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많이왔는데 비가림막 사이로 너무 많이 들어왔었다 음식 맛이나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았다

전체적으로 맛이 좋다.스페인에서 맛본 본토의 맛까진 아니어도 한국에서 충분히 스페인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와인도 다양하고, 디켄팅까진 아니어도 테이스팅을 할 수 있는 것도 맘에들었음.시간이 늦어 빠에야를 맛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하몽이나 대구요리 괜츈!

몇 년째 인기인 맛집. 주변에 스페인 음식점이 많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손님이 많은 편임. 해산물 빠에야는 언제나 맛있으나 처음 접하는 사람은 짜다고 느낄수도 있다. 항상 먹던 감바스 알 알히요 대신 참피뇨네스 꼰 이베리코는 처음 주문해봤는데 양송이 향과 하몬이 어우러져서 담백하고 맛있었음. 다른 지점은 빵도 같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던데 여기는 빵은 무조건 따로 시켜야하는게 아쉬움.빠에야 데 마리스코스/PAELLA DE MARISCOS (해산물과 꽃게와 새우 스탁으로 맛을 낸 해산물 빠에야) 가격 : 36,500원참피뇨네스 꼰 이베리꼬/CHAMPINONES CON IBERICO(이베리코 하몬과 초리소, 구운 파프리카로 속을 채운 양송이 냄비) 가격 : 16,000원빵/PAN(곁들임용) 가격 : 2,000원레드 와인/Vino Tinto 가격 : 9,000원화이트 와인/Vino Blanco 가격 : 9,000원

여러지점이 있는 걸로 아는데 해운대에 드디어 와보네요. 감바스에 빵을 추가하고 와이트 와인을 골랐어요. 와인리스트도 스페인산 와인이 많았습니다. 감바스 알 하이요는 가격에 비해서 양은 별로 없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와인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낮술 즐겁게 보냈습니다. 인테리어나 그런게 잘 되어있었고 바다가 더 잘 보이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점은 이네딧담 생맥주 팔아요.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 먹어봤습니다!

무난하게 한 잔 할 수 있음그 라인에 있는 비슷한 술집 중에서는 여기가 젤 낫다.안주도 무난하고 하우스와인 9천원임하우스와인에 스파클링이 있어서 너무 좋음근데 감바스에 빵은 기본으로 안 주고 따로 추가시켜야 줌그리고 여름이라 이제 야외석은 밤에도 덥다.종업원분들 친절함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다가간단하게 맥주에 씹을거리 먹기에 좋은 것같습니다.위치와 분위기를 생각했을때 적정한 가격이구요.분위기나 맛이나 모두 스페인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실망했습니다. 바쁘신건 이해가지만 주문 누락되서 매우 오래 기다렸고요.심지어 오래 기다리고 나온 음식이 엄청 따듯하지 않았어요. 주방에서 대기된 시간이 길었다는 증거겠죠..여자 직원분이 친절해서 맥주 즐겁게 먹고 나왔지만 다음 여행때는 굳이 재방문 안할것 같아요.

분위기 좋은 맥주집. 바다뷰와 함께..

분위기가 대단하다.밥 먹다가 일어나서 탱고 출 뻔했다 올라~~리뷰를 보니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말이 있지만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나까지 기분 좋아졌다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5인 이상은 자리 잡기 힘들듯.바다쪽 자리들은 1~4인용이고 안쪽도 없던걸로기억한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 스페인식 음식이랑 술을 먹을 수 있는 곳 다만 양이 살짝 부족할 수도 있음

가까이 있으면서 못갔었는데 낮부터 맥주 한잔 하기 좋은 곳. 코로나 때문에 조심스럽게 들어간 곳. 일찍부터 외부테이블은 만석이어서 안에 들어갔지만 해운대해변이랑 가까운매장이라 시야는 엄청 좋았음.비는 안왔지만 흐린날이라 예쁜 외부전망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음. 스페인여행때 먹던 통문어튀김이 그리워 스페인클럽 갔는데 정작 먹은건 치킨에 쉬림프감바스ㅋㅋ 그리고 스페인 맥주 샹그리아는 다음기회로감바스도 매운정도 조절되고 좋았음. 가격은 스페인보다 비싸고 양은 적지만 해운대 현실적인 금액같았음.와인보틀 가격이 비싼것 같지 않아서 담엔 스페인와인으로~

