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101 2층에 위치.한시적 운영 11시~오후9시매장이 넓어서 코로나때문에 신경쓰였는데 룸으로 자리 주심. 친절함 고기맛있음 가격이 비싸다 생각했는데 양이 적지 않음식당앞 야경이 멋짐ㅋ

사람도 너무 많고 밥 추가로 시킨것도 한참동안안갖다주고..서비스가 별로였어요 갈데가여기 밖에 없어서 온건데.다시 가고싶진 않네요

서울에서부터 해운대까지 와서 먹을 음식은 아니었지만..ㅋㅋ 함박스테이크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굿!

고기는 질이 아주 좋네요고기는 꿀맛이네요. 50만원넘게 결제했는데.차마시고 나가니 주차비 추가4000원받네요.헐...다신 가고싶지않네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깔끔하니 맛납니다

조식으로 먹기 딱이네요~ 웨조부 가까워서 호텔 조식보다 여기가 단품으로 딱입니다.

일하시는분들 친절하고 서비스좋아요 맛도있어요

가격대비 넘 고기질 과 써비스 개판! 직원들끼리 사이안좋은거 까지 고객들의 몫인 식당.

그냥 가볼만합니다. 고깃집치곤 전망이 좋네요.

우선 매니저 아줌마 너무너무 불친절.. 이가격에 여기 안가지요.. 서울에서 5년전에 한번씩 갔는데.. 분점이 많이 생기더니.. 비싼데 친절해주세요..

최고의 맛 이것이 소고기다

비싸지만 맛있다. 점심에 방문해 런치메뉴를 즐기는게 가성비가 좋을 것 같은 식당.본점과는 달리 아침 점심 저녁 전부 팔고있다.런치엔 오리지널컷 말고 해운대컷을 제공하는데, 중량대비 가격은 똑같으니 그냥 본인 양에 맞춰서 먹도록 하자. 소고기도 불고기도 육개장도 함박도 전부 맛있음.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시구 깔끔합니다. 무엇보다도 맛있어요

부산에서 고기의 질과 가격... 즉 가성비 최고의 식당. 동백섬 해운대를 함께하니 금상첨화

가격 대비 저도 너무 별로였어요 ..소불고기도 1인 18000원 정도 하는데반찬이 딱 세종류, 파채 종류랑 깍두기뿐이었어요이렇게 반찬 부실한 곳 처음 봤어요그리고 육회비빔밥도 기대 이하였습니다다시 방문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뭔가 아쉽지만 가족과함께라면~~^^

등심 먹으러 갔었는데 점심특선이 있어서 한우불고기 점심 특선으로..맛 가성비 굿이네요..저렴하고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등심 단일메뉴로 특출나진 않지만 가격대비 무난한 맛. 직원이 직접 고기는 구워주긴 하나 연속성이 부족하여 촛번째 구워주는 판 이후에는 직접 구워먹는게 나은듯.깍두기 볶음밥은 개인적으로는 깍두기의 시큼한 맛이 너무 강해서 추천할 정도는 아님. 주차는 식사시 2시간 무료.

평일에 조식 먹으러 다녀왔어요~서버 분도 진짜 친절하시고!!!!떡국은 사실 인스턴트 느낌이 좀 나긴 했는데그 모든 걸 잊게 만드는 한우국밥한우가 큼직하게 실하게 들어있어요!!!!청양고추 넣고 다데기 넣고 파 넣고 간 맞춰서 먹으면진짜 해장 샥샥 되고 시원해요 ㅠㅠ어줍잖게 해운대 가서 조식 먹는 것보다훨씬 건강하고 맛나게 먹었어요!!!!

이정도 가격대에 비해서 서비스는 별로였습니다.엄청 맛있게 잘 먹었지만, 주문 누락과 테이블당 직원비율이 낮아서 주문한번하기도 힘들었습니다.명절 휴일이라 직원이 부족했던건지 아니면 원래 10테이블정도에 2명의 직원이 담당하는건지 몰라도 그부분 빼고는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비싼 오리지널 등심구이 말고도 점심특선 등 여러 메뉴가 있어 가볼만 합니다. 다만, 명성에 비해 식당의 청결도는 떨어지네요... 앞서 사람들이 먹다 흘린 음식 파편이 의자와 바닥에 떨어져있고 식탁엔 고기 기름이 굳어 끈적끈적합니다...

