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화덕 송정점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식당을 만들었다는데, 밖에서 봤을 때는 좀 허름해 보였으나 내부는 운치 있고 차분한 분위기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식당 안에서 볼 수 있는 송정 바닷가 경치와 이따금씩 지나가는 해변 열차의 모습에 저절로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식당 뒤편으로 바닷가를 볼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으니 식사를 하시고 난 후 둘러보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송정 구덕포쪽 식당이다 보니 역시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음식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볼로네제 파스타, 팬 스테이크, 303제노베제 피자, 포르첼라 피자를 시켜서 4명이서 먹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식전 빵이라고 인도의 난? 같은 빵과 피클하고, 꿀을 주더군요. 쫄깃한 식감에 마늘향이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303제노배제는 지인이 맛있다고 해서 시켰습니다. 채소(루꼴라)랑 같이 쌈처럼 싸먹는 피자라니 좀 생소하긴 했습니다. 근데 이 루꼴라가 좀 씁쓸한 맛이 있는 편이라서 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좀 맞지 않았습니다ㅎㅎ. 그래도 바질소스, 발사믹 소스로 살짝 시큼한 맛이 나는 피자와 살짝 씁쓸한 루꼴라의 조합이 잘 어울렸습니다. 채소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맛있게 드실 듯 합니다.포르첼라 피자는 라자냐처럼 떠먹는 피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마토와 다진 소고기를 이용한 볼로네제식 소스가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파스타들은 전부 맛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볼로네제 소스를 사용한 볼로네제 파스타는 매콤한 정도가 딱 좋았고, 기본 토마토소스에서부터 다른 파스타집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리오 올리오도 마늘향이 오일 소스와 잘 어우러져 좋았습니다.펜스테이크도 먹어봤는데, 솔직히 스테이크는 그냥 그랬습니다. 미디엄 레어가 나온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로는 미디엄에 가까운 굽기 정도로 나와서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식후 디저트로 아메리카노와 요거트 중 한 개를 택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와 향이 좀 덜한 맛이었고, 요거트는 유자청을 조금 넣은 플레인 요거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요거트가 더 나았습니다. 유자청 안에 유자 과육이 들어 있어서 요거트와 섞어 먹으면 유자 과육이 씹혀 유자향이 올라오는 게 좋았습니다.

매뉴가 다 맛이 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창문 밖을 닦아주세요~

뚝배기 파스타는 뭔가 새로운 맛이었음.얼큰한 느낌도 있고, 토마토 소스 맛도 나고 신기했음.그 외 메뉴들은 평이함.그리고 피자는 다소 실망.

주말에는 대기하셔야해요~기대한만큼의 맛은 아니네요. .친절한부분도 없고그냥 그래요.303 뚝배기는 맛있어요~

아이데리고 한번씩 가는곳이에요~어린이날 맞이하여 갔는데 역시나 사람 많네요~긴 대기였지만 너무 맛있게 잘먹고왔어요~또 들리겠습니다 ~

정통 이태리피자맛과 파스타맛이예요재료도 좋은것을 써 주시는것 같고요피자 담아오는 판을 데우지않고 사용해서 미지근한 화덕피자에 별 한개 뺐어요ㅎ식전 도우빵이랑 식후 요거트도 넘 맛있어요

음식맛은 돈이 아깝다 생각했음손님들이 많은 이유를 모르겠음음식값이 맛에 비해 너무 비삼303 비추천 입니다303 옆 산책로는 강추 입니다거리두기 안되요따닥 따닥 붙은 테이블열 체크도 안하고 전번이름만적고 입장너무합니다

저렴한가격. 디저트로아이스커피. 요구르트

송정 끝자락의 화덕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간단히 드시기 좋으며 우리 다 아는 맛 ^^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샐러드 푸짐하고 뚝배기 파스타 또 먹고싶네요

늘 항상 맛있게 먹고 옴.송정해수욕장 맞은편 철길 뒤에 위치함파스타, 피자 대체로 다 맛있음.뚝빼기 파스타 추천함가족단위, 연인 등 다양함.

