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조금 아쉽다. 고기 자체는 잘 구워 나오고 달달하니 몇 점먹을 때까지 괜찮은데 먹다보면 조금 식을 수 밖에 없는데 따뜻한 쟁반이나 방법을 좀 찾을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찬은 무난하고 된장찌개는 그냥 일반적인 고깃집 기성품 된장찌개인데 5천원이라... 그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0년 전통 조선옥이라면 이런 식사 부분도 뭔가 좀 엣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갈빗집이다보니 너무 기대를 한 측면도 있을 것이고 예전 추억의 맛을 고수하는 측면도 있을 것인데 내가 어릴 때 가난하다보니 소갈비는 못 먹어봐서 추억의 맛에 대한 그리움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이런 이야깃거리가 있는 노포들은 현대에 맞게 조금씩 개선해서 계속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드디어 가보았네요. 고기도 넘 맛있게 구워주시고 식기전에 꿀떡꿀떡 먹었어요! 평양냉면은 먹을수록 면이랑 국물이랑 조합이 어울리네요. 좀 난해할수 있는 맛이라 비냉도 추천합니다!

70년 전통의 맛집 조선옥.모든 요리가 그 맛의 깊이를 제대로 표출하고 주요 요리인 양념갈비는 주방에서 구워 나오는데 맛난다. 양도 푸짐하고.한번쯤 들러 맛보는 것 강추!

오랜된 느낌의 조선옥양념소갈비와 평양냉면이 대표 메뉴이다양념갈비는 1인분 기준 38,000원으로 다소 비싸보일 수 있다,하지만 요새 소갈비, 한우는 맛이 괜찮다 싶으면 저 가격을 형성하는 것 같다우선 갈비의 맛은 달달하니 부드럽고 맛있다,다소 질긴 느낌이 있고 소랄비라 모두 익혀주지 않지만, 뼈에 붙은 살은 먹을 방법이 없고 질겼다,고기와 공깃밥으로 한끼식사를 하는것이 더 어울릴 수 있는 식당이다우선 평양냉면을 먹으러간 나는 냉면을 주문했다맛은 평양냉면 그자체즐겨먹는 메뉴는 아니었지만 양념갈비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이 좋았다,하지만, 평양냉면만 먹었다면,,, 나는 잘 모르겠다맛은 있었지만, 애매했고, 양념갈비의 비중이 크지 않았다나는 경복궁이나 창고가 더 나을 것 같다,그래도 물론 평양옥, 조선옥 등,맛이 없는것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일 뿐이다,

항상 변함없는, 어릴때부터 먹던 소갈비구이 맛집입니다.간도 적당하게 단짠단짠하고 미리 구워서 나와 편하게 또 옷에 몸에 안베어서 좋아요. 후식으로 먹는 평양식 비빔냉면도 맛있어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넘 오랜만에 와봤지만...고기가 쫌 질긴편...?

고기는 좀 질겨도 씹는 맛 양념도 환상이다 뭐 반찬이나 냉면도 수준급이다보아하니 좀 더 고급진 컨셉으로 진화하고 싶었나 본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가장 큰 문제는 정말 일하기 싫어하는 불친절한 서버들 주인도 통제가 안 되는 느낌

일부러 찾아서 가본 곳인데 고기나 냉면맛이 별로여서비싸게 느껴졌음.다음에 다시 가보고 싶지않은 곳임.

구워서 서빙해 주는 양념갈비도 좋지만 따로국밥 스타일의 대구탕은 일미. 배 불러서 평양냉면 못 먹고 와서 아쉬움.

소갈비 전문점. 고기가 구워서 나오니 요즘 같은 시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소갈비여서 살짝 덜 익혀서 나오는데 소고기의 신선함과 적당한 불갈비의 향취가 너무도 조화로운 맛이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부담 스럽네요.

주차장이 없어서아쉽지만.잊지못할 맛때문에 찾게됩니다~.차를 놓고가면 (주차료많이나옴) 맘놓고 맛있게먹은후 천계천도거닐면좋아요^^

간도 그리 세지않고 음식 정갈히 나오고 맛납니다!단, 그만큼 비쌈ㅋ

갈비탕이 너무 맛없었어요 가격대비 진짜별로

소갈비 양념이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고기가 질긴편이지만 육질 자체가 좋아서 자주 곳입니다.

음식맛이 좋아요. 고기를 안구워먹어서 별 하나는 보류했어요

메뉴판에 있는 대구탕은 약간 묽은 육개장입니다. 양은 살짝 적어도 가성비 괜찮아요.

