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는데 나들이라도 가고 싶은데 미세먼지도 많고 해서 갈 곳을 찾다가 SBA 애니메이션센터에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주말엔 시간대별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되고, 주차장은 모두의 주차장 검색해서 바로 근처 쿠폰 있는 곳에 주차 하고 갔습니다.건물 외벽부터 페인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입구부터 설레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 타요버스, 소피루피, 슈퍼윙스 등으로 구성을 잘 해놨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미니카 타서 운전하고 운전면허증을 주는 것도 있고, 애니메이션 상영관, 체험형 슈퍼윙스 게임, VR게임, 클레이 아트 등 규모에 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친구들에겐 좋은곳.2층에 vr도있고 드로잉도 있고 자동차운전도가능하고 점토도 무료로 할수있어서 좋았어요.그렇게 크다고 느껴지지않았지만 나름 알찬2시간 보낼수있어요.주차가 너무 화가남.주차는전혀안됨.옆건물에 세우면 주차비만 2만원나옴.신세계에 어플다운받아 세우고 주차무료사용 가능함 .센터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남산 케이블카 타는곳 나옴.

장소는 협소하나 놀거리가 많아 아주 좋았습니다. 3-5세 어린이에게 적당합니다.근무하시는 분들 응대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꿈이 흐려질 때마다 한 번쯤, 애니메이션 감독이나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어린 시절을 추억 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방문하면 우리가 몰랐던 애니메이션 제작 방법도 배우고, 애니메이션도 관람 하고, 만화책도 지칠 때까지 보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가장 먼저 해 볼 것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이다. ‘스톱모션’의 뜻부터 알아보자. 물체를 1인치씩 옮기고 다시 촬영하는 과정 을 반복한 뒤 이를 동영상으로 보면 물체가 살아 움직 이는 효과를 낸다.클레이(점토)로 캐릭터를 만들어 촬영하면 ‘클레이 애니 메이션’, 실리콘이나 우레탄 등 다양한 재료로 인형을 만들어 촬영하면 ‘퍼핏 애니메이션’, 주변의 어떤 사물 이든 캐릭터로 사용하면 ‘오브제 애니메이션’이 된다. 그 외이 중에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캐릭터를 선택하거나 나 만의 캐릭터를 구상해서 만들기를 시작한다. 전시된 캐릭터를 본떠 만들고 싶다면 작업대에 부착된 안내지 를 참조하여 순서대로 따라 하면 된다.다섯 가지 색깔의 점토를 혼합하면 여러 가지 다양한 색상을 만들 수 있다. 기본 색상에 흰색을 배합하면 연한 빛을 띠는 점토가 되고, 검정색을 배합하면 짙은 색이 만들어진다.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했다면 바로 옆 세트장으로 이동 한다. 자동차 경주장, 흰 눈이 덮인 극지방, 뽀로로의 집 축구장, 야자수 늘어진 해변 등 미니어처로 제작된 세트 장도 종류가 많다.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올려놓는다.캐릭터의 위치를 조금씩 이동시켜가며 총 20장의 사진 을 촬영한다. 이때 동행한 친구들이 만든 캐릭터들과 함께 등장시키거나 이야기를 꾸며보면 더욱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CF에서 가끔 보는 샌드(모래) 애니메이션, 종이에 그림 을 그린 뒤 관절을 움직여 촬영하는 페이퍼 애니메이션 등이 있다.클레이로 캐릭터를 만들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제작 원리에 따라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보는데 어린이들 뿐 만 아니라 동행한 어른들도 여간 즐거워하지 않는다.체험을 신청하면 다섯 가지 색깔(빨강, 파랑, 노랑, 검정, 하양)의 클레이를 나눠준다. 체험실 주변을 살펴보면 [아기공룡 둘리], [검정 고무신], [뽀로로] 등 국산 애니 메이션의 인기 캐릭터가 다수 전시돼 있다.보내기 폰트 크기 설정꿈이 흐려질 때마다 한 번쯤 애니 메이션 감독이나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어린 시절을 추억한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방문하면 우리가 몰랐던 애니 메이션 제작 방법도 배우고, 애니메이션도 관람하고, 만화책도 지칠 때까지 보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이 중에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캐릭터를 선택하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구상해서 만들기를 시작한다. 전시된 캐릭터를 본떠 만들고 싶다면 작업대에 부착된 안내지 를 참조하여 순서대로 따라 하면 된다.다섯 가지 색깔의 점토를 혼합하면 여러 가지 다양한 색상을 만들 수 있다. 기본 색상에 흰색을 배합하면 연한 빛을 띠는 점토가 되고, 검정색을 배합하면 짙은 색이 만들어진다.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했다면 바로 옆 세트장으로 이동 한다. 자동차 경주장, 흰 눈이 덮인 극지방, 뽀로로의 집, 축구장, 야자수 늘어진 해변 등 미니어처로 제작된 세트장도 종류가 많다.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올려 놓는다. 캐릭터의 위치를 조금씩 이동시켜가며 총 20장 의 사진을 촬영한다. 이때 동행한 친구들이 만든 캐릭터 들과 함께 등장시키거나 이야기를 꾸며보면 더욱 재미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가장 먼저 해 볼 것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이다. ‘스톱모션’의 뜻부터 알아보자. 물체를 1인치씩 옮기고 다시 촬영하는 과정 을 반복한 뒤 이를 동영상으로 보면 물체가 살아 움직 이는 효과를 낸다.클레이(점토)로 캐릭터를 만들어 촬영하면 ‘클레이 애니 메이션’, 실리콘이나 우레탄 등 다양한 재료로 인형을 만들어 촬영하면 ‘퍼핏 애니메이션’, 주변의 어떤 사물 이든 캐릭터로 사용하면 ‘오브제 애니메이션’이 된다.그 외에 CF에서 가끔 보는 샌드(모래) 애니메이션, 종이 에 그림을 그린 뒤 관절을 움직여 촬영하는 페이퍼 애니 메이션 등이 있다.클레이로 캐릭터를 만들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제작 원리에 따라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보는데 어린이 들 뿐 만 아니라 동행한 어른들도 여간 즐거워하지 않는다.체험을 신청하면 다섯 가지 색깔(빨강, 파랑, 노랑, 검정, 하양)의 클레이를 나눠준다. 체험실 주변을 살펴보면 아기공룡 둘리 검정 고무신 뽀로로등 국산 애니메이션 의 인기 캐릭터가 다수 전시돼 있다.

