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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르커피
16-7, 다산로8길, 중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코멘트
이창
검토 №1

약수본점 기준입니다.월~금 7시-10시, 12시-15시 (토, 일, 공휴일 휴점)최근 한달사이에 바뀐 스케줄이니 꼭 참고하셔야해요.오픈 및 마감시간은 정확히 지키는 곳이니 빠듯하게 가시면 그냥 돌아올 가능성 100%입니다.에스프레소바의 특성상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주문에서 마시는 행동까지 대기없다는 기준으로 10분 안쪽으로 소요되기 때문에 4~5잔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면 사진 찍고 마시고도 충분히 여유롭습니다.직원들 친절하고 위생관념 철저합니다.처음 가시는 분들이라면 위치부터가 생소할 수 있는데 골목으로 50m를 들어와서 또 그 사이 골목 30m정도를 들어와야하는 터라 여기가 맞어? 하실 수 있는데 딱 그런 곳에 존재합니다.처음 가신 분들이라면 메뉴판을 달라고 하시고 주문하시면 되는데 사람 없을때는 맘껏 시켜도 좋지만, 바쁠 땐 1잔만 시키게 되더라구요.일단 저는 전 메뉴가 맘에 들기 때문에 특별히 추천기 힘들긴 하지만, 원두 자체 로스팅 향도 좋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는 드시고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설탕을 싫어하시는 분은 설탕은 빼고 달라하시면 됩니다.즐겁게 커피를 즐기세요.

Mi
검토 №2

스탠딩으로 제대로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이탈리아 여행의 추억을 그리워 하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림니다. 에스프레소 한잔 마시러 갔다가 두잔 마시게 되는 곳. 게다가 가격까지 착해서 더더 좋습니다!

TO
검토 №3

이태리 여행 갔을 때 가볍게 스탠딩으로 마셨던 에스프레소 추억을 떠올리는. 에스프레소 종류별로 맛나고 가격도 1,500원. 2,000원에 큰 즐거움을 줍니다. 쉬는 시간 잘 체크해서 방문하세요. 에스프레소 공장도 같이 운영해서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황지
검토 №4

리사르커피 약수동~ 에스프레소바 ~이태리를 가보지 않았지맘 말로만듣던 스탠딩바...에스프레소 취향대로~ 콘판나 오네로소 아주 취향저격~오전7시에 오픈하는데도 사람많구나~역쉬 커피매니아들은 좋아하겠구나 다들 몇잔씩 마시네~ 아메리카노만 마시던 나에게 센세이션~ 강츄~ 가볼만한곳 청담점도있다고 하니 강츄~

Ja
검토 №5

리사르 커피 본점이탈리아 스타일의 스탠딩 에스프레소 전문 바좌석 없이 서서 에스프레소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곳그렇다고 맛이 가볍지 않다맛은 굿굿카페 에스프레소, 카페 스트라파짜토에스프레소도 좋고 스트라파짜토의 크레마와 카카오 토핑의 조화도 굿굿에스프레소는 당연히 진하고 강한 맛을 즐긴다고 생각해서 설탕을 추가해서 마셔본 적이 없었는데 추천해주신대로 설탕을 조금 넣어 저어서 마셔보니 이것도 신세계였다리사르커피 청담에 가면 아포가토 같은 아이스크림과 같이 나오는 메뉴도 있다고 한다여튼 에스프레소 맛집 인정!!Leesar coffee in sindang-dong.Italian style standing bar specializes in espresso.Cafe espresso and cafe strapazzato was great.Harmony of crema and kakao topping was new experience for me.#에스프레소 #리사르커피 #카카오 #신당 #신당동 #약수 #약수역 #카페 #카페투어#espresso #leesarcoffee #kakao #sindang #yaksu #cafe #cafetour

Se
검토 №6

약수역 근처 에스프레소 전문 커피집~ 사장님의 철학도 뚜렷하고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다 ^^ 근데 앉을 자리는 없고 8인정도가 서서 먹는 곳인데 굉장히 좁다는 사실.. ㅋㅋ 편한 곳을 원하는 사람에겐 비추천, 주차공간이 있긴 한데 따로 보장되어있지는 않은 ㅠㅠ 근처에 살면 가볼만한 곳이지만 따로 가기에는 조금 노력이 필요!

