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아야 할곳 별 하나도 아까움 ..맛이 스타벅스 아님 그냥 옆에 2000원짜리 커피가 더 맛 있음
자주 보는 다소 뚱뚱한 여자 직원분이 친절한 매장입니다.원하는대로 맘에 쏙 들게 커피를 맹길어 주셔 좋은데....스타벅스 보온병갖구 가도...500원 할인이 없다는게...아쉽네요.
줄이 김. 음료는 빨리 나오는데 주문 받는게 느림. 2019.8.1일자로 사이렌오더 안됨. 스벅카드로 결제해도 엑스트라추가1 무료 안됨. 보고 쿠폰이나 무료 쿠폰 안됨. 기프티콘은 됨. 모바일상품권? 뭐 그런 개념이라 되는 듯.면세구역 28번 게이트 마주보고 왼쪽에 있음.테이크 아웃 전용 매장. 음료 받아서 게이트 쪽으로 가면 왠만하면 앉을 의자 있음.체인이라 음료 맛은 똑같은 것 같은데 없는 메뉴 많음. 특히 콜드브루 종류는 아예 없음.24시간 매장.직원은 친절.
매우 협소한 공간에 주문하는 사람은 많아서 늘 줄을 길게 서야 하는 곳. 줄이 길어지면 통행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줄을 서기도 힘든데 줄을 제대로 서도록 안내할 크루도 없을 정도로 바쁨. 그렇게 바쁜데 크루들이 여전히 친절한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 뿐. 머치(MD)도 거의 없음.
새벽에 스타벅스 밖에 이용할 곳이 없어서 애기들 데리고 한참 기다리다 이용했습니다. 블로그 보고 사이렌오더로 시키려고 찾아보다가 직원에게 여쭤보니 8월1일부로 사이렌오더가 안된다고 하네요; 빨리 알았으면 그냥 줄서서 기다렸을텐데요..
문의드립니다. 미국 스타벅스에서 파는 VIA는 가격이 한국과 유사한데 1개 스틱이 3.3g입니다. 근데 한국에서 파는 VIA는 1개 스틱이 2.1g이네요.30%이상 양을 다르게 하는게 전략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커피 문화 차이가 있을테니까요. 그렇다면 가격을 더 낮추는 건 어떠신지요?포장상태, 원두, 유통기간 등 이외 변수는 대부분 유사해보입니다. LOGISTICS 비용 고려해도 더 낮출 여지는 있어 보이네요.(제가 전수조사를 한 게 아니라 오해한 것일 수 있습니다만...올해 미국과 한국에서 구매한 Italian Dark Roast 기준입니다)
좋아요...자몽블랙티 처음먹어봤는데 진짜맛나고직원분 정말친절하시네요^^또먹고싶어요
매장에 의자가 없는게 흠이지만 스벅커피가 공항중심에있어 쉽게 마실수 있어 좋아요아아는 괜찮았는데 아바라는 평소보다 달았어요공항내부가 시원한데도 얼음이 금방 녹아 개선했으면 좋겠어요옆매장이 미우미우 구경하기도 좋아요
점원이 친절합니다. 사람이 붐비니 미리 주문하는게 좋습니다.
비행기뜨기전 설레는마음
늘 줄이 깁니다. 한명은 미리 줄 서세요. 저희는 벤티 한잔으로 나눠마셔요. 테이크아웃인데 돈이 아깝잖아요.
바빠서 급하게 나와서 그런지, 초코가 덩어리채 안녹고 바닥에 깔려있음..
인천공항에 있는 스타벅스인데 이름 값에 비해서는 매장 크기가 작다그래서 언제나 붐빈다바쁜 중에도 직원들은 친절해서 좋다
좁고 시끄럽고 앉아 있을 곳이 주위에 없어서 음료랑 짐을 들고 앉을 곳을 찾아야 한다. 브랜드로 장사하는 느낌. 스벅 고유의 공간미학이 없다. 실망.
공항 답게 사람들이 많음. 먹고싶은 메뉴가 많ㅇ안되기도 하녔음
개이트 38번 쪽으로 있다.비행기 타기전에 기다리면서 먹기좋다.먹거나 마시는 가계가 스타벅스밖에없다.빵이나 치즈 음료 바나나등 여러가지 있다.좀 비싸나 엄청친절하다. 바나나 한개가1500백원이다.나는 만족한다.
