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의집은 부산 달맞이고개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88년 가을날 달맞이고개의 첫 음식점으로 개업하여 30년이 넘게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피자와 파스타등 음식이 모두 맛이 있고, 커피류와 디저트류도 맛이 괜찮아요.여기는 내부 인테리어는 예전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잘 관리되어있어 깨끗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 그리고, 달맞이고개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아 해운대 해수욕장부터 광안대교까지 바라보는 뷰가 낮과 밤 모두 최고입니다.부산에 내려가 언덕위의집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들릴때마다 젊은날의 기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이십년 만에 다시 찿은곳인데역시 배경이 아주좋은 커피숖 이었습니다
케이준 샐러드리코타 치즈 샐러드해물 토마토 파스타15000원짜리 가장 저렴한 파스타디아블라 피자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서비스ㆍ입지ㆍ맛으로 보면 가성비ㆍ가심비 모두 충족.리코타 치즈 샐러드 쌉 맛있음.다른 것도 전반적으로 준수했음.
5인이상 집합금지에서 줄곧 ‘거주지가 같은 직계가족’은 예외였는데 여긴 5인 이상이면 일괄적으로 안받는다. 한 시간 걸려서 왔다가 안된다고 해서 옆에 있는 오페라로 갔다. 헛걸음 하지 말고 5인이상 가족이면 다른 곳으로 가길.
달맞이의 터줏대감. 피자 맛있고 뷰가 너무너무 좋음
풍경 끝내줘요가격은 좀 세지만 괜찮아요
테라스 뷰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가끔찾아요정말 오래된 레스토랑입니다
오래전부터 있던곳 데이트 하기좋은곳 옛 추억하러가끔 감ㅋ
지나가는길이였는데 너무예뻤다 다음에 맛난음식먹으로갈게요
화덕피자의 맛이 변함없이 맛있네요
전망좋고위치도괜찮은거같구요맛있어요
지방 분들보다 외지 분들이 많이 찿아던 해운대 해수욕장 을조망할수있는 명소 입니다.
음식이 아주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친절해요!!
부산 달맞이길에 위치한 오래된 레스토랑입니다.90년대 고급스러운 경양식집 분위기를 떠올리면 될듯합니다.소품들이 오래되었지만 고급스럽고 조용하고전망이 아주 좋아서 조용히 데이트를 한다거나소중한 사람과 같이 식사를 하고자 한다면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커피나 차 종류 가격도 많아 비싸지 않네요.주차장도 넓은편이구요 바깥쪽에는 외부 테라스가 있어서 쉴수있는 공간도 많아요
전통이 있는 곳이라 중년손님들이 많음 맛의 개선이 필요함. 특히 파스타양이 적고 피자가 밀가루맛이 많이나서
어르신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편하게 즐기다 온 것 같아요~ 친구들끼리만 가기에는 별로이구요부모님과 함께 하기엔 더할나위없는 곳입니다!바닐라라떼도 달달하고 맛있었어용부모님과 사진도많이찍고와서 좋았네요.직원분들도 친절하셔요~
직원 불친절, 서비스교육 철저히 시키세요화장실 넘 더럽고 쓰레기통 넘쳐나고 문도 제대로 안닫히고 위생관리 엉망, 음식은 짜고 비싸고 가격대비 서비스질 떨어짐. 개선 시급, 비추
언덕위의 집을 12일에다녀왔다.거기에있는 커피와마늘빵이 지금도생각난다.광안대교의 야경뷰는 정말 일품이었다.
경치가 좋아요.
해운대가 보이는 맛있는 집
한적하니 사람도 북적이지 않아서 좋고 뷰도 좋아요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차만 마실 수도 있어요ㅎ 경치가 예쁜 곳
예전 처럼 잔디밭은 없어졌지만뷰가 좋고 분위기 있어요
언덕위의 집 - 달맞이 고개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꼬마시절 왔을 때가 10년이 넘었으니까, 30년이 족히 넘은 달맞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주변 달맞이 레스토랑 많이 없어지고 변했지만,언덕위의 집은 그대로임.분위기 좋고 풍경이 아름다워 지인들과 함께 오기 좋은 장소.
말그데로 언덕위의집 30년전보다는 더좋은 모습이라 좋아서요
옛 추억에 가봤는데~ 그냥 평범한 음식맛~
음식 맛 보통.치킨 맥주 하기 괜찮음해운대 뷰는 아마 달맞이에서 최고일듯직원 친절함다른 메뉴는 맛은 보통.여름 가을 모기 매우 많음
천혜자연을 품은 최고이 위치임은 확실합니다그렇지만 훤한 대낮에만 갈수없지 않나요?직장 퇴근 하고 가면7시 30분에서 50분경2시간 정도 즐기고 싶은데그때부터 빈테이블 직원들이 청소늘 합디다9시 50분 마친다고 하지만9시30분 되면 마친다고 종업원이 말합니다그러니 그시간대에일어나야 합니다화장실을 가보면 이미 청소를 마친 터라바닥은 물이 질퍽거립니다써비스 꽝 입니다퇴근 후 서너번 가본결과다시는 안갑니다
달맞이고개에서 제일 특색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서울에선 이런곳이 맛없고 경치만좋은 낡은식당일테지만, 여기는 맛도있고 경치좋고 부산의 가족들이 즐겨찾는 매우 오래된 추억의 식당이다.
시원하고 전망이 일품입니다커피맛도 good ....