Yu
검토 №7

남부이탈리아 여행의 추억을 새로운 장소에서.스트라파짜토에 페이스트리, 이건 못 참지! 하면서 어제 방문했습니다.스폴리아텔레는 당분간 안하시는 걸 모르고 방문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커피는 즐겁게 마셨습니다

비밀
검토 №8

진짜 맛있어요. 누구든지 데리고 가고 싶어요.

wo
검토 №9

위치가 골목골목에 있어 차를 가져가기가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커피를 직접 볶아 내리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커피맛이 좋고 특히 메뉴 또한 아메리카노는 판매하지않고 에스프레소만 판매하고 양은 매우 적으나 가격이 저렴해 여러 종류의 다양한 커피맛을 즐길수 있는 메리트가 있음

Br
검토 №10

매일 마실 수 있는 커피는 리사르커피 뿐이다.이 가게가 제공하는 커피가 날이 갈 수록 빛날 수 있는 이유는 안정된 맛과 가격은 물론이고 그리고 커피 그 자체를 커피로. 익스프레스로 섭취 혹은 충전하고 갈 수 있는 구조가 이 삶에서 취할 수 밖에 없는 구조야.

Mr
검토 №11

리얼 에스프레소를 찾는다면 이곳만큼 추천할곳 별로 없어요.오로지 커피만을 위한 곳!장단점 ㅡ 좌석이 없는거~~

yo
검토 №12

판치야에서 맘에 쏙 드는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 이쪽 동네나 멀지 않은 동네에 들러볼만한 디저트류를 즐길만한 곳이 있을까 해서 뽑아뒀던 가게들이 오픈했는지 확인차 전화를 해보는데 바빠선지 아니면 호시카츠처럼 여름휴가를 떠나선지 아무튼 전화들을 잘 안 받아서 근처에 위치한 리사르커피로스터스쪽으로 향함.이 집은 에스프레소류만 선보이는 곳인거 같아서 평소에도 에스프레소는 좋아하지만 한 모금 마시면 에스프레소잔이 비워져서 뭔가 허전한지라 일반 커피가게에선 에스프레소를 드물게만 맛보는데 에스프레소류 전문점이라고 해서 궁금했었음.버스에서 내려 네이버지도가 안내하는대로 소방서 앞을 지나 오른쪽 골목으로 턴을 해 들어가니 전혀 커피가게같은 외관의 건물은 안보이는데 네이버지도가 안내한 짙은 회색벽돌 외관의 일반 빌라 건물의 살짝 들어간 1층을 살펴보니 유리 넘어로 사람들이 보여 여기가 리사르커피로스터스인가보다 함.그 짧은 거리를 걸어오는데 머리에서 땀이 흐르기 시작했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에어컨이 시원하게 틀어져 있어 좋음.가게는 아주 아담해서 앉는 곳은 가게문 옆에 미니 벤치같은것만 있어서 가게 안에 있던 두세명의 손님들도 예전에 티비에서 봤던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집들처럼 서서 에스프레소를 가볍게 마시고 가게를 나서는 느낌이었음.뭘 주문해야될지 몰라 바리스타이신것 같은 사장님께 여쭤보니 첫 방문이면 카페 피에노를 추천한다고 하셔서 아이스 커피냐고 되물으니 아이스 커피는 에스프레소 슬러시인 카페 그라니따와 나도 아는 아포가토 두 종류라고 하시길래 잠깐 고민하니 다시 한번 첫 방문이시면 카페 피에노를 맛보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지금 생각하니 에스프레소인데 아이스커피냐고 물어봤다는게 나 자신도 황당함. 헐..먼저 계산을 하고 기다리니 금방 추출된 에스프레소를 내어 주셨는데, 메뉴에 설명되어 있는대로 에스프레소에 크림이 들어가고 카카오 가루가 토핑으로 올라가 있는데 잘 저어서 드시라고 말씀해 주셔서 스푼으로 잘 저어서 마시니 왜 추천해 주셨는지 알겠는..크림이 들어가서 쓴맛이 도드라지지 않고 카카오가루 땜에 초콜릿의 달달함도 있어서 쓴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거부감이 없거나 적을 것 같은 맛이었음.난 쓴맛이나 진한 맛의 에스프레소도 좋아하니 다음번에는 다른 에스프레소류도 즐겨보고 싶음.전체적으로 편한 소파에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흔한 카페류가 아닌 나 같이 음식이나 음료등을 즐기는게 목적인 사람들이라면 좋아할만한 가게로 차별화되는 에스프레소류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가게여서 맘에 들었고 재방문 하고 싶음.

