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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코멘트
Se
검토 №1

미술관은 외부가 멋있고요. 내부 전시장은 외관에 비해 볼품이 없습니다. 미술관에 들어가려면 덕수궁 입장권을 끊어야 해서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니, 덕수궁 보러 온 것도 아닌데 왜 입장료를 따로 내야 하는지요?미술관 바로 앞에 있는 벤치에서 담소를 나누면 넘나리 좋지요. 분수대같이 생긴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지하철역으로는 2호선 시청역이 가깝고요. 주변 맛집으로는 대한문 바로 옆, 덕수궁 골목길 초입에 있는 리에제와플이 있어요.주말은 커플지옥이기 때문에 당신이 솔로라면 평일에 방문하는 걸 추천하렵니다.

Ky
검토 №2

국립현대미술관의 덕수궁 분점. 현대미술관 중에서도 덕수궁 안에 있어서 그런지 우리나라 현대미술을 좀 더 많이 다루는 느낌이다. 건물 자체가 이왕가미술관으로 지어졌기에 궁과 이질감이 없으며 1998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전시는 아주 볼 만 했다.

김정
검토 №3

언제가도 좋은 곳. 덕수궁이 참 예쁜 4월이네요. 전시(미술이 문학을 만났을때)도 참 인상적이네요

천재
검토 №4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얼마전 오픈한 전시를 보러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참고로 이 전시 아주 인기가 많고 꽤 볼만합니다. 추천드립니다:)미술관 사전예약 : 현재 코로나로 모든 공공시설은 사전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경우에 따라 사전예약하지 않아도 해당시간 입장인원이 차지 않은 경우 현장에서 예약해서 입장을 시켜주기도 하는것 같은데 이번 전시같은 경우 사전예약에서 이미 만석일 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현장에서 예약없이 들어가기는 힘들것 같네요. 꼭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하세요. 별도의 회원가입은 없고 1시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하면 문자로 큐알코드 전송되니 그 코드 확인한 후 입장하시면 됩니다.덕수궁 입장 : 미술관은 사전예약으로 무료이지만 덕수궁 입장료는 현장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당일 1회 입장권 성인 1000원입니다. 별도의 할인이나 무료가 되는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으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챙겨보세요. 그게 아니더라도 너무나 저렴한 가격이니 미술관 가는 김에 덕수궁 입장료 내고 덕수궁까지 한번 산책하니 좋더라구요. 때마침 눈까지 내려서 더욱 고즈넉하고 운치 있습니다.미술관 시설 : 현대미술관 덕수궁은 덕수궁 가장 안쪽 석조전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믹스매치된 문화를 건축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 플로어 자체가 밖에서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해서 입구가 2층이고 바로 윗층인 3층 전시관이 있습니다. 지하도 있는데 이번에는 막아둔것 같네요.3층에는 큰 소파들이 많이 놓여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 좋았어요. 다른 후기들을 보니 그 소파에서 누워 주무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던데...;; 이번 전시에는 그런 분은 없었네요~1층에는 선물샵이 자그마하게 있고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오디오가이드 대여할 수 있어요. 티켓부스 바로 앞에 정수기 한대와 짐보관소, 바깥에 우산보관함 등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그마한 공간이라 편의시설도 자그마하게 있어요.이번에 진행하는 전시가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인기 풀북에 사람들도 아주 많더라구요. 5월까지 이어지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다만 덕수궁 미술관이 규모가 크진 않은데 이번 전시가 워낙 볼것들이 많다보니 1~2시간으로 모자라더라구요. 커피 한잔 마시고 더 둘러보고 싶은데 덕수궁 미술관 안에는 음료판매하는 곳이 따로 없습니다. 별도의 공간도 없어서 카페가 생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안에서 커피까지 한잔 마실 수 있다면 서울시내에 있는 미술관 중 가장 아름답고 쾌적한 미술관일 것 같다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김지
검토 №5

4월 7일 방문. 벚꽃은 졌지만 다른 꽃이 활짝 펴서 보기 좋았음. 지금은 라일락이 펴 있을듯. 분수도 있고 근처에 앉아서 수다떨고 쉬기 좋았음. 미술관은 안들어감ㅎ

여김
검토 №6

1930~1940년에 활동하던 작가들의 작품과 미술작품들이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비가 촉촉히 내리던날이라 더욱 운치있는 석조전이멋스럽다.

