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트윈룸 36,000원에 예약했는데 낡았지만 가격대비 시설이 엄청나네요.

완전 6만원이나 받고도 리모델링을 안한채 손님을 받고 방에 타일 하나하나 다 깨져 발다칠뻔 !!청소도 안해놔서 소켓에 먼지가 가득. 환불은 커녕 반도 안깎아준다며 신고하려면 하라는 적반하장인 쓰레기같은 매너와 비위생적 실내.

주말임에도 가격이 다른곳보다 많이 저렴하고 해운대 해변이랑도 가깝고 식당과도 가까워서 좋았어요강아지들 두마리랑 애견전용방에서 숙박했는데 애견침대 배변판 식기는 준비되어있었습니다저는 제가 다 준비해가서 필요없었지만 있어서 사용했네요^^ 애견계단이 없어 많이 아쉬웠어요 저녁에 티비가 보다가 혼자 꺼짐 ㅜㅜ 켜졌다 꺼졌다 혼자 난리 ㅎㅎ --; 전기문제라고 ..20.30분 후에 다시 켜보라고 ㅋㅋ 황당했습니다숙박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였어요결국엔 방바꿨네요 문제생겼을때 바로 바꿔주셨음 더 좋았겠지만.. 티비보다 옆방 샤워기소린지 화장실 물소린지 크게들려서 좀놀라기도 했어요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잘잤습니다..

왜 저렴한지 알겠어요..충전기는 고장나 있고 바닥은 차갑고...침대는 딱딱하고ㅜㅜ

별하나도 아까운 숙소.나올까말까 엄청고민.ㅠㅠ

주차하고 용두산 둘러보고 자유시장다녀올수 있어서 좋았는데화장실과 객실이 좁아서 답답했어요

깨끗하고 너무좋아요

굿 가성비 짱

빈방 업그레이드도 좋았고 넓고 욕조있는방 추천드려요

해운대랑도 가깝고 잠자리도 편하고 주인이 너무 친절했어요

강아지랑 같이 갈수있어서 넘 좋아요

방이 추워서 깼어요.감기들정도입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하다는게 가장 강점이네요

걍 모텔급이구요 시설도 오래된 편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가까운편이란것 외엔 장점이 없네요.

사진과 다르고 습함

잘쉬었습니다

가격대비 그저그럼

두번은 안가고싶었요

Very comfortable.Very relaxing.And Near to all establishments and tourist attractions in Busan.

The motel was decent and close to the beach. Free popcorn and coffee made the lobby a nice place to wait.

Just needed a bed at Haeundae beach, this motel is as good as expected of motels this type. Clean enough and good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