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과 롱보드 강습받으러 갔는데명소네요~~자주 들릴곳입니다~^^

좋고 코로나 때문에 체험 못해보고 밤의 야경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좋은곳이었어요^^~

부산 영화의전당.. 정말 잘꾸며두었고 늘 즐거운 영화제 및 행사가 있는 곳!

일반 극장에 비해 모든 하드웨어적 환경(청결,쾌적,주차장,건물디자인,영사시설,전반적 건물 수준 등)이 굉장히 뛰어남. 영화를 관람하기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곳이란 생각이 듦

좋은 공연과 참신한 영화 상영 기획 더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에 아이하고 자전거나 킥보드타기좋아요근데 오후되면 사랑들이 엄청 몰려요..연인끼리는 앉아서 밥먹기좋아요앞에 스벅도있고 편의점도있고요

쾌적한 환경. 주차공간 넓고 대기공간 발고 조용해서 좋음.

역시나 좋은 위치에 주차편리하고 평지라 어디 다니기 정말 편리합니다

건물 디자인은 정말 누가 뭐래도 최고입니다 그리고 광장에서 아이들이 보드타는거 보면 너무 좋고 평화로운 그런 공간입니다

프로그램도 알차고 가격이 착해요.단점은 예매가 힘들어요홍보 포스터 보고 예매하러 들어가면예매링크 찾는게 너무 어려워요영화 페이지에도 안보이고. 예매페이지도 안보이고.키워드 검색해도 안나오고.결국 이벤트 홍보 페이지 찾아서 연결해서 들어가요.모바일로 예약도 불편함.기획은 알찬데. 예매시스템이 안따라주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용.

큰 영화관에 관람객은 몇 명 없었지만 좋았어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곳입니다. 건물안에 여러개의 좋은 상영관들과 부대시설들이 깔끔하고 훌륭합니다. 지금은 가 진행중이어서 편당 4천원으로 정말 훌륭한 영화들을 하루종일 볼수있어요.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야외 상영관 의자에 그냥잠시쉬었다가 가셔도 가슴이 펑 뜰립니다. 왜 그런지 나도모릅니다.

역시 맛나고 편안한 곳..아이들고 밥먹기엔 적합한 식당입니다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 왜냐면 첫발레 무대였기때문이다

멋진곳이지요. 한국영화의 역사를 품고있는...

영화의 전당 백스테이지 체험을 했습니다음향, 조명, 무대의 연출등 다양한 모습을 직접 보고조작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설명해주시는 분 각파트의 감독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덕후에게는 정말 최고의 공간!!Best for moviegoers!! Main venu for Busan film festival

시설은 그럭저럭 . 영화 볼 때 팝콘, 나초 등은 안 팝니다.

아이들과 뛰어놀기좋은곳이에여~공차는건 금지라고하네여

영화를 감상하기에 최적인 장소

엔딩크레딧까지 집중할 수 있어서좋아요

보드 타기에 아주 좋고 넘어져도 긇히거나 크게 아픈게 없습니다.초보자가 타기에 안정적인 장소입니다

일반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영화나 오래돼서 희귀한 영화, 비상업영화 보러 자주 갑니다

무엇인지 할수있어 좋아

영화보기 너무 좋은 곳

매년 10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지 않은 영화를 먼저 볼 수도 있고 확실히 다양성있는 영화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2019년에는 영화의 전당에서 주로 행사가 열렸네요!! 많은 분들 부산국제영화제 보시고 특히 야외상영 꼭 보셔요!

주차하기도 편하고, 수요일마다 야외영화상영&톤서트도 해서 좋네요. 앉을수 있는 야외좌석도 많아요. 프리마켓, 푸드트럭페스티발 같은 각종 행사들을 많이해서 아이들이랑 같이 방문하기 좋아요.

