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찾아가서 먹었는데 고급화를 표방하는 곳 답게 그릇이나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가격도 비싸요. 살코기는 많은 편이고 퍽퍽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다만 간이 돼서 나오는데 좀 짜고 자극적이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토렴국밥 하나, 맛보기 순대 하나, 생생육면 하나 주문해서 먹었어요.토렴국밥 국물이 정말 좋습니다. 돼지사골과 야채육수로 국물을 냈다고 하는데, 맛이 깊으면서도 깔끔하고 돼지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아요.국밥에 고기 양은 제 기준으로는 충분했고, 순대도 한 도막 같이 나옵니다.순대 맛이 궁금해서 맛보기 순대도 시켰는데, 순대 속이 꽉 차있고 맛이 깔끔해요. 선지는 거의 넣지 않은 것 같습니다.육면은 따뜻한 국수에요. 국밥 육수와 다릅니다. 그런데 이것도 맛있어요. 면이 탱탱 쫄깃합니다.여기 정말 잘 온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어요.인생 첫 돼지국밥이 이렇게 맛있다니. 다른 돼지국밥 먹고도 이만큼 만족할 수 있읗까 싶습니다.반찬 재사용은 절대 없습니다. 상 치우시는 것 봤는데, 남은 반찬은 한 그릇에 모두 섞어 모아 가져가세요. 그런데 김치 맛만 봐도 재사용 안하는거 알 수 있어요. 쉬었다거나 삭은 김치 절대 아니고, 갓 담근 새김치 맛이 낭낭하게 납니다. 코시국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국물이 독특하다고해서 방문함.베지터블과 살코기를 같이 삶은 비주얼국물에서 고기와 순대향이 꼬소하게 퍼짐돼지국밥 치고 비주얼과 맛은 독특하지만다른육수에서 맛 보았을법한 익숙한맛
자주 다니는데 맛은 좋음. 하지만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장이 없는듯. 아줌마6명이서 잡담하고 있고 무척 성의없음. 근데 늦은시간에 가면 빨리 재료소진해서 마감하고 가려고 고기 펑펑 넣어줌. 그거 노리고 가면 개꿀임.
국밥충으로서 제일 좋아하는 국밥집입니다. 부산 갈때마다 가는 곳인데 일반 국밥과 다른 비주얼과 맛에 취향이 많이 갈릴 스타일인데, 저는 깔끔한 맛과 비린내가 없어 정말 좋아해요. 늘 토렴국밥을 먹는데 저번에는 이 국물베이스에 면을 넣은 생생육면 맛보았을때도 나쁘진 않았어요. 탄탄면의 식감인 면이 나왔었습니다. 일반국밥의 뽀얀국물의 국밥과는 다르게 묽은 갈색을 띄는 국물이 나와요. 토렴식이라 밥의 식감이 몽글몽글(?) 하고 깔끔한 국물과 살코기의 조화는 슴슴하게 맛있어요. 맛보기 순대도 같이 시켰는데 부산식으로 된장에 찍어 새우젓을 두어개 올려 먹으면 비린내도 없고 맛있어요. 기본찬으로 나오는 깍뚜기와 김치도 맛있고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더 퍼오면 됩니다. 친구는 수육백반 정식을 시켜서 먹었는데, 상추와 같이 싸먹게 나온 무말랭이같은 것도 나왔었어요. 아기들이 같이 가면 유아용 식사도 있고, 어복쟁반도 저렴한 편인듯합니다. 그리고 특이한게 여기 국밥집 치고 너무 깔끔하고 럭셔리합니다. 화장실 핸드워시는 에이솝을 쓰고, 심지어 위스키를 잔으로 판매합니다. 보리소주, 화요, 막걸리 등 술 종류도 다 갖춘듯.. 저희는 해장하러 가서 맥주 여섯병 먹고 왔네요..
두번째 방문 네이*리뷰를 보면 호불호가 심한거 같고 리얼 돼지국밥을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지대로 욕을 먹는듯..갠적으로 하얀 돼지국밥을 못먹는데 여기는 돼지국밥이라기보단 맑은 국밥이여서 먹을수 있다 나는 속 든든히 괜찮던데...국 안에 들어가는 고기의 질은 잘 모르겠다 가게 분위기 괜찮고 한번쯤 포장해서 먹는것도 괜찮다오랫동안 그집에서 먹어본 사람들은 맛이 달라졌다고 하던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다
고등학교 때부터 가던 집입니다. 부산 토박이 저는 옛날부터 별로 안좋아했는데 서울 토박이 와이프는 맛있다고 합니다. 다른 집보다 브랜딩, 마케팅이 정리가 잘된 느낌입니다.