Ji
검토 №13

호로록 커피 마시고 지나가기 좋아요.휴일이 자주 바뀌는 느낌이고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Kh
검토 №14

약수역 인근 정말 배짱장사하는 아주 독특한 컨셉의 커피 로스터스.에스프레소 기준 1,500원이며, 거의다 2,000원이하.영업시간이 평일 7~10시, 12~3시.주말은 12~3시 3시간이 끝.현금 결제불가. 온리 카드만.뭔가 고집이 있고, 맛이 있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한국에 드문 이색적인 곳. 커피향으로 이미 완벽함을 느낄수 있지만 달달한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게 뭐야라고 할 수도 있다.

Jo
검토 №15

우와 여기 진짜 멋있다완전 이탈리아 스타일로 바 형식의 카페 리사르 커피.마시는데 5분, 주차하는데 10분, 가는데 한시간 반ㅎㅎ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다.리사르 커피의 잔에 모두 늑대가 그려져있는데, 늑대는 가족과 일원을 보호하고 함께 협력해 공동체를 부양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때문에 이곳에서 발생한 이익의 일부는 장애인과 고아들에게 후원을 이어간다. 바리스타님이 직접 추천해주신 오네로소, 그라니따, 피에노까지 세 잔이나 마셨는데 다른 곳 한 잔 값인 육천원...커피맛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진하고 깊은 맛. 이런 곳은 흥해야합니다

Pe
검토 №16

스탠딩 테이블에서 맛보는 에스프레소...주변에 주차가 힘드니 참조하세요

이종
검토 №17

분위기있게 에스프레소 한잔. 청담점 보다 더 맛있어요! 앉을 수 없다는게 아쉬울뿐...

따뚜
검토 №18

너무 맛있는 커피... 커피의 맛을 모르는 사람에게 이게 커피다~!라고 소리치는 맛.. 이탈리아에 안 가봤지만 이탈이아에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을 느낄수있는 최애커피집 스탠딩바에 저렴한 가격으로 홀짝 마시고 가기에 너무 좋다 여름에만 판매하는 그라니따! 수요일 오후에만 소량 판매하는 티라미슈 양은 적지만 나한테는 딱 적당하고 맛있다 ..커피는 콘파냐.. 오네로소.. 그냥 다 마셔봐야한다..

윤희
검토 №19

짧고 굵직한 맛을 볼 수 있는 곳!!!

JW
검토 №20

Manner is ?Batter than espresso초심을 잃기엔 너무 빠른데? 이것이 초심인지.하느님을 사랑.. 이웃을 사랑.. 장애인,고아 시설 후원..구구절절한 글 전에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위해 기다림과 기대를 가지고 온 손님들에게 사랑을.

신연
검토 №21

맛잇고 저렴합니다엎에선 콩볶고 있어 냄새도 좋습니다

fu
검토 №22

커피 맛은 좋으나.... 손소독제 비치 안되어있고 큐알코드입력, 명부 작성, 열체크 전혀 없어서 놀람. 협소한 바자리에 다닥다닥 사람들이 붙어있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음. 사장님께서는 기계처럼 구석에서 커피만 뽑으시고, 응대하시는 직원분께서는 손님이 많아 피곤하신지 신경이 곤두서있음. 편안한 분위기가 아님. 한번 가볼만은 했지만 두번가지는 않을 듯.