친절도는 별하나 맛은 별세개 실내는 별두개. 화장실은 너무좁고 전체적으로 좋다는 느낌은 없네요

사장님의 고객과 싸우려는 것 같은 태도라고 하신 리뷰 공감이 가네요...그리고 남은거 싸가려고 저기요 불렀을뿐인데 빤히 쳐다보면서 아무말도 안하던 여자 알바생에게 포장용기를 부탁하니 한마디없이 테이블에 툭 두고가더라구요..피자는 미지근한채로 왔었고 피자 파스타 둘다 맛도... 재방문의사 없음

송정에서 외진곳이지만 사람은 박터지네요.두어번 갔는데 맛이 대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운집입니다.303뚝배기는 소주생각도 나는 얼큰한 토마토베이스 파스타입니다. 추천합니다.그외 파스타 피자 다 맛있습니다.혹 예약 시 안받을때ㅜ있는데요(기념일등) 그냥가서 줄서세요 가시면 왜 예약 못받는지 알겁니다. 그외엔 예약이 좋습니다.

이곳 피자는 믿고 먹는다. 콰트로 치즈 피자와 뚝배기파스타 주문~ 뚝배기파스타는 뜨끈하면서 얼큰한데 야채와 해물도 꽤 많아서 든든.여기까지 와서 먹을만하다~

디저트 커피테이크아웃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다가 잘보여 뷰도 예뻤어요

맛있었고 괜찮았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먹었는데 남김없이 다 먹멌네요.모듬 치즈피자와 뚝배기파스타가 좋았습니다.그리고 피자를 따뜻하게 초를 사용하는건 좋은방법같네요.

부모님이랑 갔는데 다들 좋아하셨어요 맛있는거 뿐만아니라 늦게갔는데 친절하게 다챙겨주시고 디저트까지 더챙겨주시네요 사장님이 특히 친절하세요

맛은 적당뷰나 분위기 괜찮음옆테이블과 자리가 너무 붙어서심히 불편함체할듯함직원들 부지런히 부산하게또 친절하지 않음뭔 말만하면 기다리라 하고 사라짐

파스타, 리조또, 피자 정말 훌륭하네요. 부산 가면 다시 꼭 가보려구요~ 뚝배기파스타는 정말 별미에요 꼭드세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멋있으세요. 카리스마있으시고~ 손님들에게 감동을 준답니다 ㅋㅋ 또 갈게용

사장님은 친절하셨는데 나머지 직원들이 친절하지않았어요 웨이팅이 1팀 있었는데도 들어가니 각자 일만 하고 손님은 거들떠도 보지않아 뻘쭘하게 7분가량 기다린후 더 기다려야하나요? 라고 지나가는직원에게 겨우 물어보니 무시하는말투로 안내하는직원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짤막히 말하고 가더군요 서빙이나 디저트요청시에도 직원들이 무뚝뚝했습니다. 카운터에 화덕이 가까이있었는데 그분이라도 좀 기다려주세요 라고 말해줬으면 무안하게 안기다렸을텐데 멀뚱히 빤히 쳐다만보고 피자만 만드시더군요.. 많은 피자집을 다녀봤지만 순전히 별3개 드린것은 사장님의 친절도 때문이며 피자는 다른피자집과 다른 개성은 없이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블로거들이 못 먹어본사람 없게 해주세요 라고 말해 주문한 감베리 치즈 파스타는 느끼하고, 맵지않고 새우다리가 조각조각나서 파스타면에 묻어 먹는데 불편했습니다. 새우몸통보다는 못먹는 반쪽짜리 새우머리가 두개나 있더군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303 뚝배기, 마르게리따 먹었는데 뚝배기는 괜찮으나 양이 너무 적고 마르게리따는 그저 그랬습니다. 뷰가 좋다고 하나 부산에서 이정도 뷰는 흔하고 근처 다른 가게 가도 뷰가 비슷하기 때문에 큰 메리트는 아닙니다. 근처 들렀다가 갈 곳이 없다면 한 번 쯤 고민해볼 정도네요. 다시 방문할 생각은 없네요.

맛난 피자와 파스타. 예약필수 ㅎ

파스타, 피자 등 맛있었고. 바다 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당이 분위기는 좋으나 맛이 따라가주질 못함..

