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는 토쵼이라 하여 그때엔 음식 자체가 력셔리하여 드시는 분 마음에도 꽉차리만큼 맛나고 또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사장님도 좋으시고 음식의 레벨이 높았던 지라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이며 지인들이며 함께웃고 즐거운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주신 토쵼을~~~오래간만에 방문하게 되었어염노을밥상 이라 이름하여 바뀌기도 했지만 그리운 추억으로 간직했던 토쵼의 음식맛이 그리워 오늘 찿아갔었지요 ^^코스별로 나오던 밥상은 아니지만 그때의 음식맛을 자랑하시던 맛과 향이 같아서 넘좋았습니다.서빙해주신 분 친절하시고 정성과 따뜻한 마음에 한번 더 감사드려요딸앙가 생일맞아서 들려본건데 넘 좋아라 했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참 좋았구요다음에 또오고싶다는 말을 들으니 좋았고 좋아하는 게장이며 소고기 샤브샤브 맛에 매료되어 입안이 즐겁고 행복했다며 칭찬 주렁주렁 연달아 음~~음 하면서 잘먹어준 딸앙 진심 생일축하해 다음에 또 오자며 약속을~~~좋은추억은 입구에서 백구가 만들어 줬구요오호라 나갈땐 쌩한 백구훈련 받았쓰려나 한참을 웃고나왔어요.^^----^^다음엔 뼈하나 들고가야겠네요 ㅎㅎ딸앙 아앙 함께 또가고 싶네요좋은추억 거리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도 감사드려요모찌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별 다섯개가 아쉽 많이드릴 게요~^^항상번창하시는 노을밥상 되시길 ~~~^^----------^^
음식맛,서비스 다 실망입니다.오랜만에 인천가서 네이버평점이 4.2라믿고 가서 전복갈비찜 먹었는데 이때까지먹어본중 최악입니다. 비추합니다.
음식 맛은 그냥그저 그러네요
사람 없는 시간에 다녀왔어요. 기본은 하는 맛입니다. 간장 게장, 고등어구이 먹었고, 다음엔 전복 갈비찜 먹어 볼까 합니다. 이번이 갔을 땐 밑반찬 김치가 젤 시원하고 맛 있었어요.
게장먹고왓는데 그날설사하고 반찬맛도최악 다시는가고싶지않은곳
맛은전체적으로깔끔하고맛있었습니다다만디테일이조금떨어진달까?뭔가살짝(?)부족한정도입니다.사장이젊어서인건지..2%부족한뭔가있어요분위기나맛이나가격도괜찮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맛좋고 친절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음,
한적하고 분위기는 참 좋은데...음식은 신경좀 써주셔야할듯요가짓수는 많은데 정성이 느껴지지않아요구색만 맞춰놓은듯...
백반이 가격대비 잘나와서 자주이용하긴 하나 사장님부터 미소가 없는 써비스가 별로~~
단체모임으로도 좋을듯요~~식사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깔끔하고 무엇보다 고등어가 맛나네요~~
서리태 콩국수는 그냥저냥 먹을만 했고 막국수는 면이 덜익어서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노을이보러 런치 이용메밀전 맛나요 국수도
공사중. 꼭 전화확인후 방문..가족이나 친구모임에 아주 만족, 2층 까페까지 추천, 인천
물고기가있고 새들이 날아다니는 곳에서. . 나무로 만든 식탁과 의자에 앉아 차를 한잔. . . 분위기 신선하고 좋았어오ㅡ
음식도 서비스도 엉망이고 솔직히다음에는 안갑니다. 돈이 아까워요~ 오늘점심런치 갈비정식먹었는데 실망했어요
토촌이라는 이름 그대로 시골분위기에서 한국토촌의 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모임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정갈한 반찬..가족식사 장소로 좋음.
3만원 음식을 시켜먹었는데 동네 1만원짜리 음식이더라
조용하고 맛은 쏘쏘
.노을밥상이라 전망이좋은것같았는데 정원이 예쁩니다
중구청뒤에 있는식당으로 맛은 있는데써빙의 부족함이 아쉬움
가성비 떨어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편. 대형 어항이 신기하지만 약간 비린내가 날때도 있음.
먹어본 한식중 손에꼽을정도
노을밥상(B) 1인 2만5천원 어버이날이라, 4인 시켜서 먹었는데 역대 최악인 한정식 밥상!!
밥값이 아까운곳
가족끼리 꼬오옥 한번 가보고십은집 이내요카페도 넘 괜찬코요....
노을밥상으로 바꿔있었는데 훨씬 까끔해진 인테리아와 마당에서 손님 반갑게 맞이하는 노을이 참 귀엽습니다‥
세트보단 단품으로 드세요
음식이 별로임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좋아요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