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이 놀랄만큼 협소해요.. 만차로 다른 주차장을 안내받았는데 거리가 꽤 있으니 참고하시길. 수족관 내부 규모도 크지 않지만 아이 데리고 가기 무리없이 적당해요. 종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땜에 볼풀장 운영 안하는건 아쉽네요.
제가격에 가기엔 좀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것저것 할인수단 많이 찾아보세요.지하에 위치해서 그런지 물비린내 많이 나요. 비위 약하면 힘들 것 같아요.상어쇼 펭귄쇼 있는데 상상그대로에요..ㅎ 그냥 상어 먹이주기 끝인데 강렬하지 않아요.. 뱀처럼 스믈스믈 왔다가 스을쩍 먹고 가요. 나래이션 해주시는 분 극한직업 ,, 말 잘하세요 ㅎㅎ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어른들은 데이트 코스 정도..?
전국에 있는아쿠아리움을 다 다녀서 그런가..코시국이라 체험할 수있는게 없어서 그런가..Soso....그래도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산책코스정도로 추천그냥 해운대에서 모래놀이가 낫다애들 있는집은..ㅋ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테마별로 전시되어있고불가사리를 만져볼수있는 체험형공간과 포토존도 너무 좋았습니다공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고 특히 상어피딩 시간은 최고였습니다 대형수조안에 물고기도 소개시켜주고 상어 밥먹는것도 보고 아쿠아리스트분들도 멋있더라구요입장할때 사진찍었던게 맘에들어서 출력도하고다른 아쿠아리움도 가봤지만 즐겁고 알찬시간이었어요~
오래되었지만 리뉴얼이 꾸준히 되고 있는 곳입니다.코로나19 상황으로 모든 체험활동이 중단되어서 아쉬웠습니다물론 유료 체험활동은 그대로 진행중이었습니다하지만 너무 어두워서 아이들이 길찾기를 어려워 하는 곳들이 종종 있어요바닥에 야광스티커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애들이 커서 재미있을까??했는데...내부도 테마형태로 바뀌고 초딩도 너무 즐거워 할 정도로 2시간 정도가 빠르게 지나가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관람 후에 바다에서 파도치기 놀이는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조절 능력을 키워주기에 딱이예요~~단 신발이.바다에 젖는 각오는 하셔야해요. 저역시도 결과가 역시나였지만 아이들이 즐거우면 쵝오!!
아쿠아리움에 사진스팟을 많이 만들어 사람들이 많이 붐벼서 바쁜지.. 수조의 ph랑 산소 농도 등이 정상범위에서 많이 벗어났는데,,, 관리가 되질않아 좀... 마음 아팠음...
좋아요!사람도 엄~청많구요일단 위치가 제일좋구요!좀 지루하지않게 안에 잘 꾸며놧어요근데 물고기 종류는 ㄷㅏ양하진않았어요^^그치만! 재밌었어요
SEA LIFE 답게 부산 아쿠아리움도 잘 꾸며 놓았습니다. 담수쪽도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으며 전반적으로 다양한 어종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한번씩 전반적인 구성을 바꿔주기도 해서 자주 가도 좀 덜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상어 먹이주기 체험 같은 경우에는 시간대 맞추기 및 이용자가 조금 몰리면 이용하기 조금 힘든 것이 아쉽구요, 메인 수조의 사이즈와 안에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은 상당히 멋집니다. 연간회원권으로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생각날 때 한번씩 가고 있는 중입니다. 방문시 주차하는 것이 좀 힘들 수 있어 아쉽습니다. 저는 맞은편 시클라우드 지하주차장 주차하고 여기 보고 아웃백에서 밥먹는 식으로 합니다. ^^
2년째 연간회원.코로나때문에 회원 연장 기간을 놓쳤더니얄짤없이 할인없이 온 돈내고 끊음. 얼마후 할인 광고ㅎㅎ 유통성1도없음. 순전히 딸냄의 고집으로 끊음.리모델링이라고해봤자 소심하기짝이없음.가도가도 거기서거기. 순전히 딸내미 기분전환용.그냥 고기보러감.