경치도 좋고,맛도 좋아요. 근처 그린레이크 걷는 길도 생겨서 산책하기 좋아요

맛밌고 가격좋고 뷰좋고 친절하나 매번 대기가 길어 아쉬움

낮에가시면 송정바닷가가 한눈에 보입니다.입점하실때 바다가보이는 자리로 부탁한다고 말씀해보시길! 분위기도 좋아요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좋구요.음식도 맛있구요.후식도 먹으니 좋네요.

2020년 2월 중순 기준으로, 맛있다! 또 가고 싶다! 추천하고 싶다.

음식맛. 가성비. 깔끔한 서비스.그다지 큰 단점은 보이지 않는 무난함.다만 매장이 협소한 관계로. 예약 없인 대기시간이 길수도 있고. 화장실이 남녀 공용에 가까운 (공용공간안에 두칸으로 나뉨) 방음이 아쉬운 남녀칸으로 나뉘어 있어요. ~좀 민감하신분들은 꾸욱 참으시던지~pass. 주차가 많이 불편할수도 있음은 알아두세요.

파스타가 너무 맛있는 곳! 토마토소스를 직접 만드시는 것 같고 해물도 가득해서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스테이크도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있고, 마늘 향이 나는 식전 빵은 리필이 무료, 디저트도 커피 혹은 요거트 중 1인당 1개씩 무료로 나옵니다. 커피는 1천원이면 리필 가능하구요. 피클도 직접 만들어서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송정점은 경치도 너무 좋구요^^

우연히 찾게 된 화덕 피자집골목 안쪽에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모든 메뉴가 맛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곳

피자 파스타 둘 다 최고의 맛입니다.

화덕피자라 가격대비 맛은 괜찮은것 같았는데 서비스면에서 조금 아쉬웠던것 같아요~웨이팅 해서까지 두번 먹고싶은 생각은 안들었어요~~

추천하기에 아주적합.맛 good

음식은 독특하네요. 이태리와 한국이 맛이 섞였어요. 남자 종업원 서비스가 좀 딱딱하고, 주차가 매우 어렵습니다. 손님들 많이 오시던데, 기다려가면서 먹을만하다고 인정 할 수 없습니다. 주말에 가시면, 추가 주문을 받지 않는다고 한꺼번에 주문하라고 강요하시네요. 얻어 먹는 것같아 불쾌했어요.

깔끔한맛의 이태리스타일 피자와 파스타 디져트도 나오네요 제주도 클리프의 8천원짜리 커피보다 맛나요

뚝배기파스타가 독특하고 맛났어요. 화덕피자라도 빵이 맛없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쫀득하고 맛났어요.

메뉴가 다 맛있고 낮에 가면 뷰가 좋아요~

송정안쪽에 있고 인기있는 장소인지 예약할려니 30분 대기라고 말해준다. 먼저 대기할려면 이름을 적어놓고 메뉴를 고르고 다시 고른 메뉴를 말하러 갔다. 바로 앞에 보이는 기찻길에서 사진 찍으며 놀다 가니 20분쯤 기다리고 착석했다.2층 안내 받았는데 아기자기한 직접 지은 건물이라 좋았다. 자리배치는 잘 되어 있고 좌석간 간격도 좋다. 미리 고른 메뉴라 빨리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다. 식전 빵(난)과 피클은 정말 맛있다. 리필 가능했다. 리조또는 덜 익은 쌀과 간이 덜 배어 있고 싱거 웠고 파스타는 조금 짠 편이었고 마르게리따피자는 마르게리따는 조금 있고 식전빵인 난보다 못한 그저 그런... 하프 앤 하프가 가능해서 2종류 시켰다. 전체적으로 건강한 맛이긴 한데 맛있지는 않다. 화덕에 직접 구운 난은 또 먹고 싶지만 가격이 착하지도 않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할 수 있지만 붐볐다.

