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호텔.. 모텔급의 인테리어와 서비스. 위치가 정말 좋은 곳인데 관리가 부족해요. 방과 화장실의 곰팡이가 눈에 띄고 옆방 소음도 심합니다. 오션뷰 아니고 건물 앞 호텔뷰 사이의 오션뷰지만 멋진 편이에요. 청소상태가 좀 아쉽고 전반적으로 호텔이라기엔 아쉽지만 가격이 좋아서 그러려니 했어요

파라다이스 본관과 구관이 뷰를 가로막고 있지만 ,가성비면으로보면 너~무 좋아요

오래된 곳이라서 많이 지저분.방충망도 떨어지고 청소도 엉망이고 이불도 별로고가격이 왜 싼지 알았음

이불이...재사용한 느낌!뽀송뽀송이 아니고 찜찜함가족들이랑 부산방문인데...실망이군..다른건 조아요주차장200m 옆에 있어요 승용차만가능ㅜㅜ

다양한 방이 있는데 , 시티뷰 , 시티뷰에 넷플릭스 무제한 , 오션뷰 등등 시티뷰에 넷플릭스 방을 잡고 왔는데 넓진 않지만 아늑학 느낌이 들어 만족 , 조금 아쉽다면 복도쪽 방음이 잘 안되고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조금 답답함 . 창문이 작아서 바다가 잘 보일 거 같진 않음 . 22층에 오션뷰의 공공시설이 있는데 이번만 그런지 닫아서 아쉬웠음 나쁘지 않음

깔끔하고 넓은 방, 아쉬운대로 오션뷰, 창이 넓어 더 커보인다. 인근 다른 호텔들보다 층고도 높고 시원한 기분이다.

해운대온천 사거리에 위치해 온천욕도 하기 좋고 주변에 해운대시장이 있어 먹거리 사먹을 곳이 많아요.호텔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교통도 편리하구요.호텔시설이 조금 낡은게 아쉽지만 .

해운대 해변이랑 가깝고 뷰가 진짜 좋은 곳가성비 짱. 방음이 취약한것이 단점

외국의 저렴한 호텔에 온 느낌ㅋ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출장차들른곳 소개앱으로 저렴하게 잘잤다.여느 중가 호텔과 다를게 없다.

싼데 잡아서 그런지 뭐 면도기랑 클렌징폼등 원래 없나 모텔엔 잇는데 호텔엔 없는게 이상하네요.

직원은 친절. 냄새가 좋지않음

이상한 호텔괜찮은거 같으면서 안괜찮고 안괜찮은거 같으면서괜찮은 호텔 단점:연식이 되었음(바닥/벽/카펫 더러움)로비,주차 불편함 장점:뷰가 좋음,침대,객실,화장실 넓음

그럭저럭 괜찮은 위치에있는 호텔

방은 연식이 있어 보였다 그건 그렇다치고 침대에 있는 머리카락, 화장실 변기 뒤에 곰팡이가 슬어 방 전체에 곰팡이 냄새가 나서 속이 안좋다. 좋지못한 경험이다

깨긋하고 위치 좋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수압이 낮습니다

늘 와서 편히 쉬고 가는 가성비 갑 호텔

해운대 5분 거리…일부층 반오션뷰 제공.사진 참조. 1003번이 앞에있어 부산역에서 오기 편하며 전통시장이 건너편에 있어 놀기 좋음. 해운대에서 수영하고 돌아올때 1층 편으점 옆에 간이 샤워기 있음. 에어턴 시원하고 방버닥 깔끔. 매우만족 이었습니다.

조식도 신청하면 받을수있고 온천풀은 써져있던데 없다길래 뭔가했는데 어차피 바다갈거라서 신경안썼음. 양식먹었는데 양도 적당하고 맛있고 방도 넓어서 괜찮았음. 추가비용은 좀 부담되긴했지만 나름 만족..

토일.금액은 많이 비쌉니다.하지만 평일은 저렴합니다.이호텔은 객실에서 술드시지 마시고 22층스카이라을지를 이용하세요.무료입니다.직원들 친절하고요.아..룸으로 배달되는 8천원조식도 꼭 이용해보시고요.추천합니다.

청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상태였습니다.Very clean room, Nice interior~

호텔도 깨끗하고 가격도 만족해운대 바닷가와 가까워서 더욱 만족.

