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는 없어요 근처 알아서 주차하셔야 해요가게는 허름해요~미슐랭도 걸어놓고 싸인 티비방영 이런 거 엄청 많이 붙어있어서 맛집 느낌이 나는 분위기에요!메뉴는 쭈꾸미 볶음밥 등.. 4-5개가 전부에요 ㅎㅎ그래서 더 믿음이 간 것도 있어요:)저희는 쭈꾸미 2인분에 볶음밥 주문했어요쭈꾸미가 저렇게 나오면 구워 먹는거에요!엄청 빨리 익어서 좋은데 잘못구우면 타버려서 기술이 필요해요맛은 불맛도 나면서 맛있어요 소스도 적당히 매콤하면서 뭔가 자꾸 땡기는 맛이에요쌈도 싸먹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그리고 볶음밥이 6000원인데 2명정도 먹을 양이구요 된장찌개도 같이 나와요밥은 달아요 그래서 쭈꾸미 먹고 밥 같이 먹으면 조합이 괜찮았어요아무튼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는 곳이었어요!자주는 아닌데 가~끔씩 먹으러 갈 거 같아요

42년 넘게 충무로 한자리를 지켜온 맛집으로 쭈꾸미 구이가 메인 메뉴이고 조개관자도 인기 있다.숯붗에 구워먹는 점이 다른 쭈꾸미 집과 다른 특징.구이를 먹고나면 필히 볶음밥을 먹을 것!주방에서 볶아 나오는 볶음밥은 1.5인분 정도로 양도 꽤나 많고 쭈꾸미도 들어 있는데 맛도 훌륭하다.

쭈꾸미는 살짝 맵고 단 맛 배제되고 불 맛 나는 소스가 적절히 섞인 듯 볶음밥은 양배추 가득한 달달 촉촉한 스타일... 남들 잘 안 하는거 자신들만의 비법으로 대중 취향 저격해 그저 그런 다른 것도 극복해 내는 집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런 집이 돈은 많이 벌겠다

밥으로 안주로 어떤 역활 이든 잘 소화 할 수 있는 쭈꾸미 불고기집입니다이 곳은 정말 2차로 와도 부담 없을 것 같아요석쇠에 쭈꾸미와 관자를 두점 세점 씩 구워내면서 술 한잔씩 기울리수 있어서 좋아요가격도 정말 부담없는 가격이고 양념이 정말 좋았어요사실 쭈꾸미볶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데 그 이유가 그저 매운 양념으로 너무 졸이듯 볶아서 쭈꾸미 식감도 별로 양념맛도 대체적으로 별로여서 밖에서 잘 안사먹는데 이 곳은 너무 좋았습니다다만 스스로 구워야하기에 딴청 피우다 오버쿡 될 수도 있어요 특히 관자는 너무 구우면 좀 말라져서 아쉽더라고요소주잔 하나하나 종이에 싸여진걸 보면 이 집이 얼마나 디테일에 신경쓰는 지 알 것 같습니다2차로 갔는데 담에는 1차로 가서 쭈꾸미 볶음밥도 먹어야겠네요 맵지않고 맛있는 양념이기에 그 또한 기대됩니다

손님에 대한 배려가 1도 없습니다. 손님이라고 생각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빨리 먹고 나가라 라는 느낌? 그 시간이 저녁 한 시간 정도 밖에 안 되었어요.평소에 어떠한 불편함이 있어도 티 안내는 성격입니다. 일하시는 분들 힘든 거 알고, 가게 운영하시는 분들 고단함 이해하는 편입니다. 동석한 지인들이 불편해 해도 최대한 일하시는 분들 입장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이 곳은 제 인내심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6개월 전에 여기 처음 갔을 때는, 코로나로 인한 영업 제한 없었지만 마감 시간 전에 간 터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급하게 먹으라고 재촉하시고, 불친절하셨지만 마감 1시간 전에 간 탓이라 생각하고 말았죠.그런데 오늘 7시 반에 도착해서 먹는데, 8시 10분부터 눈치를 주시더군요. 왜 빨리 안 먹냐 이 접시 치워도 되냐. 혹시나 코로나 시국에 영업 시간에 지장 드리는 걸까봐, 언제까지 가능하시나 라고 여쭤봤는데 55분까지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분부터 다들 퇴근 준비 끝내시고, 셔터 문 내리시고, 바로 앞 테이블에 앉아 계셨어요. 도저히 불편해서, 계산하고 나가면서 화장실 한 번 써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잠깐 그쪽 불 켜 주시더니, 나오니까 전체 홀 불이 꺼져있더라구요.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힘든 거 압니다. 저는 노포 좋아하는 터라, 실비나 인건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거 이해 못하는 편도 아니구요.다만 미슬랭에 5년 동안 리스트 되고,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이 가게가, 초심을 (저도 경험한 바는 없지만)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욕쟁이 할머니나 노포 느낌이 아니라, 여기는 그냥 손님을 철저히 무시하는 느낌이에요.

