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환경으로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다양한 메뉴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점심식사를 즐겁게 잘하였습니다

센텀시티 부근의 부페.양갈비, 불도장, LA갈비, 왕새우구이등 가성비 좋은 재료들이 많습니다.식사후에는 테이크아웃 음료까지 서비스합니다.회가 많이 얇아 조금 서운.

음식이 다양하고 질도 괜찮다. 해산물 생굴이나 전복, 멍게등이 싱싱하게 풀레팅되어 있다. 양갈비는 메인 요리격인데 상당히 좋다. 그러나 소고기스테이크는 고기질이 별로 좋지읺아서 비추. 무엇보다 탄산음료가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해서 상당히 불만이다.가성비는 추천하기 어렵지만 한번쯤 먹어볼만한곳이다.

코로나로인해 왠만한곳은 다닫앗는데 여기는 낮에두 사람많고 깨끗하구좋으네요ㆍ특히 양고기가 맛잇음

음식들 하나하나가 정갈하면서도 맛있는것이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기념일로 한본쯤 가기 좋은듯 회가 괜찮, 회먹을거면... 초밥집을..ㅎㅎ

원래 뷔페가도 많이 못먹는데 여기는 뽕뽑을만큼 먹은것 같음. 일단 스케이크보다 양고기가 진짜 맛있어서 여기가 항상 줄 서있었다. 스시랑 회도 신선하고 꽤 퀼리티있어서 몇 번 떠다 먹은 듯. 치즈도 종류별로 있어서 와인 한 잔 사서 치즈와 과일이랑 먹으면 꿀

전부다맛있지만 양갈비랑 디저트 회가 인상적이였음. ㅊㅊ

다양한하고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가볍게.잘.먹고.깔끔하니보기도.좋고맛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모두 흠잡을데 없이 맛나요 특히 양고기는 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요

원래는 엉첨 많이 담았었는데 다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여기로 와서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센텀에선 그랜드애플이 젤 나음 쵝오

2015-05-28 그랜드 애플일반 뷔페보다 퀄리티는 조금 높으나 가격은 너무 높은 듯...

부산에서 부페중 단연1등 맛과 양질의재료 분위기써비스 빠지는거 하나 없는 지금 상황에도 일찍 예약 마감 되어버리는 그런직이죠

정말 맛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각자 좋아하는 음식들 많이 드세요

음식의 디테일이 훌륭하고, 퀄리티가 괜찮음. 추천함.

해운대 센텀시티쪽에 위치한 뷔페 그랜드애플입니다. 고급 뷔페에 속하는데 가짓수도 다양하고 전반적으로 비싼 만큼 맛있네요. 특히 바닷가라그런지 해산물들 퀄리티가 좋아서 회만 먹어도 될 정도.. 오히려 해산물이 좋은 만큼 다른 육고기들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주문하면 나오는 까르보나라 진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5만원이나 되는 뷔펜데 탄산음료가 없는 게 아쉽네요.. 다들 느끼한 요리라서 더욱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레가 차가운 건 무지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디저트류가 무지 잘 되어있어서 마지막이 만족스러웠고, 생 초콜릿이 있는 점이 좋네요. 가신다면 꼭 디저트를 위해 위장을 아껴두시길 조언드립니다.

가성비 최고의 부산 뷔페집.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부산 방문하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맛있고 다양하고 양갈비는 아주 만족다만 스테이크의 질이 양갈비에 비해 하락

가격이 비싸서그런지 점심에도 양고기와 스테이크 스시등 음식종류가 석식에서 나온것처럼 제대로나와서 참 좋았어요~^^ 그릇치워주시는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신데 음식앞에계신 분들은 좀 무뚝뚝하니 그랬어요

가격이 높은 만큼 비교적 질높은 많은 종류의 메뉴를 즐길 수 있음

너무너무 맛있고 친절합니다. 음식 종류도 다양해요 !! 내일도 또 갈껍니다 !!!