만화관은 훌륭하고요..체험관은 글쎄요 동네마다 키즈카페 넘쳐나는데 굳이 나라돈 써서 이런 키즈카페 만들고 애니메이션센터라고 명명 하기엔 많이 궁색맞아 보입니다. 민간 영역에서 투자되기 힘든 애니 컨텐츠로 방향잡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하는 분들이 좀 더 프로위식을 가지고 있었으면합니다. 그냥 그냥 한다는 느낌입니다. 그외에 시설은 좋아요

2살아기 델고갔는데 넘좋았어요3살~5살정도 아가들 가면 모든체험을 다 재밌게 할수있을것 같아요주말에 무조건 오전에 가셔용한적하니좋아요 카운터직원분들 다친절해요주차는 옆건물에했는데 한시간6천원거기 상가이용하면 주차 무료라고해서지하갔더니 싹다문닫았어요ㅎㅎ (스벅 등등)회사건물이라 주말엔 아예안하는듯!!

역에서 일단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구요적정 연령때는 초등학생 미만...미취학 아이들이 놀만한 곳입니다! 6살 둘째는 정말 재미나게 놀고왔네요~~~

여기 좋아요 작지만 알찬곳또 갈 예정입니다~

1) 애니메이션센터는 미취학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장소 같아요. 유아들이 할 만한 체험거리나 놀이시설등 위주였고요, 주말인데도 그리 복잡하지는 않았어요. 아이들데리고 한2~3시간은 알차게 놀수있을 것 같아 한번쯤 방문 추천드려요.

