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시그니엘 부산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길 30

코멘트
Tr
검토 №1

롯데호텔은 항상 기대치가 낮다. 하지만 시그니엘은다르다. 옆에 파크하얏트도 멋진 서비스 퀄리티지만, 이곳은 격과 레벨이 다르다. 컨시어지 응대 속도, 체크인 체크아웃, 실시간 서비스 모든 것들이 잘 갖쳐줘있다.롯데백화점 마트 슈퍼 호텔같은 일반적인 서비스와 경험에 비해 이곳은 정말 격과 품이 다르다.

조미
검토 №2

GooD. 직원분들 넘나 친절하세요~ 프리미어더블오션룸 컨디션 최고고 침구도 늠 고급스러움. 수압도 좋고 커튼 살짝만 스쳐도 자동이네요.. 내일조식도 기대되요. 인피니티풀 온도도 따듯하나 물밖에 나옴 추워요. 풀장 사이즈가 좀 작은게 흠이네요. 수모 쓰셔야 됩니다. 웰컴티 리필 되구요. 투숙객들 8층 라운지 비수기엔 횟수제한 없이 이용가능해요.. 4개종류의 샴페인과 아이들이 먹을수있는 애플쥬스외 여러가지음료와 고급진 커피 스낵들이 준비되어있어요.. 샴페인은 8시까지 드실수있고 10시까지라고 하지만 9시이후엔 음료외엔 스낵은 거의 없다보심 됩니다.. 꼭 가보세요~

민세
검토 №3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시그니엘 프리미어 2호 라인을 선택하자. 그럴 가치는 충분하다. 라운지와 5층 조식당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를 잘 해준다. 단연 국내 최상급이다.조식은 맛있었다. 사람이 적었지만 메뉴는 아주 충실하고 만족스럽게 잘 나왔다. 조식 미포함 투숙이라면 현장에서 추가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전날 12시까지 미리 말하면 일정액 할인이 된다.하드웨어도 좋았다. 수영장이 좋았다. 실내 수영장도 무척 좋았는데 야외 수영장(인피니티풀)이 워낙 좋아서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다. 사우나도, 수영장 옆의 테라스도 무척 좋다. 이사와서 피트니스 회원이 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다.

DO
검토 №4

시그니엘 부산은 오션뷰,해운대방향으로 추가지불을 하더라도 업그레이드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미포항뷰도 이쁘긴하지만 10호라인뷰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누웠을때도 바다가득 입니다. 5층 더 뷰 조식이랑 시그니엘 라운지도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라운지에 April Kim MANAGER 분께서 신경많이써주셔서 일행 모두 만족한 스테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mi
검토 №5

항상 다니는곳 위주라 차없이 다니다보니 해운대 주변 맛집에 가려면 살짝 걷는양이 많네요.(호텔전용 셔틀이 있음 좋겠단 생각)친절함과 서비스면에서는 최고입니다. 불필요할 정도로 많이 챙김을 받아요. 뷰전망도 좋고 무엇보다 어메니티가 고급져요. 객실내 차나 커피 종류, 양도 많구요.일부러 미포항뷰와 오션뷰 다른룸으로 이용했는데 각기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둘다 좋았어요) 비수기 여행이라 다행히 번잡하지 않게 이용했지만 성수기때라면 객실수에 비해 수영장과 라운지는 많이 복잡할듯해요.토요일 라운지 이용시 1시간 사이 5팀이나 그냥 내려갔어요. 라운지 음식종류가 조촐하지만 간단히 좋게 먹을것만 있어요. 배부르게 먹기 위한 장소는 아니라도 타 호텔과 조금 바교가 되니 샌드위치나 빵이 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둘째날 룸 체인지후에 마카롱과 초콜릿 서비스가 있었는데 바빠서인지 룸으로 연락이없었고 체크아웃시 놓친 서비스에 대해 얘기하니 왜 전화를 안줬냐해서 당황했어요. 대신 담 예약시 꼭 챙겨주겠단 구두 약속만 남기고 왔네요.그리고 레스토랑 이용시 다른곳은 이용안해서 잘 모르지만 투숙객 할인이 없는건 조금 아쉬워요. (차오란 이용)전반적으로 서비스나 외관 내관 나름 좋았지만 성수기 이용시에는 지금처럼의 여유로움은 절대 없을듯 보여요.그래도 6성급 호텔인데 .. 이왕 이용할거면 비수기 추천해 봅니다. (비용대비)그리고 흐리거나 비바람 날씨에는 야외 풀 이용이 어려울수도 있고 야경을 볼수 없을 확률이 높아 날씨도 꼭 고려하고 여행계획 세우면 좋을듯 합니다.이상 ^^

he
검토 №6

미포항뷰라고해도 오션뷰라 바다 보이고 조용하고 좋네요 ㅎㅎ 투숙객 라운지의 음료수 샴페인 데뗑져 무제한 노을과 아침 해 뜰때 방문하시면 인생샷 찍으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이 좋은데 밖은 물이 차가워요 사진찍는용이고 실내수영장이 좋네요. 헬스장 시설이 모두 최신식이라 꼭 방문해보세요 ~~ 1층 와인샵도 저렴하고 종류가 다양함

