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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부산
KR, 67 동백로,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대한민국

코멘트
유예
검토 №1

까멜리아런치뷔페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식전음료제공도 좋고 스시는 소량으로 셰프께서 직접만들며 관리해주어 맛있었습니다.비닐장갑으로 껴서 위생적이었고 프로모션 와인에 곁들어 먹으니 더 잘 즐겼습니다.숙박은 오션뷰 만족했고 침구, 방음 다 좋았습니다수영장도 안전요원계시고 킥판, 구명조끼, 넓고 라커룸 샤워실 다 만족했습니다.

Gu
검토 №2

부산웨스틴호텔 2번째 방문 입니다. 해운대 바다가 보이고, 바로 옆에 동백섬 좋은 산책로가 있습니다. 번화가에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해서 좋습니다. 부산 힐튼에 2번째 방문 2박을 이번에 했는데. 아침은 조선 호텔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1박에 2명이서 약 30만원, 힐튼은 40만원대 였습니다.

연우
검토 №3

오래전에 지은 건물이라 외관은 조금 허름해 보이지만 내부는 정말 깨끗하고 예뻐요. 특히 까멜리아 레스토랑(?)은 비싸지만 뷰랑 음식 퀄리티 모두 너무 좋았어요. 룸 화장실은 개인적으로 크게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나머지는 좋았고 서비스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JI
검토 №4

해운대 해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운대에서 위치만 본대면 최고의 호텔입니다... 해운대 해변 뷰도 여기만한곳이 없어요.. 파라다이스와 엘씨티에도 가봤지만 뷰는 여기가 최고입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어 전혀 오래되어 보이지 않아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수영장과 라운지, 헬스장 모두 수준급 이상입니다...로비도 좋고 룸 컨디션도 굿.. 침구도 수준 이상이며 욕실 어메니티도 좋아요...클럽라운징의 음식도 5성급 이상으로 잘 나와요..해운대 해변으로 나가는 길도 호텔에서 바로 이어지고 또 바로 동백섬 둘레길도 갈수 있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답니다..

SA
검토 №5

낡고 홀애비냄새같은 모텔냄새 남욕조 배수구 막아놔도 물이 조금씩 빠지고 열었을때 배수가 잘 안됨. 샤워하거나 머리만 감아도 물이 그대로 고임.복도 방음 안되고 문닫는소리에 잠을 못잠.다른방 문닫는소리 매우 요란함.수압은 좋음.

상큼
검토 №6

3박티타늄 업그레이드: 이그젝티브 룸에 오션뷰!발렛은 서울은 블랙만 되는데 요기는 여러 종류카드로 무료 가능.조식은 서울 웨스틴보단 약하지만 아주 훌륭.당근쥬스가 없어서 아쉬움오션뷰로서는 그 어느호텔보다 좋은곳.동백섬 산책로 바로 붙어서 좋고사우나굿수영장은 약간 작은 듯 길이가 약 20미터쯤.라운지는 뷔페가 아니라 도시락형. 맛 종류가 첫째날은 별루였는데 둘째날 좋았어요.레드와인은 두종류. 맥주도 두 종류. 버드와 카스였나?상당히 괜찮다 ~~

so
검토 №7

일단 모두 친절하심~바다뷰 너무 좋고 확실히 오래된곳이긴하지만깨끗함엘리베이터도 빨라서 너무 편리하구해안가 걷기도 완전 좋음!!!!!좋음좋음라운지이용은...음...음식은 솔직히 별3개다시올 의향은 있음 그땐 굳이 라운지 사용 안하겠음

오승
검토 №8

바다전망이 매우 좋고 동백섬 옆에 있어 가족끼리 산책하기 매우 좋음.또한 피트니스, 사우나, 음식이 모두 만족스러움.다만 객실 화장실이 좁고, 목욕하기에는 약간 부적합함. 일회용 면도기 및 치약칫솔은 없으니 챙겨갈 것.다시 이용할 의사는 매우있음.

ti
검토 №9

정말 오래된역사를 외관에서부터 한번 , 복도에서한번, 객실에서 한번더 느끼네요. 수영장은 따뜻하고좋았지만 외부문을 열어놓아서 모기많았어요.샤워실은 두개고,락커룸과 같이있어서 엄청비좁아요.조식은 이름답게 맛있었네요.비싼객실요금치곤 룸컨디션이 너무 낙후됐어요. 최고장점은 해운대 바닷가가 바로앞이라는점입니다. 동백섬산책 코스도좋았어요

배성
검토 №10

뷰가 너무 좋네요~ 해운대도 한 눈에 보이고 메리어트계열 플래티넘이라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더 좋은 방에 묵을 수 있어서 좋네요코로나 때문에 어디 돌아 다니긴 힘들지만 그래도 뷰로 힐링 할 수 있네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부산 해운대에 버물꺼면 웨스팉 조선 호텔 너무 좋은 선택입니다~서울 웨스틴 조선도 소공동에 위치 좋고 뷰도 좋은데 뷰는 부산 웨스틴 조선을 못이기네요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시설을 쪼금 오래되었지만 그 오래된 맛이 있습니다~Good!!!!뷰가 너무 좋네요~ 해운대도 한 눈에 보이고 메리어트계열 플래티넘이라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더 좋은 방에 묵을 수 있어서 좋네요코로나 때문에 어디 돌아 다니긴 힘들지만 그래도 뷰로 힐링 할 수 있네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부산 해운대에 버물꺼면 웨스팉 조선 호텔 너무 좋은 선택입니다~서울 웨스틴 조선도 소공동에 위치 좋고 뷰도 좋은데 뷰는 부산 웨스틴 조선을 못이기네요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시설을 쪼금 오래되었지만 그 오래된 맛이 있습니다~Good!!!!

