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가짓수는 많지않지만 음식재료 자체 퀄리티가 좋고 음식도 많이 짜거나 단것없이 자극적인게 없어서 좋았어요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서비스또한 좋았답니다많이 쓸어담아 먹을수있는 위를 가지지 못해 다 먹어보지를 못해서 안타까울뿐 ㅎㅎ남편이 담아온 접시도 찍어논거라 많아보이네요 ㅎ 마지막 커피맛마져 완벽남편 생일이라 예약할때 좋은자리 달라고 했더니 하루전에 늦게 예약한탓에 창가석은 예약완료됐고 좋은좌석 선점해주셨고,생일이란걸 잊지 않으시고 미역국을 주셨어요. 다른음식 먹느라 맛만 보는 정도였지만 작은 서비스하나 잊지 않으셨네요 감사했습니다
스테이크종류 즉석에서 안해주고 구워놔서 식어서별로 가성비그닥
조식뷔페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