양념이 잘배어진 토실한 쭈꾸미와 그냥 키조개첫 맛은 좀 매운가 했지만, 아니야 적당해맛나게 잘 먹고나옴

숯불 구이 양념 쭈꾸미, 관자여전히 맛좋고 분위기 좋은, 오래된 곳

참 분위기와 맛이 좋습니다 노포+맛+분위기=술맛보증수표

오래간만에 들렀다. 3,4호선 충무로역 지하철에서 5~7분정도 걸릴까? 사장님이 직접 쭈꾸미불고기를 구워주시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는 쎈스있는 사장님 덕분에 웃음가득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요즘 코로나라고 소주잔을 덮어두는 쎈스를 발휘해서 또한번 웃게 만들어주시는 사장님 ㅎㅎ저렴하게 편히 먹을수 있는 곳이다. 점심메뉴에 술한잔 반주로 먹고 남산한옥마을을 거닐어 보자. lets go~~~

베트남 태국산 쭈꾸미 양이 넘적고 가성비가 너무비싸고 맛은 그냥 쭈꾸미 고추장 맛

양념이 너무 달아서 아쉽네요. 주꾸미와 키조개관자 가 주 메뉴인데 신선한 느낌은 없어요.

별 특별한 맛은 없음그냥그럭저럭 직원들이 친절했다 불 친절했다 함 자리가 너무 붙어있어서 불편함 불러두 대답두없구

합리적인 가격과 나쁘지 않을 정도의 자극적인 맛.

너무 맛있게 잘 먹고옴.양 적어보이지만 어차피 술한잔하며 먹기때문에 적당함.매콤하고 숯불에 구워먹으니깐 더 맛남.관자는 쫌 질겼는데 쭈꾸미는 통통하고 쫄깃하고 완전 맛있음.마지막에 볶음밥도 대박임.단점은 잘 탄다는거 ㅠㅠ그래도 맛있다

쭈꾸미도 신선하고 가리비도 맛있습니다. 양념도 적당해서 술안주로 제격입니다

재료가 신선한 맛집. 지난 십여년 맛이 변하지 않은 집입니다.

학생들끼리 가기에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가는 편이지만 맛과 신선도 측면에서 그 값을 확실히 하는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습니다. 종업원분들이 조심성없이 다니셔서 조금 아싑습니다

충무로에서 숯불 쭈꾸미불고기로 유명한 가게이다. 매운맛, 단맛, 짠맛이 균형을 이룬 양념이 장점이다. 쭈꾸미로 유명해졌지만 키조개가 더 맛있으니 모듬불고기로 시키는 걸 권한다. 쭈꾸미야채볶음밥의 가성비도 좋다.손님이 몰릴 때는 만인에게 불친절해진다.

심심할수있는 관자,쭈꾸미에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합니다.

맛있게 매워요 직원분들은 너무 바빠서 엄청 친절하지는 않은게 아쉬워요^^

쭈꾸미좋아하는데 진짜 맛있네요

부드러운...숯불향

양이나 맛에 비해 좀 비싸다고 생각함한번쯤은 가볼만한 집

일하시는분들은 센스가 넘치고맛은 일단 가보시라~왜 유명한지 알게됩니다.점심은 예약은 받지만 저녁은 예약안받아요~

숯불에 구워먹는 쭈구미 맛이 좋다. 불맛도 확확 느껴지고. 모듬으로 시키면 관자도 같이 나오는데 관자도 맛있음! 볶음밥을 시키면 다 볶아진 상태로 그릇에 덜어 나오는데 이게 진짜 맛있다. 6,000원에 이정도 맛의 볶음밥이면 아주 시켜먹을만 함.충무로에선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1,2층 모두 사람이 많았음. 그런데 매장에 벨이 없어서 이모들을 직접 불러야하는데 못 들으시는 경우가 많은듯...