어린이들이 바닷속 탐험을 할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애들하고 가기 좋음!오후에 가지말고 점심때 가는게 이런저런 행사나 먹이주는거 볼수있음. 시간은 따로 알아보고. 만약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꼭 해양탐사대(?) 그런게 있었는데, 이게 상어나 바다거북이랑 다른 물고기 한곳에 둔 큰 곳에서 아래 투명한 작은 배 타는거라서 꼭 추천함. 잘하면 수면위로 고개드는 바다거북이랑 아이컨택이 가능함. 1인 7000원이던데 예약이라 난 못탔음.
성인은 큰 감흥이 없겠지만 애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곳
근처에 이런데가좋아요
아침시간에 가니 할인도 되고 좋았습니다 ㅎ
다양한 어종과 먹이주기등 이벤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상어 먹이주기 할 때 직원분이 귀에 때려박히게 설명해주시는게 대박이였어요.
부산아쿠아리움은 처음 방문했는데 주차장이 만차라 안내해주는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해운대해수욕장 구경하면서 걸어갔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금방 돌았고 중간중간 사진 찍을곳이라던지 페이스 페인팅해주는 곳도 있어서 괜찮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2%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호텔 숙박패키지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방문한건데 개인적으로 어린자녀들이 있는 가족이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할만한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들 추억남겨주는건 좋지만 동선이 좁아서 부모님들이 서로 자기 자녀들 사진찍어주려고 밀치고 하는거보니 보기 좀 안좋더군요-0-;;
장소가 크지는 않았지만 아기자기하게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인근에 있어 스스로는 잘안기지만애들이오면 가끔씩~해운대에 아쿠아리움도이 있어서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많은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기도 하다
생긴지 오래된 곳이지만 부산에 오래살면서 아이들 때문에 처음 방문해 봅니다. 사람도 많이있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으로 특히나 아이들을 동반한 방문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부산의 전통이고 대표적인 아쿠아리움입니다.
수달도 가오리도 귀엽고 사람도없고 좋아요
우리딸래미가 너무 재미있었데요감사합니다 ^^
애들 체험놀이도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ㄱㅗ 좋아요
규모가 조금 작은 편이지만 1시간정도 둘러보기에 괜찮습니다. 데이트나 아이들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아요. 인어공주 공연, 먹이주기, 상어 투명보트 등 볼거리도 적당히 있어요. 포토존들이 많아서 사진찍기에 괜찮습니다. 생물다양성은 아쿠아플라넷에 비해 떨어지지만 구경하기엔 충분합니다.(본인이 찍은 사진은 일부)
부산에 아쿠아리움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부산에서 상어를 만날수 있는곳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있는곳최근 리모델링 이후는 안가봐서 다시방문예정. 이후에 사진 업데이트 해보고 비교도해보고장점은 부산에있고 할인쿠폰을쉽게 구할수있고단점은 주말에는 입구도 번잡도하고 안도 번잡하고 주차도힘들다 해운대 해변쪽이니 이해는 됨동백섬인근 주차장은 지원 되는거로 알고있는데 산책하듯이 주차하고 걸어와도 될듯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기념품은 구경끝나고 오락실에 보면 인형뽑기 5판에 1000원 짜리보면 아쿠아리움에서 파는 기념품도 있는경우도 있었다1000원에 돌고래 3개 잡은적도 있으니 나쁘지않은확률이니도전해서 애기들하고 좋은시간도만들어 보아요ᆞᆞᆞᆞᆞᆞᆢᆞᆞ
지하 3층까지 있는 아쿠아리움은 처음 와봐요먹이체험은 한2시쯤 할거에요다양한 물고기들도 가득!!여러분 꼭기보세요!! ㅊ
아주옛날에 한번오긴 왔었는데 그땐어려서 몰랐으나 지금와서보니 생각보다는 볼것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부산 아쿠아리움답게 진짜 바다속느낌 그대로 각종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보는 느낌이여서 좋았다 그냥그럭저럭 볼만한정도다. 공연쇼까지 봤는데 나름 화려해서 그점도 좋았다.
