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없어 한적함.생각보다물이차서 어린아이들체온유지필요.케비를생각한다면가지마세요.아이들과즐거운시간을보내기에좋음.외부음식은왜안되나요?ㅜ그래도아이와즐거운추억을만듬

가성비 최고로비 식당의 돈까스가 의외로 맛있고(1만원)전문점이 아닌데도 갈비탕이 이 정도면 so so함. 잡내가 안나는 것만으로 만족함(1만3천원. 2019년 6월 기준)로비 카페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엘베 타고 10층으로 가면 하늘정원(건물 옥상)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마실 수 있음.그러나 의자 등의 시설은 좋지 않음.전망만 정말 좋음.을왕리 등 주변이 다 조망 가능.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최고의 리조트는 아님.가성비가 최고 등급임.특히 주변 민박 펜션 모텔에 비하면 여긴 천국임리뷰를 쭈욱 보니, 이 리조트를 수차례 이용한 경험상, 정도가 심하고 납득 안되는 악평도 상당히 많은데주변에 민박이나 펜션 관계자들이 적은 걸로 의심됨인천에서 25년 정도 살았던 나로서는을왕리와 왕산의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악질적인지 잘 겪어왔기에또한 부동산을 업으로 하면서 전국의 자영업자들이 주변 경쟁업체를 음해하기 위해 얼마나 악랄한 짓들을 하는지 보아왔기에이런 의심을 하는 것이고,부동산 업계에 오래 종사한 경험으로 볼 때 내 의심의 타당성을 매우 높게 생각함.시설이 새거는 아니어도이 가격에 이런 시설에 투숙 가능하다면난 절대 인근의 민박, 펜션, 모텔 안갈 거임그 동네 자영업자 중 어느 정신병자 같은 인간은대형 맹견을 목줄도 없이 끌고 다님영종도 가서 놀거면 그냥 여기나 다른 인근 호텔이 답임첨부된 사진은 이 리조트의.하늘정원에서 찍은 것

처음 들어올때부터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방을 바꿔서 그나마 냄새가 덜 한 방을 사용하게 됐지만 시설 리모델링이 절실히 필요한거 같습니다. 을왕리해수욕장과 가깝다는 장점외에는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숙박이랑 워터파크 다 좋았어요 오션뷰 바닷물 밀려오는거 나가는거 해지는거 아름다웠습니다 워터파크나 사우나시설두 훌륭하구요 다만 바닷가 식당들 회나 조개구이 찜 칼국수등 맛나고 좋은데 다들 바싼편입니다 세트구성이고 다양하게 먹는거 좋은데 보통 3,4명 가족이 먹으려면 200000원 정도는 들어요 놀러가는거는. 돈쓰러가는게 아닌데. 이상하게 좀알려진데는 비싸네요 숙소서 라면이나 먹을수도없고 5만원 10만원. 정도로도. 잘먹고 그래야는데 장사도 부익부빈익빈입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후진국이에요 먹을거 다 가져가는게 좋겠구요 숙소에 냄비가 없어요 생각컨대 언놈년들이 가져갔겠죠 역시 우리나라는 후진국이에요 욕실에 수건반출금지라고 붙어있어요

가격대비 시설이 상당히 노후화 되었습니다.객실내 샤워부스의 샤워기 고정이 안된것 창으로 우풍이 상당히 들어오는게 시설 보수가 필요합니다.접근성도 떨어지는 단점이 가격경쟁력 또는 시설로 만회가 되어야 되는데 그런게 안되는것 같습니다.시설내 그릇들도 너무 짱뽕되어 하나로 통일 되었슴합니다.