서명
검토 №11

경험상 해운대 5성급 중, 바다전망은 Top.연식대비 룸컨디션과 넓은 평수는 만족.사랑스럽고 기분좋은 친절함 대만족.해운대 여행시 주로 스파와 야외수영장으로 인해 근처 P호텔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동백섬 앞 웨스틴조선은 70년대부터 그 중후함과 클래식한 외관 때문에 그때의 어른들이 찾는 곳이라 선입견을 가졌던것 같습니다.바다전망 객실도 사이드잖아요. 그런데, 갤러리에서 보는 한폭의 그림같은 바다전망은 전방으로 뚫린 그 어떤 바다전망객실보다 아름다웠습니다. 몇번의 리뉴얼을 통한 내외관리는 5성다운 룸컨디션을 보여줬고, 옛 호텔이라 객실당 넓은 평수가 편안한 휴식에 한층 도움이 됐습니다.이그제큐티브 객실로 클럽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주간에는 데이타임 스낵부터 해피아워까지 호텔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었으며 조식은 아이때문에 클럽층 라이트조식 이용이 어려워 조식뷔페로 변경해준것도 좋은 서비스로 기억됩니다.모든 경험의 끝으로 만났던 직원들은(특히 1층에서의 체크인/아웃때) 정말 기분 좋은 친절함에 시설을 떠나 다시오고 싶은 호텔로 각인되기 충분했습니다.

JA
검토 №12

강력하고 능숙한 소프트웨어(직원)와 잘 관리된 하드웨어(건물)로 숙박객들의 만족감을 주는 호텔이다. 동백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산책하기 최적의 장소이며 객실안에서 보는 해운대 비치의 뷰는 대한민국 최고 레벨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인 씨뷰는 밤에 특별한 볼거리를 주지 못하는데 웨스틴 조선 부산의 경우는 엘시티를 중심으로 해운대 건물의 야경을 밤바다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클럽룸 이상 숙박객들에게는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데 저녁 해피아워 외에는 하루 1만원을 추가하면 출입이 가능했고 라운지는 낮에는 음료, 커피, 과일(직접깍아 먹어야 함), 다과 정도를 갖추고 있다.비즈니스 성격의 라운지와는 성격이 달라 업무를 보기에는 불편함이 있었고 가족들, 친구들과 바다를 보며 담소를 나누기에 좋았고 조용한 분위기 보다는 어느정도의 소음이 있는 라운지였다. 해피아워 음식은 코로나19로 술, 음료 는 직접 가져다 먹고 음식은 조금씩 다르게 셋팅되어 나왔다.조식 퀄리티도 우수했으며 5일간 이용해 본바, 음식 종류는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약간의 디테일이 다른 정도였다. 해운대 여행객에게 추천할 수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난폭
검토 №13

전망 하나만을 보러가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해운대를 배경으로 하는 바다뷰가 매우 좋은 곳이다. 호텔을 나서자마자 백사장으로 갈 수 있고 라운지를 이용시 펼쳐지는 해운대 바다풍경이 아름답다. 그러나, 리뉴얼 되지 않아 노후함이 느껴지는 시설과 수준이하의 청소상태가 매우 아쉽다. 스탭은 정중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설들이 이용제한을 두었으며 다소 부실한 라운지 식사도 단점이다. 아, 참고로 룸서비스 라면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민세
검토 №14

비치뷰가 이렇게까지 좋을 줄이야.... 객실 스타일리스트분들 및 프론트/라운지의 젊은 직원분들이 인상깊게 친절하셨습니다. 객실 컨디션, 특히 거울 및 유리창은 탄성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바깥에 있는 것처럼 객실 창이 정말로 깨끗하게 닦여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카멜리아의 조식이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베이커리는 극상이었고 딤섬도 맛있었으며 국수도 좋았어요.수영장 목욕탕 피트니스는 하는데 사우나는 운영하지 않습니다.조식 전복죽이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9층 홀수 방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10층은 지붕 덕분에 약간 가려짐)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hy
검토 №15

최고의 위치와 조망이 있는 곳하지만 아쉬운 점들도...해운대 해수욕장 끝에 위치한 호텔로객실이나 바에서 보이는해운대 바다뷰도 좋고파도소리도 들리는 최고의 입지객실에서 창문을 열면아침에 바로 일출을 볼수있고해운대해수욕장까지걸어서 5분거리동백섬 산책로 입구라시간 날때 운동하기도 좋음수영장이나 헬스장도 작은규모이며객실 바닥이 카페트로 되어있는데청결도등 이유로개인적으로는 우드바닥을 선호해서 별로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왔으나체크인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으며욕조도 물을 받아 놓으면잠궈놔도 물이 빠지던데객실관리를 좀 더 신경써야할듯...국내 5성급 호텔에서동남아보다 못한 스피드와 서비스를경험하게 된 점은 상당히 아쉬움

ᄋᄋ
검토 №16

시설은 좀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ᆢ 위치가 해운대 끝부분이어서 비교적 한적하고ᆢ 직원들 매너 좋고 친절함. 품위가 있음

Yu
검토 №17

해운대 해수욕장이 다 보이며, 특히 야경이 뛰어난 숙박장소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DO
검토 №18

오래된만큼 정취가 느껴지는 훌륭한 호텔...해운대를 바라보며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Ji
검토 №19

작년 12월경에 투숙했는데 수영장 안전요원 관리좀하셔야할거같아요 계속 핸드폰보고 껄렁대는말투;;타호텔에서 본적없는 스타일의 직원이었고 교육도제대로안하고 알바 대충 데려다논느낌났어요 다른손님이 비용있는 선베드 비용있는지 모르고사용하려하니까 역시나 껄렁대는말투로 돈내야되는데 돈 내고쓰실거에요? St로 얘기하길래 옆에서듣고 경악함...그손님 당황해서 수건 그대로 놓고 몰랐다고하고 자리옮기셨는데 그수건치우지도않아서 다음알바생이 그 자리에 사람있어서 자리맡아논건지뭔지 혼란스러워하더라고요....하도 태도가 제정신아닌거같아서 다음타임 직원한테 물어보니 곧 퇴사하는사람이라고;;아무리 예비퇴사자여도 도저히 이해안가는행동이었습니다

Yo
검토 №20

풍광이 너무 아름답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질문하면 바로 일어나서 카운터에서 걸어나와 답을 해줘서 미안할 정도...호텔자체는 오래된 느낌 나지만 그런것도 역사 같았어요. 외국에 가면 아주 비싼 호텔도 옛날 오래되고 낡음 모습에다 살짝 불편해도 그대로 유지하며 세월을 느끼는것처럼 이 호텔도 그렇게 아늑하고 좋아요. 새로 짓는 으리번쩍한 호텔과는 격이 다른 차분함.... 더구나 주변에 100층에 육박하는 아파트들이 즐비하다보니 더욱 고즈넉해요. 해운대 해변뷰는 세계최고 뷰중 하나일듯. 강강추 합니다~!!!