에니메이션 센터 1층의 만화의 집이 좋답니다.엄청 많은 만화책들과 애니메이션 관련 서적들..2인용 자리에서 dvd 빌려서 볼 수 있구요..소극장에서는 영화 상영도 하네요. 이 모든 것이 무료랍니다. 명동 나오면 꼭 들려 보세요~2층의 에미메이션 센터는 개인적으로 그닥.규모도 작고 실내 놀이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우리은행 본점 길건너에 위치한 센터. 예전엔 독립건물이었던 것 같은데... 1층의 만화의 집은 다양한 만화책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좋지만 위에 있는 애니소풍은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일부 전시되어 있을 뿐, 실내놀이터로서도 꽤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슈퍼윙스나 뽀로로, 타요 캐릭터 등이 전시되어 있고 색칠놀이나 열차 등 소소한 놀잇거리가 있지만 아이들도 재미가 없는지 애니메이션 영상만 보고 있다가 가더라구요. 이 좋은 캐릭터로 좀더 재미있는 프로그램 구성도 가능할텐데... 운영 인원도 많아 보이는데 딱히 할일없어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조금 더 내실있는 공간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고 VR체험관이랑 무료북카페등 시설 잘되있어요 근데 VR체험이 나이 제한이 있어서... 입장료 생각하면 7살미만 어린 아이들은 놀데가 그리 많지 않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가장큰 장점은 당일에 퇴실후 재입장이 자유롭다는거?ㅎ 아침일찍 가서 놀다거 밥먹고 다시 잠시 들러서 뛰놀게 하니 돈아깝지는 안았어요ㅎ

장점:예전의 애니메이션센터와 비교했을때 더 넓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공기도 쾌적하다. 2층에 카페도 있다. 애니,만화,디자인 공부 관련 서적이 정말많아서 유익하다. 공기청정기가 몇개나 있는거지?*제발 보고 난 책은 반납도서 꽂아두는 곳에 정리하고 가세요수준떨어지고 미개해보입니다단점:물품보관함이 2층에만 있어서 보관함을 쓰게된다면 2층마감인 6시 전에 짐을 빼와야한다. mom벌레라는 단어 싫어하는데 정말 벌레라 불릴짓 하는 아줌마들이 많다.애아빠는 일하러 갔는지 엄마들이 주로 애 데리고 오던데 부모는 만화책 삼매경에 애는 관리 할 생각도 없고 본인만 즐기러 온거같음. 음식물반입 금지인데도 간식 챙겨주는 애엄마 두명이나 봄. (쓰레기도 방치하고 감.)책읽는 도서관인데도 불구하고 우다다다 뛰는 아이들이 정말많다.잠자는 아저씨들도 볼수있다.2019.08.22 pm18:07분 전후쯤. 책 절도하려는 아이동반 애엄마 목격. 탐지기가 설치돼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그렇게 살지맙시다시민들 무료로 이용하라고 좋은취지로 만들어둔 곳인데 그걸 꼭 훔쳐가야겠습니까 자식보는 앞에서 좋은교육 시키네요엄연히 책보는 곳인데 아저씨 둘이 오더니 회의실처럼 사용하면서 목소리높이는 광경도 목격. 직원이 양해를 구하니 그제서야 나가더라애들데리고 오기 좋은 장소라는분은 무슨 의미일까요?애 방치하고 본인은 책읽기 좋다는건가?8세 미만 애들이랑 오는 경우는 에서 노는게 좋고1층 만화의집은 적어도 공공장소 예절은 지킬줄 아는 정도의 학습을 지닌 자녀들만 데리고 오세요파파충이니 맘충이니 욕듣기 싫으면

저렴하고 작은 키즈카페

여러가지 만화책을 공짜로 볼 수 있었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책이 있는 공간 위쪽으로 있으나 그곳ㅇ.로 가기 위해서는 이 공간 외부의 엘리베이터나 계단으로 올라가야 함.

예전 남산길에 있었던 곳이 이전 했네요시설이 새거라서 쾌적합니다만 6세 이하의 아이들과 놀러오기 좋습니다3시간이상 놀기에는 좀 버겁습니다10시즘 도착해서 점심먹는 코스를 짜면 괜찮을듯 합니다어린이 6천원 /어른 4천원 / 36개월 미만 무료주차공간이 마땅치 않아 주변 민영 주차장 또는 명동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며뉴됩니다당일애 한해 나갔다가 다시 재입장 가능합니다직원분들 친절하고 좋네요

이관 후 많아 달라졌네요 만화관은 아주 훌륭한데 2층체험관은 그냥 그렇네요 키즈카페느낌.. 애니 캐릭터만 좀 모아놨지 정작 애니메이션 관련된 교육,체험 컨텐츠는 전무합니다 방향과 의도가 좀 엇나간 느낌이에요

