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기존의 교통광장을 교차점광장 미관광장 시민광장 중심의 대광장으로 이용하기 위해 40여 년 간 서울특별시청 앞에 놓여 있던 분수대를 헐고 주변을 다 듬어 2004년 5월 1일 개장하였다.총면적은 3,995평 잔디광장 면적은 1,904평 돌로 포장 된 잔디광장 둘레 면적은 2,098평이다.잔디광장은 대청마루에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타원형 이다. 잔디는 왕포아풀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깔린 것 과 같은 품종이다.지하에 저류조가 있어 스며든 빗물을 모아 스프링클러 를 이용해 잔디에 뿌릴 수 있도록 친환경공법으로 설계 하였다. 잔디광장에서는 각종 대규모 문화행사가 펼쳐 진다.40여 년 간 시청 앞에 있던 분수대 자리에는 조명에 따라 다양한 물기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바닥분수가 들어섰다.지하에 수조를 묻어 겉에서 보면 마치 바닥에서 물줄기 가 솟아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분수로, 물줄기 높이와 방향도 조절할 수 있다. 또 주변 경관과 함께 멋진 야경 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잔디광장 둘레에 48개의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다.개장과 동시에 9일 동안 하이! 서울 페스티벌이 열렸는 데, 이 행사 외에도 서울광장에서는 연중 각종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가 펼쳐진다.대표적인 행사로는 가수들이 출연하는 한낮의 콘서트 (화·목요일) 덕수궁 왕궁 수문장 교대행렬 퍼레이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 고등학교 고적대 및 밴드부들의 광장 퍼레이드 문화 역사 교통 등 어린이 체험광장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이동 광장 광장예술축제(9월) 서울 드럼페스티벌및서울공연 예술제(10월) 등이다.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등재되었다.누구나 자유 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특정단체가 사용할 때는 사용 허가 신청서를 사용일 60일 전부터 7일 전에 시장에게 제출 해야 한다.
시청엔 코로나 검사소가설치되어있어요.줄서지않고 간단하게 검사를받을수있어요.코는 엄청 깊게쑤셔서 아파요.동네보건서보단 반나절 검사결과가 늦게나오는듯요
도심속에 트여있는공간은 잠시나마 숨통을 열어주기도하며 계단아래지하공간에도 편의시설이 잘돼어있었어요 ^^
매년 스케이트장이 열려 좋았던곳이다가격도 저렴 2000원이었던것같은데대여까지 코로나가 가면 다시 활기찬 겨울이 되겠지광화문시대를 위해 보도가 많이 넓어져서 걸어다니기 좋다
여러 가지 목소리가 들리는 곳입니다.
아무리 뭐라 평가할지라도나에게 시청앞광장을 행복하게 돌려준것은 감사할일이다
방역도 잘 되어 있고, 위생도 괜찮고, 조용해서 좋아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크고 훌륭합니다. 오면 일단 시원합니다.
최고임 탁트인 광장. 도약하는 서울
즐거운 하루었습니다.
서울시청 앞 광장. 넓은 잔디밭이라 사진찍기도 좋음.
민의의 광장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시청구경은 덤이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도서관도 잘되있어서 편하고 공간의 분이기가 너무 좋네요ㅎ
다양한 서울시 행사가 열려 기념품도 자주 준다
노숙자들 아직 많습니다.
매주 행사와 많은 일을 하고 았는장소. 시청사가 앞에 있다.
광장보다는 서울로를 걸으면서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탄절에 많은 사람들로 붐비네요
푸른잔디와 조경 이 맘에들음
자랑스러운 대표팀
좋아요.
고 박원순 시장의 분향소
서울광장(-廣場)은 서울 중구(中區)의 서울시청 앞에 있는 광장이다. 본래 차도였지만, 1987년 6월 항쟁과 2002년 FIFA 월드컵 등 각종 집회·시위·행사의 장소로 널리 이용되었다. 월드컵 이후 광장 조성 계획이 세워져 차도를 없애고 잔디광장을 만들었으며, 2004년 5월 1일에 완공하였다.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에 있고, 규모는 13,207m2이다.
여러 행사가 열려서 보러가는 재미가 있네요. 제가 갔을 때는 독립운동가 분들을 기리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딱히 뭐 없는데 겨울시즌에는 서울시 자체에서 운영하는 스케이트장이 있음.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스케이트 탈 수 있음. 단, 빙질은 아쉬움
밥먹고 한바퀴 돌기 괜찮은 장소
잔디가 눕긴 편하고 좋음
마라톤 행사시에는 차도를 막아요~ the roads are closed for marathon events
시위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며 요근래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같은 또래인 문제인을 욕하는 성토장으로 변모한것 같다
서울시청에서 하는 피버페스티벌 다녀왔어요!제가 티켓을 블랙존을 구해서 그나마 보였지만 사람들이 뒤에서 너무 밀어서 공연도 제대로 못봤어요ㅜ다음부터는 공연을할때 스텐딩이 아니라 좌석을 지정해주시면좋겠네요:)
5월7일 팝페라 라스페란자 공연도 봤어요~
많은 행사가 이 곳에서 열린다.
임시 선별진료소가 있어요.. 사람이 많아 기다리는 사람들로 광장을 한바퀴 도네요..
지금이 좋은데.. 왜 공사를..;;
딱히 싫은 이유 없음.그러나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 확성기 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내는건 문제있음.이 소리가 서울광장에까지 들림.
주변에 볼 거리 , 산책할곳이 좋아서 추천
여러행사가 진행하고 있음오늘은 경북사과 행사?
누구나 다 아는 그곳
날씨 좋은날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오세훈 화이팅
여러가지 행사가 개최된다.
시청광장
지금은 코로나 임시 검사소로 광장을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