Zi
검토 №21

가격대비 비추. 오래된 콘도에 온 느낌. 오래된 가구와 물떼낀 화장실. 그리고 쾌쾌한 냄새.

릴린
검토 №22

몇몇 직원분들이 불친절해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럼에도 별5개인 이유는 룸에서 보는 뷰가 너무 아름다웠고, 지배인으로 보이시는 분의 친절함과 센스에 감동했기 때문이에요.

최시
검토 №23

10년전 마지막으로 방문 후, 레스토랑 까멜리아 런치 이용했어요.레스토랑 규모는 작지만 하나하나 맛난 음식들 좋았어요. 양갈비 스테이크 민트젤리 소스 추천합니다.코로나로 이용고객이 적은데 1층 로비 쇼파가 넉넉히 비치되어 있지 않아서 리셉션 고객들이나 레스토랑 대기 고객들이 서서 오래 기다리게 되어 힘들어 보였어요.

yo
검토 №24

해마다 호캉스로 오는 EXECUTIVE CLUB FLOOR은 매리트가 넘친다.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클럽층에서 다양한 쿠키와 음료를 즐기고 밤이되면 BAR가 되어 애주가들에 사랑을 받고 있으며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실을 무료로 사용가능하다.서라운드 창은 웨스틴 조선 객실만의 특별한 서비스이자 자랑이다.뷔페는 언제나 배가 미어터지게 먹는데 특히나 친절한 조리사분들의 정갈한 음식과 베이커리의 디저트가 일품이다.시설이 조금씩 리모델링되어 있지만 낙후된 분위기는 어쩔수없지만 서라운드창은 어느 호텔과도 비교할수없이 매력적이다.

김ᅳ
검토 №25

욕조에 물이 안내려가 보니 머리카락 한뭉탱이 뒤엉켜있어 직접 청소함.