일층 책방사진은 없네요.아이와 함께 다녀와 목적은 2층 놀이시설이어서요.애니메이션, 만화책을 즐기러 간다는 전제 포함해서 별 4개정도 가볼만한 곳이다 라고 점수 주고 싶구요, 놀이 시설은 조금 아쉬웠어요.시설들도 조금 망가진 곳도 많고.. 이용하는 사람들의 선진시민의식이 조금더 발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초딩도 유딩도 모두만족하는 애니메이션센터애니메이션에대해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이 놀수있어서 만족해요. 만화속에서.봤던 친구들이 많아서신기하고즐겁네요.강추

공간협소하지만 알차게노는편이구요 2시간까진ㅜ놀거리가안되네요 그래도애들이 굉장히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주차가 좀 불편해요

깔끔하게 정돈되어있고, 시설이 잘 관리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체험하기에 좋습니다.미취학아동들이 이용하기에 매우 좋아요~

꽤 깔끔합니다. 애니 소풍보다 무료로 이용가믕한 만화 카페가 인상적이었어요.

4세, 6세 두 형제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데 키즈카페에 비해선 저렴해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이사한것도 모르고 갔는데, 진짜 좋은 건물에 좋은 시설로 탈바꿈 했습니다.옛날의 그 후줄근한 애니메이션 센터는 잊어도 될거 같아요!

명동역이랑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36개월 미만은 무료이니 등본 같은 관련 서류 챙겨서 가세요. 내부에서 이용하는 건 모두 무료이고 재입장 가능해서 오전에 놀다가 밖에서 밥먹고 오후에 다시 재입장 해서 놀았어요 사람도 그리 넘치는 편이 아니라서 놀기에 적당했어요

주차장이 없고 놀수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부족해 보입니다 30분-60분 정도면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남산 명동 남대문 한옥마을등 주변도 둘러보실거면좋겠습니다

7세 아이와 같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수 많은 만화책을 무료로 볼수 있는곳

뽀로로, 헬로카봇, 슈퍼윙스, 타요버스 등등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곳. 그림 그리기나 애니메이션 만들기 등의 활동도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재미있는 활동. 다만 규모가 작아 자주 올 만한 곳은 못 되고 체험 코너는 항상 줄이 있다. 주차 지원이 안된다는 것도 결정적인 단점.

앵간한 키카보다 나아요

무료로 만화책보고쉴수있는곳. 쾌적해서 좋아요

잿엇어요 ㅎ

2층은 유치원생까지 갈만하네요. 초등생인 아이들 데려가니 시시해하네요. 1층은 편하게 만화를 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아요.

키즈존은 유모차보관소도 있고 VR이나 아이들 놀만한 것들을 캐릭터들을 이용해 잘 꾸며놨다.다른 건물의 도서관이 정말 남녀노소 할것 없이 알차게 시간보내기 좋은 장소.입장료 무료. 책 종류도 정말 많다. 앉아서 쉴 공간도 많은편. 하지만 사람이 더 많아서 앉기힘들다. 책이 많아서 또 갈 의향도 많다.근처의 재미로를 돌아다니면 한국 만화 캐릭터들을 이곳저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 산책하는 재미도 있다.

아이들과 만화책 보러가기 좋아요. 월요일은 쉽니다.

일단 키즈카페는 아님. 8세이상 공간 2세이하 공간이 있는데 넓지않음. 사람 많으면 아수라장임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남산을 가다가 내린 곳, 추억의 만화와 여러가지 애니들이 전시되어 나름 재미있었어요. 체험거리라던가 포토존 등 뭔가 아쉽기는 했지만요^^

작아보이지만 캐릭터 한참 좋아하는 아기들의 천국.놀기에도 딱인 곳.가성비 마저 너무 좋고 깔끔하고 최고예요.

뽀로로 카봇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케릭터가 많이있어서우리아이가 좋아했어요 ㅎㅎ무료로 전동카도 타고 좋아요!!입장료한번으로 하루종일 놀아도 좋아요!!VR이랑 체험학습프로그램도 운영되고 4-5살정도 돠면 신나게 놀가같아요!!