저는 그저그랬는데아들이 엄청 좋아했습니다.
부산에서 흔하지 않은 슴슴한 스타일의 밀면을 맛볼수 있습니다. 수육도 좋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신창국밥식 돼지국밥맑은 국물한수저면 일주일전에 마신 술까지도 해장되는 느낌깍두기는 서울식의 느낌이였고 김치도 깔끔한 느낌이라 맛있었다맛있긴 한데 말로 설명하기 힘든 뭔가 프랜차이즈같은 느낌의 깔끔한맛같은 느낌이 아쉽지만 맛있다
일반적인 돼지국밥하고 다르게 맑은국물입니다.일반적인돼지국밥이 질리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옛 맛을 못 느겼습니다.많은 변화를 주었는데...뚝배기의 뜨거운 맛도 사라지고
느끼함이 적고고기 맛이 좋아요
부산 3대국밥 꼽히는 이유가 있다. 건너편 점례네만 다녔는데 양산국밥을 왜 몰랐는지...
여태껏 먹어본 돼지국밥집중에서 최고!!토렴국밥은 국밥 안에 있는 밥까지 양념이 진하게 베어있었고수육백반에 국밥은 갈비탕처럼 맑아 밥을 말아먹기에 너무 좋았어요.(살짝 간기가 있어 물을 살짝 넣었었어요)너무 기대하고 먹으면 다소 실망할수도 있지만,수저를 국밥에 넣어서 주시는데 따뜻하게 먹게끔 해주신 세심한 배려와 보들보들한 수육 등 사장님의 센스를 볼수 있어서더더더 좋었어요,독특하게 양주도 잔술로도 파시는데, 처음에는 국밥집에 왠 양주지? 했는데, 수육을 먹어보니 알겠더라구요!부산에 갈때마다 먹고싶은 곳이예요!(완제품 냉동포장되어 택배배송도 되고, 네이버쇼핑에서 살수도 있지만, 이곳에서 먹던 그 느낌은 안날꺼같아요ㅠㅠ)
맑은 국밥... 갈비탕스탈... 최고의 국밥집 중 한곳어복쟁반 아쉬움.. 슉은 종잇장.. 장조림고기 냄새나요.. 당귀는 왜 거서 나오는건지...ㅎ
맑은 국물 돼지국밥. 약재 맛이 강해 전 별로. 전 그냥 돼지국밥이 더 좋음.
친절하고 깔끔합니다 맛은 쫌
예전엔 유명했던 곳이라했다.내부는 깔끔했다.국물은 내취향은 아닌 맑은국물이다.
삼삼하니 좋네요. 고기 비릴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비려요! 잡내도 안나고 기분좋게 먹었네요. 음..얼큰한 맛은 아닌듯해요
새로운 유형의 국밥 깔끔하고 좋아요.
돼지국밥이 맛나고 전골도 고급스럽고 맛도 좋아요
맑은 국물이 인상적이었다. 맛있다.
테이블 배달 로봇 너무 귀엽고 신기돼지국밥 약재와 달인 국물맛 좋네요
토렴국밥과 맞보기 순대 깔끔하고 아주 맛있었어요
일반 국밥과는 다른...하얀 국물이아닌...담백
내가 전국돌아다니는 국밥장인인데 솔직히 맛없습니다
깔끔하고 어린이메뉴 있고 밀면 맛나고
접근성: 55/100분위기: 60/100서비스: 55/100가성비: 70/100맛: 70/100HY Score: 70/10015년 이상 방문했던 경험을 비추어 봤을때 예전에 비해서 맛은 없어졌는데 맑은 국밥을 좋아해서 방문하는 집.찬이랑 구성은 정갈하나 가격대는 조금 있음다시 예전의 맛을 되찾으면 좋을 것 같다.
음식은 깔끔하게 잘나오는데, 처음느껴보는 맛이여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돼지수육 품질이 뛰어남
오랜만에 다시 먹으니 깔끔한맛~~
깔끔한 국물과 맛난 순대먹고 왔어요.정말 맛있어요~~!!!