Se
검토 №26

장문이기에 밑에 요약이 있습니다.까밀리아에 대한 리뷰입니다. 위치가 안떠서 씁니다.주로 음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곧 500일이라 기념을 할겸사 겸사 호텔 뷔페를 찾았다. 선택을 하던 과정 중 유명한 여럿 다른 호텔뷔페에 비하여 언급이 잘 안되어 고민을 하였는데 라세느 시그니엘 등등 주위에 있는 뷔페들과 비교해보고 메뉴나 구성을 보고 찾아가 보았다.우선 기념을 하기에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은 웨스턴 조선 호텔에 들어왔을때 보이는 풍경때문이었다. 압도적으로 좋은 위치와 풍경. 오래된 호텔이라 밖에서 보기엔 낡아 보일수 있으나 안에 들어왔을때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오래되었기에 선점할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바다 경치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까밀리아에 따로 창가 자리로 요청을 하였지만 이렇게 까지 뷰가 좋을 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솔직히 감동을 받으며 앉았다.메뉴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서 못찍었지만 구성을 말하자면 입구에 바로 들어와서 보이는 것은 케이크와 마카롱과 과일들이며, 그리고 그 옆으로 샐러드들과 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존재한다.그리고 그 뒷편으로 가보면 냉채나 육회 명란젓 등이 있고 타 뷔페와는 다르게 쪄놓았지만 차게 식히지 않은 매우 뜨끈한 새우와 조개찜이 존재한다.그리고 그 뒷편 대부분이 메인이라고 생각할 회와 고기류 들이 있고 그외 요리들도 같이 있다.맛을 평가하자면 상당히 좋다. 먹어본 것들로 설명을 하려한다.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매우 높다. 샐러드 류는 몇종류 안먹었지만 1부 2부 이런식으로 순서를 나눈 만큼 직원들이 움직이며 관리를 해주는지 물이 생기지 않아 신선했고 다만 아쉬운건 파스타 면이 들어간 샐러드 같은 경우는 설익었다는 느낌이 들수 있었다. 차게 식으며 굳어 그런 것 같았지만 그외에 관자 냉채 샐러드라던가 차돌 샐러드 같은 부분은 간도 적당하며 식감도 잘살려 좋았다.이어서 회 쪽을 보면 초밥과 후토마키 등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회는 조촐해 보이지만 호텔에 걸맞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다. 적당히 해동하여 향과 식감과 온도가 알맞은 참치회와 껍질을 데쳐 식감을 살린 도미 진한 비린내가 잡히면서 감칠맛이 풍부했던 연어 화려한 색감을 가지면서도 맛까지 잡은 후토마끼 등등 다양하진 않지만 맛에 집중한 듯한 느낌이었다. 흠을 잡을 만한 부분이 없었다. 특히나 참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산미와 식감을 이렇게 까지 살려주었다는게 매우 좋았다.고기와 요리류로 넘어가서 첫 번째 즉, 입장하고 나서의 양갈비는 갈빗대에 붙은 부분까지 매우 꼼꼼히 익혀져 있었으며 양고기 전문점보다도 맛이 좋다 생각이 들었었지만 뒤로 갈수록 역시 시간과 사람 수에 쫒겨 처음과 같은 퀄리티를 바랄수 없다는것은 까밀리아 자체 문제가 아니라 뷔페의 한계라 아쉬웠다. 하지만 소고기 스테이크 쪽은 달랐다 갈빗대 때문에 덜익는 문제가 생기는 양갈비와 달리 소고기는 그런 문제가 없었고 계속해서 먹기 좋은 상태의 굽기로 구워져 육즙 제대로 가둬진 상태를 유지했다. 고기 자체로만 먹어도 소금과 허브들이 뿌려져서 충분히 맛이 있었으며 다양한 소스들이 준비되어있어서 기호에 맞춰 먹기도 좋았다. 랍스터 같은경우는 반이 잘려 발라 먹기 좋았고, 충분한 버터향과 간이 어우러져있었다. 요리류 탕수육이나 장어 구이 등등 또한 먹기 좋은 상태를 유지하며 소스가 매우 간이 적당한 상태였는데 보통의 가격대의 뷔페를 가보면 진한 소스맛으로 냄새를 가려고 하거나 해서 진한맛을 내서 쉽게 물리고 잘 안먹게 되는데 기분 좋게 먹을수 있었다.빵. 한측 구석에는 빵들이 존재하나 솔직히 손 안대는 것을 추천한다. 빵이 맛이 없거나 한건 아니지만 굳이 여기서 먹을 만한 느낌까지는 들지 않은 평범한 빵이었다. 그나마 바게트 속은 좀 특별하다 느꼈지만 굳이...? 싶은 느낌이다.마지막으로 디저트. 디저트 또한 할 말이 많다. 매우 좋은 의미로 말이다.우선 손을 댄 것은 미니 치즈 케이크와 녹차케이크, 호두파이였는데 호두파이는 그냥 무난하지만 작아서 테두리 부분이 많아 퍽퍽한 느낌이었지만 미니 치즈 케이크는 치즈향이 엄청 풍부하면서도 달달한것이 몇개든 먹을수 있겠다 싶었다. 녹차 케이크는 솔직히 빵시트는 거의 없이 크림이 대부분이었으나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녹차향은 진해서 매우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이어서 마카롱은 피스타치오, 아몬드, 레몬과 초콜렛, 하나는... 모르겠지만 압도적인 실력이라 할수 있는 맛이었다. 요즘엔 체인점도 많고 맛있는 곳도 많지만 단순히 설탕만 많이 들어간 일반 마카롱 집들과는 다르게 이에 찐득허니 들러 붙지 않고 깔끔하며 한입 씹을때 그 식감은 마카롱이 이렇게 부드럽고 포근하게 씹힐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일반적인 마카롱에 비하여 덜 달지만 가운데 들어있는 크림이나 청이 매우 포인트로 작용하여 행복감을 선사해주었다. 아쉬웠던건 레몬이 정말 취향에 맞았는데 딱 두개 남아있어서 하나밖에 못먹었다는 사실이다... 정말 그 레몬 청이라 해야하나 잼이라 해야하는 부분의 상큼함과 레몬향이 너무 매력적인 포인트 였다.그리고 남은 케이크를 보자면 딸기 생크림과 녹차, 포레스트 케이크 였는데, 딸기 생크림과 포레스트 케이크를 초이스 해서 먹었다.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는 진한 초코크림 맛과 갈려진 초콜렛 부드러운 시트 그리고 그 사이의 잼이 시너지를 더해주는데 처음엔 맛있었지만 솔직히 단것과 단것과 단것의 조화다 보니 금방 물렸다. 그러나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한입 먹고 느낀점은 행복하다 였다. 생크림이 이렇게 까지 부드럽고 포근할수가 있는가에 대한 생각과 느끼하지 않고 산뜻한 크림이 이 크림을 만든 사람 얼굴을 마주하고 칭찬 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원래도 디저트 류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솔직히 이 케이크는 영원히 못잊을것 같은 맛이 났다.물론 호불호야 갈리겠지만 너무나도 취향에 직격타를 맞은 느낌이라 배부른 와중에도 2조각이나 더 찾아다 먹게 되었을 정도였다. 반드시 다시 와서 먹어보고 싶어지는 그런 맛이었다.좋은 점은 여기까지 하고 단점을 꼽자면 음료부분이 아닐까 싶다. 일단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물은 탄산수이며 말하면 일반적인 물로 바꿔준다. 단점으로 꼽을 부분은 이부분이다. 음료의 다양성이 너무 부족하다. 커피와 물, 탄산수, 매실, 자몽 쥬스가 끝인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선택지의 폭이 너무 적다. 그리고 냉장이 안된 상태로 제공되기에 미적지근한 음료 상태에 실망하며 얼음을 찾게 된다. 물론 얼음은 따로 제공 되며 커피머신 쪽에 있으나 커피를 마시러 가기 전까진 몰랐다는게 단점이다. 당연히 냉장이 되어있을줄 알고 받아온 음료가 미적지근 할때도 실망이 큰데 얼음마저 없다 생각이 드니 얼음을 찾을때 까진 미적지근한 음료를 마실수 밖에 없었다는 부분인것이다. 특히 아이들 얘기를 한 이유는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안보일뿐더러 어른이 챙겨 주더라도 얼음이 같이 있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얼음은 없고 음료는 차갑지 않게 주는건가... 하는 흐름으로 생각이 되어버린다. 이건 조금 아쉬웠다.그외에는 딱히 꼽을 단점이 없다. 메뉴도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그래도 알찬 구성과 맛들로 충분하다.마지막으로 가볍게 정리하자면 뷰가 매우 좋으며 적정 인원만 받아 즐길 수 있는 호텔 뷔페이자 그로 인하여 매우 높은 음식 퀄리티로 음식을 제공하며 접근성이 좋은 음식들로 채워져 있기에 호불호 없이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보였다. 또한 매우 맛있는 디저트까지 있는 뷔페이다.그렇기에 가족들과 간다면 꼭 이곳을 추천 해주고 싶어질 정도 였다. 좋은 시간과 좋은 추억, 좋은 풍경 누구의 기념일을 챙겨던 가족간의 추억을 쌓던 그 어떤 일로 가도 추천을 해줄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추천한다.