방이나 식당 등 시설은 별 두개반,주차장도 좁고 지하주차장에서 로비로 올라가는 길도 멀고 어둡고,조식은 가성비로 따지면 별 두개 정도? 일단 기본중의 기본인 에그 스크램블이 부드럽지 않고 색이 윤기가 없다. 소시지도 아주 싼 종류의 걸로 제공돠고 빵도 퍼석퍼석한 놈이 나온다. 인근에 조식부페를 대체할 곳이 없으니 그렇게 식음으로 숙박객한테 뜯어내는 거겠지.... ㅠ젊은 엄마들 취향에 맞추기엔 하드웨어 측면에선 한참 모자라는 퀄리티인건 맞지만,딱 한가지 해변으로 바로 나갈수 있고 바다가 바로 보인다는 점이 영종스카이리조트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근처 여관방에서 10만원 달라고 하는데 차라리 몇만원 더주고 여길오세요.1층에 편의점이 새벽1시까지 운영되어서 편리합니다가격대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시설이지만 객실에 비치되지 않은 어메니티가 없오요 (미리 칫솔.샴푸.바디샤워.폼클렌징 등 준비하세요)바다뷰가 있고 취사시설이 있어서 편리합니다객실에 전자렌지도 비치되어 있습니다객실전화가 불통이라 개인폰으로 인포와 연결해야해서 불편했고 티비채널은 꽤나 많아서 좋습니더워터파크는 인당 성인 17500원이라고 하네요수영모혹은 야구모자가 필수이니 참고하시고 인천 을왕리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갈 바랍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 안에 워터풀이 잘 되여있음

8월에 갔는데 뭔 에어컨을 8도?로 맞춰놓았더라고요..ㅋ큐ㅠㅠㅠ 들어가자마자 추워죽는줄..;; 대리석은 차가운데 슬리퍼는 제공 안하고 샴푸도 없고,, 가위도 없고,, 조리도구도 별로 없었어요.. 심지어 리모컨 배터리도 다 나감ㅋㅋ1층 로비 의자는 곰팡인지 음료 쏟은 자국인지 얼룩덜룩합니다ㅠㅠ

위치 정말 좋아요 바다까지 100미터가 안되서 물놀이 왔다갔다 편했어요 또 가족끼리오면 좋을듯해요~애들 수영장이 잘되어있네용~ 을왕리에서 규모가 가장 커요대신 엄청 낡았어요ㅎ 에어컨만틀면 코가 간질간질..

건물이 오래되어 시설은 깨끗하지않지만 을왕리해변 바로 연결되어있어 해변뷰 좋아요.애기있으신 분들 가족단위물놀이장소로 좋구요.

사실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숙박 예약하고 갔다가 다시 짐싸서 나왔습니다. 일단 방 자체가 청소가 안 되어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었고, 커튼은 관리가 안되어 광범위하게 곰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에어컨 토출부에 드러난 곰팡이를 보고...... 심각하게 퇴실을 고민했는데.. 방바닥의 작은 벌레를 보고 그냥 나왔습니다.프론트에서 다른 방을 보여 주셨는데.. 상태가 비슷하더군요.재방문은 못하겠네요.사진은 너무 심각해서 이걸 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있는 그대로만 올립니다.관리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신경써 주세요.

영종스카이리조트 바다를 볼 수있는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20171130바닷가 전망 룸에서 바라보는선셋, 밤바다 조망이 아름답다

바다가보이는 멋진 숙소 깨끗하고 조아용

시설이 낡았지만 전망이 좋고 해수욕장과 가깝다

정말정말 좋았어요!! 수학여행 숙소로 이용했었는데 경치도 정말 좋고 로비에 편의점도 있어 편했어요 침대도 넓고 식당도 쾌적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시 오고 싶네요

석양과 을왕리 해수욕장을 바라보기 좋은 곳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고교통정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서 편리함

바다가 보이는게 좋지만 숙박비가 비싸요.인천에서 가까움.리조트 정문에 유명한 커피숍 있음.커피한잔 만원 정도이지만 전망이 좋아요.

48평형 체험기 . 녹슨 전자레인지. 건전지 없는 리모컨. 더러운 변기시트. 깨진 욕실등. 유리탁자가 깨저서 책상 상판을 재활용하여 수리한듯한 느낌의 거실 탁자.건물 외관만 번지르르..관리 않된다고 지배인에게 얘기하고 퇴실했으니까..개선하겠죠?... 아마도.. 그래야죠..