금액대비 맛도 분위기도 뛰어남~~ 로제파스타는 매콤한끝맛이 매력적임~~울 딸아이도 잘먹음^^

분위기좋음.늦은점심에맥주한잔하기 좋은곳.

양갈비 맛있어요 나머지는 그저그럼..

늘 사람이 많음.직원은 불친절하고 퉁명스럽고 웨이팅도 길지만 분위기가 좋고 음식은 죄다 맛있음. 애증의 스페인 클럽 ㅋㅋㅋㅋㅋㅋ평일 오픈시간에 가야 사람이 없어요~스페인 클럽 전 매장중에서 해운대점이 제일 외국같아요! 그 독보적인 분위기때문에 불편한게 많아도 자꾸 찾게됨 ㅋ

내 돈주고 내가 사먹은 진짜 후기 입니다.저는 비추천입니다. 가격대비 음식 정말 형편없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고 입맛이 다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와 제 남자친구는 이곳을 다시는 가지않을거라 다짐했습니다.방문시기[2020.08.11.월요일 저녁, 태풍 장미 오던 날]첫번째 사진: 하몬 이 엠부띠도스 꼰깨쏘 만체고34000won두번째 사진: 스페니쉬 크로켓11500won세번째 사진: 미트볼15000won( 스페인클럽 음식)사진상 느낌은 어떨지 모르나 비교 사진 함께 올립니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에서 좀? 아니 아주 잘나가는 레스토랑입니다.사진 4번째부터 7번째 사진은 저희 동네입니다,치즈 햄 하몽 플레이트 34000won아보카드와 한우 미트볼 14000won해운대라서 비싼거 이해합니다.경치 좋고 바다가 바로 보이고 좋습니다.(바다가 완.벽.히. 잘 보이는것도 아닙니다.) 이해합니다.그.렇.지.만. 음식 퀄리티가 낮아도 된다고는 생각 안듭니다. 하다못해 제 남자친구는 외국인입니다.이 친구가 이곳은 다시 안올거라면서 나쁜경험 했다면서 먹고 나왔습니다. 같은 가격대 이지만 너무나 비교되는 음식의 질의 차이가 화가 났습니다.첫입 먹고 응? 내가 자주 먹던 음식이 아니라 이런걸까? 라고 생각이 들어 다른 음식도 한번씩 다 먹었으나.. 포크와 나이프를 제 손에서 놓았습니다.식당이 매우 바뻐 음식을 주문하면 오래걸리겠지 생각이 들어 식전으로 레드 와인을 주문해서 마시고 있는데.. 주문한지 십분도 안돼서 모.든. 음식이 나왔습니다. 물론 그중에 썰기만하면 되는 음식도 있었으나..저희 둘다 무척 놀랐습니다.어떻게 이렇게 빨리 음식이 나오지?그리곤 제 남자친구가 크로켓 한입 먹어보더니.,아..미리 조리해 놓고 다시 데워 주는거 아니면 얼려서 다시 조리 한거 같아 라고 했습니다.음식을 안먹은건 아닙니다. 전 거의 먹지 않았지만남자친구는 음식낭비를 싫어하는 다입이라 자기 최선으로 먹더라구요.. 에휴..기대를 갖고 들어선 레스토랑에 아주 큰 실망감을 갖고 나왔습니다.직원분이 식사는 괜찮으셨나요? 제 남자친구에게 물었고 제 남자친구는 참.. 착.하.게.도. 그럭저럭 이였다고 대답을 했습니다.거기선 전 가만히 안있었죠. 너 왜 거짓말해? 맛없다며? 난 완전 별로였어. 라고 직원분 앞에서 얘기하고 나왔습니다.나와서 물어보니 다시 안올거니까? 서빙하는 직원 잘못아니니까 그리 말했다고 합니다.생각할 수 록 화가납니다.전 음식 평론가가 아닙니다. 하지만 합당한 가격의 음식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저와 의견이 다른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건 전적으로 저와 제 외국인 남자친구의 의견이니 그냥 긴글 읽었네 하고 생각하시고 각자 판단하에 고민해보면 될거 같습니다.[아참! 이건 뭐 식당 오너 마음이긴 하나,지금까지 제가 샹그리아를 해외에서도 한국에서도 마셔봤지만 이곳에서 주는 컵을 보고 좀.. 의아했습니다. 저만 아니라 제 남자친구도..제게 얘기 하더라구요. 보편적으느 샹그리아 잔은 길고 둥근 와인잔 같이 아님 넓은 잔에 담아 나오는게 보통이라고.. 그런데 여기 다르다고 하네요. 그냥 투박한 네모난 유리잔에 나오더라구요. 이건 여담이니 새겨 듣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Me and my boyfriendWill never go back there.-The food quality is too low.-we think they cooked frozen food.-we ordered food 3 different types.Food came in less than 10m,That time the restaurant was so busy, how can the food come out in less than 10m?-The table was also very sticky, which means it hadnt been cleaned well if at all?