피자밑불이 내가앉은자리와 오른쪽옆자리는 불이꺼져서치즈가굳었음..관리를못해줌ㅜㅜㅜ맛은머 음식맛ㅋㅋ

정말 맛있어요그중 고르곤졸라피자가맛있어요

맛도 좋지만경치가 넘 좋아요~~^^

피자랑 파스타가 맛있어요~

불친절..수저도없이 음식부터나오고.주문받으러오지도않고매니져바껴서그렇다는데.직원들말투때문에 주말망침..맛도 집에서한거랑 다름없음.

뷰맛집에 아기자기한 실내로 분위기좋앗어요송정해수욕장이 보입니다.파스타 맛집입니다. 피자는살짝아쉽네요

식전빵 쵝오!!피자 도우가 넘 쫄깃하고 맛있었어요파스타도 치즈 듬뿍!! 딱 내 스타일~ ㅎ미리 찍었어야는데 정신없이 먹다가 생각이 번뜩..ㅋ 먹다가 찍었네요..ㅎ 생맥주도 꼭 수제맥주 같은 느낌..묵직하지만 시원한 맛!맛있어요~~~^^

요약 : 열만 받고 사과는 못받는 식당매니저 바뀌었다는데 그 전에는 안가봐서 모르겠고.. 일단 지금 서비스 수준은 최악 of 최악임. 웨이팅 시스템이랑 예약시스템 중구난방이어서 기다리는 사람만 바보 만들고 매니저는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고 애꿎은 알바생들만 미안해 죽을라함ㅋㅋ 20분 기다리면 들어갈 수 있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1시간 넘게 기다리게 했으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부터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고 안경 낀 매니저님아ㅋㅋ

뚝배기 파스타 완전 맛있어요~

데이트하기에는 좋은 장소인거 같네요.

직원이 바쁘고 피곤하신지..너무 불친절하고 짜증을 내시더라구요황당해서 대기하다 그냥 나왔습니다. 혼잣말 하시는데 욕설을 섞어서 ..ㅡ.ㅡ애들하고 대기하다 황급히 나왔습니다!

맛있음 !! 디저트로 커피나 요거트 줌!하지만 위치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별하나 뺐음 ㅋㅋ피자보다는 그 다른메뉴들이 더 맛있음 ㅋㅋㅋ특히 토마토들어간 파스타보단 크림종류를 드세요!!

맛 괜찮고 가게도 괜찮아요. 무난히 좋았어요!올리브 파스타는 약간 맵다고 되어 있었는데 매운 맛이 거의 미미할 정도여서 좀 매운걸 원하시면 한 단계 높은 맵기를 드시는걸 추천해요!

맛있어용~ 근데 뭐 딱히 대단한 맛은 아니구 그렇다고 돈아까운 수준도 아니구 ㅎㅎㅎ

분위기도 좋고 맛도 그런데로 먹을만 함~^^

2층 바다 창가자리 뷰가 너무 좋았어요크림파스타가 특히 맛있었어요그런데 화덕피자 전문점이지만피자는 식으니 좀 질겨지는 등 제가 좋아하는 화덕피자의 느낌은 아니었어요그래도 뷰와 크림파스타가 너무 좋았어서다음에 또가고싶네요^^

오픈시간이 11시라고 되어있기에 11시 30분쯤 가면 사람 없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가게 위치도 조금 안쪽 깊숙이 있는데 차 댈 곳도 찾기 힘들었어요. 예약을 하고도 10분정도 기다렸는데 그동안 사장님께서 선주문해도 된다고 하셔서 했어요. (사장님 제스처가 크시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딱딱 잘라 말하시는데 조금 그랬어요...)인원이 좀 많아서 거의 1인당 1개 시켰는데 조금 많았습니다. 파스타 면이 얇고 괜찮았는데 약간 굳은 상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 샐러드 피자랑 고르곤졸라 피자, 303뚝배기가 괜찮았고 토마토 베이스 스파게티는 못 먹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식전 빵은 무료로 주시고 메인(주문한 요리), 디저트로 아메리카노랑 요거트 중 하나 선택하실 수 있는데 둘 다 적당합니다.바닥 위생은 그닥 좋진 않고 주방쪽은 자세히 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화장실은 1층에만 있고 키가 크신 분들은 머리 조심하셔야겠어요.간단히 하자면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차 대기 힘들고 서비스가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

해장 스파게뤼ㅎㅎ담백하고 맛났네요 고기도 적당히 미디움으로 육즙을 머금고 ~~~피지씬도 얇고 화덕피자라 고소하고 맛났어요후식 유자요거트는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네요

점심, 저녁시간대 기본 20분 대기. 기다린 보람이 있음.