객실이 넓고 친절하고 좋아요. 주변환경도 아주그만이고 해운대 뷰가 너무좋아요

방은 평범한 비지니스 호텔인데방음이 너무 악!! 으아악!!! 최악 입니다. ㄹㅇ;옆에 술집이 있어서 새벽 두시쯤 사람들 술취해서 들어오면 가뜩이나 방음이 안되는데(옆방 대화소리 다 들림) 노래부르고 고성방가가 심합니다.새벽에 잘 못자는사람이면 방문 삼가요..

방음이 전혀 안되고 프론트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면되고 얼음을 달라고하니까 사먹으라고하네요. 게다가 딱 방에 들어가니 tv에는 먼지가 있고 옷장도 없는 최악의 호텔이에요

생일이라서 파티룸빌려서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방도 깔끔하고 4명이 편하게 쉬었어요 욕실이 답답하지 않고 넓어서 더 좋았어요~~^^

오션 뷰~~ 저렴하고 깨끗

가격이저렴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해운대 바다랑 가까운데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요! 주차편리

좋네요!! 마음에.듭니다

해운대 해변가 바로뒤에위치하여 룸에서 바다가보여서 좋고 룸도 꽤큽니다 욕조도있어서 목욕하면서 피로풀기에도 적당합니다이번에 코로나영향도있겠지만 저렴하게 이용할수있어서 좋았고 프론트는 3층에있고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잘지냈습니다

저렴하고 시설좋고 친절한 직원들과 아름다운 22층 루프탑은 투숙객 대상 무료 24시간 개방으로 해운대의 아름다운 오션뷰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여러번 다녀왔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뷰 맛집인듯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여ㅜ

뷰가 괜찮아요

친절한 서비스 좋은 뷰 깔끔함

가성비좋고, 위치좋은 호텔입니다.저렴한가격에 위치가성비까지 완벽!객실이 조금 건조해서 잘때는 힘들었어요

좋음 시설이 약간 낙후

연말을 맞아 아들 딸 와이프와함께 해운대 불빛축제를 보러가기위해 해운대 마리안느 호텔에 투숙했어요 특급호텔과 같이 주차장도 무료고 일층에는 24시간 편의점도 있어 매우 편리했어요 프론트는 3층에 있고 체크인은 매우빠르게 완료되었고 높은층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도 해주셨네요저희룸은 더블침대와 싱글침대가 있어 가족이 묵기에 너무 편리했고 깨끗했어요추운겨울이지만 방은 무척 따뜻했고 시티뷰지만 멋진 장산 및 해운대 시가지 야경이 너무 근사해서 뉴욕에 있는 기분도 들긴했네요 창문을 열고 머리른 살짝 돌리면 해운대바다도 볼수있어 실속있는 방이었어요욕조는 무지 커서 아기두명이 한시간 넘게 물놀이를 하며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어요저녁엔 길하나만 건너면 파라다이스 호텔 옆으로 해운대백사장을 갈수가 있어요 삼분정도면 어른걸음으로 도착하는것 같아요 애들걸음으로는 오분정도걸리구요 백사장에서 불빛축제를 즐기고 구남로를 구경하고 해운대시장으로 구경을 하다보면 어느새 호텔이더라구요호텔위치는 해운대에서 최고순위인거같아요아침조식을 저희는 먹었는데 애기들이 좋아하는 시락국, 콘프레이크, 곡물빵, 오렌지, 그리고 푸른빛나는 라임인가? 암튼 그과일도 우리애기들은 너무 잘먹더라구요베이컨든 두툼했고 햄슬라이스도 아기들이 잘먹었고. 새우볶음밥은 너무 고급지게 맛있었어요 식당이 21층에 의치해서 분위기가 너무좋았어요 그리구 앰프옆쪽에 앉아서그런지 음악소리가 약간 크게 들리긴했어요새로리모델링한건지 엄청깨끗하고 프로트 직원분들은 엄청친절하고 심지어 주차직원분까지두요제가 가본 해운대 여러 호텔중 가성비 최고의 호텔인거같습니다 강추드립니다I really recommend this hotel as good location and superb facility which make us feel comportable, convenient and got a warm hospitality from kind staffs. even the price of stying 1night is really recomendable even it is located the center of Heaundai beach. the breakfast in the 21st floor is making you as same feeling of staying 5star holtel chain.