1층 만화의 집이 카페같은 인테리어에 도서관분위기인데 만화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죠.

무료인데도 쾌적하고 장소도 넓고, 초등생 아이들과 만화책이나 웹툰소설 등을 보기 좋은 휴식공간이예요.

아이와 가볍게 한두시간 정도 놀수 있는 장소

키즈카페도 새롭게 문을 열었구요. 단, 주차장이 넓지 않아 주말에는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고 내부 체험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면 더 잘 할 것 같습니다

음...생각보다 진짜 뭐가 없음...좁고...진짜 할게 별로 없는데애가 좋아하긴함....

조용하고 깔끔한 장소에서 만화를 보며 쉴 수 있는 곳.우리 나라의 만화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주차는 지하에 가능하고 로비 커피숍에서 커피를 살 경우, 주차시간 최대 2시간까지 가능함.

가격도 저렴하구체험도해볼수있구 애기들이좋아하는 캐릭터들도많아서좋아요

아이들이 즐기기 좋은장소예요. 부모님과 함께 혹은 8세정도부터는(개인적의견)아이들끼리 입장해도 무방합니다.

요번에 이전됐다고 하던데 조금 좁은공간에 여러가지가 많이 있어서 복잡스러운 느낌이 들긴 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체험하는것과 동영상을 볼수있도록 해놓도록 한점은 굿굿. 사람이 너무많아 바글바글됐다 ㅜ ㅜ. 아침 일찍가서 여러 체험을해보고 오는게 좋겠다.

아이가 좋아하고 재밌고 편리한데 주차가 어렵고 옆건물주차비가 너무 비쌈ㅠ

동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만화와 안형들이 있어요

시설좋아요. ~6, 7살까지는 윗층 놀이공간이 좋구 2학년 이상정도 부터는 아래층에서 만화,책 보면 좋아요!주차는 좀 불편, 오픈시간에 일찍가면 그나마 주차가능할듯해요~

멋진 곳이네요.

어린 아이들하고 함께 한다면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카아이하고 다녀왔는데 좋아하더라구요.1층에는 어른들이 만화책과 각종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여뉴있게 있고 오래된 DVD도 많이 소장하여 여유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주차공간은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편리하겠습니다.

아이가 재이있어해요

주차장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남산밑에 있어좋고 애니캐릭터며 기록도 있고 좋고

쾌적한 실내와 아주깨끗한 수천권의 만화책을 공짜로 볼수있어요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너무 좋은 곳 입니다.만화영화를 볼 수 있는 소극장도 있고 아이들이 체험할수있는 많은 것들이 있네요. 1층에 많은 만화책들이 있는데 무료로 볼 수있고 공간도 쾌적합니다. 주말 오전에 가시면 자리 여유 있습니다.

만화카페이용 무료. 너무조음. 나만알고싶은 곳.

42개월 아이한테는 아직아쉬운 곳이지만 5세이상 어린이들한테 체험도하고vr체험도있고 애니메이션 만들어볼수있고 좋아요 하지만생각보다좁아요. 체험을못하면 입장료가아까울수있어요.

초등생 이하 유아들에게는 재미있는 공간임.VR체험 공간도 있음.

3-4세에 적합. 좁지만 알차요

높고 화려한 외관으로부터의 기대감과 달리내부는 동네 일반 키즈카페보다도 못한 좁은 장소와 인기 캐릭터들을 살리지 못한 놀이 시설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아이 6천원,성인 4천원...

깨끗하고 책도관리잘되어있어요. 디비디도 먾고 사영하는 영화도 매일바뀌어요. 음료만 반입가능합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좋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도 많고. 직원? 봉사자? 들이 계속 관리를 하는 점이 장점임

1층 만화카페에서 시간 보내기 좋다. 다양한 만화책과 만화 관련 서적들이 도서관 수준으로 갖춰져 있다.2층 애니메이션센터는 어린이들로 가득하다.

만화가 많았다

왠만한 키즈카페보다 낫네요

5세 아이가 놀기 좋아요.