유명한 집이라 몇번 왔는데.. 해운대 성수기라그런지 손님을 대하는 모습이 별로네요. 애기가 있어 안쪽 테이블 가려하니까 자신들 편한 자리로만 앉도록하고... 다 먹고 나올 때까지 빈 테이블인데 예약됐다고 앉지말라고 하더군요 이제 이 곳은 제외네요~

동선이 좀 어수선 하지만 맛은 일품!

맛있어요그런데조금비싸용

고기가 넘나 느끼해요ㅜㅜ 친절하시지만 음식의 퀄리티는 그닥입니다

깍둑볶음밥이 정말 진리인 곳입니다.음식도 맛있고 정갈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비싸서그렇지 맛있어요~^^

순번이 있어도 중간중간에 예약손님이 아닌데 그냥 들어가는 손님도 보니 직원들과낯 붉히기 싫어 못 본척 넘어갔네요고기맛 때문에 몇년간 찾았는데 이런걸 느끼니~새로운 곳을 발굴해야 할듯~~~~

아이들과 식사하기 좋아서 종종 가는 곳이다.고기도 맛있고 아침식사하기도 좋음

가성비 대비로 풍광이 좋은 곳으로 한 표~

등심이라 고기가 맛있진않아요 퍽퍽하고..부드러운 고기 드시고 싶은분은 안어울리실듯. 깍두기 볶음밥이 유명하다던데 제입맛은 아니네요~~ 그래도 1인분에 180g 이라 좋네요~~

대도식당한우생고기 전문점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10분~20분 대기했답니다.가격은1인분에39.000원가격대비 부족한점이 많은것같아요.^^손님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주차장은넓고 여유있음

점심 수제함박정식 너무 맛있습니다.

서비스 최악. 아무리 사람 많은 연말이라도 벨 한 번 누르고 오는 데 5분, 고기 주문하고 고기 나오는 데 10분 이상. 후식은 2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음. 이런 서비스 마인드면 이 인기 금방 사그라 들 거 같다. 제발 정신 차리길.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 나빠진다. 가격 쓰는 만큼 서비스도 받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절대 오지 마세요. 정말 최악입니다. #서비스최악

럭셔리한 분위기독특한 맛가격에비해 만족

고기는 맛남.너무 많이 먹음 느끼해서 인당1인분에 식사가 적당함. 앞에 파무침 구워서 같이 드셔보세요ㅋ 육회도 괜찮음. 된장이나 볶음밥은 그닥 취향은 아니네요.-->얼마전다시 먹어보니 볶음밥도 나름 괜춘. 모르고 1.5인분 먹었다가 물림.1인분 씩만 먹자.

비싼만큼 고기가 맛있었어요 ~^^

늘 좋지만 다른데보다 비싼만큼 잘구워주시면 좋겠어요

서울본점보다 맛있다.개인적으로는 해운대암소갈비보다 더 좋아함다만 서버가 누구냐에 따라서 식사 퀄리티가 많이 달라짐

맛있으면 뭐 합니까? 서비스가 엉망진창 입니다. 손님이 와도 쳐다보지도 않고 다먹고 앉아 있어도 후식도 안 주고 뭐 달라고 해도 가져다 주지도 않고종업원들이 넘나 불친절하였습니다저희가 간 시간이 오후3시여서 손님이 많지도 않은데이럴꺼면 브레이크 타임을 운영을 하시던지 암튼 다시는 안가고 싶습니다

맛이 없음

고기가 입안에서 춤을추는 맛입니다직원분들 친절함에 쓰러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맛나용

해운대의 멋. 맥주 한 잔 하면서 바라보는 빌딩 숲과 바다

시즌이라 북적대기는 했지만 대도식당 볶음밥 맛있게 먹었다. 나름 친절도 했고~~~

해운대 동백섬 입구 더베이에 소재하는 유명 맛집이라 기대감이 컸지만 가격만 비쌌지 고기맛도 그닥이고 뷰도 없고 실망했다.

뷰도좋고 서비스도 좋은곳 !! 재방문의사 있음

가격대비 고기질이 좋지 않음

음식은 좋았는데 코로나라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 서로 잡담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육회비빔은 별로 풀때기의 쓴맛이 강함, 불고기는 맛있음

고기가 부드러워요~깍두기 볶음밥 쵝오!!

더베이101 2층에 있는데 해운대라는 위치말고는 전혀 추천하고 싶지 않음..밑반찬 최악! 가격 최악! 왕비추!

