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플라자 3층에 있는 커피숍이다. 바깥이 훤히 보여 시원한 느낌이다. 본래 집사람과 차를 마실 때에는 하나만 시켜도 양이 충분한데 여기는 일인 일음료라 두개를 시켜야 한단다. 당연한 일이지만 별로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신천강을 바라보며 맛난커피와함께 오늘은 맛난 아이스 명가치노 시럽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