스타벅스 인천공항중앙점 손님이 많다. 복잡하다. 커피맛은 같다
출국입때마다 들리는 곳인데 항상 사람이 너무 많음. ㅠㅠ
친절한 직원들은 좋은데...바나나.망고와 딸기요플레 머시기는 먹지 말기를 ㅡ..ㅡ
커피 맛있어요그런데 테이크아웃해서 가게앞 공항내 의자가 많아서 그곳에 앉아 먹어야해요테이크아웃은 가격 할인해줘야함
비싸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좀 시끄러운 느낌
인천공항 스타벅스는 그냥 뺑기 타기전에 시간이 나면 가지만,주인장서버는 그래도 방갑게 맞이해 주어야지 피곤타고 일에 주눅들어서 웃음이 없어서 안타깝다~~~~~~~
알바생이 빨리빨리 외치는통에 ㅜ.ㅜ 자리도없습니다.
좋기는 한데 공항이라 더 비싸
매장은 작고 테이크아웃만 가능ㅈ합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은 커피로
보통 스벅.앉을 자리는 없음.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다른 공항 매장보다 친절하네요.
붐비기는 하지만 공항에서 이용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스타벅스는 어디든 비슷하지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길다. 출국전 시간이 널널할때 가야함
프로모션도 안되고 쿠폰도 사용안됨.ㅠ
매장좁고항상줄이너무길어여.케이티쿠폰가능함.(휴게소나공항점은할인안되는곳이많은데
매사 친절한 직원분들이 많음
사람이너무많은데매장이너무작음
사람이 진짜 많아서 한참을 대기해야한다
아멧니카노가 너무 연하고 맛없음
한잔 하고 출국장 면세점으로 고고씽 ... 하지만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아무래도 일반매장에 비해 사람이 많고 협소해서 불편합니다
스타벅스 출장소로 이름 바꾸는게 맞지 콜드브루도 없고 머도 없고 딱 몇개의 메뉴만 파는 곳
커피맛은 다들아시는 맛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요.
좌석이 없네요. 이른시간에 여는 건 좋아요.
늦게까지 차와 커피 그리고 간단한 샌드위치를 팔아요
새벽 비행기라 여는곳이 별로없어서 인지 엄청 몰렸고 앉을 자리도 없었답니다.ㅜㅜ
그냥 스타벅스
보딩전 한잔하기 좋습니다
메뉴가많이없음
변함없는 스.벅
스벅에 모든커피맛이 예전같지않음
그냥 딱 테이크아웃 스타벅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또 스타벅스
원재료와 아이스를 섞어주지않는 스벅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여야함
조금 좁긴한데 스타벅스는 역시나 최고입니다!!
그냥 비쌉니다. 공항이라 그런가봅니다
앉을곳이없고 줄이 긴데 통행하는사람들도 많아서 불편
사람들이 무지하게많아요 사이렌오더도되구요
음료에 얼음 너무 많이 넣어줌. 뜨내기용 장사가 다 그런가
일찍 가야함. 줄을 길게 서기 때문...
이용인원대비..자리좁음
면세구역 내 스타벅스는 사람이너무많아요
너무 복잡하고 청소상태도 엉망임
스템프도 안찍어주고 완젼 별로~~
웨이팅 은근히 있음
주문받는곳은 두줄인데 사람너무많아서 정신이 ㅠㅠㅠㅠ매장을 늘리던데 주문받는창구를 늘려야할듯...
출국시 가능한 텀블러에 커피를 보급하는 장소
사이렌오더 qr 사라짐?
줄을 너무 길게 서네요ㅠ
항상 사람 많은곳..
줄이 길지만 빠르고좋아요
비행기 타기전 카페인 충전~~ 줄이 많은게 단점..ㅜㅜ
힝 밤 9시 30분 정도부터 오더 안 받아요 ㅜㅜ 밤비행자를 위해 다른 일반적인 스벅점처럼 운영해주셨으면....
그냥 말그대로 스타벅스다
줄이 좀 길지만 뱅기 기다리면서 한잔
인천공항 1터미널에 있는 커피전문점, 항시 복잡하다.
뭐 출국전 커피한잔이지
안먹어서 모름 그저그렇겠지요
청결하구 맛있어요
공항에서 최고의 커피
그냥 스벅. 앉을 자리 없음
커피를 마실수 있는 장소도 없구요. 불친절해요
12월5일 새벽5시30분쯤 매장 방문.너무 불친절함,
항상 사람이 많아 줄을 서야해 불편함
그냥 스타벅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점심시간 때 상주직원들이 몰려서 매우 혼잡스럽다.
너무나 좋아요.. 기다리기에는
공간이 좀 작지만 휴식하긴 딱 좋음
왜 여기는 사람이 많을까..
사람이 겁나 많아요
좁은장소에서길게늘어진줄맛은별로이고불친절권하고싶은곳은아닙니다.
별로. 가격만 비싸다.
공항은 항상 복잡한 듯
빨라요
공항에 있으니 다행
시간 때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