비싸고 양적고 맛있는 집일층은 좀 더 노포스타일이면서 시끌벅적한 느낌이고 이층은 비교적 깔끔하니 정돈된 스타일이층고기와 일층고기가 다른것으로 알고갔으나 실제로 같은 고기를 주문할 수 있었음고기는 달달하니 딱 예상하는 그 맛이고 냉면은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평냉급은 아닌듯상차림이 깔끔하며 어른대접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됨실제로 본인을 제외한 다른 테이블은 다 어르신이었음

미리 구워져서 나오는 양념갈비. 평양냉면과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고기가 식으면 데워달라고 하면 됩니다

제대로된 양념 소갈비 맛이 궁금하면 바로 여기 답이 있습니다. 미리 구워 나오는데 고기가 식을 틈이 없이 먹게되네요. 마무리로 냉면은 괜찮은데, 된장찌개는 평타 수준입니다.

일본분이 뼈달린 양념갈비가 드시고싶대서 찾아서 간곳인데1층은 허름하고 2층은 모던깨끗. 분위기가 확 달랐다.다 구워져 나오는데 고기는 괜찮았는데 양념이 좀 단편. 일본분도 달다고 ㅜ 사진에서 보듯이 시커멓게 탄고기도 두세점 ㅋㅋ기본찬은 정갈하게 잘 나오는편?!가격은 좀 있어서 CP는 별로인듯.요즘 한국도 친절한곳 많던데 젊은 알바생은 심드렁한 느낌 ㅡㅡㅋㅋ

을지로3가 숨은 맛집(6번출구쪽 첫번째 골목)1층은 그냥 국밥 먹을때..대구탕 추천!개고기 대신에 소고기를 넣는다 하여 대구탕이다..2층은 한우 갈비를 즐길 수 있다..가격은 좀 나가나 핵존맛탱..2층은 breaktime 이 14시부터 17시인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음... 옛날맛? 그냥 오래된 음식점이란 생각만 드는 곳고기도 질기고 맛도 있는 것도 모르겠는데 사람이 많아서 참 신기한곳옛날에는 유명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정도 가격이라면 다른곳에서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유명세를 받는 것 같은느낌...

처음 먹어보는 양념 소갈비 좋았어요

노포라는 장점 외에는 딱히 매력을 알기 힘들었던 곳. 양념갈비는 구워 내는데 금방 식어버려 먹기 불편해 지고 대구탕은 육개장과는 다른 깔끔한 맛이나 밥을 2/3공기만 말아도 금새 떠먹을 국물이 없이 죽처럼 졸아버림. 물냉면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고 비빔냉면은 오히려 메밀향이 많이 느껴지고 양념도 적당해서 좋았음.

고기를 구워줘서 냄새 덜 뱀육즙 있게 잘 구움싸진 않음 (뼈가 큰데 무게에 포함)맛있음테이블자리 추천. 앉는 자리는 좁음냉면 맛있음. 물냉 맛있게 먹었음

고기 굽지 않은 건 좋지만, 소문에 비해 그냥 평범하네요.

여기 대구탕과 양념갈비 진심맛있어요 테이블에서 굽지않고 완전히 다구워 식탁으로 서빙하는거라 번거롭거나 옷에 불내 탄내는 안베인다 맛은연탄으로구운듯한 갈비인데 약간 LA갈비맛이난다 달짝지근한 양념이 잘스며들어 거부감없다대구탕은 대구에서 끓여먹던거라 대구탕인데 고추장찌개와 육개장의 중간이랄까 칼칼시원한 맛이다

예나 지금이나 맛과 서비스는 한결 같이 좋으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마음이 들었던점한우갈비를 구워서 나와서 좋구요서실 한우갈비를 먹을일이 없었기에 다른곳이랑 비교는 못하겠지만 내입맛엔 딱 좋았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도 해피하게 먹으러 갈예정입니다.1인분에 38000원. 공기밥 1000원. 무국 1000원

굉장히 좋아하는 집, 하지만 갈비 확실히 비싸다.(입에 넣기 전까지는)대구탕보다는 비빔냉면과 먹길 바란다.