맛있긴한데... 왕십리 대도식당이랑 비교하면 너무 비쌈. 고기도 처음엔 구워주나 결국 내가 구워먹어야함

비싼 듯 하나 서비스나 맛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된다. 해운대의 다른 소고기 전문점들보다 저렴하게 느껴진다. 1인당 1인분이면 충분함. 고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분이 구워주시니 편하고 대접받는 기분.

홀서비스도 좋고 고기도 늘 맛있습니다.

굳굳굳!! 항상 옳아요.다른 곳이 가격이 올라서 여긴 더 저렴한듯

1인분에 4만원이 넘는 180g 한우 등심의 퀄리티가 무한리필집 수준. 서버의 고기굽는 수준은 동네 삼겹살집보다 떨어짐. 고기에대한 서버의 이해도가 바닥 등심을 웰던으로 구워줌. 전반적인 음식의 맛이 가격에 비해서 너무나 떨어짐. 특색메뉴 깍두기 볶음밥도 짜기만하고 맛이 없었음.

한결같은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모든 직원에 감사합니다..

깍두기볶음밥 강추!!

소고기 먹기에 젤 무난한 곳 인거같아서 자주 이용해요

고기는 상급으로 좋지만, 사이드가 좀 빈약합니다.

소주값 맥주값이 좀 비싼거 빼곤 좋아요~

가격이 있기는 한데, 등심을 좋아한다면 고기는 괜찮은 편. 고기를 구워주시는것도 아니고 안구워주는것도 아닌. 그 중간 느낌. 잘 먹고 핑거앤챗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소화시키면 이런 호사가 없다.

고기는 진짜 맛있어요...된장은 so so 하네요

가격이너무비싼데ᆢ예전에비해질이떨어졌어요점심특선해운대도없어디고기존가격42000원1인분고기도예전에는180그램이었는데ᆢ이젠150그람으로바꾸고가격은그대로네요서빙해주시는분은무슨화가그리나셨는지고기다태우시고볶음밥3개요하니3개라먹어요라고되물으시곤볶음밥볶으실땐밥이마구밖으로튕겨나가고ᆢ오늘은후식도없고ᆢ참자주가는집인데코로나끝나고간만에갔더니이모양이네요참ᆢ바닥엄청미끄러워요스케이트장이에요조심하셔야합니다

서울 본점 맛 같음.

분위기, 맛, 좋은 사람.

비싸면 이정도 맛은 해야함.사람 너무많아 서비스제대로 못함.개별화장실은 좋음.깍두기볶음밥? 별로

다들 대도식당 대도식당 하는 이유를 알겠음진심~~맛나다~~살살 넘어가는구나~~순간 180g인걸 망각하고~~가족수대로 시켰으니엄청 많아ㅜㅜ그래도 다 잘먹고 가는 우리가족~~

항상 갈때마다 맛있음~.~

이 가격이면 더 맛있고 서비스 좋은곳으로.일단 쌈야채가 없습니다. 그리고 부위별선택도 불가능. 주는대로 먹어야함.

불친절하고 비싸요

음식 별로 돈만 비싸!직원도 별루 불편해~~~

맛이 변했음. 실망. 고기 질이 낮아짐.

해은대에서 가성비 좋음

맛있습니다. 등심이랑 육회. 메인메뉴가 2가지밖에 없는게 좀 아쉽네요.등심 1인분 사만이천원이라는 가격대가 좀 세긴하네요.너무 맛있어서 또 생각나는 맛이라기보다는,중요한 손님 접대나, 또는 있어보이기위해 분위기 내려구할때 가면 적당한 식당인듯 합니다.저두 일부러 여기 다시 찾아가기보다는 마땅히 다른곳 갈데 없을때 다시 찾게 될것 같아요.가성비로 갈 식당은 아닌듯 합니다.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해운대라는 특성, 특히나 비싼 위치때문에 가격이 너무 쎄고, 가격대비해서는 그리 맛있지 않아서요.마지막에 먹은 깍두기복음밥도 so so 하였습니다.같은 건물안에 동백잡화점이나 1층에 각종 까페, 베이커리등이 있는건 좋았습니다.1층 바깥은 사진찍기로 핫한 spot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네요~

서비스가 좋고 맛도 좋아요

맛있는데 너무 비싸다 ㅜ

등심 전문점으로 가격대가 좀 높으나 고기는 맛있음. 단 기본반찬류와 고기먹은 후 식사류가 아쉬움. 특이하게 깍두기볶음밥, 된장찌개죽 등이 있으나 그리 맛있지는 않음. 동백섬 바로 옆에 위치하여 먹고 산책하기 좋음.