충무로 노포중 하나. 가게의 절반은 외국인입니다. 쭈꾸미랑 관자를 숯불에 구워먹는데 단순하지만 맛있습니다. 볶음밥이 6천원인데 맛도 좋고 쭈꾸미가 들어가 있어 막상 시켜보면 돈아까운 느낌은 없습니다. 딱 여기 갔다가 2차로 옆에 필동분식가면 추억의 노포 투어 가능하겠네요. 안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시길

미쉐린 가이드 있는집주인 그닥

역시 맛 있는 집조금씩 구워 드세요타면 맛 없어요

양념이 과하지않고 맛있다 도란도란 수다떨며 먹기좋은곳 아재향물씬 외국인 손님도 많다. 볶음밥은 정말 빼먹으면 안되는데 직접볶아서 가져다 주신다 배불러도 후식으로 꼭 먹어야한다 무조건 필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이바시와 쭈꾸미 볶음

쭈꾸미 구이 정말 맛있는 가게가성비고 뭐고 정말 맛있습니다.친절한 여사님도 너무 재미있습니다.숫불향이 너무 좋아요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네요미슐랭 맛집

쭈꾸미 불고기는 여기가 최고인 듯 합니다.충무로에 오면 가볼만 한 곳.

쭈꾸미 외길로 큰 가게 이뤄내신 사장님의 ㅋㅋ 숯불쭈꾸미. 안주로 제격이고 맛있어요. 다만 가격에 비해 양이 많진 않습니다

또 가고싶다..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여기만 가면 꼭 마셔야할 것 같다.!

일찍 도착 해 대기가 없었지만 곧 대기줄이 ......양념이 맵게 보이지만 그렇게 맵진 않고쭈꾸미도 맛이 났지만 관자도 좋았어요.특히 볶음밥 강추합니다

이때까지 먹어왔던 쭈꾸미 보다 훨씬 맛이 아주 좋습니다. 여자친구가 알아서 갔습니다만 정말 다시 가고 싶은 맛입니다. 약간 테이블의 청결함이 떨어져서 별네개만 드립니다

수요미식회에서 승리가 극찬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시안-이태리를 오가는 최근 외식 루틴을 깨고, 쭈꾸미가 제철이란 말에 동하여 그동안 벼르던 쭈꾸미불고기집을 방문하였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여 바로 자리를 잡았고 쭈꾸미와 관자가 함께 나오는 모듬을 주문하였습니다.제철 쭈꾸미를 기대했으나 베트남산이란 말에 조금은 실망하였으나, 양념을 했음에도 푸짐해 보이는 쭈꾸미와 관자의 사이즈에 만족했으며, 쭈꾸미만으로 조금은 허전할 수 있는 부분을 관자가 보완해 주어 끝까지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매콤한 양념과 숯불의 조합으로 빨리 타는 것이 흠이지만저녁에 오면 술 안주로 딱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순식간에 2인분을 순삭하고 후식으로 볶음밥까지 완주하였습니다.매콤한 양념이 매운 것 먹고 싶을 때 또 생각날 만큼 중독성이 강한 맛으로 나중에는 회사 동료들과 저녁에 한 번 찾아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술 한잔과 함께 매운 것이 드시고 싶은 어른들이 필수 방문처가 아닐까 합니다.

쭈꾸미 보다 관자가 더 맛있다. 맵기 정도는 별로 안맵다. 맛집인가? 일하는 분들이 천천히 먹으니 좀 눈치 준다.

외관은 허름하지만 맛있다. 가격대비 양은 적은듯하지만 나쁘진않다.

숯향이 나면서 그리 맵진 않고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40년 넘도록 꾸준히 잘 되는 이유가 있겠죠 ^^다만 계란찜같은국물류가 없어서 조금...볶음밥을 먹으면 된장찌개가 나오긴 합니다볶음밥이라기 보단 쭈꾸미덮밥~~ ㅋ키조개관자도 쫄깃부드러운~ 맛나요 ^^

사진 인화를 위해 충무로 갔다가 사진반 쌤이 알려주셔서 가보게 된 곳~미슐랭에도 꾸준히 올라온 곳이었다점심이라 간단하게 볶음밥 3개 주문.은은하게 매운 맛이 느껴진다만족스러운 한 끼였다Do you know jjuggumi?Small octopus thingy.(webfoot octopus)Went to Chungmuro for photo print and had this for lunchPretty famous place. Was on Michelin 2017,2018, 2020.I had fried rice. Little bit spicy but very tasty.#충무로 #맛집 #충무로맛집 #충무로쭈꾸미불고기 #볶음밥 #미슐랭#michelin #chungmuro #seoul #korea #webfootoctopus #friedrice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가격대비 그닥이였음 볶음밥도 1인 6천원 넘 쎄다

