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너무 귀엽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할 정도로 시설이 좋습니다!
아가들은 순해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버리고 간 손님들로 유기견 될뻔한 댕댕이를 키우고 있더라구요.커피나 음료도 즐기면서 댕댕이들 노는 모습도 구경할수 있어요
댕댕이들이 사교성이 좋아요 근데 이전했어요
한국에 2년만에 들어오고 딸아이가 가고싶다고 해서 찾아온 이곳.....일단 깨끗하고 모든 개들이 깨끗하고 훈련이 잘되어 있어서 질서정연 한곳. 종업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다시 찾고 싶은곳.....
애견카페라고 해서 음료는 맛이 없을줄 알았는데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상주견들도 너무 착하고 공격적이지 않아서 마음놓고 놀고 올수가 있었네요 2층에서는 보드게임 할수 있어서 더 더 좋았어요 자주 방문 해야 겠어요
중,장년층 분위기
아이들이 착하고 사진도 잘 찍어줘요^^~사람보다 더 포즈천재들이예요~~
아지트 멍멍이들 착하고 귀여워요^^좋아하는 강아지카페입니당
진짜 불쾌함을 이루 말할수가없었다건물 낡은건 그렇다 치지만 강아지 상태들...제대로 씻기긴 한건지..강아지들의 한명 짖으면 다짖음..그러면 주인장이 통제(강아지 한테 소리지르고 강제로 격리 시킴) 나머지 강아지들 기죽음..굳이 저렇게 까지 할필요있을까 생각들었음 전반적으로 어수선하고..건물이 낡았다고 그런지 깔끔한 느낌은 없음 쇼파나 테이블도 그렇고 위생에 신경좀 쓰셨으면 더좋은 카페가 될듯!
아 물론 제가 자주가는곳 입니다.
개많아요.야구복입은 초등학생친구가 개조련하는 모습이 좋았오요.시설은 다소 낡음.손님들어오면 다뛰어가서 짖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강아지 키우자고 할때마다 여기와서 강아지들이랑 실컷 놀다가요 그럼 당분간은 강아지 키우자는 말안해요
처음에는어디인지 몰랐는데막상가보니멀다
글쎄요 애견인이 아니라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고 말도 잘들어요ㅎㅎ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 커플들 가면 좋을껏 같아요
굳굳
좋네요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