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음료 이외 메뉴 주문시 엄청난 인내심 필요,결제 후 메뉴받기까지 40분 이상 소요...직원 한분이 카운터 보고 커피 뽑고 하시는거 같은데...회전이 너무 느림맛도 별로;;
진가네 삼겹살집으로 바뀌었네요손님도 많고멋스럽고 좋아요삼겹살은 좀 비쌉니다
비오는날 처마밑에서 먹으면 분우기 굳
한옥을 개조 특별해요빵 케이크 종류도 많고야외 장소에도 시원하고한번 오세요
조명이 어두워요. 2층은 너무 시끄러워요. 충전할 수 있는 컨센트가 부족해요. 중앙에 단자가 여러개있는 공용 충전기를 이용해야 하는데 분실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해서 신경이 쓰여요. 일요일 오후인데도 유기농 베이커리 종류가 5~6개(쿠키포함)로 아쉬웠지만 커피맛은 산도가 적당해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분위기 짱짱. 직원들이 친절한 편은 아녔음
음식은 맛있습니다! 남자인 저도 3번째 방문중이니까요. 새우로제빠네와 맨션5 브런치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메뉴도 맛있어요.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아서 와이프와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왔습니다. 오레오 바나나 쉐이크도 감각적으로 느껴졌습니다만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산도가 좀 짙어서 호불호가 갈리겠더군요. 매장 측의 잘못이라기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식사 후 화장실에 갔는데 어떤 분이 급하셨던지 뒷처리를 잘 안 해놓고 가셨더라구요. 얼마나 급하게 뿜어냈던지 진갈색의 찌꺼기가 변기에 도배되어 온통 똥색이었어요. 성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하지만, 가끔씩 직원분들이 화장실 점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으로 맛있게 먹고 눈으로 똥폭탄을 관람하는건 정말이지 썩 유쾌하지 못했어요. 와이프에게 미안해졌던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별 1개 뺐어요.
평일에 오면 널널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동성로보다 조용한 종로 오신다면 추천
남자직원이 화난듯 인상을 써서 대하더군요. 다른분들 겪은것처럼 인사 안하는건 기본인가봐요. 표정이 손님을 보더니 확 나빠지니 어머니가 기분상해 하셨어요. 이건 카페 나와서 어머니가 저한테 얘기하신거고 나이드신 어른이니 이해하고 일하는 젊은이한테 웃으면서 높임말로 말을 붙였는데도 왜왔냐는 표정을 짓구요. 주문받고 뭐받았다 확인안하고 돈만 받고 부르르~ 떠는 동그란 기계 주고 확 돌아서더군요. 음료받으러 가니 사람은 온데간데 없고 음료만 덩그러니 카운터에 올려져 있구요.엄청 오래된 카페라고하고 한옥같은 분위기도 좋아서 들러본건데(커피매니아로 보통 맛있는데를 찾아가지만) 직원의 불친절함으로 유명해지는게 당연하겠어요. 커피맛은 별로였어요. 어차피 맛 때문에 간건 아니었으니 그건 괜찮구요. 정원이랑 한옥 분위기는 맘에 들어요. 화장실은 신경을 써야겠구요. 수도꼭지가 제맘데로 왔다갔다하고 꿉굽한 냄새가 나요.
넓은 입구에 한옥구조를 볼 수 있는 독특한 커피숍. 분위기도 좋다. 단지 흠이라면 멋없이 묵직한 커피잔. 조금만 신경쓰면 될 것을...
항상 좋음
가게 자체는 매우 세련되고 예뻐요. 테이블과 의자는 오래 앉아있기 매우 불편해요. 바쁜 가게임에 비해 종업원이 매우 적어서, 그 결과 매우 불친절해요. 이건 종업원 문제가 아니라 돈독오른 사장님 문제에요.