바다 바라보며 맥주 한잔하기 딱좋은홍콩온듯한

직원분들 친절하고 서비스는 좋았다. 감빠스 맛 괜찮았고, 그러나 개인 취향이지만 빠에야는 그냥 볶음밥보다 못한듯하다.

바다풍경좋고 스페인식당에 온것같아요

맛있는 오징어 먹물밥앞에는 해운대 바다.멋져요.햇살도 좋구요.

스페인여행을 떠올리며 추억하기 좋은곳이예요

맛있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조금 싱거운거 빼곤 좋았습니다

해운대 바다를 보며 너무좋아요분위기좋고 생동감 넘치고여행온 느낌~

해운대 바닷가를 바로 보며 시원한 스페인 맥주와 음식 즐기기에는 최적의 공간

다른건 다 괜찮은데 빠에야가...가격대비 별로였습니다ㅠ스페인에서 먹던 빠에야 생각하고 가서 조금 실망했어요.. 조개류 해감이 덜되어있고 소스가 좀더 자박했으면 좋겠네요ㅎㅎㅠ그래도 분위기와 띤또데베라노는 추천!

스페인 음식이 떠오를 때 가는 곳. 여유롭게 방문해서 와인과 맛있는 스페인 요리를 드시고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해운대 바닷가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분위기가 사네요 ㅎ

기본적인 접객태도가 안되어있음 손님에게 갑질하는곳

해운대 앞에서 바닷소리들으면서 맥주한잔 하기 좋아요.감바스도 맛있음

맛있는데 양이 너어어어어어어무 작아요....ㅠ아쉽

애견동반 가능해서 좋아요 맛도 무난하구요

그냥 맥주 한잔, 와인 한잔 마시기 좋은 곳.

낮부터 여유로운 삶을 사는 것 처럼. 유럽의 노천에서 즐길수 있어서 좋음 코로나라고 해도 사람 많음. 그전에는 훨더 많았지만 해변보고 먹을수있는 곳

맛이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친절하고,맛있고,해운대 비치느낌 딱이구요

먹을만해요이위치에 적당한가격입니다

바닷가에서 느낄수 있는 감성

친절한 직원들. 분위기 굿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굿굿주차는 팔레드시즈 지하

분위기좋네유가격은 현지대비 2.5~3배 되네유샹글리아 현지에서 소주값으로 나발 가능한디 여기서는 쩝쩝이네유아무렴 어때유 함께하는이가 중요하지유

자주가는집. 오징어튀김이랑 감바스가 정말 포동포동하고 느끼하지않고 바삭하게 맛있어요 상그리아도 많이 달지않아서 좋아요 빠에야는 그럭저럭..? 한번 먹어보고 안시켜봤네요 작은요리들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화장실은 건물안에 있어요

가격대는 높은편이지만 맛있다.길고양이들이 귀여움 떠는 곳!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해운대 바다를 보며 앉아있노라면 꼭 외국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내부인테리어도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처음 접해본 스페인 요리지만 거부감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소시지는 개인적 취향으로 호불호가 생길 듯. 하지만 그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거니 싫진 않아요.