Ji
검토 №7

미술과 문학을 둘다 전공한 사람으로서 제목만으로도 끌리던 전시.백석의 시집에 욕심 났는데 경매 5천부터 시작이래서...고본과 초판본 모으셔서 인사동에서도 전시 중이신 어느 교장 선생님이 귀하다.

na
검토 №8

미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시간별로 예약을해야 들어갈수있는 곳이다.수,토 요일 은 저녁관람이 가능하니 퇴근길에 들려서 감상하고 가면 좋을듯지금은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시중인데 대한민국에서 수능시험을 준비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던 작가들의 책이나 그림이 전시되어있고 글과 미술작품을 함께볼수 있어서 예전 전시들보다 이해도가 더 높았다.미술관 내에 물품보관함이있어 물품보관에 용이하고, 단 화장실은 없으므로 미술관 왼쪽에 있는 덕수궁내 화장실을 이용하면된다

김태
검토 №9

언제나 좋은 전시로 가득한 곳.지금은 코로나때문인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덕수궁을 산책할 수 있는 건 보너스.

사랑
검토 №10

입장료도 저렴하게? 고궁과 현대미술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서 넘~~좋아요.

조현
검토 №11

고궁에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

上善
검토 №12

그림같은 詩, 詩같은 그림,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때. 시와 그림에 빠져 겨우 탈출하고보니 봄비에 젖은 어스름한 저녁

J엘
검토 №13

덕수궁은 좁지만 도심 속의 넉넉한 고풍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중구민은 입장료 할인 가능. 현대미술관은 온라인 예약필수!

박호
검토 №14

48년만에 가봤네...고즈넉한 정원은 기억에만 남아있고 석조전은 볼 수 없었으며..서관의 전시는 새로운 과거의 기억을 일깨웠네..현대문학의 표지로 시간을 되돌려 보고싶었다

Ge
검토 №15

덕수궁 안 미술관서울 성내에서 즐기는 최고의 문화생활

이세
검토 №16

여유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보시길 . 근대회화가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현대인의 각박한 눈으로 담아내기 쉽지않아요.

나선
검토 №17

문학과 미술의 만남~둘의 만남이 이렇게 다양하게 나타나는지 몰랐어요. 소설속에 삽화가 주는 힘~그걸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어요.시대가 주는 글을 볼수 있어 좋았고 그 글들이여전히 감동이라 더 좋았어요.

Ha
검토 №18

도심 한복판에서 500년 전의 고즈넉함을 엿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라요

박문
검토 №19

입장료가 무척 저렴하고 전체적으로 멋지고 이쁩니다. 전시관도 상당히 잘 해놨고 야외 음악회 영상과 음향이 좋아서 감상하기도 좋았습니다.

By
검토 №20

성종대왕의 어머니 수빈한씨 즉 인수대비, 친형인 월산대군의 사저로 시작하여 조선 궁전으로 사용하게된 조선 5대궁 중의 하나.조선의 아픈 역사를 모두 안고 있는 궁전. 작은 궁전이지만 천천히 걸으며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한다.

JY
검토 №21

매우 유익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김선
검토 №22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1930~40년대를 중심으로 문학과 미술의 융합이 흥미를 넘어 일찌감치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열어나갔다.

