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셰프분이 한 분이라 너무 바빠보이세용 ㅋㅋ 그래서인지 한 테이블에 첫 주문에 대한 규칙(?)이 정해져있으니 유념 바랍니다~(벽에 붙어있음)
계란올린 까르보나라 진짜 맛있네요가스불로하는 화덕이 아닌나무를 태워서 하는 화덕이거 대박!!!!!다른리뷰는 피자가 맛나다던데제가먹은 피자는 좀 이상했어요중앙에 물이고여있어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올리브오일이라는데 어의가 없네요,,,다른손님들이 먹고있는 피자에는 물이없이 그릇이 깨끗했으나 저희거는 그릇에 흥건한물이 남아있었네요,,,,그리고 화덕온도가 너무 높아서 겉은타고 속은 덜익었네요,,,사장님 혼자서 만들고 서빙하느라 음식나오는시간이 좀 걸리니 참고하시길그리고 다른 리뷰에 주차장 있다고하는데 건물주차장 없고 큰길에 공영주차장이있음평일은 유료 일요일 공휴일 무료
다양한 피자를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국적인 냄새, 넓진 않지만 사진이 가득하고 정겨운 곳입니다
피자도 맛있지만 파스타는 더 맛있어요
화덕피자는 많이 먹어봤지만 장작으로 굽는 집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런맛은 처음입니다. 재료하나하나 다 아는 건데 모아놓으니 새로운 맛이 되어버립니다!️오팔피자️ 정말 신성한 충격이었습니다.고수와 엔초비와 토마토가 만나 아주 색다른 맛을 내뿜습니다. 고수와 엔초비가 잘어울린다는걸 사장님은 일찍이 깨닳으셨나봅니다. 사장님x 갓장님o. 향긋하고 짭짤하면서 약간의 생선냄새가 묘하게 어울릴때쯤 은은하게 나는 토마토의맛이 아주 최고입니다.친한 친구와 오래된 연인과 함께 드십시오. 부드럽고 힘없는 도우이기도 하고 위에 올라간 고수가 줄줄 떨어집니다. 어색하거나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과는 naver..️ 고개를 들수 없게 될 것입니다.까르보나라는 무난했습니다. 피자와 곁들여 먹기에 아주 부담없었습니다. 평범하지만 걸리는게 없는 맛입니다. 그래서 더 피자를 부각시켜주는 것 같습니다.피자 2개를 시키기 보단 피자1개와 까르보나라와 함께 시키는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까르보나라도 사람들이 많이 시켜서 늦게 가시는분들은 먹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평일 7시쯤 방문했는데 제가 시키고 나서 솔드아웃이었습니다.루꼴라 샐러드 에피타이저로 좋았습니다. 루꼴라 특유의 쌉쌀함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늘 음식 위에 파슬리처럼 올라가는 것이라 루꼴라를 한입가득 먹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소스는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 치즈가 전부입니다. 기본양념에도 충분히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맛있었다만 호불호 갈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만 시키시길 바랍니다.
정말 맛있어요. 최고에요. 파스타와 피자 다 찐
갓구워나온 피자도 맛있고 까르보나라에 마늘이 듬뿍 들어가고 간도 잘맞고 밸런스가 좋아서 매력있었어요ㅋㅋㅋ 계속 손이가는 맛
디아블로 피자와 까르보나라의 조합은 최고입니다. 사랑입니다.
와 여기 너무 맛있어요... 숨은 보석같은 곳.. 세 번 갔는데 또 갈 의사 300프로예요. 소중한 사람들이랑 한번씩 들리는 곳
피자 아주 맛집 근대 테이블작고 대기자명단 쓰는곳이 안쪽에있어 불편함
피자는 맛있습니다. 다만 내부공간이 좁아 웨이팅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인것 알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줄평: 좁은데 맛 괜찮은 피자집
기대를 너무 하고 갔나 싶어요.;;요즘 핫한 을지로자락에 포스넘치는 예전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인쇄소간판과 입구 분위기 그대로.. 레트로감성 어느정도 유지한 부분 흥미롭네요.테이블4개 좁은 공간에 여러가지 사진과 이야기들이 배곡한 공간이라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네요.실제 손님의 80%는 2~30대 여성분들.2가지 피자를 주문했는데요..개인적으로 얇은 도우에 화덕에 제대로 구워 크리스피하지만 쫄깃 질깃한 맛에 나무향 가득입힌 도우맛을 기대했지만 좀 실망했네요.크리스피하게 바싹한 도우끝부분의 식감은 느낄수 없었고 도우와 토핑까지 전반적으로 낮은 온도감으로 따스한 온기가 부족해 아쉬움이 있었어요.토핑으로 올라간 라코타치즈도 너무 묽고 차가워서 아낌없이 사용한 치즈부터 야채 토핑까지 퀄러티의 장점을 숨겨버리네요.요즘 핫한 곳이라 엄청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아쉬웠어요.