밑반찬 부실한건 고기만 많이 먹으라는 뜻이랍니다고기만 맛있어요

해운대 동백섬 입구라는 최고의 위치에 마린시티뷰를 보면서 먹는 등심 맛나고 푸짐합니다. 시그니처인 깍두기볶음밥으로 마무리하고 동백섬 한바퀴 산책하면 손님접대에 최적 코스입니다.

언제가도 무난한

가격대비 그렇게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부산 대도는 괜찮네요..깍두기 뽁음밥도 맛있구요

어버이날같이 특수한날은 가지마세요평소대비 서비스 엉망이라 돈 아까웠음

분위기는 좋으나 고기 맛과 깍두기복음밥은 가성비 별로인듯 점심특선 한우불고기는 그런데로 가성비 괜찮은듯 점심특선 시간은 11시부터 4시까지임

사람없는 4시~5시 사이갔더니 서비스도 좋고 조용하고 서울 대도식당과는 살짝 다른 더 레스토랑 스러운 메뉴구성이 두드러져 좋았습니다. 서울과 달리 볶음밥을 주방에서 해서 가져다 주시니 편하고 맛있었어요

천천히 맛을 보면 육즙도 많고 부드러워서 매우 맛있게 먹었어요

생등심 마블링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가격도 최고입니다. 대도식당이라는 이름값함 ㅋㅋ 대도....

더 베이 건물안 2층에 있으며, 다양한 메뉴가 있어 가족 지인등 외식하기 좋지만, 종업원의 서비스중 자세한 설명없이 밥 주문을 받았고, 이후에 같은 메뉴로 주문하지 않았다고 투덜 거렸습니다. 기분 좋게 회식하고 맘이 상해서 후식을 먹지 않고 나왔습니다.서비스직이 감정 노동자인건 알지만 CS에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 리뷰에 별5개를 줬지만 최근 2번의 방문 후 완전 실망했습니다. 서빙 인원이 턱없이 부족해 뭘 하나 주문해도 절대 한번에 오지 않습니다.그리고 가격은 고기를 구워 서빙을 해야하지만 처음 고기 올려 놓고 부를때까지 나타나지 않습니다.디저트도 다 먹고 달라고 해야 줍니다.직원은 외국인 노동자도 고용하는데 의사 소통이 안되는 사람도 고용합니다.서빙하다 손님 테이블 옆에 서서 손치보며 점심밥을 한 숫가락씩 떠먹습니다.식당 바닥은 고기 기름으로 미끌미끌 합니다.사진은 들어갈때 옆 테이블 모습인데 나올때 까지 안 치우고 놔두고 있습니다.음식 가격은 늪은편 입니다.

서울 대도식당의 해운대 분점. 분위기 5점. 서비스 3점. 맛 4점. 주차 5점. 가격 2점. 예산이 허락하신다면 즐기실 수있을겁니다. 깍두기 볶음밥이 특징이라면 특징. 프랜차이즈답게 기계적인 서비스가 거슬리기도 함. 점장님, 직원들이 항상 웃도록 잘 배려해주세요

저녁식사 때는 예약하는 좋습니다. 반찬은 서울과 좀 다르지만 고기는 맛있네요.

해운대에 훌륭한 뷰를 가진곳에 있는곳이니 당근 싼 가격은 아니지만 반찬이 군더더기 없고 고기도 아주 좋았어요. 불고기를 먹어서 깍두기볶음밥을 먹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고기를 구워먹고 볶음밥도 먹어보고 싶네요.

왕십리 대도식당 29년 다닌사람인데대실망입니다진해서 대도식당 생각나 왔는데 ..주문부터 떡심없다하시고..고기맛은 soso대망의 깍두기볶음밥...고기먹던 판에 먹어야 맛있는데 ..저녁엔 주방에서 해주신다네요 ㅋㅋ진짜맛없어 ... 4500원삼각 김치볶음밥이 더나아요체인점은 앞으로 안가는걸로...

고기는 좋은데 식사메뉴가 다양하지 않네요

고기는 괜찮은것 같은데 같이 깔린 찬들이 너무 정육점에서 바로 고기 구워 먹는 스타일 그대로네#부산 #고기

비싼만큼 맛은있네요

고기 좋아요~깍두기 뽁음밥(너무 시어요) 보다 된장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