가격 이비싼만큼 음식이 훌륭함. 특히 양갈비맛집임ㅋ 디저트도 꽤 훌륭한편

뷔페에 고노와다 있는거 처음봄 맛있어요

부산가면 가는 곳중 한곳이가격에 이정도 음식의 종류와 퀄리티라는건 정말 좋다집근처였으면 월1회는 갔을곳

가격은 높은 거 빼고는 좋아요. 가격만큼 메뉴는 고급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퀄리티가괜찮네요 올해만 3번째 방문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모든 분들이 친절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화장실이 청결이 아쉽습니다시간마다 확인바랍니다

말이 필요없는 뷔페입니다. 정말로요스테이크부터 양갈비, 코코넛새우 등등등 비싸지만 먹을 것도 많고 또 맛있는 부산 최고의 뷔페로 자부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 음식들이 깔끔하며,특히 생선회등이일반음식점에선 접하지 못하는것들이 아주 많습니다.또한 포도주,음료를 서비스해주는 뷔페는 아직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이 있으나한샘 매장과 같이 사용하고 있고돌잔치 등 각종 행사들이 많아 주차 자리가 넉넉하지 않습니다.6시반 돌잔치였는데6시 20분까지는 입장을 못하고,딱 30분이 되어야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한식, 양식, 일식, 중국식 등 다양한 요리가 있었고스테이크, 왕새우구이 등 요청시 직접 조리해주시는요리들이 특히 맛있었습니다.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가격이 조금 저렴하면 자주 올 것 같습니다.

나름 단골입니다 포인트적립이 없어졌네요 왜없어진거죠 ??

맛있는 거 총 집합이에요. 맛이 진하고 신선한 뷔페음식은 만나기 쉽지 않은데 여기서 대놓고 만나고 말았습니다. 2시간 동안 먹었음에도 음식들 한번씩 다 먹어보지 못한게 아쉽네유. 그만큼 음식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부산내에서 일반뷔페들 사이에서는 비싼편이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곳!! 주차지원도 되고 음식퀄은 두말하면 잔소리!! 특히나 새우의 질이 너무 좋고!! 양고기 추천

평일 주말 49,000원에서 57,000원의 가격에 뷔페 레스토랑입니다.부산 센텀시티 약에 사 내리면 5분 안에 도보와 이동 기능합니다.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몇 년 전에 비하여 뷔페 가격이 정말 많이 상승해서 서울에서 호텔 뷔페 먹으려면 둘이 30만 원은 지불해야 하는데지방이라 서울보다는 저렴합니다.서울에는 호텔 뷔페 제외하고는 뷔페 레스토랑 찾기가 점점 어려워져요. 유지하는 게 힘들겠죠.5만 원 정도 되는 돈으로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저는 만족합니다.5만 원 지불하고 서울에 있는 15만 원짜리 호텔 뷔페와 메뉴 비교하는 건 양심 없는 일이죠.부산 내려가서 종종 방문했는데 고기 종류는 바뀌는 거 같더군요. 어떨 때는 양 갈비 어떨 때는 소고기 등저는 개인적으로 소고기를 좋아합니다.그리고 다른 메뉴 모두 훌륭합니다만 뷔페식당답게 메뉴들이 조금 짠맛이 강합니다. 이건 많이 먹을수록 뷔페 레스토랑 측에서 손해를 보는 구조이니 이해할 정도의 짠맛이었습니다.그래도 몇몇 메뉴는 맛이 있었고 저는 스프가 제일 좋았던 거 같습니다.그냥 방문을 해도 괜찮고 미리 예약 전화를 하셔도 됩니다. 예약을 하면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아주니 좋은 거 같습니다.서울에는 임대료 문제로 이 가격에 운영할 수 없겠지만 가까운 곳에 있다면 종종 방문하고 싶은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울의 호텔 뷔페가 맛있습니다만 한 번 가려면 최소 한 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하니 갑자기 뷔페가 생각난다면 집 주위에 있다면 방문을 자주 할 거 같습니다.부산에서 짬뽕도 먹고 만두 밀면 떡볶이 아이스크림 튀김 백반 생선구이 돼지갈비 등 많이 먹었지만 서울 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식당이 그랜드 애플이었네요.시즌 메뉴도 있네요여름이라 콩국물에 우묵가사리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는편이며 주말식사시 예약은 필수입니다. 안전하게 일주일 전에 예약하시면 될듯.