부산에 영화의 전당이 있어서부산이 더 좋아요

영화광이라면 꼭 한번은 가봐야 할곳.각종 예술품이나 조각상들이 인상깊고 건물구조가 되게 기하학적임.멀티플렉스 영화관보다 2천원 더 싸게 상영하고 최신개봉작 뿐만아니라 세월이 지난 고전 명작 영화들도 자주 특별상영하는것이 최대 장점.가끔 무료로 영화 야외상영회도 하니 사전에 찾아보고 가는것도 좋다

다좋아요. 다만 관객들이 좀 개념없는애들이 많아요. 늦게들어오면 대가리를 좀숙여야지

상업적인 일반영화는 선택의 폭이 넚지는 않은 것 같고, 예술영화 감상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팝콘 파는 스낵바는 있지만 그외 편의시설은 보이지가 않네요. 먹거리는 길건너 KNN방송국에 버거킹 등이 있습니다. 영화의 전당은 건물 자체가 예술입니다. 광장에는 아이들이 보드 많이 탑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알차게 꾸며진 문화예술공간커피도 괜찮고티켓을 보여주면 적지만 할인도 해주고~~^^

디디피가 곡선의 유려함이라면 여기는 기하학적인 직선 미학.

영화의 전당은 부산의 명소.특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넘 사랑하는 공간.영화관람료도 저렴. 회원이면 더더 저렴!^^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들르는 최고의 문화공간.주차도 영화보는동안 무료. 30분간은 무조건 무료.영화든 커피든 이용하기에 넘 좋아요.음~영화수업, 시나리오수업도 있어 배우는 공간도함께하는 멋진곳. 무료영화, 오래된영화, 영화관람후해설시간도 있는 배려깊은 곳. 멋진 건축물로도 충부한감상이 가능한 곳! 꼭 들러보세요.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세계적인 건축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영화상영시설을 갖추고 있음

영화의 전당은 부산의 건축 작품으로 유명합니다영화관 안은 부산에서 가장 쾌적하고 넓은 실내와 음향으로 영화를 즐길수 있는 명소입니다처음 개관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아끼는 곳입니다~~

야간에 더욱 빛나는 시설 그냥사진으로 소개하기에는 섭섭하죠 근데 행사기간에 비오면 특히바람까지 더한다면 야외행사는 낭패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특히 한동안 잘 맞지않는 일기예보 믿고 하다간.. 하늘의 일진(?)과 손(?)없는 날을택해야 할듯..

다채로운 영화를 일년 내내 볼 수 있는 부산의 자랑

자전거와 보드 타기 좋아요

영화는 늘 여기서..요즘 조조 5천원.북적이지 앓고 광고없고..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하여 각종 공연 예술과 콘서트 영화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하여 쇼핑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예술미가 묻어 나는 건축물 구조는 엄청 큰 지풍이 눈에 띕니다.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지붕 자체가 영상 작품이 펼쳐집니다. 4만 2천6백여 종의LED와 조명이 어우러져 멋진 led조명 쇼를 연출합니다.

일반 상업극장이랑은 다르게 자리도 넓직하고 환경도 아주 쾌적함. 관람시 한칸씩 띄어 앉는게 필수고 문진표 작성하고 들어감.일반 극장에서 안하는 예술 영화들을 여기서 볼 수 있음. 그리고 아래층에 식당도 있음.

탄광사람들은펴견없이 사람을 볼수있다.들어갈때는 얼굴색이 달라도나올땐 모두 같은 색이라~미국노예제 폐지후 100년여전히 해방되지 못한 흑인들The Musical1976 Harlan County

영화도 보고 여름 야외극장은 최고~/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

행사가 자주 열리는 장소입니다.주차도 쉽고 주변 볼거리들이 많아서 실패하지않는 곳입니다. 행사가 없을땐 광장에서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킥보드를 탈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지옥과 같은 교통체증이 있으니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규모에 비해 상시대기중인 직원이 상당히 적고 극장까지의 가는 길도 매우 복잡한데 직원을 찾을 수 없고 안내판도 상당히 찾기 헷갈리게 되어있습니다. 초행일 경우 필히 안내데스크에서 목적지를 안내받고 가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중극장의 경우 매표소가 6층에 있으므로 1층 하늘연극장 입구 옆 외부에 위치한 엘레베이터로 한번에 이동가능합니다. 하늘연극장으로 이어지는 1층 홀의 중앙 엘레베이터는 3층까지만 운영하지만, 이 역시 안내표지판이 없어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1. 가족 단위 나들이 좋아요2. 바로옆 강변공원과 같이 있어 나들이 겸 영화 보시고 센텀신세계/센텀롯데 백화점 쇼핑도 즐길 수 있음

