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전망도 아름다워요. 가성비가 굿굿입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집은 적극 추천합니당 ~~^^

크림이 맛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조금 느끼했어요. 생맥시켰는데 사장님이 캔사와서 컵에 담아주는거 봐버림..

가성비 좋음. 다 맛있음. 둥지함박은 알을 품고있음. 스프 진함. 셀프.

아마도 마린시티의 아이파크에서 이렇게 착한 가격의 수제 햄버거는 없습니다. 분위기도 바다조망에 아름답고 적은 비용을 추가하면 샐러드로 좋고 커피도 같이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만9천원짜리 한우스테이크는 수입냉동육으로 의심받을 정도로 퍽퍽하고 맛이 없었습니다

수제함박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는곳

옛날보다 가격도 오르고 맛도 별루네요. 고기는 둘째치고 같이주시는 밥도 정말 맛이없어요 딱딱하구요...그리고 맥주잔에서는 행주로 닦으셨는지 덜마른행주(?)냄새 같은게 나네요..

가격이 올랐네요. 물가가 비싸져서 그렇다 쳐도 두 배 가까이 올라서 놀랐네요. 가격이 오르면 오른 만큼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어야 하는데 서비스는 여전히 5000원 짜리일 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안 좋아졌어요. 플레이팅도 7000원 짜리 한식뷔페접시에 주고, 테이블 당 한 상자씩 있던 냅킨도 카운터에서만 제공하고, 물컵도 없어져서 종이컵에 떠다마셔야 하네요. 전에야 가격이 싸니까 기분 좋게 셀프시설 이용했다지만 기본 메뉴가 만원에 육박하는 지금은 좀 아니다싶습니다. 이런 서비스에 이 가격 주고 갈 바에야 차라리 돈을 더 주고 아예 고급집을 가는 게 훨씬 낫겠네요.

경양식

부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