커피
검토 №23

찾아가기는 어렵지만 찾고나면 다시 오고 싶은 그런 카페입니다. 아메리카노와 같은 음료는 없어서 당황할 수 있으나 몇 안되는 메뉴 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카페입니다. 가격은 2000원으로 보통 2잔 이상 마시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에스프레소 위주의 메뉴이기 때문에 점심먹고 배부르지않게 즐길 수 있어 좋은 카페인 것 같네요. 강추합니다. 다만 의자가 없어 스탠딩으로 마시다가 나와야 합니다만 그게 오히려 매력인 것 같네요.

W
검토 №24

약수시장 안 골목에 위치한 커피로스터스. 좁은 골목이지만 나름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서 접근하기 좋음. 이탈리아에서나 볼법한 스탠딩 커피로스터로 에스프레소 같이 작은 잔의 커피들만 있다. 커피맛을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제대로 만드는 커피임을 누구나 알 수 있을만한 장소. 크림과 우유가 들어간 오네로소는 체인커피의 단 라떼에 질린 입을 정화시키는 맛이다. 가격은 1500~2000원 사이로 gs25 커피가격으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단 영업시간이 월별로 바뀌는 듯 하니 미리 체크가 필요함.

김영
검토 №25

혼자만 알고 싶은 장소라고 하면 이런 느낌일까요. 쉽게 찾아가긴 힘들겠지만 에스프레소 한 잔 마셔보시면 찾아간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주로 원두 납품을 위주로 운영하시는 듯, 쇼륨 컨셉의 매장으로 느껴집니다.다소 매니악한 느낌과는 다르게 인근 약수시장의 주민들도 커피 한 잔 하기 위해 가볍게 방문하시는 정겨운 커피 바.

BY
검토 №26

새로운 맛 경험 에스프레소가 맛있을 수 있구나!!! 다음에는 새로운 메뉴로 도전! 기본이 에스프레소 맛있고 향도 좋은 곳 입니다. 굿굿

Ja
검토 №27

동네 시장 근처에 위치한 에스프레소 바!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한 몇가지 에스프레소를 즐길수 있는 장소. 가격도 유럽과 비슷한 저렴한 가격에 매우 맛있는 에스프레소 한잔을 맛볼수 있는곳. 거리가 멀지만 시간이 된다면 자주 오고싶음.

전성
검토 №28

이탈리아에서맛있는 에스프레소 먹어보고 처음이다또가고싶은 또마시고싶은 에스프레소 ^^

정글
검토 №29

한 잔이 정량

yo
검토 №30

알고 찾아가지 않으면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의외의 곳에 선물같이 존재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 근처 주민으로 살면서도 2년이 되어서야 이 곳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예전에 지나가면서는 간판도 없는 무허가 카페정도로만 생각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람들이 많았다.처음 들어가 받아본 메뉴판은 충격 그 자체였다. 모두 2000원으로 된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들인데 아메리카노 같은건 찾아볼 수 없다. 어쩌면 더 심플하게 메뉴를 고를 수 있어 좋은 듯 하다.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정말 마시고 싶은 것을 고르면 되기 때문이다.좌서 없이 모두 바에서 기대 마시는 방식으로 마치 이태리 어느 골목의 카페에 온듯 하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한잔 털어놓고 이태리에서처럼 지폐 한잔 건냈는데 계산은 카드로만 가능했다.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라니따가 새로 생겼다고 한다.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슬러쉬 같은 것인데 그런 저렴한 맛이 아니라 이태리인들이 여름이 되면 젤라또 못지않게 즐기는 고급스러운 기호식품으로 이곳의 커피 그라니따 역시 진한 맛으로 감동을 준다.왜 이제서야 이 곳을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나 혼자만의 비밀의 장소로 남겨두고 싶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20
검토 №31

에스프레소 1500원, 카푸치노 2000원인 이탈리아 스타일의 에스프레소바이다. 1유로짜리 에스프레소를 바에 서서 마시던 이탈리아 여행 때의 추억이 떠올랐다.카페 콘파나가 맛있다.

