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근에서는 가성비가 괜찮다고 볼 수 있는 곳. 크게 흠잡을 것은 없다.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장사는 이렇게 해야..
일단 머리카락이 나와서 찝찝했지만 빠르게 바꿔주셨고 식사를 이어갈려고 했으나요즘 시기에 가림막도 없이 옆테이블이랑 붙어 앉게 하는건 너무했어요직원에게 말하니 5인이상 집합금지 풀렸다고 엉뚱한 소리만하시던데...창가쪽이라 인기있는 자리여서 그렇다, 가림막이 부서졌다라는 황당한 말을 끝으로 밥 먹다 나왔네요식사비는 받지않으셨지만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다시 갔는데 많이 아쉽네요
부산가면 꼭 들리는 맛집.가격대비 푸짐하고 맛있어요.
푸짐하다반찬이 많다자주가는 집
다양한 음식들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점은 맛있어서 많이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깔끔한 식단 꼬막 정식 맛나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
정식과 비빔밥이 16000원 정도이고 반찬도 깔끔하고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해야하며 양과 반찬가짓수가 좀 많이 아쉽습니다.부모님과 함께 식사자리에 고기가 지겨울때 추천합니다.
출입문이 뻑뻑하기때문인지 문에 안내문자가 친절하게 붙어있었습니다.그런데 문을 힘껏 당기라는 의미를 써 놓은게 눈에 띄었습니다.라고 적었더군요.아마도 문을 당길때 세게 당기라는 뜻인것 같은데, 세게 라고 써야 하지요.ㅔ와 ㅐ의 구분이 정말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동네 밥집인데도 맛나서 자주가는 곳이예요ㅎ강추추
푸짐한 한상을 먹고 싶을 때 가는 곳.꼬막도 꼬막이지만 반찬들도 다 맛있어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다.
모든 음식이 깔끔해서 정말 좋아요~^^
식사양풍부 하고 맛깔납니다.
빠른 음악소리에 정신없이 먹은듯합니다
사장님 손님들 앞에서 직원들한테 윽박지르시지 말았으면합니다. 뭐라 그랬더라...정신 똑바로 안차려! 저기 빨리!빨리! 가만 있지 말고 움직여! 였나. 좀 부담스럽고 쎈 내용 있었던것 같은데..가족이랑 밥 먹는데 정신도 없고 왠지 저도 사장님 말 듣고 군기 들어 밥 빨리빨리 먹어야될것만 같은 기분.음식은 괜찮았어요. 꼬막도 맛있고. 꼬막무침 좀 많이 짜서 밥도둑이고. 저희 부모님 무난하게 만족하셨지만 다음에 또 방문 할만큼 특별하진 않은것 같다 평하셨어요. 정신없는 분위기가 한 몫한것 같기도하고. 저희는 웨이팅 25분 정도했고 부를 때 없으면 가차 없이 넘어 가니까 참고하세요.사장님 손님들 앞에서 군기 잡으시는거 좀 거슬린것 빼고 직원들 다 매우 친절했습니다.
반찬이 잘 나오고, 꼬막도 아낌없이 주십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식사했어요.
올때마다 맛있게 먹구갑니다!
Ark-shall dishes served with variety of side dishes. modern style restaurant serving original Korean foods.They have very convenient booking system so you dont have to lined up, after you put your phone number on the kiosk they will text you.정갈한 음식과 깔끔한 내부가 너무좋아서 부산여행시 꼭 들르게 되는곳. 항상 대기가 길지만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앞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문자로 알려주니 너무 편해요.