다른 국밥에 비해 국물이 맑으며 돼지 비린내가 나지않고 서비스도 좋다
역대 최악급 돼지국밥.국밥에 쌀이 생쌀수준. 계속 쌀이 씹힘.고기만 부드러움.서빙 최악. 그릇 툭툭 던지고 반말함. 영수증 던지듯이 던짐.계산시 양념물든 고무장갑으로 남의 카드 만짐. 어이가 앖았으나 상대하기도 싫어서 나감. 왜 사람이 많은지 일수없움. 관광객들인가?;;
일반적인 부산식 돼지국밥은 아닙니다맑은국물인데 간장 탄것처럼 어두운색이에요
국물에 양파가 들어가 독특하고 맛이있네요..
맑은게 좋아 찾았는데 제 입맛과는 동 떨어진
옛날에 맛있었던 그 맛이 아닙니다. 맹물 이네요. 지난번에 와서도 그랬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왔는데 역시 맹물입니다. 화도나고 아쉽네요.
처음 갔을때는 생소한 맛이었는데 또다른기회로 두번째갔을땐 맛있게 먹고왔어요또방문할 계획이예요
깔끔한 맛과 일반국밥과 다름
서비스는 좋은데 맛은 그저그랬음
바쁜건 이해하는데너무 불친절 합니다매번 그렇네요앞으론 갈일 없을듯
참 맛있는 집이었는데..주인이 바뀐건지 뭔 이상한 놋그릇에인테리어도 카페같이 희한하게 바뀌고맛은 프림탄 거지발싸개같은 맛이고..총체적 난국이란 이런걸 말하는 말일것.10년은 다니던 집인데 이따위로 바뀔줄이야
부산 국밥으로 유명한 집 가볼만 합니다^^*~
고기는 그냥 그랬는데 국물이 넘 맛없음..닭뼈우린 냉면집 따뜻한 육수맛?
제 스타일은 아녔어요.
나도 걸쭉이좋아서 여긴 불호
굿굿베리굿
깔끔하고, 현대적인 맛의 돼지국밥집.
이휘재가 쌍둥이랑 촬영한집.20년가까이 이용한집.깨끗한 위생의 오픈주방 놋그릇에 담겨나와 깨끗하나 빨리 식어서 오히려 맛을 떨어뜨리네요고기의 식감도 조아요..
양산국밥 - 깔끔한 돼지국밥집.맑은 국물의 돼지국밥 괜찮았음.반찬도 깔끔한 편.속편하게 따뜻한 국밥 한그릇 하기에 괜찮은 곳.
맛이없네요
냄새없는 구수한 돼지국밥~해운대 사람들만 아는 숨은 맛집
깔끔한 맛으로 승부하는 곳
부산 사람들이 흔히 먹는 국밥 맛은 아니다.기름지고 든든한 맛이 아니라 깔끔한 맛이다.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좋다.주방도 깔끔하고 깨끗하다.하지만 가격대비해서는 비싼 편이다.
국물이 깔끔하고 고기도 맛있음
내게 국밥은 진하고 구수한 맛.뚝배기에서 오래가는 따뜻함.묵직하고 든든한 저녁용 만찬 느낌이다.그것에 비해 이곳 국밥은 맑고 고소한 고깃국 맛에, 놋그릇에서 10분만에 미지근해지고, 가볍고 라이트한 점심느낌이었다.알코올 중독자는 아니지만, 국밥집에가면 꼭 한병정도 반주를 한다.술먹을까봐 같이가기싫다는 집사람을 꼬시고 꼬셔서 같이갔는데 오히려, 왜 술을 안시키냐고 나중에 다른소리 하기 없다며 의아해했다.점심으로 가볍게 먹기에 좋은 백반집이다.
별로네요 옛날맛과 다르네요 국밥은 뚝배기에다아야 제맛인데 그릇부터 마음에안드네요
돼지국밥 느낌보다는 고깃국 느낌, 맛은 나쁘지 않은데 서버 아줌마가 엄청 불친절함. 일하기 싫으면 일하지 마세요 제발
해운대 신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돼지국밥집. 작년엔가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바꾸고 그릇들도 놋쇠로 바꾸는 등 변신을 도모 중. 그러나 돼지국밥은 그 나름대로의 정취가 있어야 하는 법. 뭔지 우아하게 수육과 순대를 즐기려는 사람에게 는 몰라도 내게는 맞지않았다.
맑은 국물 돼지국밥으로 유명합니다.맛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처음 먹는 분도 거부감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맛 돼국밥 맛은 아닌 국물맛 맛 있어요. 인상적것 잔술을 팔아요 양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