심현
검토 №23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이다. 어렸을 때 엄마 손을 붙잡고 박제된 35m 쯤 되는 고래를 볼려고 처음 갔던 곳이다. 덕수궁 어디 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덕수궁은 맞다.덕수궁 내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1998년 개관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의 설립목적은 한국 근대 미술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체계화하여 궁극 적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와 역사적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함이다.덕수궁미술관은 190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한국 근대 미술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서구 근대미술을 함께 다루고 있다. 기획전시, 소장품전시를 비롯하여 근대 미술 관련 조사연구, 출판, 교육, 학술행사와 같은 여러 활동을 통해 미술의 물적, 인적 교류를 도모하고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이 사용하는 건물(덕수궁석조 전 서관)은 1933년 덕수궁이 일반에게 공개된 후 황실 이 조선미술전람회의 일환으로 조선미술품을 진열할 수 있는 박물관을 짓기로 결정한 결과 설립되었다.1936년 8월21일 덕수궁 석조전 기공식 개최하였는데 당시 총예산 30만원을 들여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한 건물로서 설계자는 조선은행 건축 감독자로 일한 바 있는 일본인 나카무라 요시헤이[中村與資平]가 담당 하였다1937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1938년 2월에 덕수궁 석조전이 완성되어 건평 356평 지상 .3층 총 1,929 평(3,428㎡)으로 화강암과 인조석을 섞어 의석 조로 지었다.좌우 대칭형 건물로서 중앙부는 코린트식 기둥의 현관 1이 덧붙여진 형식이다. 창경궁 소장 조선미술품들 이 3월 25일부터 옮겨지기 시작하여 5월까지 진열이 완료 되었다.이후 덕수궁 신관은 이왕가박물관 구관은 덕수궁미술관 (현 석조전)으로 불렸다. 광복 후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 되었고, 이후 유엔 국제연합한국위원단이 사용 하였다.1954년 이후 국립박물관으로 사용되다가 1973년 7월 국립현대미술관이 경복궁에서 덕수궁으로 이전함 으로 써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되었다.1986년 8월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후 국립국어연구원이 입주하여 사용하다가 1998년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을 개관하여 현재까지 사용 중 이다.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1938년 개관한 이후 최초 의 근대식 박물관 건물로서 많은 전시가 개최되었다.초기에는 조선시대 미술품이 전시되었으나 1945년 해방기념문화대축전미술전람회를 시작으로 하여 1950 년대 이후 현대 미술 전시회가 개최되어 한국근현대 미술사의 흐름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특히 1970년대 대한민국미술전람회가 개최됨에 따라 아카데믹한 화풍을 형성하는데 일조하기도 하였지만 이와 반대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반대하는 ‘1960년 미술가협회’, ‘벽동인’의 작가들이 덕수궁 벽에 자신들의 작품을 걸어 기성 미술계의 권위에 대한 도전의식을 내보이기도 하였다.1998년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설립되면서 개최된 ‘다시찾은 근대미술’을 시작으로 하여 2002년 ‘소정, 길에서 무릉도원을 보다’, 2003년 ‘드로잉의 새 지평전’, 2005년 ‘김종영’, 2007년 ‘남농허건’, 2009년 ‘권진규’, 2010년 ‘아시아 리얼리즘’, 2012년 ‘이인성’ 등과 같은 전시를 개최하였다.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연 4∼5회 국내외 근대 미술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12년 3월 3층 전시실과 로비 천창 부분을 개보수 공사를 통해 건물이 건축될 당시 원래 구조와 형태로 되돌렸다.1998년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한국근대 미술 전, 외국미술의 블럭버스터 전 등과 같은 전시활동 ‘근대미술연구’(2004년∼2007년)와 같은 학술지 발간, 국제학술행사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미술감상의 기회 를 폭넓게 제공하였다.또한 이러한 활동은 미술사가, 비평가들과 같은 전문가 들에게 조사연구의 기초를 제공하고 직간접적으로 지원 함으로써 한국근현대미술사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국 근대 미술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체계화하여 궁극 적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와 역사적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함이다.덕수궁미술관은 190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한국 근대 미술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서구 근대미술을 함께 다루고 있다. 기획전시, 소장품전시를 비롯하여 근대 미술 관련 조사연구, 출판, 교육, 학술행사와 같은 여러 활동을 통해 미술의 물적, 인적 교류를 도모하고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이 사용하고 있는 건물 (덕수궁 석조전 서관)은 1933년 덕수궁이 일반에게 공개된 이후 황실이 조선미술전람회의 일환으로 조선 미술품을 진열할 수 있는 박물관을 짓기로 결정한 결과 설립되었다.1936년8월21일 덕수궁석조전 기공식을 개최하였는데 당시 총예산 30만원을 들여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한 건물로서 설계자는 조선은행 건축 감독자로 일한 바 있는 일본인 나카무라 요시헤이[中村與資平]가 담당 I하였다1937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1938년 2월에 덕수궁 석조전이 완성되어 건평356평 지상3층 총 1,929 평(3,428㎡)으로 화강암과 인조석을 섞어 의석 조로 지었다.좌우 대칭형 건물로서 중앙부는 코린트식 기둥의 현관 .이 덧붙여진 형식이다. 창경궁 소장 조선미술품들이 3월 25일부터 옮겨지기 시작하여 5월까지 진열이 완료 되었다.이후 덕수궁 신관은 이왕가박물관 구관은 덕수궁미술관 (현 석조전)으로 불렸다. 광복 후 미소공동위원회가 개최되었고, 이후 유엔 국제연합한국위원단이 사용 하였다.1954년 이후 국립박물관으로 사용되다가 1973년 7월 국립현대미술관이 경복궁에서 덕수궁으로 이전함 으로 써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되었다.1986년 8월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후 국립국어연구원이 입주하여 사용하다 1998년 국립 현대미술관 분관을 개관하여 현재까지 사용 중 이다.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1938년 개관한 이후 최초 의 근대식 박물관 건물로서 많은 전시가 개최 되었다.초기에는 조선시대 미술품이 전시되었으나 1945년 해방기념문화대축전미술전람회를 시작으로 하여 1950년대 이후 현대 미술 전시회가 개최되어 한국근 현대미술사의 흐름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특히 1970년대 대한민국미술전람회가 개최됨에 따라 아카데믹한 화풍을 형성하는데 일조하기도 하였지만 이와 반대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반대하는 ‘1960년 미술가협회’, ‘벽동인’의 작가들이 덕수궁 벽에 자신들의 작품을 걸어 기성 미술계의 권위에 대한 도전의식을 내보이기도 하였다.1998년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설립되면서 개최된 ‘다시찾은 근대미술’을 시작으로 하여 2002년 ‘소정, 길에서 무릉도원을 보다’, 2003년 ‘드로잉의 새 지평 전’, 2005년 ‘김종영’, 2007년 ‘남농허건’, 2009년 ‘권진규’, 2010년 ‘아시아 리얼리즘’, 2012년 ‘이인성’ 등과 같은 전시를 개최하였다.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연 4~5회 국내외 근대 미술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12년 3월 3층 전시실과 로비 천창 부분을 개보수 공사를 통해 건물이 건축될 당시 원래 구조와 형태로 되돌렸다.1998년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한국근대 미술전, 외국미술의 블럭버스터 전 등과 같은 전시활동, ‘근대미술연구’(2004년∼2007년)와 같은 학술지 발간, 국제학술행사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미술감상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였다.또한 이러한 활동은 미술사가, 비평가들과 같은 전문가 들에게 조사연구의 기초를 제공하고 직간접적으로 지원 함으로써 한국근현대미술사 형성에 기여하고있다.