한재
검토 №7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모든게 깨끗하다. 기존 롯데호텔들은 old한 느낌이 있었는데 완전다르다해운대 해변을 높은곳에서 볼수있다는게 엄청난 메리트! 운동시설도 적당히 규모있고 구지 단점을 따지자면 엘베에 내리면 이정표가 작은글씨로 구석에 있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가 헷갈리는정도?

신촌
검토 №8

시그니엘 부산프리미엄 트윈룸 미포항뷰가격은 평일 기준 35만원 정도에 예약했다.방은 생각보다 좁았으며 뷰는 생각만큼 좋았다.기장 힐튼과 비교한다면 시내와의 접근성 차이라고 생각한다.호캉스를 할 것이라면 기장 힐튼이 훨씬 적합하다고 생각한다.시설, 뷰, 룸 모두 기장 힐튼이 더 낫다고 생각된다.하지만 시그니엘은 해운대에 위치해있으며, 부산 시내 및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보다 나은 편이고, 엘시티 빌딩 자체가 꽤나 멋있어서 인스타 과시용으로 적합하다.무튼 기장힐튼이나 시그니엘이나 둘다 좋다~

SU
검토 №9

4월 10일 1박으로 패밀리 오션뷰에 투숙하였습니다.해운대를 바라보는 뷰는 정말 최고입니다.해운대 바다구경은 객실에서 하면 됩니다.나갈 필요 없습니다.여기 만큼 좋은뷰가 해운대에는 없습니다.테라스가 있어서 바깥에서 햇볕을 쬘수 있고 갈매기 소리 파도소리가 창문을 열면 마치 연주회 처럼 들립니다.낮의 아름다움과 밤의 아름 다움 그리고 동틀때 아름다움 정말최고 였습니다.수영장의 낮과 밤의 풍경이 달라서 이용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져 있는데 온수풀이라 쌀쌀한 밤에도이용하기 좋습니다만 어린이는 추울수 있습니다.직원의 친절은 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매우 친절하며 세심 합니다. 먼저 다가와서 센스있게 짐맡겨 드릴까요? 필요 한거 먼저 물어봐주십니다. 한마디로 눈치가 빠릅니다 .살롱드시그니엘은 생각 보다 작습니다 회이트 와인등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핑거푸드 쿠키류와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시그니엘 쿠키와 초코 쿠키가 제일 맛있었습니다.조식도 같이간 일행이랑 갔더니 매우 만족하였습니다.비싼만큼 대우 받고 좋은 경험과 호캉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시그니엘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Ch
검토 №10

극도로 학습된 친절함은 진심과 다르지 않음을 느끼게 해준 경험. 어쩌면 친절을 제1의 채용기준으로 정했는지도 모르겠다. 시그니엘 부산에서 만난 모든 직원분들의 너무나 친절한 모습에 나 또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되었다. 시설은 전부 새거니까 최상이었는데, 뷰가 이렇게 좋음에도 창을 가리는 큰 TV가 구석에 있었다면 어떨까 싶었다. 가지런히 정리된 침구, 욕실, 바테이블 모두 만족스러웠고, 그 안에 세심한 배려들에 놀라기도 하였다. 궂이 아쉬운 점이라면..기본 헤어드라이기 성능이 아쉽고, 수영장 기본 라커 시설이 좁은데 전반적으로 시마크, 파라다이스 등 비슷한 호텔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었다. 수영 후에 물한잔 마실만한 곳도 없었다. 라운지도 이용하기 편했는데 샴페인이 다양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현시점에서는 부산에서 최고의 호텔이 아닐까

Mi
검토 №11

코로나때문인지 아직 워터파크는 개장 안했지만수영장 서비스 방청결상태 만족직원분들 참 친절해서 좋아요조식 꼭 드세요 맛있음

Er
검토 №12

전망, 객실 청결도 , 친절함, 침구 편안함, 전동커텐,수영장 등 만족, 특히 체크인후 객실내부 안내, 테이블 체크인등 매우만족함, 단, 저녁뷔페는 최악임, 저녁 뷔페만 피하면 최고임 식재료의 질과 요리사 수준이 매우 떨어져서 안타까움. 육류 코너, 랍스터 등은 신라, jw 메리어트 비교, 현격히 떨어짐