친절하고 뷰 좋고 물론 피자 파스타도 최고

다~~~ 맛있었음~♡♡

맛 준수함

좋아요

깔끔하고 맛있는 점심 먹고 좋았어요

기다리는 시간도 설레는 곳♡~

음식도 맛있었지만 배경도 좋았습니다.한번 드셔보세요 후회없어용~~~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맛좋아요늘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파스타 피자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사람이 많이오니 더 맛있다.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 함.뚝배기 파스타 따뜻하고 맵삭한게 개운함.

음식맛있음 피크타임엔 줄서야함

매니저 직원잔소리작렬 피자노맛..다노맛..

가격도 맛도 위치도 괜찮습니다. 덤으로 식전빵과 커피가 나와서 좋습니다. 식사하고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까지 산책하시면 좋습니다.

맛보장,가성비 굿 , 전망좋고 남녀노소 다 좋아해요!!

맛과 분위기가 좋은 곳 입니다~~!

시그니처 토마토 스파게티 강추!

분위기 참 좋아요주말이라 복잡해요 기다려야 되요

가성비는 별로에요 맛없지는 않았지만 가격에 비해 직원들의 친절도가 별로이며 봉골레스파게티 조개 모두 모래가 그대로...씹힘 말안하고 나왔어요...사장님만 목소리 크고 당차심

가격도 좋고 경치도 좋고 맛도 좋아요

음식이 맛있어요~ 주말에는 사라 많아 대기시간 예상하셔야되고 주차 복잡해요

사장님의 고객과 싸우려고 하는 태도에 깜짝놀라버렸습니다.심지어 25도에 육박하는 더운날씨에 가게에 얼음이 없다니요.음식은 가격대비 그럭저럭이였습니다.(하루종일 공복인것을 감안해주세요)손님을 만나고싶지 않아하는 사장님을 만나고싶으면 가세요.혹시 고소당할지모르니 더 심한말은 적지못하겠습니다.

맛있고 가게가 멎있고 직윈이친절해요

토마토 소스 파스타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피자는 그냥 그냥, 다른 피자는 안먹어봐서 모르겠구요. 디저트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할 수있게 해줍니다. 애기들은 요쿠르트줍니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화덕에 구운빵을 꿀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듯하며, 회원가입하면 좋을듯...

꿀맛입니다 테이블에 팔을괴고 있다가 ... 옷과 테이블 끈적임이 접착된건 왜때문에요? 찝찝한 테이블 안비밀

너무 맛있어요 뚝배기파스타 강추!

음식맛이 좋아서 인원수보다 더 많이 시켰네요^^ 생맥주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사장님의 센스있는 예약석과 중간중간 체크해주시는 직원과 사장님 너무 만족스럽습니다~강추입니다^^

연휴라복잡했지만 적당한가격에 괜찮음

여긴뚝배기먹으러가쥬~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단지 복잡함과 사장님의 와일드함(?)이 거북할때가 있습니다. 왜인지는 저라유같은 성향의 분들만 이해하실거에용. 한때 사장님 안계실때 참 많이 갔었는데....^^;; 사장님보시면 저를 욕하시려나(?)

맛은 뭐 괜찮은데 테이블이 너무 달라 붙어서 찝찝했어요..

303뚝배기 맛있어요 맥주맛이 좋아요.

맛은 굉장히 만족스러우나 주차가 불편한 것이 흠

여기 주차장이 너무 작아서 3중 주차까지 된적 만습니다.이럴빠엔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먹고말지.

좋은곳으로

맛있어서 가면 웨이팅이 너무 길어요.여유가 필요한 곳입니다.ㅎ

맛있구 친절하시고계속 가고싶은곳이예요

조망이 아주괜찮은집 맛도 굿!

아 ㅋㅋ 맛집은 못참지 ㅋㅋ

왜 가족끼리 오면 구석자리를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