돈까스는 그럭저럭이나 스프가 맹물. 군대 스프보다 더 물에 가까운 맛인데 색은 진하다. 비결이 궁금할정도.스프가 오늘 묽게 나온거냐 물어보니 부엌에 가서 직접 물어보세요. 저는 몰라요라고 얘기하시는데 자기는 미림 종업원이 아닌건가그럼 종업원분은 마트에서 산 물건이 잘못 됐을때 상담원말고 공장에 직접 찾아가서 생산자에게 물어보시나보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엄청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고기는 진짜 부들부들이 맞는 표현인거 같음 .이런 식감 오랫만에 봄 . 스프도 카레맛 살짝나고 구색맞춰 밑반찬도 잘나옴. 별 뺀이유는 혼자 첫방문이라 어디서든 찌그러져서 먹을생각으로 간건데 여사장님인지 입구에서 혼자라고 말하니 무안할 정도 2-3분 날 입구에 세워놓고 아 혼자..혼자 이말 반복하셨음 . 자리도 많았는데 무안해서 나갈뻔함. 그후에 들어오는 1인손님은 아무렇지 않게 자리내어줌. 점심시간이라 빨리 맛있게 먹고 갈려고했는데 .. ㅜㅜ 그거말고는 고기 부드럽고 가볼 만한곳. 이상 돈가스 덕후의.느낌
돈가스 특유의 느끼함이 적은집입니다. 담백하고 예전돈가스를 먹는듯한 느낌입니다. 식전스프는 맛이 좀 없어졌네요.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예전에 넘맛있게먹은기억있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스프는 맹탕에 무맛이고....돈까스 꼽배기시켰는데 양이넘부족..크기가작아진듯해요곱배기가격도 12000원인가 그렇고안싼데.....실망했어요
역쉬 옛날 경양식 돈까스 집중엔 최고인듯
맛있어요. 오래전 친구랑 추억이 있는곳.
생선까스는 첫맛이 롯데리아 새우버거와 비슷했어요. 비리지않고 맛있었어요.일반돈까스는 녹진한 소스맛. 어렸을때 엄마가 사준 학교앞 분식집 돈까스? 느낌!냄비우동도 찬바람부는 지금 먹으니깐 맛나요.맛 ☆☆☆서비스 ☆☆☆☆환경 ☆☆☆☆
옛날맛. 80년대. 로라장에서 로라 실컷 타고 배고파서 먹던 딱 그맛. 투박하지만 기본이 좋은 맛!!
백종원3대천왕 나온곳이라기에 가봤는데, 돈가스의 크기,맛은 전원돈가스에 한표를더주고싶네요.같이주는 스프는 심심하고, 우동국물이 맛있던데 우동을 시도해보고싶었습니다.고기는 기본은 좀 작고, 파삭하진않았어요.소스는 전원과 맛은 다르지만 별4개정도로 괜찮았어요.
친절하고 빠르게 나옵니다미리 해놓은 느낌은 들지만 먹을만 했어요
옛날맛이 그릴울때 가볼만 곳.
생각하는 딱 그 맛입니다.돈까스맛!!최고는 아니지만, 불만없는 맛입니다
예전 맛과 크기는 아니네요
맛있어요.. 소스도 고기도..백종원추천맛집이라죠? 믿고 드심되요.
고기가 말안되게 부드러움.
오픈 시간에 가면 안 기다리고 먹어서 좋음. 둘이가면 곱빼기 시키기를 추천
저는 익숙한 맛이라 감동이 그냥 저냥 인데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매우 부드러운 식감이고 양은 배불리 먹을수 있을만큼 충분합니다주차 장소가 애매한게 흠이네요
가격대비 맛이 너무 평범추억이 그리울때 한번씩 찾자
그냥 저냥 돈까스집...어르신들 손님 가득~
맛있습니다. 먹고나서도 다른 돈까스 보다 덜 느끼합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옛날 돈까스 굿
맛있어요.돈가스도 돈가스인데 콩나물 무침이 넘나 좋아요 ㅎㅎ
소문난 맛집이란 평가가 과한것같아요암튼 이젠 미련없어요^^;;
우동은 별로고 돈까스만 먹으세유
몆없는 옛날 경양식돈가스 맛은있지만 고기가 너무 얇고 그게컨셉일수도있지만 다른경양식점보다 비싸고 얇은게 대조적임 솔직히 돈가스 맛은 거의 거기서 거기임 양과 가격이 문제지
맛은 나쁘지 않으나 지원분들 서비스가 불친절한 편이고 위생도 좋지 않네요
유명한곳이라 가봤어요 큰길가에서 골목 살짝 안이라 바로 보이네요 식탁은 4~5개 좌식은 6개 테이블 정도 있는 것같아요 토요일 점심때 갔더니 기다릴 정도는 아닌데 손님이 꽤 있네요 돈까스 곱배기 13000원 비후까스 15000원 주문했어요 비후까스가 뭔지 몰랐는데 소고기라네요스프는 카레맛이 나고 돈까스는 매우 얇았어요 소고기는 질겨서 자르기도 씹기도 약간 힘들었고 소스맛이 강하고 짠편이라 약간 덜어내고 먹으니 좀 낫네요음식대비 가격이 좀 비싼편이라 느껴졌고 한번쯤 옛날식 돈까스 맛보기엔 괜찮았어요
장소를 리뷰하면서 다시 그 장소를 생각할 수 있다.