바닷가 바로앞에 깨끗하고 조용하고 넓은곳...잠시 도시를 떠나고싶을때 오기 괜찮은곳일수 있겠구나 생각해봤습니다.변기수압이 너무 낮았던게 마이너스^^

깨끗한 편 입니다 다만 식당 종류가 부족합니다

뷰는 너무 좋은데 시설을 리뉴얼을 해랴할듯

깨끗하고 청결하다.을왕리해수욕장이 바로 앞이라 이용하기 편리하다.

화장실에 폰을 놓고 깜빡함. 1시간정도가 지나서야 잊은것을 인지함. 낭패다 싶었다. 혹시나 하고 화장실에 가 봤는데, 없었다...폰에 전화를 해 봤더니 프론트에서 받았다. 찾았다. 너무 반갑고 고마웠던 기억.지방에서 스카이 리조트까지 2시간 반 동안 차를 몰아 감. 하지만, 약속 시간에 30분 지각이었고, 2시간 반을 차안에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이 너무 급했었고 다른 일행과 연락을 취하고 바삐 움직이다 그런 상황이 되었음. 리조트는 접근성이 어려운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모든것이 용서가 되었음 ^ ^리조트는 바로 근처에 을왕 해수욕장이 있고, 여럿이서 큰 방에 묵었는데 리조트 시설들도 깨끗했음.돌아오는 길에 을왕 해수욕장에 들러봤는데, 해변앞에는 상가들이 주차 가능한 공간을 관리(?) 하고 있어서 잠깐이라도 주차는 불가..ㅜㅜ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다녀옴세미나실이 나를 규모있게 잘되어있음.정확히 몇년도에 지었는지는 모르지만연식이 되어서 그런지 관리가 잘 안되는 건지 종종 노후된 것들이 보임.객실에서는 누워서 천장을 보지말것모기 학살장면이 적나라하게 펼쳐져 있음

깔끔하고뷰좋고~차량타고다시이동안해도저녁먹고바로옆낙조대카페걸어서올라가고길에버리는시간이없어서좋다

가족 끼리 오붓하게 다녀올만 하다 소규모 물놀이장도 있고 근처 을왕리 해수욕장도 있어서 아이랑 가기 적당하다

을왕리 해수욕장까지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지만 인근 횟집 가격이 좀 비싸요... 시설은 보통입니다.

저렴하게 오기는 추천 비싸게 오기는 비추천

지난 2019년 여름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현재 법정관리 상태에 있다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관리상태가 아주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위생에 문제가 있다던지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은 곳에 있어서 전망이 아주 훌륭하고 해변이 코앞이라 수영장과 해수욕 두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주차장은 협소해서 리조트 건물과 많이 떨어진 별도의 외부 주차장에 차를 세워야 했습니다. 조금만 투자해서 리모델링 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각광받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리조트 흠잡을 곳이 없다. 바로 앞 해변 경치도 좋다

객실이 쾌적하고 을왕리 해수욕장으로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로비에 자그마한 전시장 리조트에서 보이는 을왕리 해수욕장 가까이에 있는 횟집 워크샵이나 가족동반에 좋은장소

리조트는 미리 찾아봐서 오래되고 낡고 이런건 알고 있었습니다. 잠깐 묵는거라 크게 상관은 없었는데... 로비에 데스크에..덩치?있으신..남자직원분 ..불친절해서 기분이 좀 상하더라구요 .. 서비스직인데 호텔은 아니지만 아무리 어투가 정말 별로였어요. 동네 알바직원분이 더 친절하겠더라구여ㅠ 서비스 교육 좀 받으시길....

최악의 경험, 시설은 낡았고 워터파크 샤워시설에 샴푸&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다. 바다뷰가 그나마 마음에 평안을...

