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창문없음.불끄면암흑.바퀴벌레출몰 주의
계단이용해야합니다욕실겸 화장실은 문열자마자 변기가 뙇! 벽면tv는 웅 소리가나고 가장 나쁜점은 외풍이 장난아닙니다 그나마방바닥을 뜨겁게해서 다행이지 바닥은 따신데 코는 차갑습니다 그만큼 외풍장난아닙니다 싼맛에 이용
전망이 좋고 가족 또는 연인들이 와서 쉬어가면 좋겠고 근처에 을왕리해수욕장이 길너편에 있어서 좋아요
시설 - 하, 해변 접근성 - 중,한번정도 이용하면 되요.
시설은별로지만 사장님이 좋으시네요
사장님이 친절해 괜찮았어요. 해수욕장도 멀지 않구요
식기더럽.. 지저분 안좋음 비쌈 안이쁨
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친절하시고 을왕리 해변이 5분거리에 있어서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한사장님 기회되면 다시가고싶네요
방이 조금 오래된듯..조금 냄새가 나긴 하지만 잘쉬다갑니다
뭐 물어보거나 부탁할때마다 매우 귀찮아함. 아주 간단한 일처리에도 10분씩 기다려야함
친구들이랑 정말 재밌게 놀다왔어요 무엇보다 바로앞에 바다도 있어서 팬션에서 바다도 보이고 바다에서 바로 놀고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과 전혀 다른 시설. 서비스도 그닥...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소란도 피웠는데 이해해주셔서 애들끼리 잘놀고왔습니다 시설도 괜찮소 바다도 바로 앞 이어서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화장실문고리가 없고 구식느낌. 싼값함.
가격대비 가성비 떨어짐
갑작스레 잡은펜션인데 좀 별로 입니다 ㅋ
여기가 펜션인가 여인숙인가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세요
방넓었어요
너무 형편없는 숙소임화장실문고리는 없고 휴지로 막아놓고 곰팡이냄새 역하고 배관은 다망가져서 씻으면서 다 젖고 모든 가전제품또한 망가지거나 열악하고 최악임추천하고싶지 않으 장소오히려 구청에 신고하고싶은곳
별 하나 주기도 아까워요
그냥 돈 조금만 더 주시고 다른데 가세요....
더럽고 오래된 시설에 냉장고는 고장나고 흔한 전자레인지도 없고 이불은 덥고 자기 끔찍하고 모기떼 습격이 대단한 곳, 20만원을 내고 자기엔 잠이 들 수 없는 끔찍한 펜션입니다
니가가라
안좋음...
이불에 담배빵, 화장실 냄새 최악
돈이 아까운 숙박시설
멋집니다
시설이 오래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