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좀 있지만 맛이 돈아까운 맛은 아니고 재료도 다 신선하고 좋았어요.샌드위치는 그냥 그렇고 연어샐러드에 연어가 아주 두툼하게 말려서 사과가 들어있는데 정말 스쳐만 지나가는 사과맛. 글루텐 프리라하면 맛에 기대가 안되는데 케이크가 글루텐프리지만 정말 맛있었어요.아침에 가니까 세트로 알아서 묶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보기좋은게 먹기도좋다그. 맛나네요.커피는 좀 비싼편인데 베이커리가격이 호텔치고 매우 합리적임. 정원은 평일오후 가면 정말 조용해서 멍때리고잇다오기좋은듯

직원들이 매우 친절샌드위치는 크로아상 샌드위치만 았고 나머지는 케익과 단 종류의 빵으로 구성됨.차한잔 하면서 곁들일 만한 빵들이 있는 빵집임.빵맛은 그닥....페스츄리는 넘 기름지고, 고로케는 넘 두껍고 내용물이 상대적으로 부실해요.

디저트가 맛있어요. 디카페인 커피 주문이 가능합니다. 야외 좌석이 운치가 있습니다. 멤버십 할인이 가능합니다.

디저트가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