보기에는 바닷가 가깝고 좋은데내부는 오랜된듯 깔끔하지는 않았음

겉은 깨끗하지만 속은 그다지 내실이 있는 구조가 아니다. 뭔가 어설프고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방은 깨끗했지만 락스같은 냄새를 없애기 위해 환기를 오랫동안 시켜줘야 했다. 추가로 이불을 넣어준것 까지는 괜찮았으나 그 직원이 문을 열러 두고 가버렸다. 도단을 당했다면 한 바탕 소란이 생겼을 것이다. 다행히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괜찮은 장소로 보였다. 옆의 워타파크 때문이리라. 가격에 놀라 시설이용 포기함. 이런 장소는 거의 아이 때문에 어른도 돈을 지불해야 하는 구조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가까운 영종스카이리조트 주변에 조개구이가 많은곳~

객실마다 을왕리 해수용장을 바라보는 뷰가 굉장히 좋고 워터파크를 이용할수 있어서 아주 좋음... 부담스럽지않은 슬라이드가 재미를 더함

뷰가 정말! 좋고 바다가 가까워요. 수영장은 작지만 유수풀 유속 빠르고 애들 놀기 좋아요. 방은 괜찮았는데 소파 등의 가구나 로비가 아주 깔끔하진 않아요. 침구는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서울에서 제일 빨리 그럴듯한 해수욕장을 만날수 있는 곳이죠. 실내 워터파크도 있고 식당도 충분하고 편의점도 있고 그런대로 규모와 외양을 갖춘 리조트에요

장점 수도권 서쪽에서 접근하기 좋음, 그럭저럭 시설들이 쓸만함, 직원들 친절함, 해변 가까움단점 시설 개보수,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임, 너무 낡고 깨끗하지 않고 보기 나쁨실내수영장 바닥 곳곳 칠벗겨짐, 녹색 물이끼 껴있음...객실 좌변기 공간이 좁고 휴지걸이가 너무 가깝게 붙어있어 일 보고 일어나다가 두번이나 긁혀서 팔에 상처남.아직도 상처자국있음 최악의 포인트

아이랑 놀기에 좋네요~

에어콘트니까 곰팡이냄새 진동 함.놀랍게도 먼지가 터럭에 쌓여져 있음.칫솔 치약 바디워시 샴푸 제공 안함.뷰는 좋았음. 조식부페는 그럭저럭.

리멤버**겉과 다른 내부**샴푸, 린스, 바디워시 없음 only 비누, 수건1층에 CU가 있는 건 편함방음이 많이 안 됨새벽3시? 불꽃놀이 소리에 화가 남다른 말론 해수욕장까지 접근성은 좋음걸어서 2분!but 근처 조개구이집 들어갔다 봉변칼국수 조개>>>>조개구이 조갠데 8만원버스타고 나가서 맛난 치즈양념된 조개구이집에서 혜자스러운 양에 6만원 주고 먹었다는 지인이 부러웠음.,

중급 규모의 시설과 서비스 및 부대시설을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서울에 인접해 서해의 일몰과 함께 가족여행이라면 추천할만 합니다.다만 식사는 내부 식당보다는 외부 식당을 이용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

물놀이장 좋음. 근처에 횟집 가까움. 베란다에서 바베큐 해먹을 수도 있을듯.

룸은 그럭저럭했지만 해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별3개 + 바로앞 바닷가 별1개단체룸은 좋았어요~~ 단체로 놀러가기 좋음

창문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경치가 너무 좋네요. 시설이 최신은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요일입실해서 저녁까지만 놀다가 갔어요 반나절 있는데 이십만원을 넘게써서 비산생각은 들지만 방도넓고 깨끗해서식구들 모두 좋아했어요 멀리 바다가 보이고 시원한바람이 잘불어들어오더라고요 걸어서 을왕리바다를 걸어가는것도 좋았고요 항상 성수기만 와보다가 일요일 오후에 입실하니 사람도 거의없고 주차도 편하고 정말 좋네요

시설은 그리 깔끔치않지만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전망이 훌륭합니다객실 요금이 모텔수준이라 더 좋은 서비스를 바라는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지었을 당시에는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이나 시설이 많이 노후 되고 관리가 안되는 것 같다.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한편. 하지만내 돈주고 가기엔 좀 아쉬운 곳

골든스파 라는 워터파크를 일요일날 이용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람이 없더군요. (이유: 워터파크 내 화장실 오물냄새, 하수구냄새) 시설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는 워터파크 입니다. 단, 일하시는 직원 분들은 친절합니다. 다시 가기엔 어려운 곳 입니다..

