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자주 지나가던 길 간판도 없는 이곳이 뭐하는 곳인지 궁금했고 언제 오픈하는지도 궁긍했는데 우연히 들린 카페 산복도로 370주소를 상호로 그대로 박아버리는 임펙트라니빈지티 감성의 인테리어와 사장님이 매일 매일 직접만드시는 스콘,치즈케익,브라우니 로테이션으로 오늘의 디저트로 해서 직접 만드시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인류학을 전공하시고 대학원다니실때 현장연구를 하다 산책도 하고 중앙도서관도 들리다가 밤에 반짝이는 부산의 야경을 내려볼수 있는 뷰를 보다가 여기다 해서 세우게된 부산다운 곳이라 자리를 트게 되었다는 스토리. 음....차한잔 한잔 정성이 깃들려진 메뉴들이고 젊은 사장님이라 추천드려봅니다.마음씨 좋은 사장님 오랜만에 만나보내요.본의 아니게 인연이 되어 단골이 되어버린곳앞으로도 자주 소식을 올려보겠습니다.
커피도 맞있고 무엇보다 큰창으로 보이는 뷰가 기가막힘 꼭 작품 감상하는 느낌이랄까
야경 뷰 맛집입니다! 커피한잔에 야경보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간판이 눈에 크게 띄지 않아 여기가 맞나..싶은 공간.산복도로 야경이 끝없이 펼쳐지고거기에 커피나 차 맛 모두 일품인 곳.사장님이 틀어주시는 lp는 더 굿굿
뷰 좋음.★감점요인.-좁은 공용 화장실과 화장실에 거울이 없음.-뷰 좋은 자리를 살리지 못하는 옛날 갬성의 테이블과 방석같은 의자는 좀 불편함이 있음.But! 안에서도 밖에서도 좋은 뷰를 즐길수 있음.
분위기있고 편안한 카페! 친절한 주인장에 끝내주는 야경은 부산 최고의 나만 알고 싶은 곳!
커피, 케이크 다 맛있음.모던+빈티지+레트로 감성.추억에 젖을 수 있는 카페. 야경도 굿.
여름이 다가오니 파리가많이 날라다니네요
굳
커피도맛있고 분위기도 차분하니좋았어요 근데아늑한 맛은없고 가게가 추웠어요ㅠㅠ 아이스먹고 덜덜떨었ㅠㅠ
또가고시포용
뷰가 좋아요
주차불편하지만 좋아요
부산 산복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