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련한 추억만 남았네요.

오래된 기억처럼 낡아있던 장소에는 추억만 남아 있네요?

교통 불편,찾아가기가 쉽지 않고매표소가 외부에 쌩뚱맞게 위치!직장인할인 온라인 예매했는데할인을 위한 증빙자료 안내가 이후에 이뤄지지 않아 현장서 애먹었었다.

아담하게 공연볼수읺는곳

반원형극장으로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다양한 시도를 하는 공연들을 볼 수 있다. 무대와 객석의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극장이다.

명동역 1번출구로 나와 뒤를 돌아 언덕길로 올라오면 남산타워와 함께 남산예술센터가 보입니다.출구와 거리는 멀지 않지만 언덕이라 적어도 15분 전에는 하차해서 올라와야 여유롭습니다. 편의점이 하나 있습니다.극장은 옛 형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매표소는 건물의 오른쪽에 있고 거기서 표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의자가 고정되어 있지 않지만 등, 바닥에 푹신한 쿠션이 있어 허리가 덜 아픕니다.물품보관소를 운영하고, 희곡과 프로그램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영상전공 졸업 시사화. 잘 왔다 갑니다.

훌륭한 무대 시설이다. 낭독공연 동안 그 많은 관객이 집중이 잘 되던 공연장이었다.

구 서울예술전문대학 드라마 센터가 이름이 바뀌어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가 되었더군요. 60년대 만들어진 건물도 리모델링을 해서 많이 바뀌어 많이 낯설었습니다. 낮은 무대에 비해 객석의 경사가 너무 심해 연극공연을 보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라이브 음악공연 같은 경우에는 상관이 없을것 같은데 연극 공연은 시각적으로 제한이 있는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주차장은 있지만 운영을 안하는것 같더군요. 좀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 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문화공연 기대하겠습니다.

예술가들의 전문성과 다양성으로 많은 작품이 올려지기를바랍니다

서울에 살며 문화적인 혜택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게 행복했습니다. 배우분들도 연기 너무 열정적으로 잘하시고요.

시설 깔끔하고 대형극장이 아니라서 더 정감간다고나 할까1층밖에 바로 괜찮은 카페도 있어서 더욱 좋다기다리는 동안 커피한잔하기 딱 좋음걸어올라가기에도 힘들지 않은 남산 중턱에 못미치는 곳에 위치..명동역에서도 천천히 걸어가면 어렵지 않게 도착가능

대한민국 연극사에 의미있는 장소이다. 내부는 초기 목재골격을 유지한채 증축되어 더의미가 있다.

믿고보는 남산예술극장 공연. 서치라이트와 희곡공연 무료라서 더 좋고요! 흥하세요~

창의적인 젊은 연출가의 연극을 공연했던 공연장.

역사 깊은 공연장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시설은 낙후됐지만 공연 관람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 여러공연이 이루어지는 곳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공연장입니다.

계속 거기 그대로 있어주길

명동역에서 걸어서 약10분정도 소요공연장

이 곳에 공연들은 항상 나에게 영감을 주네요ㅎㅎ

좋은 연극을 볼수있음

객석이 너무 불편하여 별2개 뺌

무대가 옛날식이여서 조금 불편하지만 좋았음 ^^

지은지 오래되어 좌석이 약간 작을 수 있음 but 공연 퀄이 전반적으로 좋음

공연장 공간은 크나 내부 공간이 작아 사람이 몰리면 복잡하고 교통이 용이하지 않음

공공화되었으면…

위치좋고 한적해요.

예술가들 창작공간~오픈하우스도 열려요

허름하다

좋습니다

학교라서

위치가 참 찾기 힘든 곳이예요

원형 좌석

회사임

작은 소극장 ^^

좋아요

깨끗하고 좋았음

공연잘 햇따

좋은공연.

활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 장소

공연장 내부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