ㅋ 바로 집앞에 있는 맛집임다걍편하게 다니기도 좋지만시작과는 쬐끔 달라지기도 하고ᆢ그러나 맛있는건 변함이 없슴다
부산에서 딱 한끼만 먹을 슈 있다면 여기로 가겠습니다 16000원이 1도 아깝지않읍니다
풍원장은 미역국, 꼬막, 시골밥상 전부 줄서서 먹는 맛 집 단골집들 이지요 ~꼬막집은 제철에 가야 더 맛있어요~♡
꼬막을 좋아한다면 강추! 나오는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나요~ 주차는 아파트 지하 보라색 주차칸을 이용하면 되고 점심시간 12시에서 2시에는 바닷가쪽 갓길에 주차가능해요~ 대기 길어서 11시 30 분 전에 가야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반찬이 너무 많아요. 다 버리게 되니 아까운데요. 본음식이 풍부한데 굳이 반찬마저 풍부할 필요까지....
대기시간이 좀 있어요 ㅠㅠ 맛은 대체적으로 좋아요
꼬막은 부산!마린시티에 있어 비쌀 줄 알았는데 꼬막으로 유명한 벌교 보다 가성비가 더 좋았음.
음식이 모두 맛 있고 양이 많아 다 먹기 어렵습니다.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곳이라면 가볼만 한 곳.단일메뉴로 1인당 16,000원.반찬도 맛있고 정갈합니다.
이걸 다 못먹고 남겨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진으로 남기고 뱃속에도 다 담아서 가고 싶었는데...식사를 원하시는분은 무조건 1인당 15000원추가메뉴로 김하고 굴전, 그리고 계란말이까지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꼬막도 꼬막이지만 두부튀김이 엄청 맛있었어요. 한입 베어물고나서 이게 순두부인지 그냥 두부인지 헷갈릴 정도로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그리고 김!! 밥하고 싸먹다가 그냥 김만 먹었는데 와... 이거 계속 먹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밥은 꼬막무침과 함께 비벼서 쓱싹양도 맛도 모두 만족할만한 식사였습니다.
부산만의 특별함은 다소 떨어짐
맛도 깔끔하고 맛있고 깨끗한 꼬막집
모든 반찬이 입맛에 맞아 아주 잘 대접받은 기분입니다
완전~~대박~인천에서 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판처럼 딱 꼬막정찬의 표준.친절한 직원, 접근성 등은 수준급. 단 가성비는 생각해볼 문제.
반찬다양하고 맛은있으나 강원도 꼬막비빔밥 맛과 다르게 시큼한 초장에버무린 맛이다 식당내부분위기 깔끔하고 좋다 개인적으로는 강릉 엄지네 꼬막비빔밥이 더맛있긴하다
부산에서 먹은 밥집 중 첫손에 꼽는 맛집. 꼬막 자체는 그냥 괜찮은 수준인데, 밑반찬이 미쳤다. 전부 다 진심 맛있음. 특히 두부조림, 잡채는 따로 팔아도 될 정도로 미친 핵맛. 부산오면 꼭 올 집으로 원픽.
가게 바로 앞 광안대교 야경이 좋고 반찬들이 모두 맛깔나다 리필도 잘 해주심!
반찬들까지 너무 훌륭하고 만족만족요
나쁘지않아요지하주차하고가게찾는데만30분소요너무복작하네요대해로음식이짜요
맛있어요.
꼬막정찬 1인에 16000원인데 가성비 좋네요. 꼬막이 좀 컷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들이 짜지 않아 좋습니다
외국에서 손님 오실때마다 방문하는곳이죠ㅡ음식도 정갈하게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손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해운대 가면 또 갈께요
음식이 바로조리해서나오는것같더라고요 신선하고 맛있고 너무좋았어요
최고로 맛있음~ 친절도는 중~상!! 최상은 아님. 꼬막은 괜찮았음~
늘 웨이팅이 있는 집이다항상 느끼지만 꼬막양념이 너무 짜서 밥을 많이 먹게된다. 그건 아쉽다. 나머지 반찬들은 모조리 맛있고 신선하며, 특히 생선 튀김이 꼬막무침보다 메인 요리인것 같다. 이 동네에서 손님 대접하기 괜찮은 곳이라 생각든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반찬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꼭한번가보세요very~~~gooooooood
냉동꼬막이지만 구이김 육전 고막무침 가끔 먹기어 추천
비싸지만 존맛탱
친절한 편은 아니나 응식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