기대는 실망의 또다른 이름인가요~~너무 괜찮다는 이야기에 뷔페를 선호하지않음에도 방문했는데요,,회나 생물종류의 신선함은 일반 뷔페에 비해 월등했지만, 튀김종류나 만두 등은 다른 곳과 별 차별성은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특히, 가리비요리나 디저트는..좀 실망스러웠습니다.다만, 양갈비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만족도가 높을꺼 같네요~참고로 팁하나 드립니다~탄산은 따로 구매해야하는데,,작은캔 가격이 2,800원..ㅎㄷㄷ합니다^^;;

뷔페는 정말 다시 안 가려고 했는데 또 리뷰에 낚여 가고 말았네요. 누군가 힐튼보다 낫다는 말에...스테이크와 양고기, 명란 파스타는 먹을만하다는 그 말에!...하지만 정말 실망했어요. 대체 어디가 맛나다는건지...전체적인 느낌은 반조리 음식 느낌에 기본 재료들도 좋지 않고 실습생 수준의 조리실력이었다 봅니다. 양고기 부드러웠지만 냄새나 딱 한 점 먹었고 스테이크도 미디움 웰던인데도 육즙 하나 없는 감칠감 한 자락 없는...냄새 안 나면 뭐하나요. 고기가 고기맛이 안 나는데...쭉 맛보았지만 더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안 먹은 것 중에 맛있는게 있었을까요? 과연....제일 맛있었던 건 재료맛과 간이 좋았던 케일쌈이었어요. 사실 툭별하진 않지만 제일 먹을만했어요...명장의 솜씨는 대체 어느 접시위에 있었던걸까요? 부산에서 뷔페는 다시 가지 않으려고요. 다짐!!!

돈 값 못하는 뷔페 많은데 최소한 여기는 아니에요!!!잘먹었습니다

부산 대표!가격만큼 음식도 괜찮습니다.

서비스는 좋으나..스테이트.소갈비찜은 질겨요.바로나온 양고기는 맛있어요

그랜드애플에 처음방문해보앗는데 맛잇엇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긴해도 한번쯤 와볼만한듯합니다.양갈비스테이크가 특히 기억에 남고 맛잇엇습니다.다른 프리미엄뷔페에 비해 가짓수는 다소 부족해도 내실이 알찬듯합니다. 다만 디저트가 다소 많이빈약한듯하고 아이스크림도 조금약한듯합니다.그것만 보완한다면 다른 프리미엄뷔페를 확실히 한발앞서는 뷔페가댈듯합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어요. 특히 객실에서 온천수가 나오는점이 너무 좋았어요

가격은 조금 비싸다고 할 수 있으나, 돈 값은 한다고 생각됩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라 한번쯤은 와도 좋은 곳이네요. 탄산음료는 앖었지만 매실주스가 커버를 쳐 줍니다

비싼 만큼 맛있었고 약간 아쉬운 음식들도 있었지만 만족하는 수준.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약간 불편했다. 특히 회랑 초밥라인이 사람들 줄이 길다. 어항이 같이 있어서 신선함을 더 극대화로 끌어내는 것 같았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6층 부페식당 예약하고 갔다.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음식 종류는 예전이랑 거의 별반 차이가 없다.다만 직원 교육이 점점 안 좋아 지는거 같다.특히 양고기 구워주는 남자직원 개 불친절하고국수쪽 여 직원분은 친절~~~~써빙 하는 분들도 조금 교육이 필요하고직원이 주방 옷 입은채 손님용 화장실 이용하는 곳은 처음봤다.(직원 화장실 없나?)음식 가격대 퀄리티에 비하여 직원들의기본 써비스 마인드가 떨어진다.음식은 스테이크와 LA갈비 맛있고특히 양념계장 맛있다.초밥은 미리 만들어 둔건지 밥이 너무 차고 말라있어서 개실망이었다.