1층엔 앉아서 책읽을 공간이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회현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넘편했어요 2층엔 캐릭터나 vr체험도 해볼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한번 입장으로 당일 6시까지 재입장 가능한것두 좋았구요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한국 애니매이션 캐릭터 공간실내 놀이터 같음

너무 빈약한 시설에 많은 인원...체험이 모두 게임 종류라서..줄만 서야하고...그냥 화폐.우편박물관과 함께 명동갈일있을때..가면 됩니다

좁기도 한데, 주차할때가 없음.놀수있는것도 그닥 많지도 않네요ㅜㅜ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곳이예요.장소가 소규모란것.

재미있습니다

매우 유익합니다. 주차비 비싸요.지하철 이용했어요. 애들이 한없이 놀았어요. 유아, 영아 모두 놀기 좋아요.만화의집 좋아용~~

너무더웠어요...냉방고장이라고 8월1일에봤는데 일주일지난오늘도고장이라고덥다고..카운터에서미리말하더라구요...그럼여기까지왔는데돌아가라는건지뭔지..암튼 실망입니다...사실들어가보고도놀랐네요..이게다야?하고요..

남산에 있던때처럼 직접 캐릭터도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았을걸. 조금 아쉽네요. 그때 만들었던 캐릭터오르골 아직도 좋아하거든요.캐릭터 사진 찍기 좋아요. 키즈카페 느낌이네요^^;

공짜로 만화책을 하루종일볼수있다. 인근에 있던 시설에서 새로이전하여 전체적인 분위기도 깔끔.재미로에서 가볼만한 곳은 이곳 뿐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주로 찾아옵니다. 약간의 입장료가 있고 시간대별로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장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습니다.주변에 마땅히 식사할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정화예술대 쪽으로 넘어가시거나(걸어서 5분 미만) 명동역, 회현역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1층엔 만화의 집이라고 있는데 무료로 만화책, DVD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용 후 이용한 자리는 깨끗하게 치워주세요!

아기랑 놀기 좋았어요.입장료도 저렴하고, 아직은 어려서(12개월) 이용할 수 없는게 있지만 충분히 만족합니다.

아이들과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할수 있어 좋네요

VR 체험은 키가 120cm 이상이어야해서 막상 체험이라고 할만한게 많지 않았어요. 4살 조카 데리고 갔는데 1시간 버티기도 힘들정도로 좁은 공간에 캐릭터들 하나씩 있고... 지나가는 길에 잠깐 방문하는건 괜찮지만 여기가 목적지로 오는건 시시합니다.

호기심에 찾아가봤는데 생각보다 전시된 작품도 많이 없고... 아이랑 같이 찾아가기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네요.

굿 ㅡ 한번은 꼭 가봐도 좋을곳

(2층 애니소풍) 규모가 작고 캐릭터 앞에서 사진찍는 것 외 할거리가 많지 않아서 비싸지 않은 입장료지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음(1층 도서관) 규모도 크고 좋아 보였음 어린이용은 아니고 어른들끼리 또는 혼자 종일 시간보내기 딱일듯

좋아요~

2층에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키즈카페도 있는데 유치원이하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구요. 초등생 이상은 1층에 만화의 집은 모든 만화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강추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만화책과 애니메이션 DVD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아주 깔끔하고 조용하고 좋다 만화의집은 무료다. 아이들 책도 많았다

9살아이랑 갔는데요. 처음엔 재미없을거 같다고,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입구 근처의 vr체험을 재밌게 하고 암벽도 타고 잘 놀았어요. 8세 이상이 하는 거더라구요. 암벽도 잡고 디디는 곳이 6,7세정도에 맞을거 같아요. 만화의 집에서 내 추억의 만화를 발견. 했으나 완결이 아직도 아닌거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요.

너무좁다 그래서 주말에 사람들이 모이니까 할수있는게 없다.할만한것도 없다. 그냥 케릭터보러가는 느낌!

2층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그만큼 크기는 작지만) 아이가 즐겁게 놀 수 있었고요, 1층에서도 잠시 만화책을 즐기고 왔습니다. 집 근처에 이런 공간이 있다면 참 좋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미디어게임 vr등 체험거리도 몇가지 있음

가족들과 신나게 만화보고 오고 싶어요..또 갈거에요..

손자들과 갛었는데 애들이 정말 좋아해요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수준에 감탄을 거듭하다가 나온 공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을 정도로 좋았지만 또 혹시라도 서울시의 노력이 묻힐까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깨끗하고 수준높고 아름다운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