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이 있는 복집.참복지리가 일품이고 여기는 지리에 고니를 올려주는곳.복어 튀김도 즉석에서 해주는 곳이라서 아삭하니 맛남.지역에서 나오는 해조류와 젓갈도 같이 줘서 매우만족함.
맛있어요! 주변 사람 몰리는 곳보다 이곳에 가셔서 드시는게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까치복 지리 넘 맛있어요 ㅋ
아침 해장으로도 좋고시원하고 깔끔합니다조금씩 맛보고 싶으시다면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은복지리 3인분 포장해와서 호텔에서 먹었어요.호텔에서 먹는다고 1인분씩 따로 포장하고 밥은 별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밥도 많이 주시고 반찬까지 너무 잘 챙겨주셔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은복이었어도 아주 시원하고 맛있어서, 주변에 있는 유명한 다른 복국집보다 제입엔 더 맛났네요.앞으로 자주 올 것 같아요.
코스요리 강추.취향에 맞게 코스를 구성하는 세부 요리를 조정해주십니다.
콩나물무침 반찬이 별미입니다
30년째 단골.. 찐 지리가 먹고 싶다면 강추
그닥 맛있진 않아요.
확실히 복은 부산이 가성이 좋음. 특히 점심특선은 아주 좋음.
국물맛이 시원하니 속이 확 풀립니다금수복국보다 초원복국!
최악이에요서비스 개최악주문한지 30분이 넘어서도 안나오길래 언제나오냐고 물었더니 기다리세요 이 말만 다섯번 듣고 온거같네요맛도 없고 옆에 유명한 집이 웨이팅이 너무길어 가기싫어서 여기로 도보 1분 차이라 걸어왔던거지 안그랬으면 오지도 않았을 곳..최악입니다
너무 짜고 가격대비.비싸고 맛이없음
변함없는맛으로 10여년 전 부터 단골로 다니는 곳입니다.
근처의 큰 복국집 보다는 더 담백하고 개운합니다.
맛있고 친절해요
오랜 복국집의 특이한 맛과 풍미를제공하여 고유의 맛을 느끼게해주는 복국집ㆍ
복국은 통영 부일식당 가야죠유명하다고 가봤는데 이걸 .. 맛 없어요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맛좋은 음식이에요
옛맛시원함친절!
시원하이~~쥑이네요
맛있고 친절하십니다 복어 첫 경험이었는데 좋았어요
양이 너무 작아서 놀랐습니다. 살점 거의 없는 복어 조각 3개 들어있고 나머지는 다 콩나물입니다. 이걸 1인당 12000원, 19000원, 25000원 주고 사먹을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맛은 호불호가 갈릴 맛입니다(흔히 생각하는 깊은 해물탕 맛이 아니라 인스턴트스러운 고춧가루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지리도 매운탕도. 근데 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 무침 더 맛납니다. 무침은 추가는 어렵습니다.
별로였어요 음식이 맛없어서
가격대비 맛이 별로였음
어느때가도 친절하고 맛있음
정말 쒯!초원복집인줄 알고 갔다가 형편없는 서비스와초무침, 찜, 복국은 여지껏 먹어본 복 관련 음식중에가장 맛없었다.
부산에서 복집으로 금수복국과 함께 유명한 집입니다. 여러 분점중 하나로 은복, 밀복, 참복으로 요리를 합니다. 탕은 맑은 국, 매운탕 두 가지 중 선택하면 되는데, 가격은 12000, 19000, 25000입니다. 시설은 금수복에 비해 오래된 편이며, 아주 깔끔한 편은 아닙니다. 관광객들이 상대적으로 덜찾는 편인데, 맛은 좋습니다. 콩나물 무침 반찬도 괜찮습니다. 고추냉이 소스는 따로 부탁하여야 합니다. 주인이 직접 요리할 경우에는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명성에 비해서 그닥
여긴 뭐 퍼펙하죠. 근데 요즘들어 양이 줄어드는거 같더라구요. 콩나물 무침도 절반도 안되게주고. 두명이서 지리 먹으면 평일에는 복튀김도 서비스로 줬는데. 아예 주지도 않고. 좀 아쉽긴한데. 이만한데가 없어서 가요.
정말정말 맛있게 먹었다. 같이 나오는 콩나물 무침이 정말.... 밥 한그릇 더 먹고 싶었는데 돼지 되기 싫어서 참았음.
그냥 평범함~
전통의 초원복국.
주요리도 맛있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만족해요.
금수복국에 밀려 조용할 수 있지만 깔끔하니 먹기좋아요! 기본적으로 식초가 조금 들어가있어서 혹시 탕에 식초 넣은거 안좋아하시는분은 주문전에 얘기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곳
친절하고 맛있는집
매년 가지만, 매번 오고싶고 먹고싶고,특별한 콩나물무침은 엄지척!
수육이 맛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좋아요
복튀김이바삭하게맛있고친절하고집밥같은느낌.
맛있어요~시원해요~비빔콩나물 맛있어요~
깔끔한 국물 맛에 싱싱한 수육친절하고 서어비스 존 아점마 까지.역시 이름 값을 하네요.ㄱㅅㅂㄱ과는 비교가...
다른곳보다 복국의 양이 넉넉하고 즉석콩나물무침이 맛납니다. 솔직히 유명한 옆집보다 나아요.
말로만들었던 부산 초원복집을다녀옴참복지리와 복무침을 비오는날 먹었는데 젊은 며느리와 아들이 너무 맛있다고 연발칭찬재료가 좋으니 맛이 그만주차도 직접해주셔서 감사
확실히 복국은 호불호 안갈릴정도로 맛있지만나머지는 굳이 복어로 먹어야되나 싶을정도로 별로는아니지만 맛있다고 할정도는 아니였음
역시 명성있을만해요
인공합성조미료 많이 넣지 않고 반찬이 깔끔하고, 특히 콩나물무침 맛있습니다.
같이 간 아내가 맛있어해서 좋았다. 젊은 부부나 커플이 많이 오고 연세있으신분께도 추천한다.
몇년간 가본 곳입니다. 복 맛은 매우 좋고 질 높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불친절은 별 2개를 빼게 만드네요.
금수복국 보다 밑반찬과 복어가 싱싱합니다.
쏘쏘. 가격은 착함
오모들이 너무 무서움 지점들 중에서 젤 별로인듯
시장통으로 변한 금수복국은 따라올 수 없는 진짜 복국 맛을 느끼게 해주는 곳 입니다
그냥 평범한 맛
예전 김영삼 대통령이 자주 오시던 곳이라네요. 아직도 오래된 그릇과 냄비를 사용하고 있어요. 냄비에 끓여줘서인지 더 맛있구요 진짜 시원해요. 여기가다가 다른 곳 가면 비교 됩니다.
은복 지리 먹었습니다. 해산물 싫어하는데 억지로 끌려간거라 끌고 갔던 사람한테 꼭 한마디 해줘야지 했는데 반찬도 다 맛있고 국도 시원해서 할말이 없더라고요...
맛있죠. 밑빈찬도 입에 잘 맞아요.여기 해운대 토박이 분들이 가는 맛있는 복집도 만지만, 간이 너무 짜거나 밑반찬이 입에 안맞아 힘든 경우가 만은데, 여긴 그렇지 안아요.김기춘 신발끈 구두끈 영감탱이 때문에유명해진 초원복집과의 관계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