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외관도 한옥 분위기이긴 한데, 메뉴는 특징이 없는거 같아요. 커피는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산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역사가 있는 건물의 카페. 한옥이라고 하기보다는 대한제국시대의 건물같다.191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한다.남대문이 보이는 창가자리에서의 풍경은 이곳의 가장 큰 자랑.1,2층으로 되어있는 카페의 분위기는 여행온 듯 한 느낌이다. 단지 아쉬운 건 커피맛이 그냥 흔한 프렌차이즈점 같은.. 이맛도 저맛도 아닌게 흠...건물이 이쁘고,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만족도는 높을 것이다.

시내 중심에서 한가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알바가 친절했네요.

옛날느낌이에요 아메리카노는 영 맛이없어요

커피 맛도 좋고 서울 시내 한가운데서 가격도 좋습니다. 건물도 근대유산건물입니다

분위기있고 그냥편안공간에들어간 느낌~ 아메리카노는 약간 신맛나는 원두~

흠...죄송합니다. 저는 딱히 별다른 장점은 못찾겠어요. 가볍게 와인도 가능하다는거?

서울 한복판에 이런 아늑한 한옥 카페가 있다는게 신기했어요.거리두기도 잘 하네요.

단독으로 있는 한옥카페 . 커피를 샷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이 없었음. 2층짜리 건물이라 평일 점심시간에 조용히 대화하러올라가니 어찌나 회동중인 아즈메들이 많던지

분위기는 아늑하고 괜찮습니다. 다만 음료가 조금 비싼감이 있네요. 한옥카페인 만큼 전통차가 많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수정과의 계피향이 넘나 약한거..

가격도 싸고 괜찮은 커피, 콜드브류는 없음. 한옥분위기가 좋음.

친절한 알바와 맛있는 치즈케이크

아늑하고 좋았으나 점심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몰리면서 다소 시끄럽고 산만해졌습니다. 내부가 소음을 잡아주지 못하고 소리가 살짝 울리는 느낌이라 사람들의 웅성거림은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됩니다.따듯한 음료를 시키고 매장에서 먹을생각이었는데 의사도 묻지않고 바로 일회용 컵에 커피를 내려준것 역시 아쉬운점 이었습니다.건물 자체는 좋았으나 창밖으로 보이는 전경 자체가 전망이랄게 없는것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가격대비 맛도 좋은편이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남대문 앞에 있는 까페입니다. 조선시대 개화기 시대의 한옥의로 만들어진 상가형태를 재현한 곳입니다. 단독건물이고 신축이어서 깔끔합니다만, 고전적의미는 없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아요

시청역 주변의 고즈넉한 카페.

일단, 굉장히 조용한 카페입니다좌석도 1,2층에 넉넉(?)하게 있으니 놀러들 가보세요!

남대문 메리어트 호텔 바로 앞에 위치했어요 주차는 옆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가볍게 차 한 잔 마시면서 시간 보내기좋네요 이런 곳이 연결되어 몇개만 더 보존되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차 맛이 특별나지 않다는 100년 된 공간에서의여유로움

10:30분 좀 이른 아침에(?) 들렀습니다.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2층에 손님이 전혀 없다보니 고즈넉한 한옥에서창밖의 햇살을 느끼며 가족과 조용하게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110년이 지난 건물도 이렇게 멋지게 꾸며서 카페로 만들어서 좋았고더불어 모두가 방문하는 장소가 되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음료도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고즈넉한 오래되 분위기가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복숭아 에이드 엄청 맛있어요. 찬 음료를 안좋아하는데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강추드립니다.

히비수정과 드셔보세요~ 달큰하고 새초롬한 깔끔한 맛에 시나몬스틱까지 근데 한옥은 아닌데~

어디가 한옥인거임..벽돌임 그냥

겉이 심히 아름답지만안은 특별한 것이 없었던..1층은 그나마 햇살이 많이 드는 공간이나2층은 그저 그런 바 같은 분위기..커피는 맛있으나창밖으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지는 않고이곳 자체가 남대문 근처의아름다운 한국의 풍경이 되어주니망하지는 않길..좀 더 한국적인자체적인디저트도 있으면 잘 어울릴 거 같다는..(커피를 호로록 다 마신 탓에좀 상관없는 사진을..그래도 2층에서 바라본 풍경이 흐릿하게 그나마 나온..)

빌딩 숲 사이 근현대식 한옥상가.내부에는 1910 ~ 1970년대의 주변 사진 몇 점이 벽에 걸려있습니다.착한가격은 덤입니다 (2020 2월 아이스아메리카노 4천원)

복잡한 남대문시장과 북창동의 어수선을 잊게 하는 카페. 저녁에는 와인바도 되는 곳.커피맛은 무난해요. 인테리어도 괜찮은데, 건물 외관이 더 멋지죠.

2층이 조용합니다. 1층은 프론트와 연결되어 봄여름에는 이용하기에 좋을 것 같지만 겨울에는 문 앞이라 춥습니다.

내부 깔끔하고 좋아요 ~

한옥을 개조한 저렴만 아,아 커피 2층에서 좋아요

창밖으로 남대문이 보이는 2층카페인데 음료도 좋아요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근대문화 유산 입니다정확하지않은 100년정도된 한옥카페인데요커피와 와인도 팔고 빵도 팔고 있습니다현재 소유주인 (주)흥국생명 보험이 마지막으로남은 2층 한옥상가의 의미를되살려 자비를들여원형을 복원하였고 등록문화재 신청을 통해 마침내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근대 건물이라 엔틱하네요 1,2층으로 작지만 아담합니다. 분위기는 아늑하네요

창밖으로 남대문이 보이는, 조용한 빨간벽돌감성 2층카페

남대문시장 가서 밥먹고 찾아간 한옥카페티라미슈 케이크와 함께 커피한잔

겉에서 본 분위기는 좋은데 기타 식음료는 평범해요. 별 특징 없어요.

