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오후 2시간기다린 보람 없이 배탈남 . 칼칼한건 괜찮은데 시여서 먹다 사리걸림. 앞접시는 고추가루 묻어있어서 위생면에서 눈살. 전복물회선택 숭어가 반이상인데 싱싱한지 의문임.주방아줌마나오면서 20키로가 죽은채 들어왓다고 말하는걸 옆에서 생생하게 들었음 . 소문만,무성한 곳.
자주 찾아가서 먹고 옵니다만. 요즘은 육수가 좀 짜게 느껴지네요. 값싼 숭어가 80% 이상이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주말엔 특히 대기시간이 보통 한시간 반이상 기다려야 한다는거~인쳔에서 물회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래도 인천이데,
싱싱한 해산물로 만들어진 물회 전문점양도 푸짐하고 달큰 시원한 맛이 아주 일품!!단!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너무길어서 많이 아쉬웜...
줄서도 좋아요.찾아가서 먹는 맛집.여기보다 맛있는집 못 봤어요.양도 많아서작은거 시키면 3명은 있어야 먹을 수 있어요!
양이 진짜 많아요.둘이서 한그릇 시키고 파전추가하시면 배 터질듯요
바다근처 관광객 상대하는 식당이 대부분 그런것처럼 큰기대는 안했습니다결과는 긴 대기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가격대비 양도 푸짐해서 좋았고 대기공간이 나름 쾌적한것도 좋네요물회에 사이드로 주문한 파전도 왠만한 시내 식당보다 맛났습니다
청초수물회만 다니다가 아는분 추천으로 갔었는데, 4명이 중자 시켜서 물회 남김...양은 최강, 맛도 나쁘지않음...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맛.해물파전은 최고...최근 먹어본 것중 제일 적당한 구이와 해물의 양...먹어 보세요.
메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너무 좁아요.물회 양은 많아요.대기시간 깁니다
웨이팅 거어어어어어어업나 길음솔직히 물회 양도 많고 회도 겁나 많이 들어있지만그렇게 2시간 기다려서 먹을 맛인지는 모르겠음.파전은 존맛탱임. 뜻밖에 파전맛집
새콤달콤 물회, 바삭한해물파전 양도푸짐~~~
지인소개로 다녀왔는데맛있었어요~사람이많이기다리는 시간이많아 좀 불변함이~~
물회 포장해서 먹었는데 야채보다 회를 더 많이 주는 집은 처음이네요
줄을 많이 서서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같이 간 사람이 이야기를 해서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바로 입장을 했습니다.주문을 하려니 메뉴는 네가지밖에 없네요.이것도 저것도 회무침.바다회 싫어하시면 죽 먹어야될 듯 하니 회 안 좋아 하시면 가시면 안 될 듯합니다.둘이 가서 황제메뉴 중짜리 시켰는데 모듬회가 수북하게 나와서 기분이 좋더군요.여기는 밑반찬이 없습니다.본 메뉴에 충실한 음식을 볼 수가 있습니다.처음부터 회를 섞어서 먹으면 얼어서 먹기가 안좋다고 같이 가신분이 팁을 주시네요.눈치 안 보고 실컷 회를 먹다보니 빨간 국물이 나오네요. 거기에 소면을 휘휘 저어서 먹으니 배가빵빵 하네요.먹는거 잘 먹으니 기분이 좋습니다.이집은 회 좋아 하시면 가보면 괜찮은 곳 입니다.주말에는1호,2호,3호 집들을 개방해서 장사를 한다고 하네요.
생선냄새등 약간 청결이 문제된다 생각돼었는데 식사중 보니 어떤 가족인듯한 사람들이 큰 개를 데리고 식당에 들어오는 것이었다.너무 놀라 그냥 식사도중에 나왔으나 코로나시대가 아니라도 식당안에까지 더러운 큰 개를 데리고 들어와 같이 밥을 먹는 건 다른 손님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었고 그집 사장님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겠다.차라리 애견식당을 한다고 써붙였으면 바로 옆집에도 같은 식당이 있었는데 거기로 갔을 것 아닌가? 식당 사장님의 운영방식을 알 수 있는 단면이었다.
