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차 좋습니다 대신 가격은 7처넌 ㅠㅠ 커피는 4천원인데... 일본식 가옥과 작은 마당 넘 이뻐요 코로나 때문에 이용시간은 1시간만 가능하답니다
왠지 비쌀거 같은데 합리적인 가격맛은 그럭저럭이나 이정도 분위기면 별5개 ㅇㅈ
분위기 좋고 다 좋은데 화장실 냄새가 심해서 자리를 잘 잡아야되더라구요
옛날분위기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코로나 방역도 철저하게 해서 좋았어요~~근데 커피맛은 뭐랄까.. 맹탕?커피는 별루였어요 에스프레소가 별로라서 그런지 라떼도 맹탕이였어요~~
좋았음. 겡장히 좋았음.
개항장 시기 100여년 전에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식 구옥을 깔끔하고 이쁘게 부활시켜 놓았습니다. 바깥 정원도 놓칠 수 없는 포토존이구요. 2층도 좌식으로 꾸며 놓았더군요. 비어 있을 경우 1시간만 이용 가능합니다.별점을 1점 깎은 이유는 화장실이 여자화장실, 남녀 공용 화장실로 나뉘어 있는데요. 독립 된 남자화장실이 없는 점 때문입니다.
팥물 맛있구요..주인장 내외분의 딱딱한은 여전..ㅎㅎ
옛날 개항기 시절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커피숍. 안에 들어가면 옛날 가옥을 무료로 구경할 수 있으며 고즈넉한 뒷뜰이 너무 이쁘다. 생강차도 맛있어요
일제시대 일본식 건물. 2층은 다다미방이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1층 외부에서 차를 마셨는데 바람에 풍경 소리가 좋았다.일본인들이 우리의 주권을 훔쳐간 시기에 지어진 건물이지만 오래 오래 두고 우린 그 사실을기억해야만 한다. 돈 주고 산 떡은 돈이 아까웠다.
일본식 가옥의 느낌.분위기도 좋고, 작은정원 있는 것도 좋고,비싸지만 음료도 맛있어서 좋고.
저녁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몇명없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뱅쇼 오미자차 팥빙수 먹었는데 맛은 평범하고 떡도 파는거 같더라구요내부가 살짝어두운 옛날 일본식 느낌이라 인테리어는 예뻤습니다 연세 지긋하신 사장님도 친절했습니다
자고있는 갓난애기 애기띠 하고 들어갔는데 안받는다고 나가라네요. 웃긴건 몇주전에는 받아줬는데 옆가게 리모델링 한다고 이쪽으로 손님 몰리니까 태도가 변하네요. 한적할때는 그냥 받더니. 앞에 노키즈존이라고 붙여놓기라도 하던가, 일부러 멀리서 찾아간건데 갑자기 애기있는 손님은 안받는다고 나가라니. 갓난애기에다가 곤히 자고있는 애기라 조용히 차마시고 갈려고 했는데, 앞으로는 앞에다가 노키즈존이라고 붙여놓고 장사하세요.
일본 교토 분위기좋음
아메리카노맛 노멀합니다..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어요..!아늑했지만.. 그저 그냥 일본갬성의 여느 카페와 다를바없었어요.가격대비 메뉴도 별로없고.. 맛대비 가격이 넘 양심이...
운치가있어좋았다
개화기 인천의 일본조계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첫 모금부터 다른 커피와 다르다!란 느낌을 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외국 카페에 앉아 있는 듯한 인테리어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 곳
내부가 독특했고 대추차도 은은하게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분위기 좋음 옛날 느낌 나는 카페 매진되는 일이 종종 잇음
가격이 비싼듯 싶지만 대추차가 걸죽하니 직접 만든 느낌이라 마셔보면 보약 마시는 느낌이라네요^^ 분위기가 차분하고 재즈음악도 좋았고ㅈ뒷편 작은 정원이 아기자기하니 좋은 장소였어요.
커피 등 차와 쉼이 있는 공간
종료시간 다되어 먹지는 못하고 나왔으나 분위기 좋고 주인아저씨 친절하심
1년전 여름 아이와 함께 시원한 커피와 차마시러간 기억이 있어서 다시찾았는데 노키드존이네요
맛과 멋이 넘치는 장소...
커피맛 정말 맘에들어요
시간여행 온 기분입니다. 일제강점시기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 나올 법한 분위기입니다
운치있고 뒷문에서이어지는 작은정원이좋다
개항기 느낌이 물씬 나는 곳. 뱅쇼 향이 특히나 향기롭네요.
오래된 적산가옥, 클래식 쇼파 등 가구....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면 좋은 분위기, 차향기도 일품입니다
2층에서 먹었는데 좋아요
목조주택 분위기가 좋다그러나 음료 맛은 아쉬움
엄마랑 동생이 완전 좋아하네요좋은 곳 찾았어요~~~
좋아요. 남다른 분위기와 맛. 넘무 좋아요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친절,배려,사람에대한 마음 따위는 없는곳입니다. 어른신들을 모시고 차이나타운을 둘러보다 힘들어하셔서 들어갔더니 잘보이는 좌석에 앉으면 안된다고 자기네들끼리 수근수근, 인원수대로 주문하라고(이건충분히이해합니다), 그리고 최악은더 관광을 갔던 나머지 가족들(4명)이 들어오자마자 처음으로 응대한다는 얘기가 인원수대로 주문할꺼냐고 묻습니다. 아놔...어의가 없어서..주말에 손님이 많고 좌석회전도 돌려야하니 이해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카페를 운영할 사람이 할 마인드인가 궁긍합니다. 진정으로 최악의 카페입니다. 근처에 다른 이쁜카페들 많아요.
개항장 카페거리에 유명한 집 중 1개내부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지만가격이 비싼편
가격있지만 물안탄 딸기주스 좋아요. 조용한 카페에요
가게가 나무로 되고 일본풍이라 이색적이고 음료도 맛있습니다
범상치않은 대추차와 뱅쇼를 맛볼 수 있는 곳. 일본식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라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팥물떡도 맛있네요
팥빙수 가격대비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움하지만 팥이 안달아서 너무 맛잇음!! 위에 올라가는 호두도 짱
분위기는 좋인요. 하지만 진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커피맛은 별로일 듯..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팥빙수에 정과를 좀 올려주시는데 그게 정말 맛있습니다.
뱅쇼ㅠㅜ넘좋아요.......쌉싸름하고 진한 뱅쇼
맛있고 멋지고 다 좋다하지만 별은 3개만.....
가격이 좀 비싸지만 내부가 잘 꾸며져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음료도 맛있고. kt광고에도 나온곳 개인척으로 말차로 만든 생녹차라떼아이스 추천
분위기 좋고 자몽에이드도 맛있었음!
예쁜 카페 인테리아 분위기에 비해서 메뉴에 개성이 부족 듯하여 아쉬워요.
건물 내외부가 너무 예쁨
근대양식의 카페 분위기 좋아요
예뻐요 맛도 좋아요
오미자 주스나 오미자빙수 강춥니다. 피로회복엔 쵝오!
인천 차이나타운 내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일본풍의 카페입니다.
빙수와 대추차 정말맛있어요먹다 대화가 없어져서 -별하나ㅎㅎ
생강차와 호두정과가 맛있었음
빙수 맛 오짐
일본식가옥을 카페로...
팥빙수 맛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