맛있어요. 분위기가 좋아요

위치가 해운대 해수욕장 앞의 상가 2층인만큼 가격대는 어느정도 있으나 메뉴당 2만원정도에 조용히 누릴 수 있는 여유? 마치 내가 대접받는 느낌에 드라마 파스타를 느끼는 기분.

맛과분위기는 좋지만, 양은 부족함

한번씩 해운대에 가면 들리는곳 인데 맛도 좋고 기분전환 으로 좋은 음식인것 같아요.

가격대가 조금 비싸긴했는데 하이 퀄리티에 분위기있게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해운대백사장과 조금떨어진곳에 있어 태양을즐기며 노천카페를즐기기에 좋아요감바스와 하몽샐러드 빠에야에 포도쥬스 (차를가져가서 맥주는 못마심)

바다 보이는게 제일 좋아요

감바스가 정말 맛있었고 와인과 함께 먹기 좋았던 곳

너무맛있어요 해운대에서 스페인에 온 느낌을받았어요 여기에샹그리에세잔 8만원정도에요이미두번째방문인데또가고싶은가게 저녁에는 분위기도있고더좋아요

스페인 요리라는데 모르겠다. 스페인 출장에 앞서서 우연한 기회에 잘 가본하다.

비싸지만 맛있어요. 스페인 음식만큼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아요

분위기 있고 맛도 좋으나 입지 때문에 음식가격이 대체로 비싸고 와인 종류는 많으나 설명이 없음

모리츠맥주도 감바스. 해산물빠에야 너무 맛있고 해운대에서도 핫한장소임에 틀림없는곳인것같았어요^^

뷰와 분위기맛집. 음식중엔 먹물빠에야가 젤 낫고 나머지는 가성비 비쌈. 친절도도 그저그럼.

해운대에 가면 늘 찾는 스페인 음식점. 값이 좀 비싸다는 단점을 빼면 맛있는 스페인 음식을 좋은 서비스와 해운대 해변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추천 음식점. 특히 먹물 빠에야를 추천합니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테라스에 앉아서 밥 먹으며 바다보는 게 너무 좋았어요.사진만 봐도 그 때의 바람과 분위기가 떠올라서 새삼 기분이 좋아지네요.새우 감바스가 참 맛있었는데 먹물 빠에야가 너무 짰던 탓에 별 3개 입니다.

너무 맛있고 친절함 감바스 개 존 맛

분위기가 고급스러운것은 아니나, 가격이 저렴하진않음. 식사보다는 안주와 맥주 추천! 알리오새우가 인기메뉴

예전에 감바스 잊지못해서갔는데, 그냥그랬다, 와인한잔하면서 먹기 적당함.

감바스는 먹어본것중에 최고네요! 하몽은 호불호가있구요..!

감바스와 모리츠 맥주 한잔 굿!

가격은 비쌈. 맛과 분위기와 친절도는 좋음

감바스 매운맛은 너무 매워요. 해안가 야외 테이블 위치는 경쟁이 심해요. 와인은 미지근하고 산화가 일어나서 초파리가 달려들어요. 맥주로 드세요.

분위기좋고 낯술하기좋음

음식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요

조금 비싸지만 맛은있음.

해운대에 위치한 스페인 펍~^^스페인 맥주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Spain in Busan~!!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끝내줍니다

언제나 좋은곳 입니다.