부산 뷔페 중에 유명한곳이라 가봤어요 가격이 비싼편인데 상품권 구매해서 좀 저렴하게 이용했네요 전반적으로 디저트도 다양하고 회도 신선하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그래도 비슷한 가격이라면 더파티가 좀 더 나은거같아요

가본 뷔페중 젤 좋음

디저트가 맛있는 뷔페에요

양갈비최고.나머지는 평타.가격대비 센텀더파티 강력추천

와~~~~! 너무너무너무맛있어서지인들에게추천하고싶다! 까지는아니지만기본이상은합니다.양갈비맛있구요. 면종류는별로였습니다.다른것들은거진다쏘~쏘~

부산에서 뷔페 자체가 손에 꼽지만,그 중에서 평균 이상의 퀄리티와 만족감을 주고 있음.부산에서 찾는다면 단연 추전리스트에 포함

완전 좋아요.진짜 까탈스러운데대부분 맛있게 먹었어요.그리고 디저트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뷔페들과 비교해서 항상 음식 퀄리티도 좋고 메뉴도 마음에들어요 개인적으로 디저트가 다양하고 맛있는게 만족스럽네요

경험상 한번은 두번은 글쎄 일단 즉석코너 스테이크 /중식은 서비스마인드 부족즉석짬뽕은 정말 별로/ 케잌종류는 많으나거기까지

부산에서 이 정도면 A 급 뷔페

롯*라** 뷔페보다 가성비도 분위기도 맛도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어요. 회종류가 신선하고 좋아요.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지인들끼리 밥한끼....ㅜㅜ코로나땜 아쉬웠어요 ㅠㅠ

뷔페의 끝판왕

깔끔하고 신선하고 도특한 음식 많아요.. 추천 1표!

송년회로 방문했습니다저녁 2부임에도 정갈하게 정리된 음식으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가격은 비싼 감이 없잖아 있지만먹을 값어치를 합니다

주말런치조졋다 존맛탱구리 7접시클리어양갈비는 내스턀아님 스테이크식으면 노맛

먹을거많음 배터질것같음..

특별한날 한번쯤 가볼만한곳~음식은 대채적으로 맛있음

프리미엄 뷔페. 센텀인근에서 더파티와 함께 뷔페로 가장 괜찮은 듯

여기는 다 맛있어요 ㅎ

Buffet를 자주 가지 않지만, 여기에서는 호텔 처럼 각각의 메뉴를 맛있게 먹었습니다.특히 양갈비가 시그니처 메뉴 입니다.

일단 맛이 매년갈수록 별로다.사실 오늘은 진짜 그냥 맛없다.게다가 양갈비 구워주는 뚱땡이는짜르는게 업장을 위한길임을 아시길하는말 다 쌩까고 ;;다른사람한테도 똑같더만요??????무튼 이제 간다고하면 뜯어말리고싶다너무 별로가된 그곳.확실히 손님도 훅 줄었다.

예약하고 가서 저희 가족끼리 룸에서 조용하게 식사하였습니다~재료가 신선해서 음식이 모두 정말 맛있고 회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너무맛있어요 부산여행중 젤좋았어용

