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충구조. 일반적인 맥 체인점. 점심시간 직장인 이용객 많음.

예전 1000원 짜리 치즈버거의 크기를고스란히 쿼터파운더 치즈버거가 계승했습니다.물론 가격은 올랐습니다.

명동에서 제일 큰 패스트푸드 점. 그럼에도 늘 손님이 많았지만 최근 코로나 때문에 많이 한산해 졌다. 역시나 바쁠 때, 입맛이 별로 없을 때는 여기가 최고인듯 하다. 익숙한 맛에 언제 먹어도 실패하지 않는 식사가 되곤 한다.

가장 무난한 식당.그런데 치즈버거가 너무 양이.. 별로였다차라리 다음에는 빅맥을 시키는게 좋을것 같다

명동에 예술극장 옆에 위치한 맥도날드 명동점은 비대면에 적합하게 키오스크 (자동주문기)로 주문하여 요즘 같은 코로나 상황에 맞게 주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좋았다. 특히 각 주문 메뉴에 따라 해당 칼로리가 표시되어 주문에 도움을 주었다. 직원의 친절이나 매장의 청결도 만족스럽다.

맛도 좋고 친절하며 손님이 엄청 많음에도 숙련도가 높아 빨리 음식이 나와서 좋아요.

맛은 있는데 직원들이 친절과는 거리가 멈.배달비도 받고 가격도 비싼편임.

역시명동점이라서 사람들이 많았지만 직원분들이 사람들이 앉고간자리엔 소독하고 관리가 잘되있었어요

깨끗해요. 손소독제 쉽게 찾을 수있는곳에 있어요

점장의 응대하는 태도가 정말 기분 나빴고 비위생적인 테이블..늑장 서비스..이제 안가려고 함

오전 7시에 유일하게 명동거리에서 열려있던 음식점

이시국에도 어떻게든 살아남았읍니다.다시 외국형들이 꽤 출몰하고 있었읍니다.

넓고 깨끗하고 거리두기도 잘 되어있는 자리배치가 마음에 들었고요. 음식도 막 나와서 따뜻했습니다.

맥도날 중에서 맛관리가 잘되고 있음요늘 사람이 많아요

매장 넓고,맛이야 표준.조명 좀 밝게 했으면 좋겠다.어둡고 침침해서 쾌적하지는 않음.출입명부 작성이 형식적이라 과태료 맞을듯.

햄버거식사...그냥 그래요

아침으로 자주 애용하는곳 자리 넓음

비싼 명동 물가에 저같은 사람이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가뭄에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맥도날드는 맥도날드필레오피쉬는 목이 메인다. ㅠㅠ

명동 우리은행 옆.빠른 회전 속도와 1층 매장이지만 넓은 많은 좌석과 넓은 공간. 쾌적하다. 주문용 키오스크가 많아서 대부분 자동 주문 해야겠지만 직접 주문은 오래 기다려야하는 게 흠. 그래서 별 3개 준다.

명동의 핫쁠레이쓰로 들어가는 입구인 극장 바로 옆에있습니다요. 그런데 살짝 골목이라 다른 맥도날드 매장에 비해 뭔가 조금 어두운 느낌?그런것 빼고는 아주 좋았슴다. 사람도 어느정도 있고(코로나 여파로 인해 줄었는지는 모르겠심다) 맛도 좋슴다. 명동 여행왔다가 간단하게 먹고싶다면 추천드립니데이!

편안하게 여유롭게 모닝커피 마시기 좋은 장소네요

외국인 천지더라고요.국적도 천차만별제로콜라 한잔 테이크아웃 하러 갔는데,꼭 외국에 온 느낌이었어요.

명동맥도날드를 뭐 평가하고자시고할게있나요 그냥 맥도날드 지

모든 메뉴와 키오스크를 갖춘 맥도날드입니다. 명동2호점이 아쉽게도 아이스크림류가 제공되지 않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명동매장은 깔끔해서 좋아요

명동오면 화장실이용하려 종종드리는곳ㅋㅋ

혼잡. 번잡. 음식이 어디로 들어가는 지.