맛있고 양도많고. 그러나 먹을려면두시간웨이팅은 감수
마지막 갔을때는 좀 그랬는데 요번엔 기다리지않고 바로 먹고 재료도 신선하고 푸짐하니 맛있어요
제가 40평생 먹은 물회중 최고 입니다.낙지와 회가 듬뿍 들었는데 그릇 바닥이 보일때까지 물리지 않았어요~~식감이 쫀득쫀득 하고 양념 맛이 우주최강 입니다.
11시쯤 가서 대기하시길... 11시반에 도착했는데 한시간정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었음.물회는 강릉이나 포항 유명 맛집보다 맛있었어요.황제물회추천
오랫동안 물회 마니아인데도대체 왜 1호점에만 몰리는지 모르겠다.대기시간도 길고 맛도 2호점보다 못한데,혹 인터넷 치고 그냥 가는게 아닐까?
한시간 기다렸지만 다음에는 두시간도 기다릴 수 있어요. 물회는 회물인 것 같아요. 이하하
대기시간이 넘길어요. 기본 2시간이상ㅠ양도 많고 푸짐하네요
물회는 푸짐할뿐만아니라 맛있다. 섞어서 먹기 전에 반드시 회를 먼저 따로 먹어 볼 것! 다양하게 올려져 있는 회와 해물을 먹어보는 재미와 맛이 솔솔함.처음에는 가격이 다소 높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올려져 있는 회와 해물의 양을 보고는 그런 생각이 사라짐. 황제물회 중 사이즈는 3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임. 사리를 국물에 적셔 먹으면 그 맛도 일품.전복죽도 추천. 양도 푸짐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임.식사 후에는 2층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 식사한 사람들에게는 할인해줌.주차장은 넓은 편임. 사람이 많아서 주말의 식사시간에는 기다리는 경우가 많음. 그럴 때에는 근처의 2호점이나 3호점으로 가보도록.
양이 많고 맛있습니다점심때사람 많으니 살짝 늦게 가면 좋습니다
기다려야 하지만 신선하고 맛있음해물파전은 평타
영종도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 물회 맛집입니다.남자 3명이서 황제물회 하나로 배부르게 먹습니다.
물회도 좋지만 파전도 맛있어요. 근데 토요일오후 웨이팅 1시간반 걸렸어요
양은 많으나 싱싱한 횟감이 아닌듯해서싫망선어회 싸구려 재료가 너무많아요
12시쯤부터 1번부터35번까지 입장. 그전부터 와서 미리번호뽑고 대기해야하고 그때그때 인원수에따라 시간변동.맛도 양도 푸짐 2명이서 배불리먹었어요.
늘 대기가 기본이래서 각오하고 갔더니 151번! 74번까지 호출했으니 2시간인가 기다린듯요ㅜㅜ 다행히 맛있게 잘 먹어서 기다린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은듯 합니다만 또 먹고 싶지만 넘 기다려야해서 다시 갈 용기가 쉽게 나진 않을 듯 합니다...
푸짐하고 싱싱한 황제물회 가끔씩 먹으러 가고 싶은 집입니다~♡단점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기가 어렵습니다~♡
대기 손님이 많지만 회전도 빠름.물회는 만족스러움
맛있지만 두세시간 대기는 기본이라... 힘들어요
양이 매우 푸짐합니다.메뉴가 매우 한정적이고 손님은 을왕리에서 가장 많은 편에 속해서재료가 모두 신선해 보입니다.물회에 들어가는 생선회 역시 제철에 맞추어 다소 바뀌는데그 시기에 가장 가성비 좋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생선회를 올려주셔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처음가봤는데 양에 놀라고 맛에 놀람... 재방문 의사 많음 ~.~
주말이면 30분이상 줄을 서야 먹을수 있는곳. 서울권 사람들이 공항고속도로 이용하여 쉽게 올수 있어 바다 정취를 느끼고 해산물을 먹을수 있는곳이 을왕리 지역이라 유명한 곳. 그런데 가격대비 썩 풍성하진 않는데 시네에서 물회를 풍성하게 주지 않기 때문임. 가격을 생각해 보시길 절대 싼게 아님. 예약도 않돼서 무조건 선착순임. 그래서 노인들이 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음. 인근에 가면 알려지지 않은 물회집이 더 있음.