Mi
검토 №13

여름휴가로 다녀온 후기를 늦게 적습니다. 호텔이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적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한시간 먼저 가서 기다렸습니다. 안내하는데 직원분이 저층으로 유도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층을 가려면 3~4시간 기다려야한다는 멘트를 날리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체크인하러 일찍와있고 정상적인 체크인 시간에 들어가겠다고해도 지속적으로 저층을 유도합니다. 일찍 온 사람이 바보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지않았습니다. 정당한 시간에 가서 정당한 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한테 왜저러나 싶었는데 안내받은 8층 객실을 가니 이해가되었습니다. 여기 호텔 맞나 싶을 정도의 전경이었습니다. 방을 2개 예약했는데 하나는 바다뷰고 다른 가족방은 뒷편 시티뷰였는데 시티뷰가서 테라스 나갔는데 뒤에 주택 1층아저씨가 흰 메리아스입고 빨래널고 집마당 돌아다니는 뷰가 보이자마자 화가났습니다. 8층을 유도한 이유가 느껴졌습니다. 바다뷰도 수영장과 놀이기구밖에보이지않습니다.가족 상의 후 모두 직원의 태도와 방배치에 화가 나있는 상태였고 만장일치로 컴플레인을 결정했습니다. 모두 같은것을 느낀 것이지요. 로비로 내려가 컴플레인을 했고, 응대하는 여직원의 태도는 저리가서 기다리라는 태도였습니다. 어이가 없어 더 강하게 불만을 얘기하자 남자 지배인분이 나타나 상황을 정리해주었습니다.다른 좋은 고층방(19층)을 안내해주었습니다. 바뀐방의 뷰를 보자 안도와 함께 왜 8층(저층)으로 유도했는지 알것같았습니다.여행이란것이 기분이 중요한데 기분을 망쳐버려 실망스러웠습니다. 별을 1개주려다가 2개준 것은 남자 지배인의 대처가 좋아서 하나 더 올린것입니다. 남자 지배인분은 친절하고 일도 잘했습니다.☆ Tip을 드리겠습니다. 직원이 뭐라고 하든지 무조건 고층 달라고하세요. 8층 유도하면 싫다고 당당히 말하세요. 저층가면 돈날립니다. 호텔뒤 주택가의 흰메리아쓰 입은 아저씨가 빨래너는뷰 보기 싫으면 저층 시티뷰도 비추입니다. 무조건 고층가세요. 고급호텔 많이다녀봤지만, 여기 저층은 좀 아닌듯요...

이주
검토 №14

출장 겸 가족여행으로 부산을 가게되면서 묵었습니다.두돌 된 아이가 있어 뷰를 볼 시간도 없을것 같아 시티뷰로 예약했는데 해운대부터 미포항까지 모두 보이는 방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줬습니다.조식과 룸서비스 음식이 아쉬웠지만 시설, 서비스, 청결 등 모든게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이승
검토 №15

말많은 엘씨티 건물 19층까지 시그니엘임. 서비스는 완벽하나 가격은 사악한 수준인듯. 수영장은 넓지는 않아서 오래 놀수있을곳은 아님. 하루에 한번 이용 가능함. 라운지는 애들도 이용할 수 있는데 간단한 음료와 쿠키정도 이용 가능한 수준. 뷰는 뭐 해운대 바로 앞이라 최상임.

ky
검토 №16

해운대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호텔에서 동백섬을 바라보니 전경이 너무 좋아요.

Kw
검토 №17

주차장이 좀 협소하고 조잡하고 트윈룸 에 투숙했는데 밤새 얼굴로 돌진하는 히터 바람 태문에 잠을 설침. 부대시설은 잘 이용안하는 편이라... 기본적인 서비스 용품들은 매우 만족

리베
검토 №18

그냥 흔한 5성급 호텔은 아니고,진짜 5성급 호텔의 범주 입니다.뷰는 파크하얏트가 낫겠지만,직원들의 친절, 서비스마인드룸컨디션은 시그니엘이 낫다는 평가에시그니엘 2박했는데참 만족합니다재숙박하고 싶습니다

Bo
검토 №19

평일점심 8만3천원. 가격대비 별로임. 재방문 의사는 있음(주말이나 평일저녁)일단 12시부터 영업시작인데, 피자 등 일부 음식들은 이미 굳고 식어있음.전체적으로 밍밍한 맛의 음식이 많음.해산물은 싱싱한 편이나 게살도 별로 없고 차가움.평소 잘 못먹는 또띠아나+갖가지 소스+ 하몽이 제일 맛있었음. 양갈비도 평균이상은 함.부채살스테이크도 얇아서 별로..차라리 감자으깬게 더 맛있었음.뷰는 최고임