브릭라이브 정글 익스피리언스 레고를 통해 아이들에게 멸종위기에 동물들을 알리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볼수 있는 체험전시 공간입니다각 존마다 내 마음대로 만들어볼수 있는 레고체험전시레고 마니아들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 될듯 합니다

대박 너무 좋은 축제입니다. 정해인 봤어요.

김창옥님의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 보러 처음 가본 곳. 웅장한 스케일 넓은 부지에 많은 아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즐기고 있었으며 넓은 야외 무대도 있었다. 관람석이 한눈에봐도 천명은 넘게 수용가능하지 싶었고, 들리나요시사회 및 김창옥님과 그 영화를 만든 촬영감독님 PD님과의 담화시간도 좋았다.나는 그들에게 질문 몇가지를 했었고 김창옥님께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들을 수 있었다.

할인되는것도모르고 예매했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할인된다고 취소하고 다시 예매해줬어요 영화의전당 실내 실외 분위기 다 넘 예뻐요

밤에 가서 그런지 낮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태풍이 해운대의 나무를 뿌리채 흔들던 시기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했는데요. 사실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가서 영화를 본건 처음이였어요. 영화인들 뿐 아니라 모두의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사카모토 류이치 선생의 피아노를 전시한 작품에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죽은 송장을 연주하는 기분이었다는 영상의 마지막 멘트와 시각보다도 청각을 통해 자기가 느끼는 것들을 표현하고싶다는 설명은 너무 충격적이였거든요. 지진에서 측정된 그래프를 소리로 들려준다는 것 또한 발상의 전환 자체가 너무 멋졌습니다. 날씨때문에 조금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여러모로 제게는 즐거운 시간이였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부산의 대중교통이 너무 빨리 끝난다는 거였는데요. 영화 끝나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떠들고 집에가야지! 하고 서둘러 나오면 차가 없더라구요. 그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좋아요

요즘 날씨도 좋고 선선하니 참좋아요. 행사도 많이하고 볼거리, 애들 체험하는것들도 있고 시간보내기좋아요. 주차편리하고 영화참관시3시간 공연관람니4시간 무료.이주변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음

영화의 전당, 멋진 건물에 평소에 제대로 사용되어 지는지 모르겠지만 아쉬움이 큽니다.

어떻게하면 잘 활용할수 있을까?

문화 공간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쁘고 사진찍기 좋음그게다임.보드타는 사람들이 위험하게 휙휙 돌아다님.땅이 자전거나 인라인 보드가 돌아다니기 좋은 편평한 보도나 통제를 그 누구도 안해서 아주 위험합니다옆에서 보두타는사람들 넘어지는 소리가 아주 다채로워요~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다만 제가 갔던 날은 음향 시설이 너무 빵빵해서 배우님들 목소리가 묻혔어요..

주변 경관도 뛰어나고 영하관 시설도 최고

미나리 재밌게 봤습니다.

공원과 가까워 좋고 아이들이 씽씽이 자전거 및 스케이트 타기엔 해운대에서 최고의 장소. 가끔 야외 대형스크린에서 공짜영화도 저녁에 가능함.

1년 내내 행사가 끊이지 않는 곳. 플리마켓, 국제영화제, 음식영화제, 단편영화제, 푸드트럭..