이상
검토 №32

한국에서 이태리 본토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Ky
검토 №33

저렴한 가격의 고품격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습니다

DO
검토 №34

한국최고의 에스프레소

JI
검토 №35

비추천: 원두커피는 다 똑같은 맛이라고 느끼시는 분추천: 원두커피 좋아하는데 에스프레소는 싫어하시는 분추천: 모든 커피 좋아하시는 분

So
검토 №36

줄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는곳. 느긋하게 마시는건 포기하고 1인2잔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음

SO
검토 №37

에스프레소 바이다보니 라테나 아메 없어요ㅎ근데 진짜 찐하고 달짜근하니 넘 맛탱이! 주위가면 들려보세요

Uz
검토 №38

가격대비 천국입니다. 에스프레소 1500원! 맛도 너무 좋아요. 설탕 섞기 전에 한모금, 섞은 후에 두 모금하면 환상입니다. 카페가 작아 서서 먹어야 하지만 식후 한잔 입가심으로는 최상입니다!

이시
검토 №39

웨이팅이 있으나 오래안기다려도 된다 회전율이 매우 빠르다. 가보면 아~~~하고 이해가 간다!! 커피가격 무지싸고 맛있다

JA
검토 №40

약수역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스탠딩이며에소프레소위주의 음료가 즐비해요.아메리카노랑 라떼는 없지만 카푸치노는 있어요.에소가격은 2천원대.전 오늘 5잔 마시고 왔어요.맛도 굿.

IN
검토 №41

너무 멋진 곳. 줄 서서 한참 기다려 들어감. 에스프레소가 쓰지않고 구수하면서 맛있음.

비디
검토 №42

카푸치노는 좀...에스프레소(삐에노)는 맛있었다(feat.여친).간단하게 에스프레소 한잔하기 좋은 곳.그러나 기다림은 필수.가격은 합리적임!

Co
검토 №43

석잔마셨어요 너무괜찮은 곳입니다

I
검토 №44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규모가 작았어요.그렇지만 사장님의 철학이 느껴지는 메뉴 구성과 서비스 그리고 에스프레소의 맛이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주고 받는 대화와 가격 덕분에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우리 동네에도 이런 곳이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분위기를 경험해보는 것응 추천해드립니다.매장을 나오고 돌아가는 길에도 자꾸 생각나게 하는 매력을 지닌 곳이에요.

이현
검토 №45

날마다 때마다 커피 맛이 다름

hy
검토 №46

동네에 이런 에스프레소바가 있다니 감동입니다. 모든 메뉴가 2000원이구요. 스탠딩바입니다. 오래도록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결
검토 №47

저녁형 인간인 내가 아침일찍 일어날 이유를 만들어주는 곳

C.
검토 №48

에스프레소만 하는 스탠딩바 형식으로 서서 에스프레소샷을 마시고는 빨리 나와야 하는 구조입니다. 에스프레소를 슬러시처럼 만들어 에스프레소잔에 주는 그라니타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한 잔으로 부족하시니 최소 두 잔이상 시키시길 권해드립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셔야 할 성지 같은 곳입니다.

Ja
검토 №49

매번 갈때마다 항상 만족하는 맛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와 바리에이션을 느껴보고 싶다면 강추

My
검토 №50

이곳은 한잔의 위로를 선사하는 카페 입니다.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5분 안식처... 조용한 약수 시장 골목 안 아지트 같은 에스프레소Bar로 숨어들어서는, 비록 찰나의 시간이지만 정신과 시간의 방에 온것마냥 영원의 한잔을 머금는 하나의 의식을 행하며 하루를 보낼 힘을 얻는 것이죠. 오늘도 맛있는 위로 잘 받았습니다.

ji
검토 №51

완전 강추! 가깝지 않은 거리임에도, 큰 기대를 가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실망스럽지 않은 훌륭한 커피이다. 집근처라면 당연히 매일 아침 출근도장 찍을 맛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 우수함. 두세잔은 기본임

