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에 올라가보니 전망 좋고 분이기 있는 바다뷰가 커피맛을 더하게 햇어요.물론 커피맛도 부드러우며 깊은맛이 나니 좋았어요.
코로나때문에 생겨난지 모를 브런치메뉴는..넘 실망이에요..만2천원에 크로플한개도아니고 2조각에 양상추 몇장.방울토마토조각.스프..이게 토탈 만2천원이라는게..돈이 너무 아까웠어요..민트모카 커피는 맛있어요..굳이 앉아있어야되는거 아니라면그냥테이크아웃하는게..
바닷가랑 멀어요....애들이 음료안마시는데1인1음료래요..디저트를 인당1.5개시켰는데도..
양이 많다. 버터갈릭소스가 부족함없이 가득해서 좋다.
건물전체가 카페입니다.월요일이라 1층5층만 운영하고 나머지는 청소하고있었네요. 그래도 각층마다 테마?가 달라서 아쉬웠습니다.커피는 가격이 높게책정되있어서 아쉽지만 자릿값이라고 생각됩니다. 의자들이 모두 편해서 푹쉬었다가 갑니다.주차장은 평일이라 넉넉했어요. 15대정도 주차가능한거같구요. 해수욕장가기전에 공영주차장이있어서 주차는 큰 불편함이없을듯합니다.맛 별4개가격 별2개친절 별4개청결 별 3개주차 별 4개전망 별 4개
별점 주기도 아깝네요. 하나라도 줘야 리뷰가 올라가니 일단 드립니다. 카페뷰는 나쁘지 않은데 직원들 태도가 나쁘네요. 직원들 교육 좀 다시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위로 훑어보면서 주문 받기 싫어하는 태도부터 싸가지가 정말 없네요. 주문받는 짧은머리 여자분하고, 머리 긴 여자 직원 손님 대하는 태도 부터 고치고 일하시길; 오랜만에 예쁜카페와서 힐링 좀 하려다가 기분 나쁜채로 다녀가네요.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카페입니다. 장사 그따구로 하지마시길 제발;; 도우도우 직원들 보세요 ㅋㅋㅋ 주문할때 제가 싸가지 없이 대한것도 아닌데 돌아오는 태도는 진짜 최악; 일하는게 힘들면 그냥 집에서 쉬세요; 서비스 최악중에 악이네요 하.. 웬만하면 이런 리뷰 안올리는데 ㅈ같네요 ;
커피 맛도 괜찮고 빵들도 다양한 종류로 구비되어 있으며 맛있었어요. 다만 가장 저렴한 아메리카노가 6천원이라는건 위치적으로 비싸게 책정된것 같아요.
Cozy bar 4층과 sky bar 5층에 편한 쇼파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늑하게 쉬다가기 좋아요.루프탑은 생각보다 전망이 좋진 않아요 오히려 4, 5층이 좋아요.메뉴는 살짝 비싸요.
1. 주차가 안 좋습니다.무려 5층짜리 전체가 카페입니다. 이 빌딩 같은 카페에 주차장은 겨우 15대 정도 가능하려나? 주차장 들어가려니 앞에 서 있는 주차요원들이 손사레를 칩니다.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라 바로 옆 공영주차장에 들어갔더니 안쪽으로 들어가려는 차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줄 서서 한참 기다려도 꿈쩍 않는데, 앞에서 운전자 한명 내려서 걸어오더니 들어갈 자리 없다며 차 빼라 합니다. 후진으로 빠져나와 옆 도로로 가봐도 도로에 줄줄이 불법주차된 차들로 꽉 차 있습니다.결국 꽤 떨어진 5천원짜리 유료 주차장에 차 대고 걸어서 갔습니다.2. 가격은 꽤 호갱가격입니다. 파이 반 잘라놓은 게 10,900원. 커피는 제일 싼 아메리카노가 6,500원이고, 라떼는 8천원 정도, 제일 싼 마실거리는 아이스티 5,500원.둘이서 2만원 넘게 결제했는데도 5층 들어가려니 입구에서 제지를 합니다. 알고보니 5층에 입장하려면 5층 전용 메뉴를 또 사야 하네요.하는 수 없이 4층 갔습니다. 거의 눕는 식의 바닥에 깔린 의자들이 다닥다닥 있고, 빈자리 없이 사람들 다 누워있습니다. 실제로 입 벌리고 자는 사람도 있더군요.난민수용소 분위기 납니다.3. 경치가 좋다고 들었는데, 한쪽 벽면 전체를 차지한 유리창으로는 바로 옆 공영주차장만 보일 뿐입니다. 5층의 경치는 모르겠지만 4층 이하는 다 그렇습니다.서서 기다리다가 자리 나서 한번 누워봤는데, 저는 영 불편하기만 합니다.결국 다시 3층으로 내려와 입구쪽 자리에 잠시 앉아 있다가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뷰 좋고 빵도 맛있고 음료도 괜찮은데 빈백이 더러워서 아쉬웠어용 ㅠㅠ 그래도 밤에 불꽃놀이 구경하기 참 좋네요!