트립닷컴 특전제공 안됩니다. 11시 체크아웃 해야합니다. 11시 이후 체크아웃 시간당 2만원 추가 받습니다. 1시 체크아웃 1일 요금 청구됩니다. 조식 8000원으로 올랐습니다. 천장에 벌레가 붙은채로 죽어있습니다. 조식은 월, 화 운영하지 않아서 사진이 없습니다. 수압이 약간 약합니다. 위치는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서 최고입니다.

올 휴가 숙소는 여기로..쿠폰과 카드할인 2마넌ㅎㅎ

깔끔합니다

싸고 청결함. 2박을 하였는데 마지막날은 심야에 이웃객실의 소음이 심했음. SUV도 수용가능한 기계식 주차시설을 갖추었음. 입출차시 시간이 조금 소요됨.

복도 걸음소리 옆방 기침소리도 다 들리고 창밖 차소음 및 사람들 소리가 잘 들리고 단열도 안되서 온풍기 틀면 건조해서 잠들기도 힘들었네요. 호텔의 이름을 빌린 모텔수준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이벤트로 1박을 저렴하게 잠을 잤습니다. 머그컵안에 먹던 물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고요.이불에서 냄새도 나고 별을 5개 줄수가없었어요.나름 저렴하게 자고 나왔네요.

지스타를 보기 위해 이용했던 적당한 가격의 비즈니스 호텔입니다.건너편에 같은 회사 호텔인 베니키아 호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둘 다 묵어본 바로는 베니키아에 온천이 있는거 빼면 룸컨디션엔 큰 차이가 없습니다.주변에 갈곳도 많고 아침밥 먹을곳도 많습니다. 국밥을 극혐하시는게 아닌 이상 굳이 호텔 조식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직원친절깔끔전망굿가격저렴

해운대 호텔에 비해 저렴한편인데도 접근성도 좋고 깨끗하네요^^ 앞으로도 여기만 올거 같아요~~

카드인식 제대로 안돼서 3박동안 전기차단이 수시로 됨. 외출동안 고쳐달라 했으나 안고친건지 못고친건지 피드백도 없음. 저녁에 호텔 들어가면 4시간후쯤 꺼지니 밤에 고쳐달라지 못하고 불편하게 지냄. 애들이 귀신이라고 무서워함. 주차도 타워라 성수기엔 20분은 기다림. 다시 가고싶지 않음.

살만한 세상이 오는 첫 걸음이기에

생각보다 방이 넓고 편히 배달을 시켜먹는다는 점에서 좋지만, 걸어다니기엔 위치가 살짝 애매하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룸컨디션입니다.바다 전망도 충분하구요...

여기가 왜 13만원 일까!!! 새볔 5시 다른데 가기가 뭣해서 급하게 들어 갔더니 눈탱이 지대로 맞음. 칫솔도 돈주고 사라는 데스크, 11시 체크 아웃은 당연하고 한시간 연장시 2만원씩 추가란다. 춥고 나가기 귀찮아 체크인하고 그대로 기절했는데, 9시 45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메이드인지 왠 여자가 문열고 들어오더니 죄송하다며 황급히 나간다. (여자 혼자 있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신고 하려다 넘 정신이 없어 참았다.그리고 새로운 호텔이라면서 한국 모텔보다 열악하다. 가구 어디서 갖다 놓은 건지 모를 싸구려 화장대, 간이 테이블, 침대 뿐인데 침대 메트리스 마저도 싸구련지 자고 인나는데 온~몸이ᆢㅠㅠ이건 아니지! 골병 들뻔.또 화장실 온수는 한참 있어야 나오고,뷰? 전망? 내가 18층에 묶었는데, 파라다이스 신관과 구관 사이 바다, 보이다 만다.엘베이터 게시판에 조식 행사 1만원이라는데,호텔 아주 못됐다. 주변 도보 3분~5분 안에 갈 수 있는 식당이 없다. 여기서 자고 아침 먹으러 파라다이스 가는 돌아이가 있을 것도 아니고,(맞은편 금수복국 포함, 주변 식당은 조식 끝나는 시간에 오픈한다.) 아래 평점자들 무료 투숙객인지 왜 높은 점수 줬는지 알 수 없으나 난 바닷가 근처 모텔 가라고 추천한다! 가족 여행객들 또한 노보텔이나 다른 호텔 가세요~여긴 아닙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주차장 개똥

