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지는 좋아요. 도서관 맞은편이라. 근데주변에 저렴한 커피 판매점이 몇군데 있어 손님은 크게 없습니다. 담소 나누기엔 좋아요
낮에 화장실이 어둡고, 남자화장실에는 소변볼때 화장실문이 완전히 가려지지않아서 민망합니다.그리고 책 대출은 회원카드 만들어야합니다. 무엇보다 여기가 안좋은건.열람실이 약 2~3인용 테이블 하나밖에없어서, 가셔서 책을 읽고싶은분에게는 안좋습니다!
조용해서 좋아요
바송에서는찾기쉬움
커피맛있음
좋을수도있어서
좁고너무너무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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