더지
검토 №27

직윈분들이 친절하시고, 호텔주변에 바로 동백섬 산책코스와 해운대로 이어지는 접근성이 넘나 좋습니다

아웃
검토 №28

객실은 깨끗하게 잘 정돈 되어 있습니다. 웨스틴부산은 뷰맛집 입니다! 해수욕장으로 바로 나가는 연결통로도 있고 더베이도 가깝습니다. 올 때마다 만족하는 곳 입니다!

김순
검토 №29

웨스턴조선의 우리룸은 sew view가 너무 멋지다.다른거 다 필요없을만큼, 쉬고 뷰맛집!!

검토 №30

너무 친절한 직원들과 바로 옆에 동백섬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았어요라운지 음식이 맛있고 바다뷰가 좋았습니다

써니
검토 №31

해운대 바닷가와 달맞이 고개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완벽한 뷰를 가진 호텔이에요! 옆에 동백섬도 있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구요^^!아름다운 해운대 경치를 보면서 점심에 호텔 뷔페 이용하니, 너무 좋았어요~!

류형
검토 №32

까밀리아에 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2년정도만에 다시 간 곳입니다.방역준칙으로 인해 테이블 간격이 여유있어진것은 매장 입장에서는 손실이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쾌적한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는 장점이 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이야기 합니다.음식은 예전대비 가짓수가 적어진든 합니다. 하지만 음식의 퀄리티는 좋습니다. 짜다고 느끼는 음식이 있긴했지만 그건 개인차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었고요, 즉석에서 만들어 주시는 파스타의 면과 익힌정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토마토파스타의 소스가 약간 달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을꺼라고 봅니다.아쉬운점은 이정도의 가격이면 커피를 바리스타가 준비를 해주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머신에서 버튼 눌러서 알아서 마시는 커피보다는 바리스타가 직접 만들어주는 커피 한잔의 감성이 더 좋지 않을까요?마지막으로, 카밀리아의 최고 장점은 역시 전망 입니다.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그 호사로움을 어디에서 느낄 수 있을까요?빠르게 예약을 하셔서 창가자리를 자리잡기를 권합니다.

토담
검토 №33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깨끗해요시설은 좀 노후되서 룸도어 여닫는 소리가 커서 밤에 시끄럽네요..방음도 잘 안되고..음식은 너무 맛있어요 동백섬산책길이 너무 좋구요

유영
검토 №34

위치도 좋고 호텔자체도 훌륭합니다.가격이 비싸네요.산책하거나 맥주한잔하기 좋은곳입니다.숙박은 비추천.

남동
검토 №35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밀집지역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서 주변이 조용했다. 시설은 오래된 듯 하지만 대체로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었다. 복도나 위층 등에서 나는 작은 소음에 예민하지 않다면 창밖 풍경도 좋아 만족스러운 숙소일 듯하다.

HU
검토 №36

호텔 자체 시설은 그닥인데 위치가 너무 환상적임.

Wo
검토 №37

뷰 최고. 생각만큼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고 번잡하지 않고 고급스러움. 여유가 있는 식사.

김진
검토 №38

방도 넓고, 숙소에서 보는 바다전망과 야경이 정말좋아요

권혜
검토 №39

바다가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경치가 좋아요. 사우나 시설도 좋아요.코로나로 까멜리아 조식뷔페 이용 못하게 되었는데 도시락 형태로 룸서비스 올려줬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김진
검토 №40

내부가 깔끔하고 시티뷰도 멋집니다

cl
검토 №41

한국 제일의 바닷가에 있는 호캉스 하기 좋은곳!해운대 바다, 동백섬, 센텀시티등좋은 로케이션에 위치하고호텔바로 옆의 해운대 모래사장과 바다 수영은 환상적임.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닷가 일출도 Good!오래되었지만 관리상태가 좋아 편안하고 아늑함.특히 조선호텔의 헤븐리베드 침구 세트는 너무 포근하고 편한해서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음.호텔및 주위 야경도 너무 볼거리가 많음저녁에 바로 나가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바닷가포장마차촌도 가까워 편리함.5성급 호텔에 맞는 서비스 수준도 Good!까멜리아 뷔페에서는 조식을 일출을 보면서 먹을 수 있고석식은 해운대 바닷가 야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어음식 맛이 더 좋음한국 제일의 휴양지 호텔!!!

응고
검토 №42

해운대. 위치 대장세월의 흔적을 지운 새로운 인테리어그러나 구조적 한계를 극복치는 못함그래도구석구석 관리 잘 하는 흔적.신세계만의 직원들의 세련된 응대해운대 재방문시시설면에서 주변 5성급 .시그@.조@.파@.하@.힐@선택 할 수도 있지만격있는 직원 분들땜에 고민 할 수도

김소
검토 №43

가격대비 가성비 굿 ᆢ바로 옆 해운대시장 얖으로 도보 5분내 바다^^

da
검토 №44

요기 일층에 아주 맛있는 치킨을 아주착한 가격에 먹을수 있다

박창
검토 №45

가격에 비해 음식 가짓수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손이 잘가지 않는 음식으로 개수만 채운것보다는 나았네요

강국
검토 №46

결혼식장 참석해운대 해수욕장 인접하여 관광명소 분위기주차장 좋음

He
검토 №47

Here is The best hotel in Busan.Everything was perfect!I was satisfied throughout my stay here.머무르는 내내 정말 만족스러웠네요조식이며 해피아워, 객실, 룸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Al
검토 №48

객실은 좀 낡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식음료도 맛있습니다. 해변 전망 방은 해운대 백사장 주변이 한눈에 보입니다. 야경도 볼만해요.

