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해 맛이 떨어졌어요... 정확히 튀김옷이 많이 눅눅해짐.. 이게 올만에 왔는데 보니까 평점도 올해들어서 다 튀김옷 눅눅한것땨뮨에 낮더라고요...엥 예전에 갔을땐 맛있었는데?! 하는분들 참고하세요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텐동의 튀김이 바삭하니 맛이 좋구, 소스와 밥과 곁들여 먹기 적당했습니다. 어느 정도 다 먹고 나서 주시는 오차즈케 재료를 받아 오차즈케를 만들어 먹으면 마무리로 아주 좋습니다.
대구에서 텐동 먹는다면 제일 먼저 추천합니다
맛있고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지만 매력적인 집이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음식의 퀄리티도 부족함이 없다. 그나마 단점을 찾자면 가격이 비싸다는 것 정도?
맛이 괜찮음. ㅇ.ㅇ 명절 음식 먹고 갔는데도 많이 느끼하지 않았음.
언제가도 맛있는 덮밥집골목에 있어서 찾기 쉽지 않기에미리 위치 파악하고 갈 것양이 생각보다 많음타이밍 잘 맞춰 가야 웨이팅안함남여노소 불문하고 다 좋아할 대중적인 맛다만 다닥다닥 붙어서 먹어야 하는 점이 불편하지만그래도 쫀맛이니까 매번 찾게 됨굳~!
진짜 맛납니다.애들도 너무 좋아합니다.단점은 맛나게먹고 나면 한동안은 튀김 생각이 안날정도로 느끼하다는..^^
11시30분 오픈인데 사람들이 미리 와서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그만큼 맛집! 튀김이 맛있는데 특히 김 튀김 엄청 맛있음!
튀김이 살짝 더 바삭했으면 좋겠지만 신선한 재료로 맛은 좋았습니다. 마지막 차밥도 깔끔하게 좋았습니다.
튀김이 완전 눅눅함 밥때문에 뜨거워져서 눅눅한게아니라 기름쩔어서 눅눅함 앞접시에 튀김 다 덜어놨는데도 눅눅.. 튀김맛은 있는데 느끼함을 잡아줄만한 그런것도없고.. 소스도 안어우러지는거 같고 한국에서 텐동 못먹겠네요
또 길게쓰게하네....매번 혼자가서 먹습니다.. 좀 쓸쓸해보이지만 여긴정말 최곱니다... 어디텐동 다먹어봐도 이만한데없습니다ㅠㅠ 좀더 피드백을 원하는게있지만 그래도 별5개
알바생 친절해염
양많고 맛있고 좋음
대구에서 텐동맛을 즐길수있는곳
일본에 온 기분이네요~^^
무난히 맛있는 텐동입니다.
튀김에 비해 밥이 적음 2명이면 밥추가 무료니까 한그릇더 시켜드세요
음식 양은 많았습니다. 튀김이 조금 더 바삭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튀김이 굉장히 푸짐하고 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정말 맛있어요! 골목에 있는 식당이라 친구 추천으로 가보게 되었는데 주말에 11시 40분쯤 갔을 때는 4명 자리정도 있다가 12시 좀 지나니까 사람들이 많아지더니 웨이팅 하더라구요ㄷㄷ 만약 가본다면 조금 일찍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에 오챠즈케로 먹는거 잊지말기!
