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아주... 그렇습니다입구는 생각보다 찾기 쉬웠구요제일 좋은 점은 각 방이 나눠져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방 하나하나가 참 커서, 2인이 앉기는 부담스럽지만 오히려 넓어서 좋은 듯 합니다. 테이블이 낮고 불편한 곳이 있고, 어두운 정도도 방마다 다르고 방마다 인테리어도 달라서 방이 잘 골라지면 개이득인데 아니면 감옥같이 생긴 방에 앉아야 합니다.2층까지 실내 좌석이고 3층은 테라스인데 제가 간 3월 3째주에는 운영을 안하는지 조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인테리어라고 할 것도 없긴 합니다 휑하다고나 할까요 아마 아직 테라스 영업을 하지 않아 그럴수도 있습니다음료는 기본적으로 잔들이 다 작습니다. 쪼꼬스무디는 생각보다 달지 않다고 하네요. 아메리카노는 작고 맛있습니다. 크레이프 케이크도 달지 않아 저는 맛있었습니다.가격값을 하는 카페는 아닌 것 같아요. 주차장도 없고, 20대들이 좋아할 카페인데 분위기는 완전 옛날 가구 주워온것들만 모아놓은 느낌입니다. 화장실도 좀 구조가 이상합니다.
가정집을 개조해놓은듯함! 방마다 컨셉(가구)이 다 다름
룸있는 방은 인기가 많아요♡ 쇼파가 푹신하고♡ 그냥 룸도 의자랑 분위기가 이쁘고 좋아요♡
좋은 시간 보냈어요~
방도 되게많고 다양해요
븐위기는 좋은데..디저트가... 특히치즈케이크.....그냥젤라틴맛
여왕다방,,,커피가,,친절하고,,,사장님이,,,맛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