Na
검토 №49

최고의 위치에 있지요. 단순히 바다가 아닌 해운대 바닷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김문
검토 №50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평소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시 가능하다면 창가자리 배정을 요청했는데 바다가 보이는 좋은 자리 배정해 주셨구요주말 저녁 메뉴라 대하와 랍스터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알찬 메뉴 구성이라 다른 뷔페에 비해 가지수는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름 부산을 대표하는 뷔페인만큼 음식 하나하나 만족한 식사였습니다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김지
검토 №51

오래된호텔이지만 친절한 호텔리어와 잘관리된 호텔이 푸근하게 느껴져 아주 좋아요뷰는 감사한 선물

유영
검토 №52

뷔페 까멜리아 좋습니다.특히 해운대 해변을 보는 뷰는 최고입니다.

Ho
검토 №53

역시 조선 호텔입니다.서비스도 좋고 앞에 경치와 장소 식사 다 좋았어요

Mi
검토 №54

이제는 너무 낡아버려 리뉴얼이 필요한 클래식 호텔

냉이
검토 №55

1978년에 오픈한 호텔. 무려 40년이 넘은 호텔이다.이렇게 바닷가에 바로 맞닿은 호텔이 있을까.덕분에 다른 호텔에서 보기 힘든 멋진 해변뷰를 만날수 있다.이 호텔에 묵는다면 무조건 비치뷰를 선택하세요.방에서 보는 해운대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달맞이 고개뒤로 올라오는 일출의 장관은 덤이죠 ^^비치뷰 방이라면 창문을 열어보세요. 창문을 타고 들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커피한잔 마시면 그렇게 로맨틱 할수가 없습니다.이그제큐티브룸에 투숙하거나 메리어트 플래티늄 회원 이상의 티어를 소지하고 계시다면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네 돈 많은 어르신들의 대중목욕탕 같은 느낌도 없잖지만 사우나 시설도 수준급입니다. 사우나 휴게실에는 스트레스리스 쇼파가 여럿 비치되어 있고 사우나 휴게실에서도 멋진 해운대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해운대라면 웨스틴조선 아니면 파크하얏트죠 ^^

날다
검토 №56

위치도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션뷰, 시티뷰 다 멋있고, 바로 앞이 해운대이고, 역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호텔 내 시설들도 기분내기에 좋고(특히 음식들이 맛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무엇보다 타올이나 침구류 등이 매우 청결해서 개인적으로 이부분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해운
검토 №57

고리 원전 지을때 숙소용으로 만들어진 역사깊은 곳...지금은 신세계서 운영... 동백섬 산책로 굿... 해운대 최고 온천수... 시원한 경치 보며 철판구이 하던 구로마쯔가 한번씩 그리운...

홍영
검토 №58

방과 화장실은 좋게 말해서 좀 아담해요.바닷가 방향이면 좋겠지만 여름휴가 기간이라 도시쪽 방향을 받았는데 야경은 나쁘지 않네요.호텔 앞 바닷가나 동백섬 산책하기 좋은 곳 이지만...5성 호텔 치고는 실내가 오래된 느낌이라 호텔 데이트 보다는 가족단위로 편하게 오는 곳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황지
검토 №59

거의 매일갑니다.해운대 바딧가로 동백섬까지 운동 다녀오는길에 커피& 까멜리아 뷔페식사도 강추합니다~^^

Tr
검토 №60

국내 호텔 중 모든 직원분들이 가장 친절했던 호텔이었어요. 연식이 오래 되어 객실 내부는 조금 낡았지만 해운대 오션뷰가 모든 단점들을 다 잊게 만들어 줄 만큼 최고의 객실 뷰에요

Se
검토 №61

위치. 객실편의. 뷰. 주변뷰. 조식 모두 좋은데 특히 석식이 정말 만족. 직원도 너무친절하고 바로옆 동백섬 산책코스가 낭만있다. 산책은 특히 해운대모래사장 걷기와 좀더가면 달맞이길도 좋고 또 밤에는 바로옆에 걸어서 2분 더베이10에서 맥주마시는게 이주변에서 정말핫한 느낌이다

Go
검토 №62

해운대 해수욕장의 남쪽 해변에 위치하여 가장 멋진 뷰를 가진 호텔로 전층 해변을 조망 가능하며 오랫동안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호텔이다. 동백섬이 인접하고 있고 최치원의 유적지가있는 동백섬 둘레길 산책코스 는 덤으로 얻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아펙 정상회담장이 산책로상에 있어 멋진전망을 관람할 수있다.

J.
검토 №63

많이 낡았어요. 화장실은 좁다 못해 inn급도 못되는 듯요...저렴하게 나와서 다녀오긴 했는데 음.....재방문은 글쎄요...바다가 바로 연결되고 동백섬 산책이 편리하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ha
검토 №64

전망은 정말 최고. 다른 해운대 호텔에 가도 이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명당자리에 떡하니 있습니다. 직원들도 세심하고 뭐 하나리도 더 챙겨주려는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아쉬운건 너무 낡은 호텔이라는점. 복도 소리가 그대로 방에 다 들어오고 옛것 감성이 느껴집니다. 특히나 시그니엘 등 쟁쟁한 신상 호텔이 들어오는 지금은요. 하지만 그것들보다는 분명 방값이 싸므로 가성비 측면에서는 훌륭하다 봅니다.