저렴한 가격에 잘 묵었습미다

화장실이 깨끗하진 않아요 위치가 좋고 싼 가격에괜찮은것 같아요

화장실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고,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방도 그다지 넓거나 편안하지도 않았습니다. 위치가 해운대와 시장 등에서 가깝다는 것 외에는...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해운대비치와의 접근성이 최고. 그리고 주변 전통시장, 맛집등과의 위치도 최고

비수기 가격 저렴하고 해운대 바다전망 좋음

가성비 굿굿 담에 해운대가면 또 이용하고싶어요

저렴하게 깨끗한 방에서 잘 쉬었습니다.로비에 달콤한 초콜릿이 무한 무료~

오픈할때 방문하고 몇년만에 가보았습니다.낡은 느낌이 좀 들긴하였습니다.저렴한 가격이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위치가 좋습니다.

싸고 깨끗하며 장소도 적당한 그런

해운대 바닷가에서 가깝고 대체로 서비스 좋은 편으로 객실내부 깨끗해요

좋아요 해운대바닷가도가깝고 근처 맛집도 많아요 방은좀 좁은감이 있어요 시설은 깨끗한편입니다 다음에 또 가야겠어요

깔끔하고 좋아요 ~~

부산역에서 1003번 급행버스타고 내리면 바로 앞이에요 위치 최고이고 해운대 바다도 걸어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 뷰와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아담하고 깔끔 바다가 잘 보이는..

해운대와 가깝고 좋았습니다.타워주차가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고조식 음식 준비가 생각보다 별로였음.

여기어때 할인쿠폰 적용 가장저렴한 가격에체크인 할 때 룸업그레이드 넘 좋아요 좋아

가성비가 좋은 듯

해운대바다와 가깝고 고층은 뷰도 괜찮아요..다만 샤워실이 너무 좁네요

부산에서 1박중 한곳인데 방이 춥고 오래되서 그런가 방음도 안되고 화장실은 냄새나고 물 수압도 약함 다시 재방문의사 없음

주차공간 협소함온풍기 작동으로 공기 건조함옆방 속닥이는 소리 모두 들림천정에서 이상한 소리남화장실 협소함 슬리퍼 없음

주말 치고 괜찮음..외국인 관광객 많음.

호텔 위치와 청결도 모두 좋았어요~

위치 최고, 뷰 최고, 서비스 최고 입니다.많이 놀러 오세요.

21층 에서 본 바다뷰 강추

몇일 숙박중인데 데스크와 일하는분들 소통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방음이 안좋네요 옆방소리가잘들렸어요..조식은..5000원짜리같네요 호텔급조식생각하지 마세요 룸은편안했어요

편안하고 꿀잠 잤어요 조명도 아늑하고요^^

가격대비 좋은 위치 서비스

오래됐지만 가격대비 괜찮다. 주차는 타워형이라 suv는 1층에 중복으로 대고 키를 맡겨야한다.

1907호에지금있는데생각보다좋았다깨끝하고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하루 잘 묵었어요

해운대해수욕장과 가까워서 좋았어요조식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저렴했어요(단비수기에만)

하루 5만원이라면 합리적인 가격그 이상을 준다면 아까운 곳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잠자리

객실이 깨끗해요

객실은 깨끗했어요 여기어때 특가로 이용했는데 저렴하게 잘 묵었습니다. 주차가 기계로 올리는거라 조금 불편했어요

너무 좋아요 깨끗하고 뷰도 죽입니다. 저렴도 가격한 편이예요

가운은 필요하면 데스크에서 줌실내화는 일회용 아님주차는 1층서 주차타워에서 해주심칫솔, 치얍은 제공 안됨(1층 편의점서 천원짜리 일회용 사서 함)각 진 곳에 있어서 윗층, 아래층들이 창문으로 다른 방들이 보임뷰는 바다가 파라다이스호텔 사이로 보였으나 다른 방에서 내부가 보일까하여 커텐 계속 치고있었음 ㅠㅜ

위치적으로는 최고이나 소음이 심하고 객실이 너무 추웠다

해운대하고 가까워서 편했어요깔끔하지는 않았어요다음에 다시 찾고 싶지는 않네요

아주 좋아요

특가로 가기엔 좋음

방안에서 오래된 호텔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욕실 침대 모두 이가격대에선 최고

시설이 노후화됨조식은 5000원인데 매우 협소하나 간단히 때우긴 괜찮음 21층에서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을 추천할만 함위치는 메인 스트릿에서 걸어 10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