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하고 조용하고 심플 아늑한 분위기 여서 좋았어요 프렌치 토스트는 제 입맛에는 많이 달았지만 게눈 감추듯 순삭! 아이스크림 얹어서도 먹고. 과일 얹어서도 먹고 ㅎ 음식 나오는데 오래 걸리긴 했지만 메뉴들이 다 비쥬얼 좋고 맛도 좋아서 괜찮았어요초코라떼 잔이 너무 귀여워서 심쿵했습니당ㅎ 가을이라 맞은 편 은행나무가 계속 눈에 들어왔네요~ 개인적으로 가게 느낌도 가을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김규
검토 №2
직접 마셔본 커피중엔 ㅅㅌㅊ 입니다케익도 맛나고 3월부터 24시간 영업하네요오래된 주택 리모델링한 매장인데 분위기도 칙칙하고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