an
검토 №24

시간마다 예약한거 아니면 번호표줘요.김환기. 천경자씨등 좋은그림 입장료도없이 잘 보고왔어요

Su
검토 №25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대단한 전시임다!

Hy
검토 №26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진짜 만족한 전시!

Po
검토 №27

날씨좋은날 걷기 좋은장소^^무료로 관람도 가능하니 좋네요~~^^

Na
검토 №28

조선시대 최초의 2층건물과 한국과 서양양식 혼재된 정광헌도 있고 근대식 최대규모의 근대식 석조건물인 석조전도 있습니다. (미술관인 서관제외. 일제 식민지 잔재물) 전통미가 있는 다른 사대궁과는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Su
검토 №29

문학이 미술을 만나면~~전시 강추합니다. 연장 되면 좋겠어요

권민
검토 №30

덕수궁 야간개장 갔다가 마지막에 멋진 그림까지 보고 오니 너무나 행복하네요. 온라인 예약자 먼저 입장하고 30명까지는 현장입장도 되니 모르고 가셨다면 조금 기다려 보고 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김채
검토 №31

처음 가보았는데깔끔하고 참좋았어요무료라 더 좋음요해설도 함께 들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조미
검토 №32

좋은 기획전시였다

Ha
검토 №33

잘 되어있고 직원들 친절하시고 여유롭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라 안심되고 좋았어요.

Gr
검토 №34

미술과 문학이 만났을 때전시 좋았어요

윤태
검토 №35

덕수궁은 주변에도 걸으면서 볼 곳들이 많아 더욱 매력적인 곳입니다. 고즈넉함을 얼마든지 만끽할 수 있습니다.도심 한 복판에서 입장료 천원에 궁 안도 거닐어 보고, 근사한 전시회도 보며 이렇게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니 정말 좋습니다.