김지
검토 №20

시그니엘 중식당갔어요 여자 6명이고(아무래도 시끄럽겠죠) 코스를 먹을 예정이라 룸으로 갔어요 참고로 룸은 8명 이상이거나 80만원 이상이면 예약가능합니다 근데 테이블이 너무 커서 음식 먹기에 다소 불편하기도 했어요직원들이 친절했고 분위기가 편했어요그러나 제 기준에서는 맛이 좀 아쉬웠어요 깊은 맛보다는 단짠 맛이라 퓨전적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옆의 다른 호텔 음식이 더 낫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소 입니다

Ch
검토 №21

동선이 약간 헷갈리긴 하지만 새로 생긴 호텔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호텔이 좋고나쁘고를 떠나서 직원분들 친절도가 너무 높아서 재방문할거같네요!

배상
검토 №22

6성급에 걸맞는 호텔.사우나,실내외 수영장 라운지 오션뷰 룸 모두 만족만족!특히 직원들의 서비스는 6성급에 걸맞음~! 강추

타군
검토 №23

더 뷰에 갔습니다.음식 퀄은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기름진 음식이 좀 많은 편이었고 음료가 부족하다고 느꼈네요. 개인 취향일 수 있습니다. 나왔을 때 바로바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je
검토 №24

멋스럽고 로비 넓직하니 직원분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모두 만날때마다 인사해 주신다 중식당 차오란을 방문했는데 분위기는 쏘쏘 음식맛이 좋다 누가 사줘서 주말 코스 몇만원이였는지는 모르지만 저당한 양에 아주 좋다 나온 음식 모두 만족스럽다 돈이 많다면 접대할 일이 있을때 대접하고 싶다

Ho
검토 №25

시그니엘부산매우 친절하고깨끗하고 좋습니다

크앙
검토 №26

으어 100장정도 녹아내림

su
검토 №27

부산에이런 고급호텔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이선
검토 №28

6성급 호텔살면서 몇번 갈수나 있을까?하는 호텔이라호텔스 닷컴에 누적된 적립이 있어서이용하게 되었습니다입시 오후 3시 퇴실 오전 11시 준비시간 30분정도 주고요시그니엘 프리미어 오션뷰에 투숙했어요적립이든 뭔든 써서 총 55만원 짜리 룸이였고오픈기념 프로 모션으로 38만원부터 시작해서수영장 사우나 조식등 패키지를 호텔 사이트에서 판매 했습니다일단 써비스는 굉장히 좋았고요오픈첫날이라 조금 미숙한 점도 있어어요직원들 써비스 정신은 높이 평가 합니다다른 시설은 이용 않하고 친구와 사우나를 이용하려고락커 키를 받고 들어가는데 직원이 황급히와서1인당 55,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해서깜놀라서 쑥스럽게 퇴장하고.살롱드 시그니엘 라운지 가서 삼페인 한잔 했는데친구와 라운지에 이렇게 먹을거 없는곳은 처음 본다라고 ....앞으로 또이용할수 있는 능력이 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기념할수 있는날에 평생에 한두번 이벤트 하고 싶은 나와같은 평범한분들 에게 추천은 합니다.아이스 아메리카노 16.000원이지만라운지에는 투숙객들 무료로 이용할구 있는맛있는 커피와 맛있는 차가있는 곳입니다

가즈
검토 №29

뷰 맛집. 직원들의 응대도 최상급. 만족스러운 숙박^^

D.
검토 №30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 최고였어요~화장실도 너무 낄끔하고 바다 보이는 뷰가 멋진곳이네요~^^주차장은 아파트 주차장 수준입니다100층짜리 건물이라하기엔 너무 허접함 조금 실망했어요.

엘르
검토 №31

작년 연말에 투숙했고 당시에 12박 13일의 신혼여행을 서울-제주-여수-부산-강원도 거치면서 5성급 호텔 위주로 투숙했습니다.그 중 시그니엘 부산의 만족도는 최상이었습니다.1. 코로나로 인해 시설 이용 불가에 대한 보상이 탁월, 최대한 이용하게 해주고 자세히 설명 해줌. (IHG, 메리어트 -> 비싼 연말 투숙에 대한 보상이 너무 허술해서 좀 싸가지 없게 느껴졌어요)2. 해운대 맛집 근접, 클럽라운지의 샴페인 퀄러티 최상(라운지에서 로랑페리에와 떼땅져 주는 거 처음 봄)3. 이건 정말 극찬함 ---> 오션뷰, 정말 장관임. (허니문베이비 생김 ㅋㅋ) 꼭 오션뷰, 고층 묵으세요. 두번 묵으세요.4. 웰컴티 너무 맛있어요 --> 시그니엘티는 별도 구매하고 싶네요5. 서비스 좋아요. 우리나라의 5성급 호텔 외국체인은 너무 서비스 퀄리티 후짐.(동남아가서 연수좀 받고 오시길..)국내 로컬 체인이 좋아요~ 그러면서 리노베이트 되었거나 새로 오픈한 곳은 더더욱 좋네요~여기는 그리고 여름 보다는 겨울이 더 좋아요~ 바닷가에 사람이 없어서 깨끗한 해수욕장 및 오션뷰를 만끽~