갈비 유명하다는곳갈비는 질기고 식어있었음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큰 매력을 못느끼겠음장국밥과 비냉은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음비냉에는 약고추장같은 맛과 참기름향 그리고 메밀향이 잘 어울림다시 방문한다면 비냉을 먹을거같음

250g에 불맛 좋은 소갈비. 하지만 가격은 비싸다!직원들은 친절하다^^하지만 가격은 비싸다 ^^

고기도 그냥저냥 괜찮고..도라지무침 맛나고..근데 서빙하시는 분은 매우 화가 잔뜩 나 계심

을지로의 유명한 노포 음식점연탄불에 구워져 나오는 소갈비육질이 부드러운 편은 아니며뼈대에 붙은 고기는 다소 질기지만 양념맛은 좋다.밑반찬도 맛이 괜찮고 메인메뉴와 조화롭게 어울린다.따로 주문하는 뭇국의 맛이 특이하고 삼삼한 게 입맛에 맞았다.하지만 재방문 할 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지는 의문이다.한 번 경험으로 만족

갈비 맛이 정말 좋습니다.미디움 레어 정도의 굽기로 제공되며,다른 반찬들도 적당한 간에 맛이 좋습니다.가격의 부담을 뺀다면 아주 좋은 음식점입니다

갈비를 구워내와 편함. 갈비는 가격대비 그럭저럭하나 대구탕은 진한 국물이 좋음

아무리 70년 전통이라고해도 갈비탕을 시켰지만 고기는 연하고 좋습니다..하지만 갈비탕 그릇이 뚝배기를 원하지만 뚝배기가 아닌 냉면그릇(???)에 나와서 국물이 차가워서 다시는 가고 싶지않습니다..갈비탕은 국물이 생명인데..가족들이 모두 남기고 왔습니다..깍두기는 맛이있습니다..또한 소스장 없냐고 물어보니 달라고 하는분만 준다고 합니다..어이없음..ㅠ

기대에 못미쳐서 좀 아쉬움이 . . .

평가가 갈려서 걱정했으나 전반적으로 맛은 좋았습니다. 대구탕(개고기 대신 탕)이 보통 육개장보다 안맵고 파,양파가 푹 익혀있고 고기도 안질기고 부드러웠습니다.양념갈비는 익혀서나왔는데 달달한편이였고 비빔냉면이랑 조합이 매우 좋았습니다.가격대는 대구탕 냉면들11,000원이라 좀 세긴해서그런지 평일12시10분즈음도착했지만 만석이아니더군요

소갈비 냉면 굿굿 무국도 굿굿

대구탕 ? 첨엔 생선으로 알았는데 걍 고깃국이에요 담백하고 넘 맛있습니다

대구탕을 시켰는데 갈비가 들어가 있는 육개장이었다. 맛있게 먹었고 냉면도 국물이 심심하니 깔끔하게 입안을 헹구는 용으로 맛있게 먹었다. 갈비는 생각했던 수준으로 맛있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양념갈비 고기맛은 훌륭했습니다직접 굽지 않아도 되서 편하고 ...냉면은 평양냉면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있을듯

양념갈비와 물냉면의 조합이 괜찮네요.

한우양념갈비 짱 맛있어요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맛있어서 핫한집이라기보다 핫해서 핫한집이다.가성비 따지면 힘들다.

양념갈비가 구워져 나와서 편하다. 그런데 그래서 굽는 재미가 없으니 그냥 식당에서 비싼 고기 먹는거라 맛이 영 반감되는 느낌.....

소갈비로 유명한 맛집이다. 약 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가성비 좋은 맛집이다.

이 정도의 갈비를 이 가격에 먹는 건 돈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193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는 이 전통있는 갈비집 (냉면과 갈비를 함께팔기 시작한 몇 안되는 집이었다고도 함) 을 감히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지금 내 입맛에는 달고 질기고 비싼 고기집 (연한 고기를 좋은 고기라고 믿는 경향이 있는 사람의 의견임).

[지역가이드 lv7]돈이 아깝다고기는 질기고 미리 구워놓은 초벌을 재벌하는듯 하다. 직원은 불친절하다. 방송에 나간 이후 그런듯 하다.맛을 보려면 점심만 이용하기 바란다.3명이 5인분 200.000이 나왔다.처음에 시킨 된장찌개는 집에 갈때 나왔다. 취소시키니 바로 취소 가능. 그런일이 자주 벌어지나보다. 왜 방송에서 맛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Local Guide lv7]It is waste of money.Meat seems to be a tough, pre-cooked herbicide. The staff is unfriendly. It seems like its been since I went on the air.Please only use lunch to taste.Three people came out at 200.000 for five.The first soybean paste stew I ordered came out when I went home. Cancel it, so you can cancel it right away. That seems to happen often. I dont know why the show says its delicious.