민트
검토 №36

일본의 강제점령기간의 작가들, 작품들. 해방후 현대문학들과 그림.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mi
검토 №37

박래현 100주년기념전 관람하러갔어요 방역도 철저히 하시구 전시관마다 직원분들이 철저히 지키고 계시더라구요 ㅋ 전시작품중 판화작품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관람객중에 너무 사진만 찍어대시는분이 계셔서 사진촬영소리에 집중이 안되었지만 (난중에 피해다님) 그래도 제한인원덕분에 관람은 잘하고 나왔어요 그리고미술관측에서 재개관 했다구 선물도 주시더라구요 ~~~

yo
검토 №38

꼭가보세요 시간이얼마안남았어요

최성
검토 №39

시내중심의 힐링공간.그 속 미술관은 더 아름답게 서울을 품는다

김혜
검토 №40

미술관 관내풍경이 서서히 봄소식을 알리고있네요 전시관 작품들도 새롭고 고즈넉하게 산책하기좋아요

Yj
검토 №41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때를 관람하였습니다

여병
검토 №42

덕수궁의 역사와 중화전 석조전에서 고종의 뜻깊은 애민과 애국정신을 볼수있어 감명 깊었습니다

Ch
검토 №43

근현대 미술과 문학에 대한 기확전시가 너무 좋았습니다. 학예사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서문
검토 №44

입장료 천원 내시고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공간. 미술관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터넷 예약먼저 해 주셔야되요.

s.
검토 №45

건물 전시 모두 추천합니다.가을에 오면 더 좋습니다

Hy
검토 №46

오래된 석조건물에서의 1,2층 미술관. 너무 운치 있습니다.층별장실도 잘되어있고. 작은전시 기념품 샵도 있습니다.다만 2층 로비의 쇼파는 편히쉴수있는 공간이긴 한데 많은 방문자들이 잠들어있거나 반쯤 누워있는 채로있어서 어둡고 쳐지는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이곳을 간편한의자로 대체하는건 어떨지 생각합니다.

시나
검토 №47

아름다운 경치와 고궁, 그 안에 미술관, 심지어 무료인 이 곳, 더할 나위없음

조형
검토 №48

문학 전시관은 인터넷 예약을 미리 하는게 좋음

co
검토 №49

여성화가 박래향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중. 추상은 지금시대의 시선으로 봐도 손색없이 현대적 느낌이다. 한국화단의 거목 운보의 아내로 가려진 화가의 예술적 기량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쁨이 있다

de
검토 №50

날씨좋을 때 걷기좋다 점심시간 근처 직장인들의 아메워킹..

최두
검토 №51

여러 유명 화백의 작품이 있습니다.

EJ
검토 №52

요즘은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입장 가능해요 아이랑 다녀오기 정말 좋아요

이숙
검토 №53

해금 작가들과 다양한작가의 작품을 문한과 접목 시켜 너무 좋았습니다

ta
검토 №54

기대한 것보다 더 좋았어요.불편했던 것은 C19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시간 제약이예요. 여유 있게 즐기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배서
검토 №55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와 같은 좋은 전시회가 열리는 서울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문화공간이지요.

코케
검토 №56

모든 계절 가볼 필요가 있다. 접근성도 좋고 미술관도 있고 좋아요 강추합니다

Ho
검토 №57

미술과 문학이 만났을때황홀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 전시 꼭 챙겨보세요.

TL
검토 №58

덕수궁 내부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다양한 행사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진행됩니다.

염초
검토 №59

아름다운 장소이며 미술관도 좋습니다.

JC
검토 №60

언제니 좋습니다. 단, 유모차 올라가는 길은 없습니다.

Mo
검토 №61

문화시민이 되기 위한 국가의 배려 공간우리문화가 전세계에 떨칠 그날을 위해

박서
검토 №62

다세히 가이드분이 설명해주시고 역사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독수궁 가면 꼭 석조전 갔으면 좋겠어요^^다른 궁과는 달리 서양식 건물이어서 진짜 예뻐요️

Se
검토 №63

서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덕수궁. 이곳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꼭 가보세요. 현재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가들 작품을 전시중이더군요. 입장료포함 3,000원이고요.

Co
검토 №64

오랜만에 미술관 너무 여유롭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유
검토 №65

저녁 6시에 갔는데 해가 아예 저물어서 잘 보일까 걱정했는데 조명에 치였습니다..♡너무 이뻐요.조명 덕분에 덕수궁 내부도 잘 보였구요특히 현대 미술관 꼭 가세요!!2000원 내고 들어갔는데 무료 오디오가이드 앱 덕분에 혼자가서 잘 감상하고 왔어요특히 고종의 사진이라던가..작품들이 테마별로 잘 정리되어있어 감명받았어요 !

