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사람이 붐비는 맛집이에용.샐러드 메뉴가 다양하면 좋겠어요닭고기 샐러드는 비쥬얼, 통다리 굽굽이라 주요리에 견줘도 될듯!!(맛있어요)와인은 메뉴에서 젤 저렴한 샤도네이 병으로 시켰는데 라이트 했어용 여쭤보고 시키는걸 추천!
평일저녁에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웨이팅 한것 같아요. 웨이팅 할때 가게가 전체적으로 작다보니 이름이랑 전화번호 쓰고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전화오면 들어갔어요!유명한 뇨끼랑 랍스터가 얹어진 로제파스타를 시켰는데 뇨끼에는 트러플향이 나면서 버섯이 있어서 좋더라구요.제가 사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맛있긴 맛있는데 그냥 고급진 감자으깬것 같더라구요ㅎㅎ 랍스터는 진짜 맛있었어요! 살도 통통하고 진짜 맛있었는데 파스타는 그냥 그랬다는게 좀 아쉬웠네요 ㅜㅜ 그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가격대는 좀 비싸요! 저렇게 두개해서 한 4만원가까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좋은 재료 많이 쓰시려고 했던 것 같네요.! 전 학생이라 가격이 부담되어 한번 간걸로 만족합니다 ◡̈
무난한 동네 레스토랑.가격대비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나, 특별한 점은 없다. 그 흔한 식전빵도 없이 only 식사와 음료.뇨끼, 로제파스타, 새우 리가토니를 먹었는데, 뇨끼는 감자 뇨끼에 감자만 많이 들어가서 찰진 느낌이 없이 너무 으깬 감자같은 맛이고, 로제파스타는 토마토 소스쪽으로 약간 밸런스가 기운듯하고, 그중 새우 리가토니가 제일 입맛에 맞았음.3인이상이면 예약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선착순이기에 조금 빨리 가기를 강추.(주차까지 고려해서)
오랜 대기 필요누끼랑 랍스타 로제. 맛있어요
가장 맛있었던 스파게티뇨끼라는 요리는 처음 접해봤는데아주 추천할 만 함 강추!
2020년11월21일 오후 직원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장소도 너무 협소하고 의자나 테이블이 나무로 되어 있어 앉기도 불편합니다. 앉으면 바닥에 끍는 소리로 귀가 아플정도입니다. 테이블간의 공간이 없어서 옆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직원은 일에 찌들려서 표정이 없고 힘들어합니다. 환기장치가 없어서 공기가 최악입니다.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다가 먹을때 풀고싶을정도 입니다. 실내환풍기가 하나도 없습니다.감자뇨끼와 토마토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매운 정도는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특히 뇨끼는 진짜뇨끼가 아니라 감자샐러드를 뭉쳐서 살짝 구운 가짜뇨끼이니 진짜뇨끼는 아시는 분은 실망하실겁니다.
여기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맛있는 파스타랑 뇨끼 안드셔보셨나 싶네요파스타 간도 안 맞고 짜고 일단 맛 자체가 없어요이보다 더 맛있고 싸고 친절한 집 부산에만 해도 널렸는데 굳이 여길 가야하나 싶네요~그리고 여자 직원 진짜 싸가지 없어요오픈 30분 전부터 제일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다 제일 먼저 들어갔는데2인이라고 3인석 앉지 말고 2인석으로 앉으래서 자리 비켰는데뒤에 가장 늦게 와서 기다렸던 2인은 3인석에 앉았는데도 단골이라고 아무 말도 안하고 버선발로 뛰어가서 주문부터 받더라고요?음료 서빙하면서 기분나쁘게 테이블에 쾅쾅 놓고돈 쓰고 시간 쓰고 이딴 음식 먹는게 너무 불쾌했네요접시도 제대로 설거지 안해서 기름 묻어서 번들 거리고 위생마저도 찝찝인스타 사진용으로 가시는 분 아니고서야 맛집을 기대하고 가면 안됩니다
웨이팅할 정도는 아닌거 같은 ㅠㅠ 그래도 정갈하고 괜춘!
차없으면 가기가 조금 힘든 곳에 위치해 있어요.음식맛은 괜찮아요 ㅋㅋ 생각날정도는 아닌것 같지만...손님많을 때는 환기가 되지않아서 가게 내부에 연기가 차있을수있어요. 환기가 조금 안되는편인것 같았고테이블이 협소해서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가게 옆 갓길에 대셔야 해요.가격대 중 ?? 3명이서 7만원 나왔어요배고픈상태로 가시면,더 나오실수도 ...ㅋㅋ
구글 리뷰 보고 전체적으로 별 3개 이상 으로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짜고 양이 가격 대비 적었음. 참고로 리조또와 로제 파스타 시켰는데 맛이 짜서 식사 끝나고 몇 시간 후에도 짠 맛이 입 안에서 맴돔.더군다나 이탈리안 식당에서 빵도 없고 파스타 / 리조또 만 메뉴에 있다 보니 회전율 좋지만 반면으로 식당에서 식사하는 느낌은 전적으로 없음.Although the pictures of pasta, gnocchi and risotto look great and appetising, the flavour is generally strong and salty. The saltiness remained in my mouth for several hours and I would not repeat my visit here.Moreover, please do not expect a typical restaurant experience whereby they serve you bread before the meal, or extensive menu of appetisers. Essentially, expect a relatively small serving of main entrees, and not much else.