도심 한복판 프랜차이즈가 아닌 차 한 잔 할 수 있는 운치있는 카페

빌딩 숲에 옛것을 포기하지 않은 곳이 있어 넘 좋았어요.예쁘고 깔끔하니 좋네요

경치와 커피, 그리고 빵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창 밖이 한강이었으면 정말 최고였을 것

커피 맛있어요~~

층고가높아조용하고운치있는멋진곳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가?분위기도 좋고 아늑합니다.

도심에서 느낄수 있는 옛 정취가 좋아요

남대문시장 상가였던 건물이 역사적 가치를 지니며 카페로 바뀌어서 에스프레소&녹차라테 와 뉴요치즈카운트는 추워진 몸을 녹이는데는 최고 인것 같아요~~

한옥카페라고 했지만 한옥은 아니었다. 그래도 옛 풍취가 느껴지는 분위기 한적하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커피 맛도 좋았읍니다^^

장소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주변 현대식 건물이나 남대문메리엇과의 조화가 특이하네요. 음료도 종류많아 자주 들를 만...2층에 꼭 가보셔요. 1층과는 다른 여유가 넘칩니다^^♡

장소는 좋은데 친절은 그닥...

커피맛이 거기서 거기라는 사실이 새삼스럽지 않다. 다만, 구한말 시대에 지었던 건물에서 신문물 가베 한 잔이라...기분은 좋다.

점심식신후 잠깐 쉬기 좋은곳!분위기도 좋네요.

옛날 건물을 개조해서 커피점으로 만들어서그런지아늑하다

작고 아담한 카페임, 맛은 평타이고 음료제조가 느림

카페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랑 음료는 다 좋았는데 크로와상이 넘 말랑하고 방금 데운듯한 느낌이라 별로였음ㅠ 다른거 시켜드시길 권함...

도심 한가운데 한옥카페... 좋아요.

좀 새집냄새가 나더라구요.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했어요.사진 찍고 구경하기 적당해요.

룽고의 풍미가 에스프레소의 그것을 온전히 가져오는 진함이 있음. 디저트는 먹어보진 않았으나 케이크가 맛있어보였고, 오래된 건물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여타 카페들과 달리 아늑한 운치가 있었음.

처음갔는데 찾아간 보람이 있던 건물 .. 오미자 맛났음.. 2층 창가자리 추천.. 샹그리아도 그저럭 괜찮았고..

겉모습은 멋진 한옥이라 기대했는데 안에 들어가면 한옥의 특징을 거의 느낄 수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커피는 괜찮고요. 넓지는 않아요.2층도 좀 휑한 느낌도 있거요

한옥분위기와 파벽돌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느낌나는 찻집 남대문 돌다가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 좋은 카페

딱히 장점을 모르겠음. 단점도 모르겠음. 남대문주변에 몇없는 커피숖

그냥그럼..

고풍스러운 외관과 깔끔한 내부가 그냥 무난함

생박보다 엄청크고 분위기 좋아요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아요

남대문 시장 쇼핑후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와 와인을 즐기며 담소하기 좋은 조용한 곳

고즈녁한 분위기 좋아요

직원분이 참 친절하고 잘생기셨어요

이색이려고 노력했으나 그냥 카페일뿐.

분위기 좋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붉은 카페

아담하고 작은 공간이 정겹네요

규모는 작지만 커피맛과 1층이 그나마 괜찮아요

서비스 불친절

베이글, 치즈 맛있습니다. 운치 있고..

조용하고 커피한잔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아요

남대문시장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한옥상가였다고 하는데 그 이름을 가지고 온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구가 헷갈릴 수도 있는데, 도로쪽에서 카페를 정면으로 보면 오른쪽 면에 있습니다.1층은 담소를 테이블과 주방 공간이 있고, 2층은 테이블과 중앙에 긴 바테이블이 있습니다.2층에서는 옛날느낌처럼 바닥이 조금 삐걱거림도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근대의 느낌이 있습니다.거품이 찰랑거리는 라떼를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내부 분위기가 좋고 뱅쇼 맛있습니다.

아메리카노, 밀크쉐이크 맛있어요~~

커피맛이 쏘쏘,바닥,와인셀러위 먼지가 많다

보기 드물게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너무 좋다

정취가 있어 좋아요.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카페...

아늑하고 넓고조용하다.

복숙아에이드 참 맛있네요

낄끔한 도심 속 카페, 2층 계단이 좀 가파르고 화장실이 하나라 불편

커피가 저렴한 오래된 건물

전통한옥이아닌 적산가옥같지만 그래도 쁘띠하게 자리잡은 관광지같은 카페

한국의멋과 커피향이 좋다

커피맛은 평범 분위기 좋고 와이파이를 제공합니다

한옥분위기가 좋아 가는곳ㆍ밖에 온도에 맞게 실내온도 신경좀 썼으면ㅡ

그냥 옛건물느낌의 카페

비오는 날 더 운치가 있네요

이름이 한옥카페... 북창동 근처에서 식사 후에 종종 방문하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커피 가게입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좌석이 부족한 느낌

Court Yard앞에 복원해 둔 근대식 건물에 있는 커피집. 맛은 무난하고 광관객이라면 가볼만 함

술한잔하고 커피 한잔 하고

일본식 근대 건축물이 왜 한옥인지 잘 모르겠음

남대문의 야경을 커피 한 잔과 함께!

멋진 장소 역사적 가치도 있음

조용하고 커피맛도 괜찮음

어떻게 서울 한복판에 이런곳이!!

한 입 마시고 내놓은것처럼 부족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