행운
검토 №32

다른 뷔페보다 각각의 요리가 훌륭해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직원들, 실내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움

이이
검토 №33

부산에서 최고의 뷰를 가진 호텔 일순이!!!최고예요~~직원들도 세련된 매너 친절도1위담에도 부산에 옴 꼭 갈꺼예요^^~

대방
검토 №34

새건물 냄새나고 깔끔하고 직원 친절하고 마지막으로 호텔 야경뷰가 너무 좋습니다

Sa
검토 №35

새 호텔 분위기에 직원들 서비스 매우 친절합니다.(저도 직원분들에게 더 나이스해집니다) 바다 전망이 탁트인 방은 더 비쌀텐데, 제가 묵는 현재 방(딜럭스 오션뷰 14층)도 좋아요. 침대에 누워서 들려오는 바닷소리가 정겹습니다. 10월말 월-화 투숙이라 주말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 저렴하고 조용합니다. 내부 시설물이나 소모품 브랜드가 좋습니다. 사우나 돈 내야하고 조식은 현장서 추가하면 투숙객 할인가 1인 4만2천원입니다.

박미
검토 №36

가격비싸지만 고급지고 맛나고 멋지네요

Eu
검토 №37

*With English review여기 오실 분들은 제발 높은 층에 지내시고 오션뷰 보세요 진짜 너무 탁 트여 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한 화이트라 진짜 무슨 구름 위에 올라온 것처럼 너무 좋네요그리고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과자나 음료 같은 거 마실 수 있고겨울에 수영장도 여는데 실내는 안열고 실외 만 열어요 지금 2021년 1월 4일 기준 수영장이 30도 넘는 따뜻한 물이 아니라 30도 살짝 아래인 미온수리 좀 추울 수 있어요수영장 한쪽에는 조그마한 온수 풀 따뜻한 데 있는데 거기는 좀 조그매서 사람 없을 때 가야 좋습니다인피니티풀혼자 쓰고싶으묜 레이트.체크아웃.If your planning to stay here,book higher floor Room so the you get to see the complete ocean view.it is very good and interior is also very clean an morden with white color.The infinity pool they got, it operates in Winter too but the water temperatures about 30 Celsius degree so you might feel little chilly.but it is OK to stay in there but when you get out of the water its bit cold.also they have the smalle hot jaccuzi next to it so you can warm yourself. (37°c)They have a lounge where day serve small snacks and some drinks so you can Go there and read a newspaper or relex.I recommend you to ask for delay check out if you want to use the infinity pool without any people there because mostly its crowded before its check out

HY
검토 №38

내려다본 해운대와 광안대교이다요즘 유명해다는 곳이다63층에서 촬영

Ky
검토 №39

직원분들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여러모로 해운대 숙소로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심은
검토 №40

요즘 시그니엘. 핫하죠~~뷔페이용으로 다녀왔는데 가격은 부산에서 제일 비싼거 같아요..맛은 그냥 sososo~~~뷰나.건물 환경은 좋아요~~한번정도는 분위기내러 갈만합니다

Oh
검토 №41

6성급,,,글쎄요,,,서비스는 만족, 1박 값어치는,,,음 글쎄요,,,,집앞이라서 그런지 새로운건 없는데,,,,직원들 예의바른거빼곤 어메니티, 시설물(수영장) 생각보다 별로임...파라다이스가 더 나은듯(?)

BO
검토 №42

과하게 친절하신 직원분들^^..가격은 비싸지만 서비스, 맛, 뷰 좋음.계모임 장소로 좋을듯

쿠쿠
검토 №43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너모 놀람....뷰에 또 놀람...ㄴㅇㄱ

ᄋ티
검토 №44

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수영장무료, 라운지무료윗층 엘시티보다 훨 좋아요.

이원
검토 №45

근처 호텔에 비해 해운대 접근은 불편하지만 내부 시설 이용은 더 편리하다. 문탠로드가 정비되고 있어 가까운 곳에 이용할만한 관광 시설이 생기는 점도 좋은 점이다.