테이블이 많지 않은 집이라고 하여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추어 일찍 갔습니다.리뷰보고 예상은 했지만 가게 앞에 두고 한참을 찾았습니다.테이블이 4개 정도 되는 아담한 매장에 사장님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서빙까지 하시어 조금 인내심을 가져야 하지만 피자맛은 훌륭했습니다. 십수년 전에 디마떼오, 부자피자 얘기하면서 와이프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욕심이 나서 마르게리따와 디아볼라 두 판을 시켰는데 결국 반판을 남겨 포장해 왔습니다.요즘 핫 한 동네라고는 하지만 오래된 동네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고 사장님이 혼자 고군분투하시어 약간의 인내가 필요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오랜만에 맛좋은 화덕 피자를 즐겼습니다.
사장님 혼자 요리와 서빙, 계산까지 모두 해결하는 작은 가게입니다. 가게는 이전에 작은 인쇄소로 사용되던 것을 인테리어 거의 하지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홀에 탁자는 4개 정도가 전부이고 홀 넘어 주방에는 피자용 화덕이 불을 넘실거리고 있답니다. 약간은 부조화스럽게 느껴지는 재즈가 크게 틀어져있는~, 자나가는 길이라면 절대 그곳이 피자집이라고 느낄수 없는 곳입니다. 심지어 간판도 없으니~~!일단 피자는 몇 손가락안에 꼽을만합니다! 파스타는 딱 두종류인데~, So So! 까르보나라는 크리미하지않고 약간 오일리 해서 저는 만족스러운데 리치한 풍미를 좋아하시는 분은 호불호가 있을듯! 암튼 맛있는 피자집 입니다!!
최근에 간 피잣집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테이블이 4테이블 밖에 안되어서 대규모로는 못갈 거 같고요 피자는 베르데 피자 강추합니다. 페로니 생맥도 상태좋아요 ㅋ 근처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아마트리치아나 마르게리따 특히강추, 나머지도 좋아요
테이블 3개 피자맛으로 승부
피자 도우가 쫄깃쫄깃 존맛입니다. 손님들 저희말고 아무도 없을 때 흑백사진도 찍어보내주세요
을지로 피자중 제일 맛있었어요
훌륭한 맛입니다.
너무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다가 못 먹음
이곳도 내가 가본곳이 아니라서 뭐어라 말씀드릴수는 없네요.다음에 시간이 되면 한번쯤은 찾아 보지요.감사합니다.
새로운 맛집이네요. 을지로 인쇄골목에 이런 화덕핏자가, 계란 노른자 올린 깔보나라. 인테리어는 빈티지 하지만 오히려 친근감과 편안함을 주네요.
피자 진짜 맛있었어요. 도우가 쫄깃쫄깃! 다만 자리가 좀 협소하긴 합니다 ㅎㅎ
장인같은 사장님, 맛있는 음식. 좁아요 12명 맥스
오래 기다려야하지만 사장님의 장인정신과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 피자도우가 너무 맛있죠.
마르게리따 까르보나라 먹었는데 자꾸 생각나는맛단점은 웨이팅이 엄청 긴데 가게에 기다릴 곳이 없어요 넘좁음ㅜ그치만 사장님 초심잃지 말고 오래 장사하시길
가격대비 음..
작은 옛날 공간이지만 이탈리아 본토 맛이 나는 작은 피자 제작소!
맛이 예사롭지 않던데요. 맛집된다에 한표 드립니다.
을지로 인쇄소 골목 내 대박화덕피자
굿~
을지로가 뜨는게 너무 아쉽다. 나만 알고싶은 집
화덕피자 soso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메뉴 도장 찍기 예정.
화덕피자 존맛
종로구 에서 가성비 갑인 식당
파스타는 평범피자는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