가격대비 view가 압권이며 키즈 풀이 꽤 괜찮음... 다만 조식은 거의 최악에 가까움. 밖에서 브런치 추천드림

1.서울에서.가까워서.좋고.지는해.뜨는해.바닷가도볼수있어좋다2.리조트.시설도.가격대비.괞찮았고주차장도널널했고.식당도.좋았다.

밤 야경이 좋아서...^^

외관은 그릘듯 한데 시설은 전체적으로 많이 낡아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의 먼지가 가득한걸로 보아 위생상태도 별로입니다 저녁 6시부터 운영하는 바베큐 뷔페는 투숙객 할인으로 32,000원에 이용 할수 있으며 무제한으로 바베큐 간단한 샐러드바 무제한 맥주를 이용할수 있어 가성비는 좋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해변 접근성도 좋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요디럭스더블 35평 복층 투숙했는데 .복층계단밑에 냉장고가 있어서 여닫기는 상당히 불편해요. 쪼매난 인덕션 준비돼있는데 사용은 안했네요.프론트에 가면 심야에 충전기도 대여해줘요.너무 감사했어요~!

노후됐지만 조용하고 전망좋은 숙박을 원한다면 굿!

바다보이고 세미나 행사하기 좋은곳. 강단도 좋고 직원들 서폿도 좋음. 다만 주차 공간 약간 부족하고 야외공간 없는것이 단점이나 5분거리 바닷가가 모든것을 커버

오래된 건물 느낌 내부는 리모델링 한거 같으나 식기등은 낡고 성의없이 구비됨, 플라스틱 컵임, 화장실내 비누만 있음, 드라이기는 화장실내 고정되어 있음. 객실내 생수 미제공, 아메리칸 조식, 밥국등 간단한 한식 구비, 별로지만 북어국은 맛있었음, 와이파이 비번은 오래된 작은 티비 밑에 공유기에 적혀 있음, 을왕리 해변과 50미터 정도 위치해 금방 해변으로 접근 가능, 해변에 회, 조개구이집 성업중 3인 10만원에 회와 조개찜,산낙지등 다양한 해산물등과 매운탕 식사 가능 맛은 평범 무난 낙조와 석양이 낭만적임.낮에 썰물도 멋짐

주변공간의 화려함.시설의 완벽함에 놀라움으로 1박2일을 즐겼다 ~♡

깔끔하고 좋았음요. 워터슬라이드는 주말은 상시 운행이고 아닐땐 12시부터 30분 운행과 휴식을 반복함!

시설이 낡았다는 평가가 많아서 약간의 우려를 갖고 갔으나, 생각보다 무척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음. 단 시설이 오래되서 출입문 손잡이가 망가지거나 하는 고장이 몇몇 보이지만 이해 할만한 수준임.조식부페는 예전에 우리동네 이장님 딸내미 시집갈때 마을회관에서 불러먹었던 읍내 출장부페 수준보다는 나은 정도.

괜찮아요. 다만 식당 음식 값이 너무 비싸서 놀람. 비싸서 다음에는 안갈듯해요. 차라리 다른 곳을 가죠

서울 강서구청 직원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제가 묵은 객실 호수가 13xx 호라서 13층인줄 알았더니 3층이더군요. 맨앞에 1을 붙인 까닭을 모르겠네요. ;-)

이번에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는것 같은. .?