안젤
검토 №65

룸컨디션이 세련된 건 아닙니다.하지만 뷰 하나로 모든게 커버되는 곳이죠.웨스틴 조선 부산은 언제나 진리이고 사랑입니다.^^♡

희싸
검토 №66

최고였습니다 룸업그레이드도 해주셧고 위치나 서비스나 뷰까지 그리고 침구 다 베스트엿습니다

남정
검토 №67

해운대 특1급호텔부산살면서 호캉스 할때 들리고싶은 몇없는호텔오션뷰도좋지만 동백섬뷰야경이 더 좋은건 개취인가?호텔내 위치한 오킴스바에서 땅콩과생맥주 즐기면서 라이브음악도즐기고 카멜리아 부페도너무 좋다이그제큐티브로 스낵타임에서 커피를 해피아워에서 알콜 무한으로 조식까지수영장과 피트니스 사우나까지 좋다

Se
검토 №68

시설은 오래되었지만서비스 굳굳파노라마라운지 애프터눈티만 이용해봄플레이팅 존예웨지우드 터콰이즈빛깔이넘나아름다움홍차먹는데 우아하게 어울리는 터키석색깔고와서 이나갈까봐 내꺼아닌데도 발동동샌드위치 쇼콜라 등등 무난한 맛동백섬 위치 굳굳굳시댁이바로앞인데위치가좋아서여기예약해봄근데 룸 예약하고 노쇼함 ㅜ피같은내돈담엔반드시이용해볼계획임서비스가기대되는곳내또래보단 어른들이 더 좋아하실듯산림욕 해수욕 호캉스 다다다 즐길수있는오래된 고급여관늑힘숙박후기숙박시설 기대하면 실망이클거임서비스 굳오션뷰 굳굳침구 굳굳조식 쏘쏘가격 굳굳전반적으로 굳굳

yo
검토 №69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닐다가 1층에 있는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러 들어갔습니다.로비 바로 옆에 위치해서 다소 어수선한 느낌이 있지만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이어서 편안하게 차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제가 주문한 동백 카푸치노는 잔 테두리에 시나몬과 흑설탕을 둘러 커피의 풍미를 한층 더해주었습니다.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었지만 별개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주말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차와 커피류 모두 만원 후반대로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는 조망에 대한 가격이라 볼 수 있으며 비싼 가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ji
검토 №70

좋은 뷰는 박수받을만한 호텔. 오래된 호텔이라 usb로 충전할 곳도 없는 사소한 부분은 좀 불편함.

김정
검토 №71

연식은 오래 되었지만 역시나 위치가 좋아요 배산임수 ㅋ

By
검토 №72

굳이 흠을 찾아본다면 다른곳과 비교를 해서 주차환경이 좀......주위 경관좋고, 좀 노후가되지 않았나 싶지만 편안함과 안락함이 느껴지는곳.숲세권과 바다세권 나무랄데 없음.

권영
검토 №73

명색이 5성급 호텔. 그리고 역사가 있는, 우리가 43년전 신혼여행 와서 묵은 호텔인데역시 주인이 상주하지않은 호텔이라 제데로 서비스가 되질안된다는걸 바로 알겠더군요.내방하는 고객을 그냥 근성적으로 친절? 하는척~~~지난 10월 중순 예약후 방문.입구도착후 로비에서분명히 차 창문을 열고 투숙객이라고 얘기했건만 로비에서 무전기? 를 든 제복을 입은 직원이 그냥 주차장으로가라네요. 팔로 수신호하면서.계속 무전기를 들고서~무슨 군사작전이라도 하는듯.상관님하고 통화하는지?고객 소리는 안중에도 없는듯당연히 투숙객이라고 얘기했으면 혹시 짐이 있으면 여기 로비에 내려놓으라고 안내를 해야되는데.첫길이라서 주차장에는 분명히 AV이 있는줄 알았음.차안에 있는 짐 6개를 들고 낑낑 들고 계단 타고 1층 로비로 가니까 그제서야 로비안에서 어서오시란다.헐!!!그것도 로비안 현관에서~~.딱 봐도 영혼없는 웃음?으로.짐 6개를 제아내와 양손을 들고 2층에서 계단으로 내려 갔는데~~내가 너무 불쾌해서 뭐 하는 짖인지?항의를 하니까웃으면서? 직원교육을 다시 시키겠단다.우리 부부가 나이가 있고 촌노라고 함부로 대충 하는지?차~~~암 불쾌했습니다.신세계그룹이고 5성급호텔. 더구나 우리가 40여년전 신혼여행을 갔던 믿고 갔던 호텔이시설 노후는 이해할수 있을지언정 직원들의 영혼없는 가식적인 친절은 이해가 안됨니다.물론 직원들은 변명할 꺼리가 있을수 있지만 특히 서비스가 기본인 업체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노주
검토 №74

분위기 좋고~~앉아서 주문하고 받아보는 커피가 얼마만인가 싶네요.바라보는 해운대비치는 천국입니다.

남상
검토 №75

가성비 좋고 경치, 풍광 역시 좋음

김지
검토 №76

결혼식 다녀왔는데, 날씨가좋아서 하늘이랑 해운대 뷰가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박연
검토 №77

누우면 밖에 야경보이고 침대도 정말 편안했구요 화장실 등등 시설면에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조식이나 이런것들은 음식이 많지않았지만 나름 괜찮았고 사우나도 했었는데 해운대바다가 보여서 황홀했네요!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

이호
검토 №78

국내 특급호텔 탑3 안에 드는 사기급 뷰를 가지고있는 역사깊은 호텔.다만 역사가 너무 깊어서 몇번의 리뉴얼을 거쳤음에도 세월의 흔적은 감출 수 없다. 특히 객실과 사우나, 수영장, 피트니스 쪽이 그렇다. 사우나의 경우 탈의장은 으리으리한데 정작 욕탕은 뷰빼곤 동네목욕탕 수준.뷰를 빼고 평가하면 파라다이스 쪽이 더 낫지만, 뷰까지 포함해서 평가하면 여길 이길곳은 없다.그만큼 맑은날씨에 해안뷰 객실에서 보는 뷰는 압도적이다.

Jo
검토 №79

좋아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일 가까운 숙소이자, 게대가 특급! 로비의 의자는 더있어야할듯...ㅠ 아무래도 바닷가 가까이있어서 바닷가방향의 산책길의 깔끔함은 안타까움

mi
검토 №80

좀 오래되었지만 바다뷰는 최고입니다.