검토 №46

너무 낮은층이라 그런지 뷰가 아쉬웠어요

김J
검토 №47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다들 너무 친절하네요^^참고로 수영장에서 보이는 미끄럼틀(워터파크 같은..)은 호텔 것이 아니랍니다.

김소
검토 №48

수영장이 생각보다 작긴한데 그래도 어메니티 편의시설 그리고 뭣보다 뷰가 장난아님ㅎㅎ 바다전망 꼭 하세용

백지
검토 №49

직원들도 친철하고 부산 부페중에 최고인듯

하늘
검토 №50

더뷰 뷔페 런치 이용했습니다.가격에 맞게 음식은 깔끔 했으나3세 이하가 먹을 음식은 거의 없으니참고하세요. 백미밥도 죽도 없습니다.

안혜
검토 №51

친절하고 깨끗하며 조용해요.뷰도 너무 좋고 침대가 너무 안락했어요.다음에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lo
검토 №52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깨끗하고 서비스 친절하고 좋으세요^^ 객실 룸 컨디션도 좋아요해운대 해수욕장도 바로 앞이라 아이들과 놀기 좋았습니다 키즈라운지도 별도 마련되어서 편합니딘

li
검토 №53

비싼거빼고 다 좋았음. 다좋아서 비싼게 흠인지도 잘 모르겠음

WA
검토 №54

시그니엘 부산 더라운지를 다녀왔습니다. 호텔이용이 아닌 이곳의 애프터눈티를 먹으러 다녀온 것입니다. 일본여행을 가서 15회정도 1인 애프터눈티를 즐겼습니다. 뭔가 여행중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파서 시작된것입니다.처음에는 호텔 숙박중 클럽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랜이 있어 오후시간에 홍차와 디저트를 먹게 되었는데, 클럽라운지에 제공되는 디저트들이 라운지카페에서 애프터눈티에 나오는 메뉴들이라는 호텔리어분의 설명을 듣고 도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습니다.그렇게 일본에서만 가져오던 나만의 시간을^^ (코로나덕분에)한국에서도... 이번이 두번째로 장소는 모두 부산이었습니다. 시그니엘 부산을 가는날~ 이날 서울은 기상관측사상 104년만에 11월 강수량 최고를 기록하는 날이었습니다. 집에서 나올때부터 그렇게 한차례 옷도 갈아입고 택시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갔는데, 뱅기는 결항이 뜹니다. 김해공항쪽도 비바람이 세차게 불어 그렇답니다. 8시꺼를 10시로 변경하고 마곡의 스벅으로 옮겨가 기다리는데, 8시30분쯤 다음것도 결항문자가 날아 옵니다ㅠㅠ1분간의 고민끝에 ktx를 타고 가기로 결심하고 바로 서울역으로 갑니다. 가는도중에 가장 빠른 시간대 표를 코레일어플으로 예매하여 서울역에서 바로 부산역으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다시 시그니엘 부산이 있는 해운대방향 급행버스를 타고 가는데~갑자기 비바람이 거세집니다. 버스도 흔들거릴만큼의 강풍입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다시 아침때처럼 삽시간에 온몸이 젖어 버렸습니다. 호텔까지 800미터거리지만 도저히 걸을수가 없더군요. 바로 보이는 스벅달맞이DT점으로 몸을 피신합니다.카카오T 블루로 겨우겨우 택시를 잡고 드디어 비에 젖은 생쥐꼴로 시그니엘 부산 로비에 예약시간보다 15분정도 늦게 도착합니다. 이곳은 바깥의 긴박한 상황과 별개로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좌석에 앉아 비자컨시어지통해서 메뉴주문도 함께 넣은것까지 확인을 합니다.그리고 잠시 화장실로 들어가 젖은 옷과 신발등을 닦아 냅니다. 살것 같습니다. 자리로 돌아오니 담당서버분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십니다. 남자혼자 서울에서 애프터눈티를 먹으러 온 것에 신기해 하십니다. 그때 일본의 애프터눈티사진 몇장을 살짝 보여 드립니다.마치 스위츠가 좋아서 빵지순례마냥 다니는 고독한미식가처럼 어필이 사진 몇 장으로 검증을 마친 셈입니다. 3단접시는 아니지만 이곳의 특징에 맞게 매우 훌륭한 애프터눈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함께 주문한 삼파뉴도 새병을 눈앞에서 직접 오픈해 주십니다.그리고 사진도 여러장 찍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서두가 무척 길었습니다. 일본이나 먼저 방문한 부산의 다른 곳은 1인 애프터눈티가 가능했지만 이곳은 안되어서 2인 메뉴를 혼자먹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위대하거든요ㅋ애프터눈티의 삼파뉴는 Taittinger, Reserve Brut이 제공됩니다. 인기있는 제품중 하나로 일본 나고야에서도 해당 샴페인이 나왔었습니다. 2인이니 2잔입니다ㅋ 좋습니다. 양도 가득 주십니다. 부산인심 굿~! 아니 롯데는 좋은회사입니다~스위츠가 10종이나 나옵니다. 홈페이지에 상세히 나와있답니다. 제가 방문한 전날부터 크리스마스 애프터눈티이라고 합니다. 트리가 딱박혀 나오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세이보리는 4종입니다. 이중에는 미슐랭3스타 브루노셰프님의 시그니엘버거가 있습니다.애프터눈티에는 미니버거형태로~ 들어가는 토핑은 조금 다르지만 비프패티와 시그니처 특제소스는 같아서 맛도 물론 좋다는 담당서버님이 코멘트를 주셨는데, 진짜 맛있고 육즙이 장난아닙니다. 이것도 2인이라 2개를ㅋㅋㅋ 먹고나니 배터짐주의보~수제스콘은 1종류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겉표면이 살짝달달하며 부서지는 식감에 버터향가득안고 약간 퍽퍽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두 개중 하나만 먹고 남깁니다. 드링크메뉴도 1인당 1가지라 커피류는 카페라떼, 홍차류는 얼그레이를 시켰습니다.일본은 대부분 애프터눈티에 거의 모든티가 무제한제공이지만 부산은 전에도 이번에도 인당 1잔이더군요. 단 커피류에 대해 아메리카노로 리필은 가능하다는 친절한 하나둘셋 담당서버님의 설명은 있었지만 배가 불러 마시진 못해 아쉬웠습니다.뷰는 해운대 동쪽에서 마린시티쪽을 바라보는 오션뷰였습니다. 비가내려 푸른바다는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시원함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애프터눈티를 즐기기에는 낮은층임에도 지리적효과로 좋은뷰를 볼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비맞고 옷이 젖어 들어온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위츠들은 솔직히 아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스위츠강국 일본에서 입을 고급화시켜놓은 이유이겠지만 좀 더 맛있는 걸 한국에서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배강
검토 №55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호텔을 가봤지만... 여기만큼 방 상태 훌륭하고 어매니티에 서비스 하나하나 신경쓰는 호텔을 못봤다. 로비가 조금 작은게 아쉬움.