부산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곳이다. 팀의 막내가 승진을하여 한턱을 낸다기에 울산에서 부산까지 움직였다. 캐노피에서 LED 디스플레이가 현란하게 움직인다. 사진으로 담으면 그 인위적인 색감이 혼란스럽게 춤을 춘다. 여기에 일본식 부페가 있다. 식당도 깔끔하고 음식맛도 좋고 다양하다. 가성비다 높다

10월의 부산국제영화제가 기다려집니다

부산국제영화제로 간 곳. 웅장하고 밤에 빛나는 조명이 이쁘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사무국이 위치한 BIFF HILL일반인들이 영화를 관함할 수 있는 극장도 상시 운영중..영화 관람시 3시간 주차 무료..주변에 센텀시티와 다양한 편의 시설도 많이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곡선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은 부산을 대표 할 만합니다. 마침 야외엔 로봇 전시를 ᆢ

보드도 타고 건물 화장실 이용도 용이하고 깨끗함

매년 부산국제영화제기간에 빠짐없이 찾는곳.야외극장에서 가을바람맞으면서 영화보는 재미가 좋아요

넓은광장은 가족단위 여인끼리 걷고 뛰고 앉아서 쉬기좋다

잠시 앉아있을곳도 있고 장도 좋아요

Vr단편영화를 무료로 볼수있어서 좋았다

한국에 이런 건축물이...

뭐.. 그럭저럭인데.. 부산은 그럭저럭이면 괜찮은 것이지

사람들이 별루없어서 조용했어요.

천장이 만들어준 그늘과 바람이 시원하네요. 제법 넓은 공간이 있어 시민들에게 충분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영화제에 구경왔어요. 영화의전당 처음 들어왔는데 시설도 좋고 운영도 깔끔하네여.

야외극장 첫경험.. 빵빵한 사운드에 큰 화면까지 너무 좋았네요~

부산국제영화제 2019 다녀왔습니다.영화는 보지는 않았는데 영화 좋아하시는분들 엄청많고 저녁 9시쯤에도 아침까지 기다리시려고 줄 서신 분들도 계심..ㅎㅎ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장소.폐막식이 열리기 전, 건물 밖에서부터 깔려있는 레드카펫에서 기다린다면 유명한 사람들을 볼 수 있음. 일찍부터 들어가서 기다릴 필요는 없다는 말.당연하지만 앞자리를 잡을수록 연예인들이나 감독, 배우들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다.가을~겨울 사이에열리는 국제영화제때의 밤은 꽤 쌀쌀해지니 담요를 챙기는 것이 좋다.도중에 잠깐 나갈일이 생긴다면 주위에 정장을 입은사람에게 말을 걸어 표에 구멍을 하나 더 뚫으면 재입장이 가능하다.영화관에서 나올 것들을 미리 보여준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곳으로 공간도 넓고 다양한 행사도 열리니 각종 공연 및 전시,영화 등 챙겨보시고 즐겨보시면 좋습니다.

영화의 전당 야외 관람 좋아요생각보다 집중해서 봤어요

야외관람석은 시원하고 바람이 불어 시민들에게 인기다. 더위를 모르는 장소임. 혼자서도 앉아 논다.

아주 좋은 영화의 전당입니다.영화 및 음식점 등 지원시설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넓어요.....한산하니 좋네요

시설도 좋고 비겨적 관리도 잘되고 있어요!야외극장이 있어서 요즘 같은 계절에 너무 너무 좋아요^^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공간!

부산시의 색공원이죠ㅎㅎ

부산에서 가장 웅장한 건물이 있는 곳

주머니 사정 가볍게 해서도 충분히 훌륭한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네요. 주말 시간 보내기 강추합니다.

스케이터 청년들의 활기를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관절건강은 매우 중요한 것 입니다...

주차편하고 부산최고공연장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수동으로 바퀴달린 모든 것. 자전거부터 킥보드. 인라인을 즐기는 모두가 행복한 이시국 최적의 장소

아시아영화의 메카.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중심시설

오케스트라공연보러 갔습니다.시설 및 운영 너무 좋습니다조명과 음향시설도 좋습니다

깊은 사연과 내용이있어 잠시 생각으론 이야기하길 힘드지만 저녁 시간에 야외극장에서 또는 인근 남포동일때 상영하는 명화를 감상하려는 분들이 대거 오시 현상으로 인도 영화 한편을 감상하였습니다 내용은 인간의삶에 대한 뜻깊은 감상이였습니다

유호진 마술사의 공연을 봤습니다다른 대공연장보단 조금 작은 크기이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잘 구성되어있고, 음향이랑 조명도 시설이 잘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