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맛은 조미료가 많이넣은듯 알탕먹었는데. 대구탕은 가격대비 괜찮은편이지만 위생부분에서 여사장님의 몸가짐에서 위생과 깨끗하게 화장도 없이 손님 맞이하는 서어비스 정신이 부족한듯해서
국물이 끝내줍니다 참고로 대구탕 지리흰색 국물입니다 강추
최고입니딘
친절한 사장님이 더 눈에가는곳.맛은 보통
그냥 한끼 간단하게 해결할만한
생대구를 직접 손질해서 나오기 때문에 맛이 일품입니다
싸고 맛있네요 가성비 좋아요
점심 먹어러가는곳인데 아주머니 손맛이 괜찮습니다.
가격은 좋으나 맛은 조금 떨어져요.싼맛에 방문
최고예요
맛은 나쁘지 않은데 주변환경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픈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
약간 시골느낌
맛없습니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