Rude.....너무나 불친절한 직원장사할 생각이 있나 싶을정도로 손님을 하대하며 말투가 공격적으로 내돈내고 음식을 구걸하는 느낌이다.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100% 이상의 만족을 주는 곳
맛있음.양이적어서 아쉽
맛은 있으나 양이 작고 공기가 회전이 잘 안되는지 식사한 후 눈에 알라지 반응생김. 요라사 분들 마스크 턱에 빈쯤 갈치고 요리함
음식 종류도 좋고 맛있어요. 오픈 주방이다 보니 음식이 언제쯤 나올까 알 수도 있어요. 글라스 와인은 적당히 달지 않고 바디감도 쎄진 않아요. 주말에가면 대기가 길 수 있어요. 따로 주차장은 없는데 길가에 대면 되요. 길가에 자리가 없으면 좀 돌면서 찾아야 할 수 있어요.
평일 낮인데도 웨이팅이 있을 만큼 맛있네요 특히 감자뇨끼는 정말 맛있어요근데 가격대비 양이ㅠ성인 여자 두명인데 뇨끼랑 파스타하나 먹었는데 웬지 모를 허전함이 밀려오네요~~ㅎ그려도 맛은 최고입니다
뇨끼가맛있고 라구파스타도 맛있지만 약간 호불호가 있을 맛이에요 유럽맛
냄새 맛 다 반했습니다 양은 적지만 그래도 좋아요
사비아....신세계죠....라 또가고싶드앙
뇨끼, 영계구이, 로제스파게티 맛집
적당한 분위기와 운치. 추천할만한 맛
공간은 좁지만 맛은 훌륭함
12시 open시간보다 전에 도착햇는데도 줄을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장이 작아 open하고도 제 앞에서 끊겼습니다. 그래서 또 40분 가량 기다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음식 맛은 좋습니다♡ 넘나 맛나요!!
뇨끼 소스와 감자의 맛이 좀 세큼 했습니다.
셀러드, 뇨끼, 스테이크 먹었는데 뇨끼는 반드시 먹어야 할 메뉴이고 스테이크도 맛있습니다 셀러드는 치킨이 들어간 핫 셀러드인데 개인적으로 셀러드는 상큼한 셀러드 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리조또 메뉴도 좀 더 있었으면 좋을꺼 같아요
이탈리아 요리 색다르고 맛있당
맛은 평점이상 그러나 서비스는 그닥..
웨이팅이랑 예약시데파짓이 있지만, 꽤나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스테이크 굽기도 훌륭하고, 파스타와 뇨끼도 맛있었습니다.
가게는 작지만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식당입니다
위치가 애매하긴한데 골목길이 조용하니 여유로운 분위기라 가게 느낌이랑 잘 맞네요. 테이블 수도 크기도 작긴한데 뭐 크게 나쁘진 않고요 아담하니 괜찮았습니다. 두명이서 뇨끼랑 라구파스타 시켰습니다. 라구는 식기전에 드세요 간이 세서 식으니 짠맛이 강해집니다. 뇨끼는 몹시 부드럽네요. 크림소스와 합이 잘 맞지만 사람따라 상당히 느끼하게 느껴지긴 할것같네요. 아 그리고 라구 시킬때 혹시 호불호 강한 식재료 들어가냐고 여쭸는데 없다고 하셨거든요...그러나 위에 고수? 좀 뿌려서 오니까 싫어하시는분들은 미리 빼달라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2.5점 재방문 의사 없음. 스테이크 비추천
맛이 독특했으나 나쁘지 않았습니다. 약간 호불호가 갈릴법한 맛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성비면에 있어서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매장도 좁고, 대단지 아파트 뒷 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바다 전망도 아닙니다. 그런데 가격은 달맞이 고개의 바다 전망의 유명식당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추천하진 않습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간이 쎕니다
한번씩 들리고싶어져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음 데이트장소 추천
맛있습니다파스타가 소스와 따로 놀지않아 좋습니다 다만 간이 셉니다뇨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뇨끼 맛이좋아요! 예약했었어도 웨이팅 있었어요
뇨끼맛집이예요
시그니쳐 메뉴는 따로 있지만 제일 맛있는건 레몬크림 새우파스타. 먹어보고 말하세요. 다른 음식들도 평타 이상. 음료가 조금 비싼 것 빼곤 괜찮음.
맛있고 아늑하며 예약은 필수입니다. 오픈키친으로 조리 과정을 모두 공개하시는 만큼 청결면에서는 안심할 수 있어요.
맛은 점점... 음... 가격은 좀 아쉽 ㅠㅠ 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잘 안가요 한번쯤은 괜찮아요
뇨끼 강추! 파스타는 다 맛나요 스테이크는 쏘쏘
가게가 협소해서 바쁜시간엔 조금어수선하긴했어요 그래도 음식이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달맞이길 근처에 있는 양식당. 뇨끼는 너무 고소해서 계속 입에 머금고 싶게 만듭니다. 이태리어란 파스타는 짭짤해서 맥주를 부르게 하네요. 두 분이서 배부르게 드시려면 3개의 메뉴를 주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맛 그저그렇고 양적고 비싼듯합니다.. 뇨끼는 소스가 너무 부족하고 랍스타테일파스타는 진짜 랍스타꼬리 쪼그만거 하나 빼곤 소스밖에없네요ㅋㅋ
정말 최고의 레스토랑 입니다. 특히 뇨끼가 매우 훌륭합니다
사진찍으려고 가는듯 맛은 잘 모르겠음 플레이팅은 괜찮음
맛있어여
오랜만에 맛있는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대기가 길어서 미리 예약을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