김공
검토 №56

더 뷰 방문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있음랍스터 구이, 양갈비 구이가 특히 맛있었다쾌적한 화장실 내 핸드로션과 수건이 인상깊음또 가고 싶은 곳!

장현
검토 №57

호텔5층 차오란 중식당 직원분들 넘 친절하시고 요리도 정갈한게 맛있게 잘 먹고왔네요

김선
검토 №58

맛은 별넷친절도 별다섯뷰 별다섯시설 별넷화장실 별다섯

김민
검토 №59

해운대 옆으로 입지가 좋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남오
검토 №60

양질의 써비스와 맛깔스러운 음식

이영
검토 №61

맛있고 친절합니다.재료들도 신선해요..

정혜
검토 №62

경치가 좋고 음식이 고급스럽고 딱 먹고 싶은 것만 있음

Yu
검토 №63

시그니엘 부산 - 더라운지 분위기 있고 좋았던 곳.미팅으로 방문한 호텔.더라운지 아늑하고, 바다뷰도 분위기 있음.애프터눈티 플레이팅 예뻤음.디저트, 티 모두 좋았던 곳.^^

번개
검토 №64

전망 너무좋음디럭스 오션 뷰 객실조식포함 50만..ㅠ

su
검토 №65

서비스좋고 뷰도 좋고시설도 쾌적하고 깔끔함서비스는 시그니엘 서울보다 좋음코로나 방역도 좋음

#헌
검토 №66

해운대 직관 view *-*b

jo
검토 №67

가격대비 실망이큽니다. 조식은 아주 좋고.직원분들 서비스도 좋지만 방이 정말 작고 인테리어도 별로인거 같습니다. 베게도 푹신하지 않아요.

JS
검토 №68

친구들과 모처럼의 여행외국여행을 주로하는 모임인데 여기서 대리만족했습니다

박보
검토 №69

신라호텡일최고의친절호텔인데그보다더친절한곳입니다뷔페는깔끔했구요저는추천하고싶어요

장병
검토 №70

뷔페가 새로 오픈한 곳치고는 종류도 질도 실망스러웠어요. 직원 분들의 친절함이랑 객실의 깨끗함은 만족스럽습니다.