저녁에 소갈비를 먹어야 되는데 런치라 별3개

사람이 많으며 이름을 적어놓고 기다려야 합니다.사람이 많다보니 일하시는 분들이 정신이 없더군요.여하튼 이 집에 메인 메뉴인 양념갈비를 주문하여 한입넣어 씹는데 불맛의 향기가 코와 입안에서 감돌며 좋았습니다..그런데 고기가 어찌나 질기던지 씹어도 씹어도 목안으로 넘기기 힘들더군요..정말 질깁니다...가격은 1인분에 38,000원이며 냉면을 비롯하여 가격이 다소 아니 많이 높은 듯합니다.고기2인분 냉면2개해서 십만원 정도..냉면이 하도 뚝뚝 끈어져서 물어보았더니 메밀이 60%정도 들어갔다고 하더군요....굳이 줄을 서가며 방문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양념갈비는 짜고단맛이고,갈비탕은 흐린맛이고 그닥 추천 드리고 싶진 않네요.양념갈비 1인분 3만8천원.갈비탕1만1천원.가격도 저렴햐편은 아닙니다.

맛있습니다. 비싼편입니다. 국내산 육우 250g 에 38,000원입니다. 양념갈비지만 가마골이나 강강술래와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육우치고 부드럽고 양념을 걸쭉하게 재운 듯한 스타일입니다. 사이드인 무국, 된장찌개도 맛있습니다. 냉면은 평양냉면입니다. 인근에 평양냉면 맛있는곳 많은데 못지 않게 좋습니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좋지 못합니다.

을지로가 힙지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손님이 많은 곳이 조선옥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다시 방문하라면 좀 고민될 것 같다. 메밀향 가득한 냉면은 정말 맛있었지만, 비싼 소갈비는 너무 질기게 구워져나왔고 무국 같은 메뉴는 서비스로 주면 좋겠는데 다 유료메뉴이다. 그리고 맞은편에 앉은 사람과 대화가 안될만큼 너무 시끄러워서 이 사람들 다 소리지르는건가 싶을만큼 시끄러움이 심하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밥만 빨리 먹고 바로 나왔다. 오래된 노포가 건재하다는 것은 정말 큰 위안이지만 재방문하기엔 가격에 비해 너무 시장통 같은 분위기와 더 정신없어하는 직원들 때문에 미지수. 하지만 냉면은 정말 최고!!

11시 40분쯤 가서 양념갈비와 냉면을 주문하니, 갈비는 12시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물,비빔냉면과 대구탕 주문해서 먹었어요.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모두 휼륭한 맛입니다.다음엔 꼭 길비찜을 먹어봐야지...

한마디로 쓰레기추측컨데 주방장이 자기 퇴근시간 빨리갈라고미리 구워논거 준다나올때부터 미지근..식어서 나옴질기고어찌 이게 노포식당인지.대접받을 식당인가.아이랑 같이 갔는데..애가 씹지를못함질겨서고기가 안좋으니 안질기게 생각되게 너무 레어로나옴..가위로자르니 피가나올지경미리구워논거를 다시 더 구워내야하는데잊어먹고 그냥냈는지...내가 왼간하면 이런글 안쓰는데오늘진짜 넘 짜증나네요조선옥이란 이름이 아까운식당

고기가 많이 질겨졌어요.

조선 최고의 갈빗집 ㅎㅎ 성공한 마초들이 길긴 야성의 갈빗살로 소주한잔하는 곳

종업원들이 서빙을 참 잘하시네요. 어르신들을 잘 모십니다.

일층은 일반 이층은 고급스러워요 목적에 따라 가면 좋아요

비싸지만 양념갈비는 맛있습니다.

여기는 다른 어떤 것보다 대구탕 :)

보리굴비정식 그냥 그랬어요1인분 25,000원

생각보다 맛이 없음. 설탕을 너무 많이 쓰는듯

갈비탕 살도 쫄깃하고 국물도 진한 곰탕느낌이라 너무 맛있었어요.

2층에 올라가면 다 구워져서 나와서 개꿀

대구탕 맛좋아요!! 양념갈비 맛좋아요! 가격은 쪼금 부담스러워요

이제 다 구워서 내어준다. 고기의 특성상 마블링이 많은데 식으면 느낌함이 많이 느껴진다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단, 예전에 비해 육질이 좀 바뀐듯., 질긴든 그런 맛이 생겼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맛은 따봉입니다.

소갈비구이 1인분에 3만원이 넘는데 구워줘서 좋은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식어서 질겨지는게 가격대비 아까웠어요.숯불맛이 나는건 좋은데 같은 가격이면 창고43이나 한와담같은 곳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는듯해요

고기가 육우라서 좀 질기긴한데 서비스도 친절하고 된장찌개 맛있어요

오래된 식당~ 갈비는 연탄구이에 잘라서 줍니다~숯향과는 다르죠~ 사르르 녹는 육질은 아닙니다~ 찬종류는 많지않습니다~ 그냥 술안주하기 좋은집~대구탕 국물은 좋았습니다~

언제가도 항상 맛있다. 비싸서 그렇지

갈비 대구탕 맛나요.