5층까지 커피숍입니다.전망 뷰가 멋집니다.보통 국민메뉴인 아메리카노는 7,500원!보통보다 비싸게 느껴지지만, 충분히 아깝지 않은, 퀄리티와 넓은 장소 입니다.제가 방문했던, 토요일 오후 1시쯤 사람이 넘치지 않았지만, 한가할 정도로 좋았고요..3시쯤 나오려는데...사람들이 거의 70% 채워졌어요^^;스콘, 누텔라초코릿범벅 바나나 빵. 딸기 크로와상..등등. 좋으네요~!! 그 근처..2분만 걸어가면, 을왕리 해수욕장 입구입니다 겨울바다도 보고 좋으네요
사진이 잘 나오고(조명) 디저트도 맛있어요~^^연인들이 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5층까지 있는데 소파가 많고 바다뷰로 쭉 놓여있어서 좋아요
뷰좋고 생과일쥬스 맛나고빵 뚜껑 있었으면 좋겠슴 ㅎ쿠키는 통에 마들렌은 비닐에 팔아서 좋음
빵 커피 맛나고 좋아요~ 다만 쇼파가 오래되서 더럽다는것만 빼면...
이날바람이불어서인지 5층창가 추웠어요!매우친절합니다
이 근처에서 좀 유명한거 같아서 왔다만...차라리 저렴이 체인점 가는게 나을듯.
비싸긴하지만 자리가 좋아요. 강아지도 갈수있어요.
애완견을 동반 할수있는 카페라 좋았습니다
별로에요
풍경이 50% 인 집이네요
층 별로 다른 테마고, 인테리어 예뻐요
사진찍을곳빼곤 . 가격사악. 맛없고 음료 비쥬얼도 편의점이 날듯함.. 4층 음악도없고 추움ㅠ
메뉴 가짓수는 별로 없으나 사진찍기 좋은곳
몇 달 전만해도 루프탑에 애견동반이 가능했었는데 오늘 가 보니 안된다네요. 음료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지만 빵은 맛있네요ㅎㅎ 주말및 공휴일에 가면 사람 많아요~
몬가 어수선함 빈백은 너무 힘이 없고 안내가 잘되지않아 그냥나올뻔맛도 그럭저럭 너무많은걸기대했나주차장은 넓다
절대 커플이 아니면 조심하시오. 꽁냥꽁냥 하는거 거슬리면 그냥 테이크아웃
좋음
노래소리도 너무 크고 음료 베이커리도 맛이 없고.... 너무 별로
나쁘지않음 . 평일 층운영이 제한적임.
직원 서비스 완전 개떡같아 표정도 썩어서 틱틱거리는말투에 기분내러갔다가 기분만 나빠지고왔음
을왕리 대형 카페
빵이 아주 맛있음.(2019.05월 기준)지금은(2020.7월 기준) 아주 맛 없음.
인스타용 카페.
분위기 좋아요
새로운 아이템
그냥 보통.
빵맛집
통창뷰가성비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