수채
검토 №71

시설만좋다음식은 그다지 ㅜㅜ뷰만 맛집

이서
검토 №72

친절하고 서비스좋고음식이 특별하게 맛나요

Ji
검토 №73

해운대의 명물 시그니엘 부산에서 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요베
검토 №74

오션뷰 개지렷네여 ㅋㅋ 수영장도 지렷네여

*바
검토 №75

최고의서비스 최고의 품격이느껴지는곳. 가볍게 차한잔하실 장소로 추천합니다.

JI
검토 №76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도 나름 괜찮지만.. 가격만큼의 고급스러움과 분위기는 아니네요..호텔 6성급 뷔페치고는.. ㅉㅉㅉ

또지
검토 №77

부산 여행에 최애 호텔~~~~

해운
검토 №78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호텔로 제가 다녀온 호텔내 식당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J
검토 №79

모든 직원이 친절 그 자체....최고의 호텔 .

김상
검토 №80

6층 실내외수영장 좋아요. 8층 투숙객라운지 가보고싶네요. 주차장이 헷갈리는건 아난티와 비슷. 롯데라서 직원들 친절도 좋아요. 직원들도 많고~

Wo
검토 №81

6성급가격 5성급시설 4성급 서비스

데이
검토 №82

5층 뷔페 레스토랑 더뷰 디너 후기, 1인당 11만원이라는 가격의 가치를 제대로 할지 궁금했습니다.우선 인테리어는 아주 트렌디하고, 해운대 백사장라인과 용호동 W까지 보여지는 탁트인 뷰는 정말 만족스러웠음.콜드, 핫, 디저트까지 전체 메뉴들의 맛은 상당히 수준급, 하지만 코로나여파로 핫디쉬 음식 회전률이 낮으니 음식이 식어있고, 라이브 섹션이 아닌 파스타면은 딱딱히 굳어있었음. 등심은 약간 고기 누린내가 났었음.커피, 개인적으로 커피가 제일 맛있음. 원두를 좋은걸 쓰는듯 생각됨. 아쉬운건 완성된 커피를 전달할때 잔만 딸랑 hand to hand로 전달했다는점, 소위 6성급호텔이라는 서비스 기대치로는 개선이 되어야할듯 싶었다. 오픈초기라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특히 서비스가 더 발전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Ja
검토 №83

마주치는 직원마다 인사는기본 친절함이 몸에베어있음

밍이
검토 №84

호텔뷔페답게 친절한응대 깨끗한시설 좋아요

TV
검토 №85

진짜 좋아요 망고빙수는 꼭 드셔야함

정병
검토 №86

더뷰 뷔페 다녀옴일단 양고기, 안심스테이크, 킹크랩은 꼭 먹어봐야함스시는 개취최고장점은 6성호텔 뷔페 이름값하려는지직원들이 매우 친철하고다먹은 접시 치워주는게 5G급 속도임

김해
검토 №87

아름다운 해운대 조망권이 최고였습니다^

동거
검토 №88

새로 생겨서 깨끗하고 좋음.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하다. 아직 오픈이 다 안되어서 아쉽고 전망은 기대보다는 떨어짐. 생각보다 저층이라.. 호텔이 해운대 해변 끝자락이라 번화가와 좀 거리가 있음.

Eu
검토 №89

부산 최고의 호텔!!! 서비스 맛집 인정

Su
검토 №90

면류, 샐러드류, 일부 베이커리, 구이 종류 매우 만족. 스시나 회 쪽이 좀 약한 느낌..

허근
검토 №91

해운대앞바다를 바라보며 맛보는랍스터&안심스테이크&양갈비......최고급Dinner ₩115000

푸딩
검토 №92

오션뷰 좋고 룸 컨디션 좋았어요

새벽
검토 №93

나쁘진않음. 서울처럼고층아님. 뷔페중국음식맛있음

Ja
검토 №94

뷔페가 정말 최고임문연지 얼마안되어 그런가?..정말 고급지고음식하나하나가 맛이 끝내준다

Ry
검토 №95

정말 친절함은 끝이 없는 듯지금까지 다녀본 호텔 중 가장 높은 친절도

이해
검토 №96

전망 써비스 아주 좋음

정재
검토 №97

아주 만족스러웠음룸 컨디션, 딥디크 어메니티, 직원분들 친절함웰컴티 갬동 ㅠㅡㅠ

유진
검토 №98

모든것이 다 만족하고 좋았음.

김일
검토 №99

부가 멋지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릭동
검토 №100

해산물도 신선하고 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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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평가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길 30
  • 대지:https://www.lottehotel.com/busan-signiel/en.html&sa=U&ved=0ahUKEwiU4s_3xOfwAhUNWsAKHSrdDBoQ61gI5BgoCzBc&usg=AOvVaw1a6aSiC4YqTlc2JujYseUx
  • 전화:+82 51-922-1000
카테고리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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