전복죽 개많음 파전맛있음 물회별로
회가 종류별 가득한 그릇에한입 가득 베어물면 달콤함이 베어남
물회도 별로고. .반찬이 그게 뭐람?깍뚜기 콩알만한거 몇개담아서.다시는 안가고 비추.사람들은 바글거리던데.이해불가
웨이팅은 있었지만 맛있었어요
푸짐한양. 적극추천합니다
맛은 최고에요. 아기의자 요청했는데 가져오실 동선이 안된다면서 기다리라고 하셨지만 안가져다주셨어요. 사람이 넘 많으니 서비스는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물회를 포장해서 먹었는데 횟감이 아주 많고 푸짐했어요양념장도 맛있고 집에 오는 시간까지 상하지 않게 얼음포장도 해주시고 좋았어요
유명해서.가봤더니.다른데랑같은맛.회는 많았으나~가격도비싼편~
제주도에 사는 분들이 적극 추천한 영종도 인천공항옆 물회집.부근에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도 있고 볼거리가 많습니다.회도 풍부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여름에 물회를 즐기는 분들에게 적극추천.45000원짜리 물회를 시키면 3명이 먹어도 충분합니다.양은 작지만 얹어 나오는 면도 국수가 아닌 냉면으로 시원한 냉면먹는 느낌입니다.공기밥과 면을 추가하면 좋습니다.물회를 드셨다면 가까이에 있는 마시안 해변의 마시안제빵소에서 커피한잔과 빵 한조각.마시랑과는 다릅니다.만조시간에 가면 환상입니다.바다를 바라보면 왼편에 무의도를 건너가는 다리가 보입니다.아직 완공이 된건 아니지만 차량통행이 가능합니다.어촌마을인 무의도에 가면 실미도방향으로 산을 넘어가면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이자 역사의 장소가 나옵니다.주차료 3000원 1인당 입장료 2000원.무의도와 실미도는썰물일때 걸어서 건널수 있습니다.밀물때는 서해의 특성상 물이 갑자기 밀려들어와서 위험하니 조심하세요.영종도의 또 다른 재미를 맛보고 싶으면 섬의 반대방향인 동쪽 끝으로 가면 바닷가를 가로 지르는 레일바이크도 있습니다.
기다림의 끝판왕
회무침과 물회가 정말 맛있는 소문난 맛집이다..1호점은 월요일 휴무이고 새로 이전한 2호점은 새건물에 월요일 영업을 한다.
물회도 정말 맛있지만 파전은 최고중 최고였네요.
처음 갔었는데 맛있었읍니다 다음에 자식들 하고 다시와야 생각이듭니다
물회 육수 양념이 많다.(진하다) 달기만 한 맛은 아니고 걸죽하고 진한 맛이다. 비비기 전에 먼저 회를 약간 초장 간장에 찍어 먹고 비빈다.해물판전은 두껍고 바삭하다. 맛있다^^둘 다 비주얼은 상당히 좋았다.단점. 대기시간.일요일 오후. 1시45분 도착 번호표 뽑음. 100번 입장에 283번째 번호표. 1시간 반정도 대기 예상이었는데 2시간15분후 입장.4시입장.주차장도 만차여서 동반자 먼저 대기표 뽑고 주차를 기다리길추천한다.5시쯤 식사마치고 나오니 대기자 30번 정도로 확 줄어있다.주말에 오면서 대기시간 아끼려면 5시쯤이 좋은듯 하다. 저녁은 대기 없이 가능한지는 확인 못했다.야외에서 대기하면 길 건너편으로 선녀풍 2호점이 보인다.갈까말까 고민됐지만 어르신 일행들이 있어서 단독행동이 어려웠다.식사 중 물회 포장도 시켰는데, 포장은 금방 나왔다.집에 가는 시간 물어보더니 1시간 반 얘기하니 육수가 완전 얼음으로 나왔다.맛은 좋은데, 대기가 길어서 별3개다.들은 얘기로는 일찍와서 번호표부터 받고 을왕해수욕장 놀러갔다가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양념이 과하지 않아 좋습니다.
아주 맛있어요주차는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