적당히 맛있게 매웠던 맛의 쭈꾸미~ 써빙하는 분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았을 듯

정말 밋있어요. 쭈꾸미도좋고 볶음밥도 좋고

너무매워서 다음날 힘들었어요 ㅠ.ㅠ

여긴 뭐!! 박살남 ㅎㅎ

맛있다. 직원들이 바쁘다. 재방문은 글쎄.

예전보다 맛이 많이 떨어진듯친절도는 하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맛집이라 종종 들리던 곳입니다. 근데 이번 방문시 맛은 좀 달라진것 같고 콩나물냉국 좀 달라고 하니 국물만 리필되고 콩나물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불만없이 먹으려고 했더니 서빙하는 아줌마 불러도 대답없고 석쇠 갈아달라고해도 듣는듯 마는듯 콩나물 국물 리필해주면서 양념쭈꾸미 에 잔뜩 흘리고 그냥 갑니다. 양이 적은듯해서 추가 주문을 하려해도 왠지 불편해서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셋이서 1인분만 시킨다고 궁시렁됩니다.. 주문한 볶음밥을 먹으려니 아껴먹던 쭈꾸미를 화로와 함께 말도없이 들고 나갑니다. 몇점 안남았지만 요걸 먹으려고 일부러 왔는데...... 결국은 한소리를 했지요....즐겁게 식사하려고 했다가 주말 기분 제대로 망쳤습니다....음식은 맛이 없으면 그러러니 하고 넘어갈수 있는데 이런 서비스를 받아보니 꽤 오랫동안 불쾌했던 기분이 남아있네요...

양념이 쭈꾸미에 잘 배어 있어서 맛있고 관자는 쫄깃쫄깃 식감이 좋아요!

불친절하진 않은, 겁나게 바쁜.

맛은 있는데.. 가격대비 양이 좀 적은 거 같아요..

양념때문에 잘타서 구어먹기가 힘듬갠적으로 쭈꾸미보다 관자와 볶음밥이가하이라이트한번쯤은 가볼만함

여기 조개가 더 맛있어요

사회 초년병 시절에도 가끔 왔던 맛집, 오랜만에 다시 찾아봤는데 여전히 쭈구미 그리고 가리비는 맛있다. 그런데 분위기가 상업적인 된 거 같은 느낌에 조금은 아쉽

아 넘 맛난데 양이 적어요ㅠ

숯불에 먹는 쭈꾸미와 관자집근처에 있었으면 매일가서 소주 마실텐데...

한줄평 : 맵고달고맛있는데 숯불에 구으면 그 맛이 배가 됨추천 메뉴 : 모듬(쭈꾸미 & 관자), 볶음밥

술먹기에 최적화되어있음. 쭈꾸미불고기가 생각보다는 자극적이지 않고 콩나물국이 시원함

말이 필요 없는 맛집. 한 사람이 희생하면 나머지가 행복하게 맛있다. 볶음밥은 꼭 먹어야 함!

숯불이라 매우 맛납니다

한7~8년전에 가보고...추억돋아 가보았는데, 예전같은 맛이 안난다.맛도 별로거니와, 불친절해진듯그리고 쭈꾸미도 신선도가 떨어진 것 같다.이 가격에는 별로 먹고싶지 않네앞으로는 안가는걸로...

술안주로 그만임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래도 만족도는 좋아요

관자 쭈꾸미가별미이나 잘구워야 합니다.

친절하고 맛도 좋아요 ^^

사람많은 이유가있음...관자 구워먹으니 맛나네요.쭈꾸미도 맛있습니다~~사장님이 친절하게해주시니 직원분들도 친절!!이래서 윗물이 맑아야한다는~~ 강추

쭈꾸미 식감이 최고!콩나물국도 시원하다볶음밥은 기름이 적었으면 ~

미슐랭 맛집..주차불가가성비 아주 좋음.

볶음밥은 들은것보다는 아쉬웠지만 쭈꾸미는 최곱니다!

맛있다. 그런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맛있는 범위에 딱 들어온다. 뭔가 엄청난 걸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그런데 확실히 맛은 있다.