Jo
검토 №81

오랫만에 5개 호텔 나왔네요. 뷰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네요

정영
검토 №82

경치좋아요.음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으나 조금 짜요.특히 육회는 소금덩어리가씹힐정도로 성의가 없는게보임.그나마 회와 초밥이 맛있어서 가끔 가는곳.

mi
검토 №83

최고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만 주차가 조금 힘들고, 가족 단위의 투숙객이 너무 많네요. 그 어린 얘들 데리고 호텔에서 소란스러운건 아무리 관광지라 하더라도 지나친 듯 싶네요. 하긴 놀기는 놀아야하는데 얘들은 데리고 다녀야하니 방법은 딱히 없지만..^^

Ma
검토 №84

좀 오래된것 빼곤 모든게 만족스러운해운대랑 동백섬 근처라 아침에 산책하기 좋은 위치에 전망도 좋습니다

정이
검토 №85

클럽라운지 해피아워가 동급호텔대비 좀 밀리는것말고는 흠잡을데없음(핫푸드2개였음). 사우나는 고향에온것같아 푸근함. 전망은 국내최고임. 직원들서비스 훌륭함.

my
검토 №86

뷰, 음식, 디저트, 서비스 모두 친절하고 좋아요오래된 호텔이지만 훌륭합니다

박상
검토 №87

호텔서비스랑 경치는 너무좋은데 옛날에 지어진 호텔이라 그런지 방음이 거의 안되네요. 옆방 대화하는소리 티비소리들, 복도에서 사람들 걷는 소리들이 뚜렸이 잘들렸어요

정선
검토 №88

위치 쵝오 서비스 쵝오 웨스턴조선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무 좋아요 그런대~첵크인 늦어진다고 청소가 아직 안되어 기다려 주십사 집에 애기들 알레르기가 심해 청소 꼼꼼히 해주시는게 더 좋은터라 두말없이 네네 하고 근처에 가서 밥먹고 늦은 체크인 아 편하다 이 생각도 잠시 움직일때 마다 먼지가 펄럭펄럭 안이랫는대 작년 제작년 이렇게 청소 상태가 엉망이지는 않았는대 좀심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것만 좀 신경을 써 주시면 진짜 진짜 쵝오입니다...(참고로 지가 걸래 달라해서 청소하고ㅠ)

Hy
검토 №89

시설이 너무 좋고 바다가 보이는 방은 해운대가 한눈에 다 보이는 경치가 아주 멋집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깨끗합니다.직원들도 친절합니다

Ja
검토 №90

시설은 노후화되었지만 바다뷰 맛집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

이자
검토 №91

뷰도 좋고 산책로도 좋고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깔끔하다. 해변가 이용도 편리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JE
검토 №92

직원들은 정말친절하고 부대시설도나쁘지않았으나 생각했던것에비해 노후된느낌이있음 방에가구나 분위기가.. 창문도 통유리창문이아니고 생각했던것보다 작아서 조금실망했음 ㅜㅡ

Y
검토 №93

5층 뷰! 날이 흐려서 아쉬웠지만 확 트인 바다뷰에 예약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지어진지 오래되어서 화장실은 최근 지어진 호텔보다는 옛날 느낌이 나지만 깨끗하고 물도 잘 내려가요.룸서비스로 로즈마리치킨(34000원) 시켜보았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이런 비슷한 치킨 평소에 어디서 먹을수 있을까요?ㅜㅜ튀김옷 진짜 바삭바삭하고 살도 부드럽고 간이 잘되어있어요. 로즈마리 향이 살짝 나서 향긋하고..날개부분4조각, 허벅지살로 추정되는 부분 4조각 있어요. 뻑뻑살은 없네요(뻑뻑살 좋아하는데 ^_ㅜ)호텔에서 룸서비스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거의 두마리가격 아깝지않아요

박루
검토 №94

오킴스 맛과 뷰가 좋아요

힣히
검토 №95

부산 여행오실려구요? ㅋ 그럼 여기죠^^

노창
검토 №96

뷔페식사했는데 전망과 음식이 훌륭합니다.대게는 본래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닥...

Mi
검토 №97

오랜 역사 만큼이나, 최고 수준의 호텔~좋아요~^^

이향
검토 №98

이제 뭔지 좀 신경을 덜 쓰는 호텔 같아요... 호텔방 안에 구비된 안내책자에는 새벽까지 룸서비스 가능이라 적혀 있고~테이블 위의 안내문에도 룸서비스 메뉴를 소개해놓고11시4분에 전화하니 코로나때문에 11시까지만 전화를 받는다는 거절 답변에 저희 남편! 호텔 라면에 소주 먹겠다는 야무진 계획이 어긋나서 화가 이만저만 난 것이 아니였어요ㅜ탁자의 메뉴소개에 시간 제한 적는 것을 깜빡하셨으면~체크인때라도 안내를 해주시지 ... 여러모로 성의가 안 느껴져 아쉬운 조선 비치 호텔이었어요ㅜ

비단
검토 №99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 방은 크지 않지만 아담하고 #바다뷰가 너무 좋아요 #야경이 멋집니다#침구도 푹신하고 ~1층 카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17000원 정도#아이스 #라떼는 17900원#대추차 18000원 정도 합니다#카페도 바다 뷰가 정말 예뻐요창가쪽 자리는 잘 나지 않고 자리에 앉으면이동이 어렵다고 하네요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커피 한잔 마시면서 #바다 보니 너무 #좋네요동백섬 둘러보기에도 좋아요앞은 바다뒤는 공원 이자 섬

박형
검토 №100

자주 가는데 항상 좋은 곳입니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5 평가
  • 주소:KR, 67 동백로,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대한민국
  • 대지: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puswi-the-westin-chosun-busan/%3Fscid%3Dbb1a189a-fec3-4d19-a255-54ba596febe2%26y_source%3D1_Mjg3MTIyMC03MTUtbG9jYXRpb24uZ29vZ2xlX3dlYnNpdGVfb3ZlcnJpZGU%253D&sa=U&ved=0ahUKEwib-vm7jufwAhWOEMAKHdiuCcsQ61gIzg0oETA7&usg=AOvVaw3WvtTyQC9eauONdCeX5lxh
  • 전화:+82 51-749-7000
카테고리
  • 호텔
  • 실내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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