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음에 여기로 오는데 짜장면 넘 좋아해요! 그리고 짜장면이 중국에서 온건 맞는데 하얀색이었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걸 좋아해서 캬라멜을 넣대요 그래서 짜장은 캬라멜과 비슷해요
인천역 맞은편 도로에 바로 차이나 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1호선 지하철 또는 자가용은 주차는 8부두 무료 개방 주차장을 이용을 권장한다. 인천역 또한 국내 최초의 열차 노선이라고 한다. 도보로 서울(노량진)까지 12시간의 거리를 1시 30분에 오가는 최초의 열차노선이라고 한다. 입구부터 붉은색의 간판과 중국식 건축물로볼거리의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른 시간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짜장면 박물관은 개항 후 인천에는 청나라와 일본의 조계(어느 한 구역을 특정구획한 장소)지역이 설정되고, 청관거리가 조성됐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등록문화재 제246호인 공화춘’이다. ‘공화국 원년의 봄’을 맞는다는 의미로 1912년 문을 열었고 처음 짜장면을 팔기 시작하였다. 1984년 문을 닫았고 짜장면 박물관은 이곳을 개조해 박물관(2012년 개관)으로 조성했다. 박물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과거 공화춘 주방의 모습을 2층은 짜장면의 변천사와 과정과 짜장도구등을 모형으로 표현되어 있다.관람시간은 30분이내이며 입장료가 있다. 관람후 차이나나타운 거리를 둘러보고출출하면 짜장면 한그릇으로 채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것 같으며짜장면의 경우 많은 식당이 있어 무엇이 맛있는지 호불호가 갈릴듯 하였다. 이색적인 경험임은 틀림 없으며도보로 더 내려가면 동화마을이 인접하여 있어 동화속 벽화 주변을 따뜻한 햇쌀을 맞으며 어릴적 추억속으로빠져들어도 좋을 것 같다. 주변 다수의 근대사 관련 박물관과 월미도 테마파크가 있으니 하루가 모자랄수 있다. 더불어 인천 시티투어 구역으로 시티투어 계확도 세우면서 좀더 계획을 짜서 방문하면 알찬 장소이다.
자장면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많은 발전상을 알수 있었음
넘 볼께 없어서 아쉬워요
40대이상이면 추억의 시간을 듬뿍 드립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시간없을때 빠르게 볼수있어서 좋네요
오후 6시쯤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못봤네요 ㅜㅜ
아담한 규모지만 테마 박물관으로 매우 알차게 전시되어 있는 짜장면의 발달과정과더불어 제물포라는 개항장.한국의 경제 성장의 역사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가족 나들이에 강추합니다.
매달 마지막수요일은 무료 관람입니다
한번쯤은 휙 둘러볼만ᆢ1000원인가 입장료있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짜장면에 대해 알 수 있는 곳
맛있는 하얀짜장 추천 ^^
컨텐츠가 부족 옛날도 좋지만 최신트렌드없음
대한민국 최초의 짜장면 요리집이 박물관이라 아이들이랑 방문하기 좋아요
차이나타운에 있는 곳으로 입장료 천원이다 2층으로 구성되어있고 짜장면에 관한 것들이 알기쉽게 되어있어 좋았다
자장면이 시작된곳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중이고 식당은 근처로 이전
박물관 자체는 재미있는데 가이드가 나 짱개인줄 알고 중국어로 쏼라쏼라해서 별점 1개 깎아서 3개
짜장면 짬뽕 조리 과정이 적혀 있고 공화춘의 역사도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가 저렴한데 한 번 부담 없이 구경하기에 알맞은 장소입니다.저의 세대에는 졸업식 생일 뭔가 기념할 일이 있는 날에는 꼭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그 추억에 이끌여 들어와봤는데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박물관 안에는 중국집에서 배달용으로 사용했던 철가방이 시대별로 어떻게 변했는지를 볼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철가방의 역사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시중에서 판매하는 짜장면의 종류와 조리법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많은 짜장면이 있었구나, 저는 매우 놀라웠습니다.짜장면 박물관을 나오면 삼국지 거리란 곳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삼국지 전 과정을 짧게 요약해놓은 벽화를 만나실 수 있는데 예술성은 모르겠지만 나름 스토리를 간단히 소개해 놓아 유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옛추억 돋는 아주 재미난 박물관입니다. 별로 후회할 일이 없는 작지만 가볼만한 박물관이예요. 입장료도 성인기준 1인당1000원으로 저렴합니다.^^
옛스러운 장면 연출은 하였는데 소규모의 단조로운 재현은 공감을 주기에는 부족함
짜장의 기념비적인 장소입니다.(사실 볼건 별로없습니다)
어린이 무료, 성인 1000원, 과거 공화춘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기대없이 갔다가 나름 괜찮았습니다.
꼭보세요역사가보여요
원래의 공화춘 건물이라고 합니다.들어가면 바로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고, 홀이 여러개로 구분됩니다. 식당 내부라서 그런 것 같네요. 짜장면의 역사 등 나름 볼 것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엄마 아빠의 옛날 이야기도 들려줄수 있어서 좋아요
짜장면의 역사를 통해 한국 외식과 화교문화에 대해 좀더 이해할수 있습니다
옛날 짜장면집 공화춘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박물관이예요. 짜장면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아이들이나, 주변과 연계하여 데이트 장소로도 좋아요 :)
재미로 갈만 함.관람비 있음.한국 다장면이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무료로 하고 지역 상권으로부터 후원 받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듦.