Su
검토 №52

인생 커피 top 5중 하나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만드는 커피 커피류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 불쌍해질 정도로 훌륭한 아메리카노와 아메리카노 베리스의 음료.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퀄리티로 점심시간에 자칫 늦으면 줄을 서서 마셔야한다어떤 음료를 먹던 마무리로 아포가토를 먹는다면 그 여운이 잔잔하게 남아 다음에 다시 들르고 싶게 만드는 카페집 근처라면 매일 같이 가고싶은 카페다커피를 좋아하는 연인끼리라면 시간을 들여서라도 가길 추천하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게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사서 직접 커피를 내려먹는 것도 추천한다

이나
검토 №53

에스프레소 바입니다. 좌석은 없이 스탠딩입니다.원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평일 7ㅡ10시, 12ㅡ15시만 오픈하구요.청담동은 토요일도 합니다.에스프레소 입문 완료합니다.

튜톨
검토 №54

커피맛은 여기따라올데가 없죠~ 매장에 앉아서 먹을수 없는 커피포장마차같은 느낌입니다! 커피찐맛집!! 약수역에서 시장쪽으로 조금 들어가야 찾을수 있는 곳인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어요~ 조그마한컵에 담긴 인생에스프레소!

Ho
검토 №55

보통 가면 두세잔은 기본으로 마신다. 식후커피로는 넘버원 아닐까

방의
검토 №56

회사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한번 가면 2~3잔씩 마시고 옴. 모든 커피의 퀄리티가 높음.의도한 컨셉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탠딩 커피, 가격, 에스프레소..이 모든 컨셉이 잘 어우러짐.

Za
검토 №57

아주 좁지만 임팩트가 강한 곳이에요.에스프레소만 전문으로 판매하시지만저희처럼 방문객도 많고어르신들도 많아요. 너무 신기하면서 이색적이었어요

이윤
검토 №58

커피 너무 맛있네요 집근처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Ge
검토 №59

너무 추운거 빼고는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노영
검토 №60

그냥 한잔 쭉 들이키고 나오기 좋은곳

최준
검토 №61

인생을 감히 논하면 안 되지만. 여긴 인생커피였다. 별점 짠돌이의 5점.

조미
검토 №62

에스프레소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다니

강호
검토 №63

위치가 애매커피맛 최고가격 위대함

이재
검토 №64

맛도 좋고 가격도 싸요. 그런데 손님이 많아서 좀 기다려야 될 수도 있어요

혭니
검토 №65

정말 정말 정말 맜있다.집 가까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 바커피를 좋아하면 무조건 가볼 것 추천

이혁
검토 №66

주차는 힘들지만맛있는 에스프레소 음미하려면 이정도야!

백환
검토 №67

싸고 맛있는 커피집

치작
검토 №68

태어나서 이런 커피맛은 처음이에요

북라
검토 №69

평점 4.5점 언제나맛있는데, 영업시간이 짧은게 항상 아쉬워요ㅜㅜ

롱메
검토 №70

혼자알고만 싶은 그런곳이에요..커피가 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는곳근처에 살면 매일매일 가고 싶은 곳

mo
검토 №71

에스프레소 스탠딩바. 에스프레소가 이런 맛이었다니~~!!!

Jo
검토 №72

회사 점심시간 중 가장 가다려지는 곳. 기다려지는 시간 입니다. 다만 요즘 손님이 부쩍늘어 웨이팅이 있어요.

HY
검토 №73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집에서 가깝다면 매일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ne
검토 №74

에스프레소 전용바입니다. 좌석이 없어서 서서 먹어야해요. 맛있어서 원두도 구매했습니다.

이현
검토 №75

맛있어용 가격도넘 착하고 동네에있어서 넘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친절~~

Ru
검토 №76

커피 굿

이지
검토 №77

매장이 매우 작다. 커피가 아주 달다. 맛있다.

