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타벅스 주말 드라이빙 사람 많아요.

설레는곳가을 정취도 느낄수 있는곳

프렌차이즈가 거서거긴데직원들이 그리친절하지는 ...

7월 4일 저녁 8시 45분경 인천공항 파스쿠치에 갔는데 정말 무례한 직원분이 짜증을 저에게 내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쿠키, 자몽쥬스, 아이스컵을 주문했는데 아이스컵에 자몽쥬스가 따라져 나와서 아이스컵을 따로 부탁드린거라고 말씀드리자, 아이씨 그럼 진작 말을 하던지... 하고 제가 다 들리게 일부러 짜증을 내셨는데 많이 놀랐습니다. (들으라고 한것은 확실)그리곤 던지듯이 주신 자몽주스와 아이스...; 별것 아닌것 같아도 손님은 상처 받습니다. 앞으로 이용하진 않겠지만 직원분 갑질이 대단하시던데요.

한달 전에 프린트하러 들렸는데 아직도 그 무례한 직원있는지 모르겠네요..프린터 써야하는데..인천공항에서 좀 확인하고 그 여직원을 어떻게 좀 처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름이 네 글자라는 거는 기억나네요..)I wouldnt recommend this place if I had forienger friends because I had a bad experience about an woman staff who were working here. Currently Im not sure that she is still working or not. But it has not good reputations here..

파스쿠찌 가끔 이용하는데 공항지점은 처음 이용했는데..헤이즐넛카푸치노가 너무 맛이 없었어요

커피맛 괜찮네요. 바쁜 탑승길 가볍게 식사떼우기 괜찮네요.

굿~~~~!

좋아요

2층 직원 좀 바꿔주세요. 한국 이미지 다 망가질 듯 싶네요.저만 이렇게 불친절하게 대하시나 해서 리뷰봤더니 장난아니네요..짜증나서 커피 마시겠나요?

등산중 디지는줄

공항에서 시간때우게 좋음

공항 음식점 대부분 단골장사가 아니라서 무례함

조금 더 친절했으면....ㅋㅋ

이 장소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도착하는 쪽에 있는 2층 파스쿠찌 매장직원 매너 최악입니다. 주문시에 상당히 무뚝뚝하고 퉁명하고 미소하나 없습니다. 나갈떄는 직원 둘이서 핸드폰하고 놀면서 처다보지도 않고 안녕히 가시라 하더군요. 놀랍습니다.

저녁 늦게 12시까지 문을 열고 늦은 여행객을 위해대응해주는 유일한 곳으로 기억 되네요~

깔끔

비싸비싸

탁트이니 좋아요

너무 좋아요.

커피숍

다좋은데 줄서는 방식이 아쉬움

비싼거 빼고 별로 할 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