커피맛이 제법 좋은편이고 간단한 간식거리도 꽤나 괜찬은 장소라 당신께 권하고 싶습니다
파스타...고르곤졸라 피자..맛좋음
생각보다 커피가 맛있었다. 꽃무늬 커피잔셑트에 나와서 요즘 카페와는 달리 고풍스럽긴하다 창밖으로 해운대 바다가 훤히 보여 좋았다 다만 공간이 테이블을 많이 배치해 조금 갑갑하고 최종 금액에 10%부가세 따로 붙는다 피자도 19000원정도. 아메5000 . 라떼 5000원정도로 가격이 분위기에 비해 싸다 .코스요리나 스테이크는 비싸다
해운대 달맞이 일루와 호텔옆 32년 동안 그모습 그대로 넘 멋진 뷰 와 근사한 음식들 강추합니다 발렛 서비스도 되구여
분위기도 아늑하고 음식맛도 좋아 가족이나 연인과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으나 달맞이고개라는 위치를 생각하면 비싼 곳도 아닙니다.
전망좋고 피자맛도 좋습니다
분위기 좋고, 바깥 풍경이 아름답게 보이는 식당. 음식은 그냥 보통... 특별한것 같지는 않음.
저의 추억의 장소.. 30년 가까이 자리를 지켜 준게 고맙
분위기는 물론이고요 음식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 해질 무렵부터 야경이 펼쳐지는 해운대 및 광안대교 주변이 환상적 이었습니다^
전망과 분위기 좋아요.맛은. ... 보통입니다.
분위기도 맛도 굿굿굿~ 일몰이 정말 멋진 곳입니다^^
굉장히 비싸고 맛이 없음. 창가로 보이는 풍경은 좋음. 창문 뷰가 아니었다면 별 1개.
뷰가 좋아요
탁 트인 전망으로 바다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뷰가 좋은 레스토랑으로안심스테이크가 좋았어요식전 빵도 맛있고 스테이크 양도 많았어좋았으나 내부인테리어가 조금 올드 하네요
광안대교가 보이는 달맞이고개에 위치한 까페환상의 뷰를 제공합니다
뷰 최고 친절하고, 맛나요
음식 특히 식전빵과 등심 채끝 스테이크는 정말 맛납니다.뷰도 괜찮고 조용하게 즐길수있는곳입니다.가족끼리 오기 딱 좋아요
스테이크가 약간 질긴듯~식전빵이 너무 맛있어 두개를 먹고나니 배가 불러서인지ㅋ
말로만 듣던 언덕위의집. 뷰만 좋은줄 알았는데 음식맛도 일품입니다. 연인과 가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날씨 따뜻해서 밖에 앉았는데좋았음
분위기 좋은 곳 이지만 가성비가 제로 입니다
경치가좋아요
광안리나 해운대에 맛집이나 뷰가 좋은 곳이 많지만 이곳만큼 뷰가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은 없는 것 같다.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소로 강추합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해운대 해안가를 오른쪽 기점으로 쭈욱 펼쳐지고 중간 시점은 광안대교가 펼쳐지는 해운대 달맞이고개 위치한 카페로 평일 이른 아침 또는 오전에 가시면 카페를 통째로 얻은 듯한 느낌 ~시간가는줄 모르고 멍하니 앉아 있어도 좋을~~고성군 거진읍 소나무가 멋지게 조경되어 이 또한멋지지 아니 할 수가 없구나 물좋고 정자 좋은곳이 이곳 이로구나~~~
부산 20여년전부터 가장 전망좋은 달맞이 고개에 바다뷰 와 광안대교 뷰를 책임지고있는곳?음식은 대부분 평이하나 그중 피자는 맛을 따지는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메뉴
불친절하기가 그지없는 집입니다.부산에 놀러 왔다 유명하다고 하여 아침 10시쯤 갔더니 일찍 왔다고 그러는지 종업원이 입이 나와 묻는 말에 대답도 안하고, 너무 추워 자리 옮겨도 되냐는 질문에 들은척도 안하고~~다 식은 커피에 지저분하기까지~~들어갈 때 나올 때 인사 한 번 없네요.부산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나빠졌습니다.다른 좋은 곳 많으니 절대 가지 마세요^^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카페인데 주변 경관이 매우 좋으며 정원에는 약 600년(조선조 성종때 추정)된 향나무가 일품이다.실내 분위기는 아베크족들이나 타지에서 온 손님을 동반하여 방문하기 좋고 커피,차, 음식 맛도 좋다.
부산에 방문하면서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가보았는데요. 창가쪽은 해운대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가격이 좀 높긴하지만, 깔끔하고 조용하며 여유롭게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풍광이 좋아요
항상 만족하는집.가격이 많이 비싸다는게 제 생각일뿐
이곳을 방문하고자 하는 느낌.갬성을 찾아오셨을텐데일단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아닙니다.그러기에 요즘 갬성과는 조금 떨어진 느낌적 느낌입니다.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편안한 분위기에비싸지 않은 가격대의 메뉴.저는 디저트류를(케익. 커피, 티)만 먹었으나 주변에 음식이 나온 비주얼만 보다도 맛있게 생겼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전망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가격은 살짝 있답니다
음식이 비싸고 너무 맛이 없음식사는 하지말고 음료만 드세요
생각 보다맛이 별로 예요ㅜㅜ
해운대 달맞이 언덕의 환상적인 오션뷰가 최고입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아요.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바다를 보며 쉬는것도 여행의 맛 아닐까요?
전망이 참 좋습니다
별 셋반. 테라스에서 보는 조망이 매우 좋은 곳은 확실한데, 식사를 할려면 식당 내부로 가야하고, 거기에서는 별로임. 근처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 잔 하러 가는 것이 바람직.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네요.뷰가 괜찮고 음식도 괜찮습니다.식전 빵 맛있네요.건물은 오래된 느낌입니다.