하승
검토 №78

커피는 진짜 맛있는데참새눈물만큼 마실수 있다는ㅋ

My
검토 №79

커피맛 몰라도 여기가 최고라는 것은 알수 있었음

Le
검토 №80

영업시간이 아니라 ㅜ ㅜ

Jo
검토 №81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으시고 가격 굉장히 착하고 맛은 말할 것도 없고 집 가까이에 이런 커피숍이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Ba
검토 №82

잡지서 알게던 로스터리샵, 빼어나진 않지만 매우준수. 가성비는 아주 좋다.

YD
검토 №83

기대하고 갔으나 사람들이 밖에서 대기타고있어 눈치보면서 마셔야하는게 너무 불편했다. 테이크아웃 불가. 두번주문 불가. 한번에 다 주문해야합니다.

홍경
검토 №84

향 뿐만 아니라 고소한 맛까지.. 어떤 커피숍과도 비교 불가 입니다.

Sa
검토 №85

남삼타운 아파트단지 근처에 있는 스탠딩 에스프레소바. 미친 가격과 퀄리티.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남승
검토 №86

너무 좋아요

모레
검토 №87

말이 필요없음. 마셔보면 또 방문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콘파냐와 피에노의 조합은 사막의 오아시스같음

이유
검토 №88

평일엔 마실수 있는데 주말에는 줄이 길어요

치토
검토 №89

약수역 근처 한적한 골목가에 위치한 보기 드문 스탠딩 스타일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에스프레소라 한잔만 먹고 가기에 아쉬워 2~3잔 마시게 되지만 가격이 잔당 1,500원~2,5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 메리트

이소
검토 №90

원래도 무슨 동네카페같은 거였는데 사람이 항상 없어서 또 없어질 줄 알았음,, 근데 어느 순간 바 형태의 카페로 다시 리모델링돼서 사람 엄청 많아짐 현대화된 유럽의 에스프레소바 느낌,, 현금은 안되고 카드만 됩니다

Ba
검토 №91

최고의 커피. 서서, 기대서 먹는 색다름도 느낄 수 있는 곳.

백환
검토 №92

언제나 맛있는 에스프레소 집

19
검토 №93

장소가 용이한 곳이 아님에도 스탠딩인것은 단점이지만, 직원분의 세심한 스몰톡과 자신있는 커피메뉴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기할 거리가 없어 간단한 식사 후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셔보기에도 좋네요. 대부분의 메뉴가 2-3천원대이고 용량이 적은 편이지만, 음료의 질은 훌륭합니다.

송r
검토 №94

최고에요 진심...에스프레소가 이렇게 맛있고 고소한지 처음 알았네요ㅠㅠ 집근처에 있으면 매일가고싶어요웨이팅은 좀 있지만 바특성상 금방 빠지고하루에 몇시간밖에 영업 안하시지만그래도 사랑합니다

Se
검토 №95

브라질 이후 처음 경험하는 스탠딩 에스프레소 바

윤석
검토 №96

완전 이탈리아 느낌의 에스프레소 바. 길게 못있고 10분정도 안에 간단히 서서 먹고 가는 방식인데 맛은 진짜 고소한 커피 마실 수 있습니다.

Se
검토 №97

인생 에스프레소...

Jo
검토 №98

좁은 골목을 따라 가면 보이는 조그마한 에스프레소 바. 에스프레소 음료가 요렇게 다양하구나 싶다

공과
검토 №99

23일까지 하계휴가, 허탕

GG
검토 №100

이미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여기는 자리가 없고 서서 에스프레소 마시고 가는 곳. 한 잔에 1500원부터 시작하는 에스프레소는 기본에 충실해서 만족스럽다.한국에서도 이런 합리적인 가격의 에스프레소 바가 생길 수 있고 또 꾸준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에 왠지 기쁨을 느낌 ㅎ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7 평가
  • 주소:16-7, 다산로8길, 중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 대지:http://leesarcoffee.com
  • 전화:+82 70-7677-5538
카테고리
  • 커피숍/커피 전문점
  • 커피 로스터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편의 시설
  • Wi-Fi:
분위기
  • 캐주얼:
결제
  • 직불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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