취학전 아이와 같이 가기 좋은장소입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다만 룸컨디션만 더 업그레이드되고 워터파크가 좀만 더 다양해지면 금상첨화~^^

위치는 참 좋은 곳입니다. 근처에는 유명한 쌈밥집이 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고 관리가 썩 잘되고있지는 않습니다.주차공간 넓고 콘도형 객실과 롯지 형태로된 객실이 있습니다. 야외풀과 실내풀이 있어서 여름휴가철엔 관리 상태가 어떻던 예약은 많을것 같습니다. 리조트 지하엔 오락실 탁구장 같은 부대시설이 있는데 비시즌엔 운영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비체인 리조트라 비시즌엔 회사 연수들 유치해서 운영하는듯 합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고 해넘이 보기 좋은 조용한 곳

가족들과 1박2일로 다녀왔는데 석양이 너무 예뻐요~~

룸컨디션이 별로 냄새나고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음

뷰가 좋고 취사도구가 완비된곳. 좀 시설이 오래됐지만 깨끗하다.

샤워시설 고정장치. 문짝등 부숴져있는데 고쳐놓지노않고. 냄새나고. 직원들 불친절 및 개념없어서 그돈주고 가고 싶지 않고 추천하고싶지도 않네요.

젊은 성인들만 가는거면 많이 아쉬울수도 있음가족단위로 이기들과 함께나 어르신들모시고 가는것이면 만족하실겁니다!!

방 적당히 쾌적하고 그냥 잘 지냈슴

70평이라 넓어요

가성비 을왕리 리조트

청소상태가 너무 별로이다. 티비 밑 서랍에는 유리가루도 있다..

전체적으로 오래되었지만 영종도에서 괜찮은 편인 듯? 펜션이 시설이 더 좋음. 오션뷰는 습기가 너무 잘 참

을왕리해수욕장 전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래되고 바닷가에 인접해서 그런지깔끔하진않아요 리조트내 식사는괜찮은편입니다

숙박은 좋은데 스파는 별로 어린애들 데리고 가기 좋은곳

왕산 해수욕장 과. 을왕리 해수욕장을 한눈에볼수있어 오션뷰는 아주맘에드는 곳이네요~ 단점은 9층이라그런지 몰라도 외풍이 좀심하고 바닥난방이 약해서 히터를 틀지않으면. 춥습니다

시설부터 보수를 하고 손님을 받으시길...

방이 작은 곳은 드럽고 위험하고 욕실에 곰팡이가 나있고 넓은 곳은 깨끗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단체 방문하기 썩 좋은 곳. 가족이 간다면 딱 하루있기 좋은곳

식사도 좋았고 실내가 시원하고 조리도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먹거리 , 바닷가, ...도보로 5분안에 해결이라서 좋네요~주말에는 특별한 가족노래자랑 등등다양한이벤뿐만아니라 각종 놀이 시설과 체험코스로이어지는 리조트~~~아침에 눈을 뜨니 반짝반짝이는 파도에 자동 숙취해소~~~^^ 가격대비에비해서 평수가넘작고 객실 내부가 여느 콘도에 비해서는 퀄리티가 넘 떨어진다는 단점또한있네요~ 객실내부에 맞게 저렴하게 가격만 조정된다면 평생 동안 한달에 한번은 꼭 가야할 장소같아요~~~^^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편히 쉬며 물놀이하기 좋은 공간

숙소가 오래되서 냄새가 좀 납니다전망은 모두 오션뷰라서 좋아요^^

밀물 썰물 넓은 모래사장 갯벌 폭주까지 아이들 데리고 놀기 너무 좋아요

연식이오래되었지만워터파크에사람이없어서놀기좋고을왕리해수욕장이랑가깝고편의점게임장스티커사진기바베큐뷔페까지있을건다있어요*^^*

서울근교에서 가까운 바닷가가있는운치를 느낄수 있는곳

티비 채널 적고 냉난방 잘 안됩니다. 해안가 앞이라 폭죽소리가 새벽까지 이어져 비즈니스로 오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다만 바로앞이 해수욕장이라 먹거리는 좀 됩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접근성이 매우 좋음. 저녁에 조개구이먹고 오전에 유아풀이 있는 워터파크에서 쉬고가기 좋음.

아이들하고 놀기엔괜찬아요ㅡ

오래되긴 했지만 관리가 그래도 잘 되어 있어서 다녀올만 합니다.

시설이 많이 낙후되었습니다.가격이 저렴하여 저비용 워크샵등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