Yo
검토 №66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곳.

As
검토 №67

미술관도 보고 궁내 샌책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만
검토 №68

대한민국 수도서울 사대문안의 고궁에 지어진 대한민국최초의 미술관 입니다. 1938년에 지어졌으며 일본 설계자가 만든 건물입니다. 완전수3을 건축의근본 이념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지금 가면 도면등을 볼 구 있습니다.

Du
검토 №69

현재 무료 관람 가능덕수궁은 유료 입장

Gr
검토 №70

박래현 전시중.온전한 한 사람의 예술가로 기억되것임.

이재
검토 №71

도심한적한장소미술관전시좋아요.

ja
검토 №72

문닫기전 저녁때 즈음 갔는데요. 근현대 미술품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기창. 박수근. 이중섭 화백 작품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궁에 갔다가 의외의 수확이었네요.

Le
검토 №73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송
검토 №74

덕수궁도 좀 걷다가 미술관 구경도 하면 자연과 예술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강데
검토 №75

서예전을 네주제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무료입니다. 요즘 핫한 텔레그라피의 변천을 확인할 수 있고, 서와 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do
검토 №76

너무 좋아요!! 전시도 구성도 작품들도 최고! 오디오 가이드 필수요!

DU
검토 №77

코로나로 전시회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덕수궁 갔다가 우연히 현장접수해서 볼 수 있었어요.화가의 인생과 다양한 작품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Bl
검토 №78

국립미술관이라 쾌적하고 작품도 매우 좋습니다~

김윤
검토 №79

덕수궁 간김에 전시회 보면 좋아요~ 시간확인. 예약. 미리 하고가셔요~~

김정
검토 №80

아름다운 근대건축물과 기획전시들

Be
검토 №81

덕수궁내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전시회 다녀옴

Hy
검토 №82

고궁의 가을 정취도 느끼고 주말 야외공연도 보고 예약한 덕수궁 현대미술관도 관람한 하루.

류미
검토 №83

가을이라 낙엽과 단풍그리고 이 미술관 나들이까지 친구와 쉬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이창
검토 №84

첫사랑 대이트 장소이다올해전 추억 단교저있따

mo
검토 №85

늘 정성스럽고 멋진 전시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박래현전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염규
검토 №86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속에서우향 박래현 선생님의시대를 앞서가는 삼중통역작품전을 행복하게 감상했어요

은나
검토 №87

날씨좋고 햇살도좋고 미술관도 좋았어요 ^^

김혜
검토 №88

4가지의 서로 다른 분위기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다

sh
검토 №89

주변의 덕수궁 돌담길도 훌륭하고 가을에 너무 어울리는 감성이 돋는 곳입니다

설록
검토 №90

벚꽃도 이쁘고 다 좋습니다

이용
검토 №91

덕수궁내 여러공간을 통한 다양한전시회와 미술관^^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어요~

뿡빛
검토 №92

좋네요 고퀄리티에요

Se
검토 №93

자주 방문해도 좋은 곳

유창
검토 №94

조용하니 작품보기 괜찮습니다

지리
검토 №95

시간대마다 기다려서 무료전시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황유
검토 №96

지금 단풍은 모두 떨어졌지만 박내현 전시회 아주 볼 만 하네요

안혜
검토 №97

도심한가운데 아릉다운 공원 옛 정취가 물씬 나는 향기있는 장소

김민
검토 №98

마침박래현 탄생100주년 전시회가 있었다.그녀의 일생을 마주하기엔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좋은 시간이었다

z
검토 №99

전시 꽤 심도 있고 좋음

DA
검토 №100

김기창화백의 아내가 아닌 작가 박래현의 삶을 조명하여 흥미로왔으며 한 작가가 외부요인으로 어떻게 기법이 바꿀수있다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전시였습니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8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 대지:https://www.mmca.go.kr/eng/contents.do%3FmenuId%3D5050011521&sa=U&ved=0ahUKEwjguvvtjefwAhUQY8AKHfREAF0Q61gInCcoDTCZAQ&usg=AOvVaw1Vm7E8yiEc6fU5_WQRy50s
  • 전화:+82 2-2022-0600
카테고리
  • 관광 명소
  • 미술관
  • 현대미술관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엘리베이터: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 음식점:아니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