부산해운대해수욕장버스터미널입니다.푸쉬킨님의 시가 삶을 애잔하게 만듭니다. 설연휴 안전히 코로나예방수칙 잘지키면서
아이랑 이따금 한번씩 가기 좋아요. 오래되고 좁은 느낌이지만 관리는 잘되고있는 것 같아보여요
오래만에 갔더니 많이바껴서 사진찍을곳도 많고 잘놀다왔습니다
제가 음식을 싱겁게 먹지는않는데 전체적으로 제입맛에는 쫌차네요
애들이 엄청 좋아해요~~ 12시에 아쿠아리스트가 상어 먹이주는 쇼(?)해요^^
지어진지 오래되서인지 대구 아쿠아리움보다 더 낫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여수 제주도 같은 아쿠아리움에비해많이작지만알차고 좋앗어요 35개월아들이 좋아하네요
아이들이함께 할수있는곳 너무좋아요
공연.행사 등이 많이 줄어 허전한 느낌 관객은 많이 없어서 좋았는데 예전과 많은 변화는 없었어 쫌~~~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 답답한 울집딸냄을 위해 다녀왓어요 올만에 저도같이 눈요기하고 좋았네요 ㅎ마스크착용은 필수입니다!!ㅎㅎ
할인 안받아서 갔으면 진짜 돈 아까웠을듯. 아이들 데리고 올만한 곳이고 애들 위주의 시설이 많다. 규모도 작은편
해운대에 아이 데리고 가기 좋아요. 규모가 크진 않네요.
생각보다..개체수가많지않아요. 나이어린애기들은좋아해요. 사람이없는것도 장점
아기자기 볼거리 많아요.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매하시는 게 네*버보다 1,000원 더 저렴합니다.
아이 데리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다들 마스크쓰고 거리 잘 유지하면서 다녀서 좋아요.
아기자기한 씨라이프만의 매력이 있어요
연간이용권이 홈피또는 소셜에 싸게 판매되고있어 이용하면 좋아요.시간별로 다양한 먹이주기타임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꽤 많은 편입니다.조금 어두운 편이라 불편할 수도 있지만 동물, 물고기를 위한 환경이라 이해하심 편하게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많이 붐벼서 시끄럽고 불편할 수도 있어요.물고기이름과 특징을 찾아보며 관람하시면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스 있을거예요.
관리가너무안되는느낌.. 노후되고 ㅜㅜ 가격은사악
어른들이 가기에는 돈이 많이 아까움
맛있는집 ᆢ 잘먹고 맛난집
조금 어지럽지만 해양생물들의 아름다움을 잔뜩 보아 좋았습니다
연간이용권 끊어서 놀러감,6시에서 1분만늦어도 문잠그기때문에 시간 엄수해야해요ㅜ
볼거리도 많고 재밌습니다. 포토존도 많이 마련되어있어서 사진찍기도 좋아요. 가끔 시간 잘 맞춰가면 먹이주기 관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경다하고 나오면 대부분 다 망한 푸드코트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 구슬아이스크림 하나 때리면 최곱니다
바닷속을 온거처럼 아이들도 좋고 어르신들도 좋아 하실듯 합니다.
10년도 전에 갔었는데내부가 완전히 달라져있어 놀랐습니다포토존이 잘 되어있어 사진찍기 좋고아이가 신기해하고 즐거워했어요
볼만합니다 피딩타임에 맞춰가시면 볼게 더 많아요인터넷에 할인권을 파니 검색해 보시고 가세요
물고기도 신기하고 멋진 거 많고인어쇼랑 여러가지 쇼가 있고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있고기념품도 살 수 있고가까이 바다가 있는데 경치가 정말 예뻐요!포토존도 있어요!그리고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도 있어요!정말 좋아요!