우동 국물이 끝내줘요
애들이 좋아하네요
기대하지않고 갔음에도 실망감이 너무컸습니다기본적인 직원의 친절도도 낮았습니다맛은 8천원주고 찾아가서 먹기에는 먹고나서 굉장히 물음표가 지어지는듯했습니다 돈까스의 고기의 두께도 너무 얇았으며 식감도 눅눅하였고 소스도 매우자극적이였으며 케첩 한줄뿌려주는데 성의가 없어보이는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여느 식당의 어린이돈까스정도만한 크기 양파조각과 옥수수콘조금 이거뭐지? 하는듯한느낌 밥을 굳이 따로? 접시가 너무비어있는데도요 스프또한 카레향이나는데 너무묽어 스프인지 밀가루풀인지도 모를정도였어요 기본제공 반찬콩나물인가요 간이너무강했습니다 맛이 변해버린것일까요 아니면 가격과 매치안되는것일까요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맛있게 잘먹고왔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신랑도 너무 좋아하네요
돈가스 연하고 담백우동 면 쫄깃전체적으로 전부 맛있음
소문대로 맛이 괜찮습니다
계산할 때 가게 사모님 같으시던데 아주머니가 어디 앉으셨나고 물으셨죠? 그래서 제가 신메뉴 무슨무슨오댕 붙은자리에 앉았다고 했는데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손님한테 짜증을 내야하는건가요? 제가 언제 오댕을 먹었다고 했습니까? 신메뉴 오댕 자리에 앉았다고 했지? 맛있게 먹고 나와서 너무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나는군요 앗싸리 이런일이 없도록 계산서를 올려놓으시죠?
대구에서 이름있는 돈가스 집인데, 우아하고 양질의 돈가스라기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단히 드실수 있는 식사 입니다.
삼대 천왕에 나왔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다른 밑반찬으로 수프나 콩나물무침, 김치는 괜칞았으나 돈가스가 소스가 너무 많이 뿌려져있어서 짜서 소스를 덜어내고 먹었다. 돈가스가 빨리 나왔지만 먹으면서 식으니 맛이 없었다. 수프는 옥수수 수프 맛이다.기대한 것보다 실망했다
서문시장이나 달성공원에 왔다가 돈까스가 먹고싶다면 갈 수 있는 집이지만, 타지역 지인 혹은 외국인 친구를 데리고 갈 정도로 메리트가 있는 집은 절대 아니다. 가격도 많이 올랐고..
스프는 맛이 카레도 아닌것이 스프도 아닌맛입니다.돈까스는 진하지 않은 소스에 아기들도 먹을 수 있게 부드러운 고기를 얇게 사용하였더군요.튀겨내기보다는 전부치듯 붙여진것같은 고기라 덜 느끼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맛도 좋아요!
주차가 헬이지만 맛은 굿
오래전부터 있던 식당입니다. 돈까스가 주 메뉴이고 맛있습니다. 옛날에 있던 일식 오뎅탕은 없어졌네요.
괜찮은 경양식남은 음식 포장 가능
옛날식 돈까스두껍지않고 느끼하지않고 맛있!우동 또한 맛있음!
방송 탄 곳이라고 해서 친구랑 같이 감 주차 극혐 가격보고 개 깜놀 보통으론 어림도 없어서 곱빼기 시켜서 먹었는데 대체 왜 이 가격인지 이해 불가 그냥 피카츄 돈까스 주는 곳이 아닌 가게에서 돈까스 만드는 정도면 특색이 다 있을텐데 여기도 그냥 그런 수준이지 딱 방송빨인듯 친구랑 나오면서 여기 갈빠에 딴데 가겠다 그 소리만 줄창 했음 거름 다시 갈 일 없을 듯 맛은 그냥 무난함 그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비싸서 그렇지
목살이나 살코기취향이고 닭강정같은 살코기를 잘드시는분 아니라면 먹고싶지않아요 왠지 터벅하고 텁텁하면서 고기도 넘몰랑몰랑해서 아삭한식감도 업으니 아쉬워요밀가루가 물렁물렁하니별로여서비스로주는 스프가 있으니 좋은데 스프가 간이 싱거운 느낌이라 후추나 소금넣어서 드신다면 괜찮을것같아요스프도시중에 파는것 그런맛이네요별로 오고싶지는 않아요 김치가없어서 아쉬워요방송나온것은 광고밖에 안됩니다 방송나와서 맛있는곳은 못밧어요 방송믿지마세요여기보다 진짜 돈까스 맛난 남구가 있습니다 여기는 흔하게 먹는 돈까스보다 못함
기대없이 갔는데 기대 이상인 곳!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평범한데 맛있는 맛
추천하는 글을 보고 갔으나 사실 너무 달고 제입맛은 아니였어요. 레이팅 할정도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