웨이팅은 많이 안기다렸으나 음식 나오기까지가 조금 오래 걸렸음,, 한 15분~20분정도? 튀김 많아서 느끼할 것 같으나 전혀 그런 건 없음 정말 맛있음! 김튀김이 정말 맛있음!!! 다시 방문하고싶당
바삭할줄 알았는데...눅눅했어요ㅠㅠ그러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차에 밥 말아 먹는 거는 괜찮은 아이디어, 서비스도 친절함
일단 가게에 들어와서 가장 팍 든 생각은 아 튀김냄새.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가게안에 환기를 엄청 얘기하는데 그게 왜 그런지 알것 같음. 튀김덮밥이라는게 사실 느끼한 음식이다. 알고 있지 않느냐 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튀김냄새가 맛있게 나기보단 기름 쩌른내를 계속 마시면서 음식을 먹다보니 바삭하고 맛있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괜히 더 느끼하게 느껴지고 맛도 덜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게 사실. 메뉴 나오고 따듯한 차를 주면서 한 두 숫가락 남았을때 차를 그릇에 담아서 남은 밥을 즐기면 좋다고 얘기해 주는데, 그릇에 차를 말을 때쯤엔 이미 식어있음. 따듯한 차에 밥을 말아먹으니 훨씬 괜찮긴 합니다. 나만 이럴게 아니라는게 식사 내내 사람들 표정을 조금 둘러봤는데 다들 활짝 웃는 표정은 아니였음. 뭐 성급한 일반화일 수도 있지만 기름쩌른내 때문이라 추측해봄. 튀김 자체는 맛있습니다.
텐동맛있음. 오차즈케 마무리도 좋음. 양많아서 뱌불렁
맛잇음 차 가지고가면 좀 불편
항상 맛있고 웨이팅은 있지만 가치가 있죠. 맥주는 꼭 시키시길
기다림은 길었지만 친절해서 좋았고,적당히 바삭하고 따뜻한 튀김과 밥이 어우러져서 좋았다.소스는 좀 적게 부어줘서 조금 덜짜니까 좋다.필요하면 소스랑 밥은 얼마든지 더 주는 곳.튀김이라 마지막에 느끼해질 때 쯤함께 나오는 찻물로 오차즈케 해먹으면 깔끔.
맛있고 간접적으로나 일본의 식당을 체험할 수 있는곳입니딘. 양념도 맛있고 오차쯔케도 괜찮습니다. 다만 일본에서 먹던 텐동보다 오히려 더 기름지고 느끼한느낌을 받았습니다.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매우 만족하실것같습니다.
튀김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텐동 1그릇정도는 먹을 수 있었어요! 꽤나 깔끔한 편인 것 같아요
글쎄요. 맛은 있는데 맛은 있어요. 그런데 느끼해요. 기름관리가... 먹고나면 항상 속이 불편합니다.
JMT 더말이필요한가?
장사를 안해
튀김이 맛이 없다면 그 가게는 요리실력이 형편없는것이다. 맛있는 텐동이였다. 튀김도 쯔유에 버물려져 있어도 아느정도 바싹함이 살아 있었고 마무리로 오챠쯔게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정말 찻물로 줬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너무 오래 기다린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두번갔는데 세번 갈 예정입니다
도마29 사장님이 차린거라고 해서 믿고 바로 갔다튀김이 엄청 바삭바삭하고 맛있었다개인적으로 또 가고싶은정돈 아니었음
맛 괜찮았습니다. 느끼하고 사실 뭔 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다시마 물 넣어 말아 먹는게 그냥 보단 났네요
그냥 딱 그 값어치를 하는 곳
텐동.. 맛있어
괜찮아요. 그런데 정말정말 맛있는 건 아니고 대구 텐동 중에 제일 괜찮은 편이에요. 별 3.6 정도
현지 맛집에 비해 손색이 없는 훌륭한 맛이었다~
따뜻하고 맛있는 텐동, 밥과 소스 무제한 추가
메뉴가 그렇게 많지 않다. 새우랑 생선, 장어를 기반으로 고추튀김과 연근튀김, 김튀김이 있다. 튀김이 맛있다.
본토 일본 텐동 맛이에요. 튀김이니 끝에가선 좀 느끼해지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날씨가 따듯해져서 더욱 그렇겠지만 밖에서 웨이팅할 때, 하수구 냄새가 너 ~~~~ 무 심해요 ㅠㅠㅠㅠ 누구 탓을 할 수 없는 문제인건 알지만 매트를 깔아둔다던지 개선을 해야할 것 같아요. 식사전에 냄새때문에 두통이 옵니다. 있던 식욕도 사라지는 느낌이구요. 겨울에만 오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