같은 건물에 클램보다는 여기가 낫네요.막 맛있지는 않지만 오픈된 공간에서 바람쐬면서 맥주나 샹그리아 한잔하기 좋습니다.처음이성을 만난다면 먹물빠에야는 시키시면 안됩니다

가성비 안나오고 맛도 그냥저냥..자리값인듯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아요. 감바스맛은 좋지만 양이 너무 적고 빵을 추가로 지불한다는게 좀 아쉽네요. 통 오징어구이는 그냥 냉동 오징어 구이 같아요. 친절은 특별히 느끼지 못햇고. 그냥 무표정에 평범함..

분위기 맛 모두 좋다 단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새유 감바스 진짜 맛있어요빵 감바스 기름에 찍어먹는것도 진짜 맛있음근데 해산물 빠에야는 비린내가 잘안잡혓고밥도 눅눅해서 별로였네요가면 전부 감바스 먹는이유가 있더라구요

새로운 분위기, 이국적인 맛~ 좋음.

해운대 팔레드시즈 1층

맛 없기가 더 어려운빠에야, 샹그리아, 감바스 알하이요를 적당한 수준으로 구현해 냈다.좀 더 노력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바다를보며 이색요리를맛볼수있는곳분위기좋고,음식맛훌륭하고

분위기 좋고 샹그리아는 알콜향 좀 쎈데 프로알콜러로써 너무 조아씁니당감바스는 누구나 아는맛이지만 저 양송이 겁내 맛있습니더

팔레드시즈에 있는 분위기 좋은 곳

맛있다. 하지만 늘 사람이 많다.

별한개도 아깝네여.. 30분 기다려서 나온음식이 무슨.. 라면밥인가ㅋㅋㅋ 파스타면 다 태워 눌러붙어서 먹을것도 없고 황당.

분위기도좋구 바다도보이고 분위기 좋아요ㅎ

한번씩가서 먹을만 합니다

맛잇다고 다녀왓지만 판콘 토마테는 맛잇엇음. 하지만 메인 빠에야는 가격대비 그리 뛰어난 맛을 선사 해주진 못했다. 다른 물가를 생각하더라도 물가대비 비싼 가격과 현지보다 맛없는 빠에야에 두번 다시 갈 의향은 사라졌다.

시각적 요소와 브랜딩에 현혹하는 가격구성음식이 메인이 아닌 사업이 중점을 둠음식을 sns업로드와 기분으로 먹는 사람들에겐 괜찮음

해운대비치뷰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분위기는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음

예전엔나름핫했는데... 지금은그닥. 가장시그니처메뉴인감바스는소태수준이고먹물오징어는양파링크기로대여섯조각나오는데...역시짬!소금으로승부하는듯! 허세한번경험으로충분한곳.

친절하고 맛있고

바다보며 식사하기 딱 좋은 장소저녁엔 맥주 한잔하기 좋을듯

이국적인 분이기와 해운대 바다가 전면에 보이는 분위기는 별5개집이집만이 맛있는 시그네추얼 만한 메뉴가 부재이집에선 이거 꼭 먹어봐야지 할만한 메뉴가 없어 아쉬움.음식들 맛 평범 . 음식 맛은 별 3개직원 친절도 별 4개총점 별4개

활발하고 역동적분위기

생맥주와 안주가 맛있었습니다.

친절에 맛도 최고네요^^

음식 맛은 뭐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하지만, 직원 교육 쫌 해야 될 것 같네요 빈자리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니 힐끗 쳐다보고 대답없이 고개 끄덕거리길래 뭐지? 했더니 메뉴판도 그냥 던지고 가네요. 알바분에게 사장인거싶어 물어보니 부장? 이라네요 해운대 바닷가 앞이고 손님 쫌 많다싶으니 서비스는 개나 준건가??? 아 다시 생각해도 개빡치네

- 경치 좋음. 바닷가에 위치. 식사하면서 바다를 볼수 있음.- 음식 맛있음. 빠에야도 짜지 않아 좋고, 치즈, 가지 토마토 튀김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