인천역 차이나타운에 있어요. 입장료는 천원이고 2층부터 관람하고 1층으로 내려오는구조입니다. 짜장면은 인천 항구의 노동자들이 반찬없이 가볍게 먹기위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한번쯤은 가볼만함
생각보다 잘 돼있어서 놀랐어요. 볼만합니다.
의외로 잘 만들어 놨더라고요. 짜장면의 역사나 다양한 조리법, 짜장라면의 변화들 까지!
매우 재밌어요. 많이 좋아졌네요
장소: 인천역에서 가까움볼거리: 짜장라면의 역사..개인적으로 볼것없었고 짜장면 박물관 하나만 티켓구매하는 것보다 차라리 다른 박물관도 전부갈 수 있는 자유티켓을 구매해 돌아보는것을 추천
나름 재밌었음. 10분이면 다 보는데 의외로 재밌었음.. 사진찍기도 좋고.. 차이나타운가면 여긴 들려보자.. 오래걸리지도않고 괜찮음.
차이나 타운안에 짜장면 박물관~! 여기 들어깄다 나오면 짜장면 꼭 먹어야 한다!
성인기준 1000원의 가격으로 대한민국 짜장면과 화교의 역사와 공화춘의 역사를 볼수있습니다. 관람시간은 20~30분정도 걸렸고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시 가볍게 돌아볼수있는 정도입니다
짜장면의 역사와,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짜장면이라는 음식이 가진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층과 1층으로 있으며 굉장히 빨리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짜장면 역사를 가볍게 알수 있어서 좋음사진 찍을곳도 여러군데 존재함가볍게 차이나타운 간 김에 방문하기 좋음
짜장면이 우리 땅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지만 이제는 중국 본래의 음식과는 달리 사실상 우리 음식으로 변형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주로 중국음식점이라고 하는 곳에서 팔고 있으니, 여전히 외국 음식으로 취급하고 있다. 다만 분식집이나 간이음식점에서는 우리 음식처럼 판다. 우리나라 짜장면의 유래와 역사 및 그외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중요한 곳이다.
짜장면역사에 대해알고 싶다면 애들한테 강추
짜장면과 화교를 잘 섞어서 설명하는 장소. 1월까지 꽁시꽁시라는 특별전도 진행중. 특별전은 매우 작음.
재밌습니다.입장료도 1000원밖에 안하구요.ㅋㅋ공화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볼거없지만 좋았다 인천의 첫 자장면집인지 우리나라 첫자장면 집인진 모르지만 전통이 좋았다
근현대 역사와 그시대의 생활상을 볼 수 있어좋아요
유년시절 80년대 짜장면2그릇 1000원 먹고 싶고 그리워 했는대 생일날 학교에서 상받는날 졸업식때 먹었던 짜장면 세월이 빨라도 짜장면 만큼은 기본가겺 5000원 대표국민 짜장면 그대로 변하지 않은 맛 한다.김치찌개 처럼 자리잡아조서.차이나타운 위치.파주원주민
아이가 좋아하는 짜장면의 역사에 대해 알려줄수있었습니다시설보수필요한곳이 많이 보였습니다
자작면의 이해부족 원조는 공화춘인가? 짜장면을 알기뤼해서는 공화춘을 알라야하나. 돈낭비스런 박물관. 좀더 자작면 과 짜장면의 변천사를 실제 사진과 샘플로 보여주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공화춘박물관인가? 그런느낌.
짜장면의 역사가 있어서 타지역에서 방문한 친구랑 함께 둘러보니 좋았어요. 중국마을 여행코스 1번코스로 가세요.
저렴한 입장료에 재밌게 둘러봤습니다. 짜장면 역사를 처음 알았어요 ㅎㅎ
우리나라에 짜장면이 들어오고 시대의 변천을 볼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1인 기준 1,0000원 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몇번 방문했지만 이곳은 2번 방문했어요.자장면 박물관을 돌아보면 특히 배고플때는 자장면이 생각나게 하는 곳이죠.
몰라던짜장면에역사을알게되고.박물관에미화요원으로.만족감을.느껴요.
아마 한국에서 짜장면에 대해 가장 잘 정리한 곳이 아닐까요? 입장료 저렴하고 , 짜장면이란 주제도 재밌고
한번 스윽 둘러보며 5세 아이랑 대화하기 좋았어요^^
공화춘에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자장면에 대하여 알수있어 유익하고 알찹니다
혼자 구경가도 볼만하지만, 해설사와 함께 가면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서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재밌고 내용이 알차다. 70~80년대 상황 재현이 잘되어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에 대해 알려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짜장면의 역사 찾아보세요소원도 이루시고요
짜장면 만드는 방법과 짜장면 만드는 곳의 모형이직접 식당 주방을 들여다 보는 듯 생생합니다
근처 주민들이 쉽게 나와서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임.
더위를 식힉려고들어간곳! 저렴한가격으로 잠시 들르긴했으나 넓지않다.
우리나라 짜장면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수 있습니다.
천원이라는 가벼운 금액으로 짜장면에 대한 알찬 구성이 있는 박물관입니다.
그동안 차이나타운 인프라가 부족햇는데,아주잘만든것같아 좋다..무료가 아닌날이 잇던데, 무료로 계속운영햇음...
너무 재미있어요. 적극 추천
애들 데리고가면 좋은 분위기... 심플해요
짜장면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는 아담한 박물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역사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차이나 타운에 있구요.한국 짜장면 역사를 알수있는 작은 박물관 입니다.
2층으로되있어서관람하기도좋고만드는방법 이 이해가잘되도록되있어요
저렴하게 짜파게티의 역사를 알수 있음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설명하기 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