을지로의 노포로 유명한 곳이라 가보고 싶던 차에 회사 동료들과 방문하였습니다. 갈비를 구워서 내오고 먹기 좋게 잘라 주기 때문에 연기와 불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듯 합니다. 양념이 적당한 반면, 고기가 조금 질긴 감이 있긴 하지만, 연륜이 있는 식당답게 집에서 해 먹는 갈비와 같은 맛이 꾸밈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고기외의 곁들여 먹을 메뉴가 좀 다양하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을지로 분위기를 느끼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갈비탕이더맛있었어요깔끔하고 고기내도안나고 고기도부드럽고양지고기삶아서 먹는 기분김치도맛있었어요단 노포라 술손님있으면 시끄러움

주차: 근처 유료주차장.역사 및 개요: 을지면옥, 양미옥 등과 함께 을지로 3가의 오래 된 노포. 도시계획으로 현재 자리는 철거예정.특징: 석쇠 불고기가 대표 인기 메뉴.

대구탕 맛이 담백하고 조미료 느낌이 일절 없는 맛입니다 애성회관과 조선옥은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

냉면은 맛있음근데 양념갈비가 한우도 아니고 육우인데 양도 적고 가격이 너무 비쌈. 양념갈비 맛은 나쁘지않음

내인생 최악의 고깃집.응대와 서비스 그리고 마인드 자체가 최악이었네요.9시라스트오더면 사람을 안받는게 맞지않나요?보통 갈비집이 11시까지해서 술안먹고 밥만먹고 나갈려고들어갔는데 주문하고보니 9시 라스트오더라고 식사도 빨리시켜야된다더군요.그래서 그럼 취소하고 나간다고하니 이미 갈비를 굽고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주문 받는분 표정이 ㅈㄴ귀찮고 왜왔어라는 기분이 확들더라구요. 그래서 먹다가 30분만에 도망치듯 튀어나왔습니다. 맛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평범했고 냉면은 평양냉면이라고 써있지않은데 평양냉면처럼 밍밍하더라구요. 밑반찬도 걍 별로였고 생수도 수돗물 끓여서 식히면 나는 맛나던데 그냥 다시는안 가겠습니다. 어머니가 젊을적에 맛나게 드셨다고 가보다고해서 갔는데 예전맛이 아닌거 같네요. 어머님도 깊게 실망하시고 갔습니다.

맛나여

진짜 사람들 말처럼 신기하게갈비 쌈장 파채 외 딴 반찬엔 손이 안감갈비 맛남냉면 넘 좋음냉면시키면 주시는 열무김치가 핵인싸ㅎ또 생각난다선주후면 그리고 갈비 한 점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으나 좀 비싸네요..맛은 보통

맛은 있었으나 가성비는 떨어지는 곳. 그래서 3명이서 8인분 먹고 물냉 3개까지 먹어야 배가 불렀다. 33만원 나왔다ㄷㄷ

구운 갈빗살을 잘라 주시고, 뼈는 다시 주방으로. 붙은 고기와 함께 재벌 구이 해서 나오는 맛집.

너무맛나요. 깔끔하고 친절하시고요. 메니져님 예뻐요..

평양냉면,갈비 모두 맛있어요다만 조금 가격대가 있는편이에요ㅠ

옛날맛임 그래도 여전히 맛남 이층 더옥 이 더좋음... 가격대도 적당함. 단점은 저녁에 직장인들이 많이와서 시끄러움 많이시끄러움

맛좋아요 달달한 소갈비

비싸고맛있는고기

회식했는데 45,000짜리 한우보다 38,000짜리 육우가 더 맛있더군요. 너무 일찍 끝나고 고기도 부족한 것이 단점

양념갈비 맛이 엄청나다. 두 사람이 가서 250g 시키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엄청난 맛 만큼 가격도 엄청나다. 대신 물냉면을 같이 시켜먹었는데 처음엔 약간 밋밋할 수 있지만 먹다보면 중독 되는 그런 맛이다. 이곳에서 배부르게 먹으려면 더치로~^^

덜 달고 심심한 서울식 갈비구이로 유명한 을지로 노포. 음식값이 비싼 편.

맛:5서비스:4청결:4가격:높음

보통이상종업원들이 동작이 빠른편오래된 노포

그냥옛날맛인데유명한집이라고하네요

전통의 소갈비 구워져서 나와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