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진짜 소극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공연장..소극장만의 분위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그렇다고 퀘퀘한 냄새가 나거나 습하지 않습니다.예술가들이 애정을 가지고 관리한 느낌이 곳곳에 듭니다.좌석이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이또한 공연자와 관객들의 호흡에 무아에 지경에 들어가게되면 아무 문제가 없어지지요.지역 에서 살아있는 이런 극장들이 더더욱 활성화가 되고맥을 쭉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이리
검토 №2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소극장고도에서극단 국제연극연구소H.U.E. 연극 너무 놀라지 마라 공연 중입니다. 많은 관객분들이 찾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