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스시야들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각각의 생선에 어울리는 고명과 소스.어찌 이질감없이 잘 어울리는 것들을올리셨는지. 연구를 많이 한 흔적.스시 밥의 찰짐과 적절한 초대리의 맛이 좋음.정통이라기보단 기교가 있습니다.화려하기도하고. 그래서 더욱 매력잇으며유행을 쫓으려는 것은 없습니다.집앞에 사카에가 있으면매일 가고싶을 것입니다..최고임.

깔끔하고 정갈했습니다.셰프 분들도 친절하시고 설명도 맛도 모두 만족했습니다.특선오마카세

부모님 생신을 맞아 다녀왔는데 6명 당 쉐프님이 1분씩 배정되어있어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혹시 6인 이하이신 분들은 다른 분들과 같이 앉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전 3명이서 갔는데 옆 자리와는 아크릴파티션으로 나누어주셔서 코로나에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곳입니다. 특별한 날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런치철판코스 맛있었습니다. 아이동반 가족이 있어서 불쇼는 못봤지만 계란쇼를 봐서 신기했어요.

1. 디너 오마카세 스페셜 : 19만/인2. 평소 미각이 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3. 서울과 비교했을때 저렴한건 사실이지만, 뭔지모를 살짝의 아쉬움이 남았...

부모님과 딸과 함께 방문, 룸에서 식사했습니다.우선 서비스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얘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필요한걸 먼저 물어봐주는 두 분의 여자서버분들 고맙습니다.식사도 훌륭했고, 룸 분위기도 바다가 보이는 전망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좋았습니다.서울보다 가격대가 비싸진 않고 양은 충분한 점도 만족스럽네요. 재방문 자주 할듯합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3층에 위치한 일식집.일본에서 들여온 식재료와 한국에서 구한 신선한 식재료를 혼합해서 맛있는 일식을 구현하는 곳.일본 셰프라 그런지 부산의 다른 일식집보다 일본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 사카에 코스를 먹었는데 샐러드부터 메인격인 초밥을 지나 디저트까지 정성과 맛이 어울러져 있음을 느꼈다. 평소 좋아하지 않는 일본식 맑은 국마저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며 마셔버렸다. 안개가 낀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설명까지 곁들어 들으니 더 음식이 가치가 있어 보였다. 종업원들의 태도와 서빙은 매우 훌륭했다.횟감은 어쩔 수 없이 매일 컨디션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먹은 횟감은 최고의 컨디션의 횟감은 아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조리가 워낙 멋져서 다 이해가 되는 정도.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한 끼식사 크게 내고 싶을때 중요한 날 기념할 때 안내하면 좋을 것 같은 식당.결재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신한. 현대카드 플래티넘 카드로 결재하면 10% 할인 해준다.

깔끔하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 엄청 배 불렀어요

음식맛은 물론이고 양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스시쉐프의 손님에 대한 매너가 훌륭함.

크리스마스에 디너 A코스 190,000 재료를 좋은 것을 쓴다는게 느껴집니다.

스시가 안되서 런치메뉴 먹었는데 양도 구성도 알차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민물장어도 맛있네요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구관에 위치해있음.가격이 세지만 맛있어요

더 이상의 일식을 부산 어디에서 즐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듬.

구성은 조금 바뀌었지만, 여전히 멋진 식사. 양이 부족하진 않은지 물어봐주는 친절함까지.

서빙하시는 분들이 다들 하나같이 선녀 같아요 셀러드 부터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서빙 해주시고, 회랑 초밥이 상당한 맛 ! 계란찜, 튀김도 예술 근데 소바하공 지리는 음 ... 머 넘 싱겁다? 하지만 분위기랑 메인 음식의 맛과 서비스는 또 가야지 ! 추천합니다.

코스요리 주문했는데 음식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전망도 좋았다면 별 다섯개였을텐데. 아쉽네요

파라다이스호텔 일식당. 가격에 걸맞는 서비스와 음식이 제공된다.

철판스테이크와 철판 전복구이 최고예요! 불쇼도 해주시고 맛도 눈도 즐거워요

철판요리집, 무난하다

좋아요 부산 에서 일식당맛집

철판해주시는분도 너무 위트있으시고 즐거운시간 즐거운 맛이였어요

아주 친절한 직원분과 눈과 입이 즐거운 편안한 장소.

점심특선 데판야끼 추천.파라다이스 고메카드 이상의 멤버쉽 회원이라면 주중 30프로 주말 25프로 할인을 적용 받아최상급의 요리를 즐길수 있어요~~~

저녁식사로 철판요리 A코스를 먹었습니다. 양은 적지 않은 편이고 랍스터, 전복, 한우 등심 등 재료가 신선해서 조미를 많이 하지 않아도 맛있었습니다.마늘볶음(튀김) 을 식사내내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주는 점이 신선하면서도 좋았고, 마지막 볶음밥은 기대 이상의 별미였습니다.중간중간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가격이 비싼 편이나 식사 수준 대비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격조높은 써비스 최고의 일식당

좋지뭐 호텔인데

좋음

깔끔한 식사로 기분 좋게 먹고 왔네요

해운대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왔습니다

맥주 가격이 비싸지만 안주는 괜찮게 잘나오네요

대접받는 느낌

정말 좋아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본관 3층에 위치한 일본식 철판요리집사까에 데판야끼 ! 부산 경남에서 가장 데판야끼 다운 곳이 아닐까 싶음가격대는 좀 있지만... 특별한 날에 외식 하기에 좋고 ~코스로 즐기는 데판야끼와 중간 중간 쉐프의 볼거리나 입담이 식사 시간을 즐겁게 한다.약 40여분간 진행 되는 제철 재료와 쉐프 요리의 향연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까에 -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내 일식당.회, 스시 신선하고 괜찮았음.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깔끔함.

에피타이저로 준 우유두부랑 참치뱃살이 인상깊었어요

맛있는 일식집

서비스가 좋습니다

비싼거치곤 평범한 오마카세

보이는맛 멋있는 요리 맛있는요리가 일품이네요

꼭 다찌에 앉으셔야ᆢ그리고 과하게 주문 안하셔도 될 듯ᆢ

가격만큼의 서비스와 재료를 맛볼수있음. 공간이 협소하고 단조로운것외엔 부산에서 손꼽히는 일식을 맛볼수있음.

좋은장소다. 철판보다 일식쪽이 더 맘에들었음

쉐프 불친절 음식맛도 별로없음

맛있어요

맛있어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