쟁반밑에 뭔가끈적한게 있고... 바닥에 양배추 등 좀 청결에 문제가있었지만 햄버거는 런치먹어서 막나와서 맛있었음. 맥날 맛은 지점별 편차가 적으니 청결로 점수 줌ㅋ

직원들중 친절한분이 있어 좋았음

앙기모디 그럭저럭 먹을만하구욘코로나19때문에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잘 앉으면 쉬기도 좋구욘 앙기모디

명동번화가에 있어서 들르기 좋아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편인데 매장은 비교적 청결합니다

빨리나와서 굿

명동에서 맥모닝 먹으려면 여기 가야함.(명동역 바로 앞에 있는 지점은 오전에 영업 안함)

눅눅하고 너무 짠 감자튀김때문에 실망했지만기분좋은 인사로 트레이 정리해주시는 입구쪽 알바분때문에 기분이 좋아짐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자리 배분이 잘 되어있다.매장이 넓어보인다.

디저트만 먹는 사람은 앉아서 못먹게한다더니 아무도 관리 감독하지도않고 큐알은 무슨 방명록도 있기만하지 쓰는거 요구도 보지도않아요 대기업은 알바들 왜쓰나요?

빠르게 메뉴 대응해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 좋습니다

겨울엔 너무 추워서 감자가 금방 식어요 ㅠㅠ

매장이 크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요즘 친환경커피를 주문하면 애플파이가 무료입니다^^

깔끔하고 빠르고 좋은데... 테이블에 소독제 뿌리고 그냥 두지 말고 마른걸레로 한번 닦아주면 더 좋을듯...

깨끗하고 편리함방역준수 철저함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지칠때 오아시스 같은 곳이 여기입니다. 커피와 행복의 나라 메뉴 굿! Great place for relax in Myeong-dong, Seoul.

넓은 매장. 심야에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명동에서 가장쉽게 식사할수있는곳^^

보통의 맥도날드랑 비슷. 주문후 상당히 빨리나옵니다

넓은 공간, 크루들이 친절하세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여기만큼 큰 아이스크림 콘을 본 적이 없다.

그냥 쿠폰 사용하러 맛은 쏘 평범

약간 환기가 안되는 느낌이예요. 수요보다 좁은 느낌이구

혼자있을때 한끼 떼우기 좋은 위치

화장실이멀다

코로나때문에 자리도 찾기 힘들었고 사이드를 인당시켜야하는걸 몰라서 주문을 두번했어야했다

약속 일정 일찍왔을때 시간 때우기 좋음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매장이라 안전합니다.

새로나온 트리플 치즈버거사진과 달라도 넘 달라요너무 후짐고기가 3장이긴 한데 그걸로 꿑에요

1. 매장 넓음2. 스크린주문기 4대 있음3. 지역적 특성상 외국인이 매우 많음4. 기타사항은 타 맥점과 유사함

맛잇었음

직원들 친절합니다. 연세있으신 분들도 너무 잘하십니다. 일주일에 최소 1번이상은 갑니다.

맛있고 저렴합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잘되고있어요

뭔가 되게 어두컴컴함

매장도 크고 괜찮지만 점심 시간때는 사람이 너무많음

좋아요

좋음. 하비만 가끔 늦은 밤에 프렌치 프라이가 오래됨.

대체러양호

명동 한복판에 있는 외국 괸광객이 많이 찾는 곳

그냥 맥도날드입구에 들어서면 중앙에 무인판매기계가 주르륵

평일 주말 항상 사람많은 곳.명동에 패스트푸드점이 없어져서 잠깐 편히 쉬며 만날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키오스크 주문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면 줄선 뒷사람들 눈총을 받을수도.

맛있게 잘 먹고왔어요. 사람이 많아서 패스트푸드를 10분이상 기다려야 해서 패스트푸드같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괜찮았어요.

종종 맥모닝 먹으러 들르는데, 오늘은 만들기 귀찮으셨나봄

외국인, 내국인 많고...어차피 맥도날드는 거기서 거기...명동에서 여러군데 돌다가 저렴하게 커피나 디저트먹기 좋은것 같아요.