1.주차장있으나 무료주차는 아닙니다 입장권으로 할인하고도 오천원정도 주차비 더 나오네요.2. 정가로 가지마시 소셜커머스 할인받으시면 30~40% 할인 됩니다.3. 다른 아쿠아리움이랑 비교시에 그다지 매력적인건 별로없습니다. 생물군이나 전시공간이나 가격대비 메리트는 그다지 입니다.4. 아이들 수준에선 좋은곳이나 성인들에겐 크게 좋은거 같진 않네요.5. 입구서 찍는 사진은 나중에 출구쪽에 가시면 배경 합성해서 파는데 크게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무슨 유럽 사진 강매하는 양아치들도 아니고 안산다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해운대 바닷가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입니다. 주차 가능하고요. 공간별로 소소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사진찍기, 바닥이 투명한 보트타기, 사진촬영(나갈때 돈주고 찾는), wall형태의 수족관 인어공주 공연(커스튬을 입은 남녀 다이버 2명이 보이는 수중 쇼), 아쿠아리스트의 상어 밥주기 등 볼것이 풍성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공간입니다. 넉넉히 3시간 가량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작은 수조를 여러개 배치하여 작은 어류들을 볼 수 있습니다.대형 수족관 터널을 지날 때 좀 어지럽더군요 :) 뭔가 울렁거리는.수족관 구경을 하고 나오면 해운대 백사장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다 속 생물을 미리 보고, 실제 해운대 해변을 보면서 바닷가 속에 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장소의 특이성, 그리고 길 건너면 식당가 즐비해 있어 하루 느긋하게 보내기에 최적지 입니다.
실내에서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볼수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좋음
사진을 찍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진짜를 찾아서라는 컬렉션을 만들어 영화 니모를 찾아서를 패러디하기도 하였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통해 물 안에서 크리스마스를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각종 할인권을 확인하여 방문하세요. (학생증 제시시 동반 1인까지 할인됩니다.) p.s. 출구가 해운대 해수욕장이라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온라인 예매로 5인 할인을 받아 입장했습니다. 한명당 16000원쯤 들었던거같아요. 신기한 물고기도 있고 정해진 시간마다 특별한 이벤트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가족끼리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오긴하지만 오전 이른시간대 (10시경)에 입장하면 사람이 적어서 살펴보기 좋습니다만 아쿠아리움이 상당히 작습니다. 아쿠아리움을 여럿 다녀봤던 사람이라면 좀 실망할 수 도 있습니다.
혼자 여행 중 잠깐 시간 ᆢ늘 물고기 잘 보고 코로나19 중인데ᆢ겁없는 외출이 넘 넘쳐서 꼬맹이들이 걱정 되었던 마음ᆢ
애기있음 1년에 한번은 가볼만함할인권써서 가면됨
가격대비 많이 아쉽다..전에는 볼거리도 많고 이런저런 행사도꽤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이랑 재밌게 구경하고왔네요~~
작지만 볼거리가 꽤 있어요 해운대 해변옆에 있어 더 좋았습니다
부산아쿠아리움 홈페이지 가면 5인 패밀리권 5만9천원정도에 구매가능네이버에서도 하구 할인된 가격에 입장 가능정가는 성인 기준3만냥 정도 함물고기 좋아한다면 가보시길 추천다만 사람이 많음 ..시간을 잘 맞춰서 가면 여유롭게 볼수있을듯여러가지 프로그램도 (홈페이지에 공지)시간 맞줘서 보면좋음VR체험은 4천원 정도이니 해보는것도 좋을듯난 갠적으로 잼있었음보트는 7천원인데 ., 개인적으로 애들 장난하는 기분이 들었음 ..저 ..큰 수족관안에 있는 병어들은 ..상어의 먹이로 키우며 같이 살고 있다는 말은 ..충격적 이였음
제가 코로나 끝나면 이곳 추천 장소로 적합하네요. 항상 힘내세요.
냥 아들이 좋아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