그랜드애플 최고지 뷔페 최고봉ㅇㅈ

그랜드애플은 2년전쯤 한 두 번 가본후제가 좋아하는 샐러드류가 다양하지않아서×××트리를 자주 이용했었는데요.회전률도 안좋아지고 직원서비스가 별로 안좋아져서다시 애플로 오게 됐습니다.역시 회들은 신선하구요.특히,활어회가 쫄깃하니 맛납니다대체적으로 요리들 맛이 업그레이드 된듯하네요.여전히 샐러드류는 적지만 뷔폐음식치고 재료들의 특성을 잘살린것같습니다.이번엔 양갈비가 꽤 괜찮았습니다.재료 신선해서 냄새안났구요.굽는분이 꼼꼼히 잘 구워주셔서 오래 기다리긴 했어도 기다린 보람있는 맛이었어요.가장 줄이 긴 코너였는데 혼자하고 계셔서 너무 힘들어 보여 안쓰러웠네요.음식회전율 좋은 편이었으나 직원은 그다지 친절한 편은 아니었습니다.예약이 늦어 많이 안쪽자리가 배정됐었는데그래서 그런지 접시를 빨리 치워주지않아 터이블위가 지저분하게 식사해서 별 하나 뺐습니다

분위기, 좌석, 서비스, 음식 가지수 전반적으로 좋음. 다만 스테이크류가 별로 없고 스시, 빵류가 많음. 망고스틴 먹고 싶었는데 비싼과일은 없음.

5년정도 애용중 뷔페 중 이 가격에 갈만한데치곤 최고지만 메뉴가 바뀌질않음

맛있어서 종종간다

코로나 때문에 먹을때 제외 마스크 필수!

음식은 최상급~~1인당 49,000원

가격대비 괜찮은건가요?분위기 좋고 음식도 한 두접시는 맛나지만 부페가 거기서 다 거기ㅋㅋ게다가 탄산은 유료입니다ㅠㅠ

정말 좋습니다 음식도 맛잇고 직원들 모두 예쁘고 친절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운대 파라다이스의 온더플레이트 보다 여기를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깔끔하고 음식 갠찬나요

작년에는 분명히 대하구이 였는데,지금은 크기가 완젼 작아져새우구이로 변신해있네여,,,,, 음식도 다 식었고밥도 딱딱 작년에 비해퀄이 왜이렇게 떨어진거죠ㅠㅠ

초밥이 가성비가 제일 좋음. 커피 테이크아웃 가능함

다양한 음식이 하나하나 다 괜찮았습니다. 보통 뷔페 다녀오면 먹을거 없더란 말들 하게 되는데...좋았습니다. 주차도 편리했고 창가쪽 경치자리도 호사스러웠습니다. 양갈비도 누린내 없이 부드럽게 즐겼습니다. 화장실쪽엔 자그마한 놀이방도 구비되어 있어 어린 친구들에게도 좋아보였습니다.

비싸긴한데 기념일때는 갈만합니다. 먹을게 많고 뷔페치고 다 맛있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음 특별한날 즐기기에는 딱

음식 다양하고 맛있고 직원들 친절합니다^^빠른 음식 리필도 굿~~

정말 맛있습니다. 해산물이 신선하고 좋아요. 하지만 주말에는 결혼식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네요.. 되도록이면 평일에 가세요.

음식 가지수도 많고 맛있어용

친절하고음식좋아요

너무너무 젛아요 ㅋㅋ

전반적인 분위기는 참 우아하고 편안합니다. 음식은 주로 먹는건 스시종류입니다. 디저트류는 비추천하고, 그랜드애플에서 추천하는 스테이크와 새우류도 평범합니다. 대신 그보다는 양고기가 차라리 낫고 제일 맛이 괜찮은 건 개인적으로 스시종류인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좀 부족하다해도 분위기가 좋아서 특별한 날 방문하는 건 추천합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게 뷔페라....부산에 있는 뷔페중 탑3안에 들어감 선호 시간은 2시 타임!! 일요일이라도 두시 타임은 식사하기 좋음. 음식의 퀄리티나 맛도 괜찮음.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이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곳입니다한마디로 강추ㅋ

예전보다 많이 안좋네요.. 음식질이 많이 떨어져요

그릴류 스시류 한식류 파스타로 메인 조지고 디저트 드세요.

음식은 언제나 맛있고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773번째 오는거지만 항상 새로운것들이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