숯불로 구워먹는 쭈꾸미 맛남

주꾸미를 구워 먹는 색다른맛.육즙이 느껴졌다. 조금 잘 타니 조심.

2층 어떤 할머니 리얼 개짜증남. 절대 불고기 파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이름이 불고기라서 소불고기도 있는줄 알았는데 짜증 한바가지 먹음. 음식은 맛있는데, 맵고 덜익히지말고 푹익혀서 먹으샘. 콩나물국 맛없음. 2층 안가는거 추천함. 개짜증남진짜

싱싱한 쭈꾸미. 양념도 적당한 간으로. 상추싸먹는게 일품. 쌈장은 좀 짰지만 영향 없을 무.

전통있는 쭈꾸미 관자구이 양념구이 전문점 술안주로 최고

미슐랭 밥그루밍에도 오른 애정하는 숯불 쭈꾸미집쭈꾸미와 키조개 관자 구워먹는 맛이 참 좋다.식사로 볶음밥도 아주 좋다.2009년부터 간간히 갔는데, 자주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유명한 노포로 숯불쭈꾸미가 맛있는 집입니다...저녁에는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디게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내 혀가 이상한건가..기대가 컷던 것인가, .암튼사람은 많았다

워낙 유명한 맛집입니다. 가리비와 함께 먹는게 좋습니다. 주문하실 때 잘 하세요. 숯불에 직접 굽는거라..굽는게 살짝 어렵긴 합니다. 숯불에 고기 잘 굽는 분과 함께 가면 좋습니다. 잘 못구우면 좀 태우고..그렇습니다ㅠㅠ 맛은 참 좋습니다.

방송에도 나온 유명한곳이더군요.북적북적 손님이 많고 바빠서 인지 뭔가를 요구하려면 여러번을 불러야 했고, 조금 불친절 하네요.함께간 일행은 괜찮다고 하지만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인지 제게는 너무 매웠어요.

원하는 자리에도 앉지못하게하고 주문을 많이 하지않으면 인상쓰고 불친절하다.옆 테이블은 좀 많은 양을 시켰더니 웃으면서 서빙을 해줬다.완전 편애한 대우 굉장히 기분 나빴고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

중국직원들.. 일찍 퇴근하고싶은지.. 먹다 체하는줄..

충무로 맛집 충무로쭈꾸미 맛집가격이 비싸고 맛있는 집이다숯불에 굽는 쭈꾸미와 관자가 일품직원분들이 많고 적당히 친절하다

맛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혼자가기뭐해서 벼르고별러서 아는분이랑 같이 큰기대를 안고갔던곳.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건가차라리 기대를 하지 말것을ㅡㅡ그냥 일반 음식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숯불이라 구우면 타고 설 익으면 먹기 그렇고차라리 팬에 볶는게 낫지싶다고쭈꾸미 볶음은 천왕역 일번출구 분식집 같은곳이 아직도 생각난다는...언제 한번 가야지

쭈꾸미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이집은 정말 질기지 않고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양념에 불향에 배어서 맛있습니다.

쭈꾸미를 다른집과는 다르게 구워서 상추에 싸서 먹는 방식인데 그럭저럭 색다른맛

맛은 있으나,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함.

꼭 먹어보길바람모듬으로 시작해서 쭈꾸미로 마무리하시길

충무로역 근처에 있는 쭈꾸미 전문점

매콤하니 소주안주로 잘 어울림. 관자도 크고 쫄깃쫄깃하니 맛있음

쭈꾸미랑 조개랑 정말 맛있게 먹고왔어요

수요미식회 나오지 말았어야 했음. 정감있고, 잘 구워진 쭈꾸미보다는 소란스럽고, 주문 느리고, 단골이었던 시기는 의미없는 유명한집 찾아온 손님들 틈에 그냥 정신없이 한잔! 근데 대기는 뭐그리 긴지요^^; 참! 손님이 불판 좀 갈아달라면 그냥 갈아주는걸로...그냥 구워먹어도 된다는건 가게직원들 가족들한테나 그렇게 하라고 말하고싶다!

맛있어요. 양이 푸짐해요. 천연재료의 매콤달콤한 맛이 좋아요.

서비스는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구. 쭈꾸미맛은 옛날에 비해 점점 달아지는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금방 타서 굽기 힘들어요. 이집 옛날 국산쭈꾸미 쓸땐 진짜 맛있었는데

튀지 않고 은은하면서 계속 당기는 맛. 특별하지 않은것 같은데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