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청담이상 해운대점은 일본식 주점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마루로 바닥을 깔아놓아 신발을 벗고 들어서야 합니다. 일본풍이 물씬나는 실내는 일본소주나 청주병으로 각 테이블마다 벽을 대신하고 앉을 자리는 다다미를 깔고 발을 편히 놓을 수 있게 식탁 밑을 파 놓았습니다.간단히 한잔할 요량으로 방문했으니 닭꼬치와 함께 하이볼을 주문합니다. 폭탄주와 마찬가지로 하이볼은 마실때는 목넘김이 좋으나 몇 잔 추가하면 다음날이 괴로울 정도인데 기분만 믿고 덜컥 하이볼을 주문한 것입니다.모둠꼬치가 나올 무렵. 삶은 콩깍지와 해초무침을 안주로 하이볼 한잔을 다 들이키고 추가로 하이볼 한 잔을 주문합니다. 안주로 나온 모둠꼬치는 훌륭한 맛이라고 평가하기엔 다소 부족합니다. 기왕에 주문한 닭꼬치이니 군말없이 안주삼아 하이볼을 마십니다.얼근한 마음에 생맥주 한 잔 더 주문하며 차돌숙주볶음을 추가주문합니다. 잠시 후 아삭하게 씹히는 차돌숙주볶음이 나옵니다. 차돌숙주볶음이 모둠꼬치보다 더 입 맛에 맞습니다. 생맥주를 몇차례 주문한 후 이자카야를 나옵니다.

Good Izakaya. Go inside after take off shoes.We ordered banga sushi & fish cake soup.The taste is good. Sushi is very fresh.이리저리 2차로 한잔할 곳을 찾아 헤메다가 2층에 있는 이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자카야 간단히 한잔하고 나오기는 딱이라 생각했죠. 방어, 어묵탕, 대선소주, 카스맥주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으로 미역줄기, 락교 등등 나왔는데 간도 딱 맞고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컴컴했지만 테이블 위에 부분 조명이 있어 상대방을보며 한잔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젊은세대가 선호하는 이자카야였습니다.

가게 컨셉이겠지만 신발을 벗어야 된다는게 좀 불편했음. 그 외 맛도 괜찮고 회상태도 좋았음~

2층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이자카야.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다. 맛도 괜찮다. 바다 보이는 자리는 예약 필요함.

오랜만에 로바다야끼 다양한 안주에 분위기있는 실내 인테리어 강추합니다.

음식 분위기 다 나쁘지않은데 거기 덩치크신 남성분이 응대할때 정말 기분 나빴네요

위치가 좋아요. 해운대 바로 맞은편에 있고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는곳에 있어요. 프리미엄 이자카야라는 말에 맞게 꽤 괜찮은 음식이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엄청 비싼 가격도 아니고요. 위치, 맛, 분위기 모두 고려했을때 별점 가득 드립니다.

사케좋아하시면ㅇㅋ

청담 이상 체인점 중에서는 이자카야 느낌이 젤 안나던곳~

2019년 7월 27일 오후 6시쯤 방문가족사항 : 어머니, 나, 아내, 초딩2에 20개월 꼬맹이 때문에 어디 식당가서 제대로 밥 먹기가 힘듬.청담이상은 서울에서도 꽤나 유명한 편이고 인테리어 구조가 룸도 있다보니 방문 전 가족사항 설명 후 흔쾌히 수락 받고 방문.아이들은 처음 이다 보니 아늑한 조명 아래 굉장히 좋아 함.어머니도 좋아하시고 아내도 좋아하고, 일단 여기 까지는 좋았음.메뉴 : 모듬사시미(6만), 광어고노와다(2.4만), 해물누룽지탕(2.5만?), 치킨가라아게(1.5만) 소주1병, 산토리 하이볼1잔.아이들이 회를 먹고 싶다고 해서 메인으로 사시미 외 이것저것 1차 주문 함.우리 식구들이 기본적으로 맛있으면 추가로 이것저것 먹어 보는 타입.첫메뉴 주문 후 막내(20개월 남) 먹일 공기밥 추가 주문 함. 알겠다고 했으나 잠시 후 밥이 없다고 함.햇반도 없다고 함.메뉴판 다시 달라고 함->식사류 주문(밥 종류 가츠동 등)하려고 했으나 밥하는 시간이 30~40분 걸린다고 함.괜찮으니까 천천히 먹으면서 기다리기로 함.기다렸는데 밥 되었다는 소식이 없음.아무래도 밥 메뉴는 안하는 듯 하여 2차로 식사는 나가서 하기로 함.뜬금없지만, 서빙하는 젊은 남자 직원은 착함.무슨 얘기냐면 밥집이 아니라 오픈할 때 밥을 안하는 거임.나갈 때 물어보니 밥을 나중에 한다고 함.(과연?)밥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라고 최대한 정중하게 웃으면서 클레임.등치좋은 매니저?분이 표정이 굳어서 밥집이 아니라서 밥을 늦게 한다고 툭 내뱉듯 한마디 하는데 오만정 다 떨어짐.뭐 가식이라도아유 그러셨어요? 죄송해요~ 밥집이 아니다 보니 밥이 좀 늦었네요~라든지,아니면 애초에 밥 안하니까 면종류로 유도 하든지, 그것도 아니면 솔직하게 밥메뉴 안한다고 하든지, 잔뜩 기다리게 해놓고는 이게 뭐냐고?참나, 우리는 그냥 식구만 많고 술매상도 안 올려 주는 그런 손님이 된것 같아 기분 별로였음!!뭐 그래도 아이들까지 받아주고 나름 우리끼리는 오붓한 방에서 분위기 좋았음.음식들도 알다시피 평타는 치니까 먹을 만 했고, 그러나 다시 가고 싶지는 않고, ㅋㅋㅋ이상, 여기까지~

고급스러움을 표방하고있지만 서비스도 느려터졌고 음식 맛도 떨어지는편입니다. 생맥주도 관리가 안되는지 쇠맛이 많이납니다.This resuaurant seems premium, but it isnt. Service is slow and food is stale.

분위기 좋다. 음식은 그닥 모르겠고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물론 음식도 정갈하고요~

신발벗고 들어가야 해요. 화장실가려면 다시 신어야하고 ㅋㅋ 맛은 그냥 그런데 직원들 서비스 진짜 별로입니다. 기본도 안되있고 느리고..그냥 진짜 갈곳 없으면 갈까말까.....누룽지탕은 먹을만했어요

인테리어 이쁘고 분위기괜찮음 해운대접근성좋음 근데 안주 너무짜서 맛없음 벨 몇번눌러야 직원옴

그냥 분위기와 다양한안주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맛이 떨어짐.

음식은그럭저럭이나 흡연실이따로있어 흡연자들에겐 좋은술집

신발벗고 들어가서 별로이구요분위기는 좋아요커플 술한잔 조아요

조용해서좋아요

분위기가 상당히 일본느낌의 전통 가옥 같습니다

분위기 좋음. 무조건 예약필수

술한잔하기에 나쁘지 않음하이볼 괜찮음안주는 무난함좌석이 편한함

가격이 비쌈

안주가다양하나 시쓰러워요

분위기 좋으나 다소 비싸고 복잡

좋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신선도 떨어짐 . 생맥맛...없음

사진은 못찍었지만 서비스좋고 맛도 있었어요

생각보다

노노

분위기 좋은 술집

서비스 좋아요~

회 맛있음

어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