딸기 칠러가 있다

넓은공간. 항상북적이는 곳이지만 직원들 응대가 빨라요

점심시간 피해가는곳

14시경인데 손니이 별루 없어다,~️

명동 돌아다니다가 저렴하게 쉴만한곳 항상 사람많음 명동에 페스트푸드점이 줄어들어서 꼭 필요함

이른아침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많이 붐비고 점심시간은 내국인(직장인 등)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많이 붐빕니다. 그 시간만 피해서 이용하기에 괜찮은 매장이에요.

매장이 예전과 다르게 손님도 없고 어둡고 삭막하게 느껴져 안타까웠어요.

매장이 넓고 자동 주문기가 많아 주문 시간이 짧음. 천정이 높아서 사람이 많은 경우 좀 시끄러울 수 있음.

키오스크가 많고 매장이 큰만큼 크게 관리는 안되는 느낌.

빠르다 케케

명동의 주도로에 몇개 있던 프렌차이즈 버거 매장이다 사라지고 유일하게 남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의 대표적 프렌차이즈가 되어 있다. 많은 외국인들로 인해 외국에 온듯..직원들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가 맘에 든다.

외국인이 절반이 넘는 듯 하다. 사람이 많은 것에 비해 메뉴는 빨리 나온다. 이 정도면 운영을 잘한다고 생각된다. 위생상태는 붐비는 정도에 비해 좋은 편이다. 버거 포장하는 직원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소리를 지른다. 이건 좀 고쳐야할 부분이네

맥도날드 체인점중 정말 괜찮은곳

명동에서 약속 시간에 일찍 도착했거나 친구가 늦게 오게 되는 갭시간에 잠깐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소프트콘을 러브하는 사람으로서 맥도날드 명동점은 최고입니다.

배달로 시켜먹으먼 높은 만족을 줄 곳. 하지만 매장에서 먹을 땐 무언가 고객서비스스러운것은 기대 마시길.

명동에 눈에 띄는 햄버거 가게라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많아 정신이 없고 테이블이나 바닥이 바로 바로 청소가 안되요.외국관광객이 많이 있어요.

친절하고 무난합니다. 화장실이 멀리있는 점이 단점입니다.

굿

왠간하면 가지 않는게..20년 단골이지만 커피한잔으로 만족함외국인들의 무질서와 바글거림이 싫음특히나 중국인 포함 동남아인들의 막무가내싼 커피한잔으로 5분만에 거의 나옴직접 계산대 활용시 조금 덜 지체

수시로 청소하시더라구요.그런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창고에서 먹는기분ㅠㅠ

명동 맥도날드는 명동에서도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이는 곳이다. 여행자들이 선택을 받는 만큼 가성비, 위생, 맛 모두 평균이상인 곳. 다만 점심 시간에는 자리잡기 쉽지 않다. 주변의 대기업 직원들은 생각보다 맥도날드를 사랑한다.

키오스크가 있으면서도 직원들 응대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주문이 빨리 이루어지는 편. 그러나 출입문 주변에 쓰레기통이 있고, 이 주변은 항상 뷸결한 편. 이 주변 청결상태는 주의를 요하고, 화장실이 건물 밖에 있는 건 불편함.

그렇게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 미어 터지게 많이 가는 매장인데 직원 고작 몇명이서 숨도 못쉬고 일 하는게 보여서 기다리다 정말 질려버렸다. 맥도날드 인건비 너무 아끼는거 아니냐. 직원이 실수를 해도 뭐라 못할 정도로 정신없고 바쁨. 인력 좀 충원 해라.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명동에서 저렴한 가격에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꽤 청결함 아재들이 편히 쉬는곳이라 씨끄러움

명동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버거 프랜차이즈

나름 관리 및 준비시스템이 양호함.버거는 좀 품질을 높여야..그림대비 실제 만들어 나오는건 반정도 수준..

사람이 많아 복잡하고 매장이 깨끗하지 않아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