음료랑 식사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공간은 참 좋은데 음식맛이 감흥없다
아늑하고 커피가 맛있음 브런치드시는분들도 꽤있음
일요일 정오에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대기 없이 2층에 앉을 수 있었어요에그베네딕트는 수란도 하나뿐이었는데 너무 맛없었고 홀랜다이즈 소스도 없어서 대실망...대비추입니다. 수란 추가 하지마시고, 같이 주는 빵도 맛이 없어요 ㅠㅠ안타깝지만 에그베네딕트 드시려면 다르데 가셔야 할 거에요.의외로 펜네 파스타, 오믈렛, 클럽 샌드위치는 따뜻하고 맛있었어요.아메리카노는 산미가 ㅆ는데도 고소하고 맛있었고요.에그베네딕트 먹으러 갔다가 저만 실망하고 일행들은 다른거 먹어서 만족했네요 ㅎ한옥 개조 인테리어라 예쁘고 좋긴 해요.주차는 바로 앞에 유료주차장 넉넉합니다
동성로에 나간다. 갈 곳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럼 맨션5에 간다. 모든 것이 평타 이상. 예쁘고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메뉴보다는 나머지 것들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음료가 정말 정성스럽게 만든 느낌.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음
직원불친절합니다. 기본적인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맛있게드세요없습니다. 표정 은 화나있고 뭐라도 물어보면 귀찮은 표정과말투..불편했습니다. 커트러리 세척불량으로 교체했구요. 교체한건 그렇다치고 수저포크나이프 전부 짝이 맞지않은걸 주시네요. 그냥 똑같은걸로 쓰세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크게시끄럽지도않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직원분들때문에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야외테이블 주변 나무에 진드기가 넘많았어요
역시 갈때마다 맘에 드는곳
음식과 음료가 맛있으나 자리는 그닥 많지않아못앉을뻔 했음
1.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요.2. 위생상태도 별로였어요.- 주문받는 안쪽에서(음식도 드나드는 곳) 남자직원이 서서 손톱을 깍고 있고, 화장실 점검표는 점검되지 않은 상태로 2017년것이 꽂혀있었어요.3. 음식맛은 괜찮은편인데 위생이 불량하니 음식도 얼마나 깨끗한지....의심스러워요.
걍 조금 이색적. 맛이 뛰어난 것도, 인테리어가 좋은 것도 아닌 걍 쏘쏘. 인스타용 사진찍는 장소정도
전통 한옥 카페는 아니지만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 스타일로 꾸며진 곳. 커피도 맛있는데 이곳에는 빵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주 예쁘고 음식도 맛있네요
한옥느낌의 카페. 주말에 가니 자리가 없을정도로 인기가 많은곳 브런치종류도 잇어 간단히 식사도 떼울수잇음
분위기 좋은 곳
생각했던대로 고급졌어요. 커피도 굿~베이커리도 굿~~~분위기도 좋았고...건물역시 멋졌어요.
분위기는 좋다.음식은 평범하고 커피는 별로
분위기 좋아요.근데 커피 맛은 아쉽네요
음료부터 간단한 식사류까지 메뉴가 매우 다양합니다(약간 비싼 감이 없진 않지만).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가 모두 뛰어납니다. 다만 자리가 가끔 모자랄 때가 있어요. 붐비는 시간을 확인하세요.
가장 큰 장점은 인테리어라고 생각함. 주차도 1시간 무료라서 시내 카페치고 괜찮음.
커피 맛도 좋고 내부 분위기도 아주 좋지만 2층에서 보는 근처 풍경은 아주 별로임. 내부와 커피만 본다면 최고!
옛날느낌나는 풍경에 전체적으로 나무로 되어 편안한 안정감을줌 케익도 맛있는거많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한옥풍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게입니다.커피 마시면 바로앞 주차장 한시간 무료.
이쁜카페맛있음싸진않음
시갓이없어서브런치는못먹었지만 빵과커피만으로대만족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맨션5좋은 사람들과 담소 나누기 좋아요!
마감시간 가까워 지니 엄청 눈치주네요 ㅎㅎㅎ 맛도 그냥 그럼
다 좋은데 너무 비싸요
한옥의 분위기 제대로. 레트로한 인테리어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은 덤.
비쌈 분위기는 좋음
당근 케익에 견과류가 많아요 견과를 별로 안 좋아해서 별로네요 커피도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유명한곳이죠?따로설명하지않아도 되는곳 ㅎ
한옥가옥 분위기가 좋습니다
분위기 좋고 올리브빵 맛있어요^^ 근데 음료가 가격대비 못미치네요...ㅠ
분위기는좋고. 음식은 맛나는데요 앉는자리가 조금불편 하네요
분위기 겁나좋음
커피맛도 좋고 디자인도 예쁘고! 추천합니다.
한옥카페 분위기 좋음
직원들 불친절하고 매장 지저분함. 맛은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